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86억 규모 하수처리장 증설 예산 승인 주도... 초당적 민생 행보 재조명
“중앙 정치 눈치 보는 양당 후보와 달라... 자유민주주의 가치 아래 오직 안성시민만 바라볼 것”
안성시 '다'선거구에 출마한 기호 7번 무소속 정토근 시의원 후보가 선거 막판 ‘인물론’과 동부권 해결사를 제기해 큰 관심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지역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확고한 정치 철학과 초당적 의정 성과를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정토근 후보는 최근 대두되는 지방자치 철학에 대해 “일부 정당이 ‘풀뿌리 민주주의’를 자신들의 전유물처럼 외치지만, 진정한 의미의 풀뿌리 정치는 헌법적 자유민주주의 가치 위에서 정당의 이익을 버리고 오직 주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돌보는 것”이라며 일침을 가했다.
정 후보는 거대 양당의 극한 대립 속에서도 오직 안성시민의 민생만을 바라보고 결단을 내렸던 대표적인 사례로 ‘2022년 안성시 공공하수처리시설(하수종말처리장) 증설 사업’을 꼽았다.
당시 제8대 안성시의회는 개원 초부터 양당 간의 극심한 정쟁으로 파행을 거듭하고 있었는데 특히 더불어민주당 김보라 시장의 주요 공약이었던 약 386억 원 규모의 하수처리장 증설 사업 예산을 두고, 국민의힘 측에서는 정당 논리를 앞세워 전면 반대 기류가 형성되던 일촉즉발의 상황이었다.
이에 대해 정토근 후보는 “시장 공약이라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반대하는 것은 안성시민들에게 오염된 물을 마시라고 방치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판단, 정당의 장벽을 뛰어넘어 시민의 건강권과 직결된 386억 원 규모의 하수도정비 및 처리장 증설 예산안 승인을 주도적으로 이끌어냈다. 당적을 떠나 시민에게 꼭 필요한 일이라면 거침없이 실천에 옮긴 본인의 뚝심이 빛을 발한 순간이었다”고 술회했다.
정토근 후보는 “현재 안성 정치는 가번, 나번이라는 정당의 밥그릇 싸움과 밤늦은 고성 유세로 시민들에게 극심한 피로감만 주고 있다”고 꼬집으며, “중앙 정치와 정당 권력의 눈치만 보는 후보들은 결코 안성시민을 대변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정 후보는 “새벽 5시 반부터 자발적으로 선거캠프를 청소하며 시작하는 우리 캠프의 진정성, 그리고 시민을 배려해 저녁 7시면 유세를 종료하는 품격이야말로 진짜 풀뿌리 정치의 모습”이라며, “본 투표 날, 양당의 자당위주 옹고집으로 파생된 시의정을 시원하게 뚫어버릴 검증된 일꾼 기호 7번 무소속 정토근에게 위대한 한 표를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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