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지방선거 ‘제2선거구 도의원 출마자’

자유한국당 한이석(49세)



안성발전을 위해 발로 뛰겠습니다


자유한국당 한이석(49)

 

안성산업대(현 한경대)졸업

)한국농업경영인 안성시연합회 사무국장

)9대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위원장

 

출마동기: 경기도 의원으로 활동하면서 경기도·안성시민의 바램에 하루하루 열심히 일했습니다.

 도·농복합도시인 우리 안성시는 농업에 비중이 크다는 것을 아는 바 앞으로도 농업의 대변자의 역할을 충실히 해야 한다는 사명감과 희망을 꿈꾸는 농업과 산업 발전이 공존하는 안성시의 꿈을 안고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안성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당당한 일꾼, 안성시 미래를 위한 참신한 일꾼이 되겠습니다.

좌우명: 모든 일에 책임감 있게 임하자.

본인의 장점: 경기도 의원으로써의 8년여간 활동을 바탕으로 경기도와 안성시민에게 필요한 책무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으며, 책임감 있게 해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한의학 폄훼하고 한의사 말살하려는 대한의사협회 산하단체 해체하라"
보건복지부 산하 사단법인 대한의사협회가 한의사를 조직적으로 비방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며, 국민 건강을 책임져야 할 정부가 나서 제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잘못된 정보를 통해 한의 진료를 선택하려는 국민의 혼란을 가중시키는 만큼, 일방적으로 타 직역을 비하하며 궁극적으론 국민의 건강권을 위협하는 단체를 더 이상 묵과해선 안 된다는 것. 국민동의청원에 올라온 대한의사협회 산하 한방대책특별위원회(이하 한특위) 해체에 관한 청원에 따르면, 한특위는 국가에서 인정한 국민건강을 돌보는 한의사의 활동을 제약하기 위한, 다른 이익집단엔 없는 단체로 조직적으로 한의사를 폄훼해 한의사를 없애는 것을 목표로 매해 거액의 예산을 배정받아 활동하고 있다. 청원에 따르면, 한특위는 초음파나 엑스레이 등을 한의사가 사용하는 것에 대해 대법원의 승소판결이 내려지기도 하는 등 한의학의 현대화가 상당부분 진행되고 있음에도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치부하며, '한방 무당'이라는 조롱과 비하를 일삼는 데다, 단순한 선전전만 하는 것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에 반대하며, 초음파 의료기기업체가 한의사들에게 기계를 판매하지 않도록 갑질 행패를 부리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