전국농업기술자협회 안성시지회·안성성모병원

우호증진과 다양한 의료서비스 혜택 협약

 전국농업기술자협회 안성시지회와 청천의료재단 안성성모병원이 우호증진 및 신뢰를 바탕으로 상호기반을 활용한 교류를 통해 새로운 패러다임의 사회공헌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안성시지회 최해열 회장과 안성성모병원 이주한 원장은 지난 2일 주요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안성지지회는 회원 및 가족의 건강검진 및 진료 시 안성성모병원을 지정병원으로 적극 이용하고, 안성성모병원은 협약에 따라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6개 항목이 담긴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전국농업기술자협회 안성시지회 회원들은 병원 진료, 종합검진, 계절형 독감 예방접종, 성혜원 이용 시 최대 30%에서 최대 50%까지 혜택을 받게 됐다.

 이날 협약식에서 농업기술자협회 측은 정운순 중앙회장, 신기영 회원 등과 안성성모병원 측은 최병민 행정부원장과 김응수 진료부원장 등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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