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년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일죽면민 체육대회 개최

2천여 주민참석, 화합과 단결도모‧면민상도 시상

 일죽면민 체육대회가 일죽 중·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지난 15일체육대회가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올해로 73회 째를 맞이하는 전통 있는 행사로, 시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주민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발전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실시된 이날 행사는 제74주년 광복절 기념행사와 함께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행사장에는 우석제 안성시장, 김학용 국회의원, 신원주 안성시의회의장, 백승기 경기도의원, 시의원, 각급 기관단체장을 비롯하여 체육회, 주민 등 2천여명이 참석했다.

 13개 마을의 선수단입장식을 시작으로 축구, 족구, 육상, 줄넘기 등 9개 종목을 마을별 대항으로 경기를 진행했다. 올해는 선유·지내 마을이 1등을 차지했다.

 또한, 경기시작 전 면민대회 시상식을 개최하고 그 동안 지역을 위해 봉사해 온 주민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는데 이번 면민대상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일죽면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적으로 안경열 노인회 사무장이 수상했으며, 이 밖에 시장상, 국회의원상, 경기도의회의장상, 시의회의장상 등 9명의 일죽면민들이 표창장을 수여받는 영예를 안았다.

 체육대회 종료 후에는 노래자랑과 푸짐한 경품추첨 등 궂은 날씨 속에서도 흥겨운 공연으로 일죽면민이 하나 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우석제 시장은 73회 일죽면민 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한다면서 면민체육대회를 계기로 일죽면민들의 화합과 단결로 더욱 발전하는 일죽면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종길 일죽체육회장은 “73년 동안 이어져 온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체육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앞으로도 생활체육의 활성화는 물론 면민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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