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안성 미래를 위해 시민 여러분의 열망이 필요합니다”

이영찬 시장 재선거 예비후보 공약 발표

 “오늘날 안성의 모습은 미세먼지가 자욱한 날과 같습니다. 정부정책의 실패로 인해 최저임금은 올랐지만 실질적인 월급여는 줄고 시장경제 역시 심각한 경제난에 시달리며, 파탄 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포기할 수 없으며,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찬란한 안성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열망을 모아야 합니다.”라면서 “저는 지난 6대 안성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으로서 누구보다 생활 밀착형 의정활동을 펼쳐왔고, 이로 인해 안성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제가 감히 안성시장 적임자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4‧15 안성시장 재선거에 출마한 이영찬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커피 타는 이영찬! 소통하는 이영찬!’을 캐치프레이즈로 11개 항의 공약을 만들었다. △시장 집무실을 2층에서 1층으로 변경해 누구와도 소통이 가능하게 하고 △실질적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제조업 중심의 기업유치 △지역 농축산인 소득향상을 위한 농축산유통공사를 설립해 생산자에게 사전판로를 확보하고, 소비자에게 안정적인 공급을 통해 생산자 수익의 보전 뿐만 아니라 농축산인들은 고품질 농특산물 생산에만 전념하고, 소비자는 질높은 농특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하며 △재정자립도 상승을 위한 경제 선순환으로 현재 33.7%의 재정자립도를 50%로 확립 △안성 축산특구 지역도시 지정으로 축산물의 도시 안성을 만들고 △유천‧송탄 취수원 상수도 보호구역 해제 △철도망 중심 도시화 추진 △안성시 장학관 설립으로 향토인재 육성 △출산축하 지원금 확대로 인구 증가 도움 △안성시 전역 도시가스 등 기반시설 확대 △안성시 버스 완전 공영제 실시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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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민 후보, 안성 재난기본소득 지원 결정 환영
안성시가 ‘안성시 재난기본소득’으로 시민 1인당 25만원 지원한다고 밝힌 데 대해 최초 제안자인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지역위원장이자,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더불어민주당 이규민 후보가 환영 의사를 밝혔다. 31일, 안성시 시장 권한대행 이춘구 부시장은 시청 상황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안성시 재난기본소득’으로 시민 1인당 25만원을 안성시의회의 의결을 거쳐 신속하게 지급할 예정이라고 선포했다. 앞서 지난 27일 이규민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지역위원회의 이름으로 기자회견을 열어 안성시에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할 것을 정식 요청한 바 있다. 기자회견 당시 이규민 후보는 “코로나19로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재난기본소득을 전 시민에게 지급한다면 이는 결국 지역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게 돌아가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 넣는 일이 될 것”이라며 재난기본소득의 지급을 촉구했다. 안성시에 따르면 재난기본소득의 지급대상은 3월 30일 현재 안성시에 주소를 둔 시민으로, ‘지역화폐’로 지급하며, 지급액수는 1인당 25만원으로 경기도의 재난기본소득 10만원을 합하면 1인당 35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아울러 소득하위 70%의 가구일 경우에는 여기에 정부의 재난지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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