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삼호수 휴게소에 가면 예술적 감동과 무더위에 지친 마음에 시원한 청량감을 느끼게 하는 품격 높은 그림이 전시되어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게 한다.
고삼호수 시문학 갤러리 개관을 축하하기 위한 고나현 화백의 현판 작품이 전시되어 큰 인기를 받고 있다.
고삼호수의 깊고 맑은 청정한 느낌을 살린 작품으로 왼쪽 초록색 부분의 삼각형 능선은 고삼호수 휴게소의 삼각형 구조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또한 떠오르는 노랗고 붉은 일출의 에너지를 드넓은 하늘의 여백에 표현해 무궁한 번창과 예술혼의 기운을 담고 있다. 가운데 부분의 라인으로 표현한 작은 배위의 남성은 마음의 고요를 담은 명상의 시적인 표현으로 작품을 감상하는 누구나 본인 자신의 모습으로 비추어서 고삼호수에서 유유자적을 즐기는 모습으로 자연스럽게 변화되어 자신이 주인공이 된 것 같은 황홀에 잠긴 광경의 연출을 동양의 화풍으로 잔잔하게 담은 것이 특징이다.
고나현 화백이 고삼호수 휴게소가 내방하는 많은 사람들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공간을 내어준 것에 감사하고 한국미소문학에 고삼호수 시문학 갤러리 개관을 내준 것을 축하하는 현판으로 35년 서양화백 고나현의 한국 순수예술을 향한 마음과 정성을 담아 표현한 작품으로 고삼호수 휴게소를 방문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멋진 작품으로 오랫동안 기억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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