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게이트볼협회 전국대회서 준우승 쾌거’

리더스팀 구성‧전국대회 첫 출전, 안성 빛내

 안성시게이트볼협회를 대표하는 안성리더스클럽이 전국대회에서 입상하는 등 눈부신 발전을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안성리더스클럽이 지난 5일 여주오학체육관에서 전국 200여팀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여주 세종대왕배 전국 초청 게이트볼대회에서 안성리더스클럽팀이 준우승을 차지, 안성시게이트볼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렸다.

 윤동섭 안성시게이트볼협회 회장은 전국대회에 대비해 50~60대로 팀을 구성, 그동안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경기력을 크게 향상시켰다.

 안성을 빛낸 안성리더스클럽 회원은 감독 윤동섭 선수 신기조, 소병식, 박호근, 한윤오, 김용태, 최은철, 이상국 씨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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