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효행자인 이무역 우리환경지킴이 동행운동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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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효친 사상 계승 발전 유공 ‘도지사 상 수상’ 영예

 세상을 타계한 부모에 대한 애틋한 사모의 정으로 매일 선영지를 찾아 성묘하는 현대판 시묘살이를 하고 있는 참효행자인 이무역 우리환경지킴이 동행운동 회장이 지난 8일 경기도지사 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재명 도지사는 이무역 회장이 “부모를 극진히 봉양하고 웃어른을 공경하며 경로효친 사상 계승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크다”며 표창장과 함께 높은 효행 정신을 치하했다.

 이무역 회장은 모친이 돌아가자 금광면 옥정리 선산에 일찍이 타계한 부친과 함께 합장한 뒤 3년간 하루도 거르지 않고 성묘를 해오고 있다.

 주민들은 “동절기 눈보라가치고 눈이 발목까지 덮이는 엄동설한 속에서도 눈을 헤쳐 가며 성묘하는 것을 보고 놀랐다”고 알려주었다.

 또다른 주민은 “어느 때는 폭우로 길이 막히고 물이 무릎까지 차는 악천후 속에서도 위험을 무릅쓰고 산에 오르는 것을 수없이 보았다”면서 “그 깊고 높은 효행심을 우리 모두가 배워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 대해 이 회장은 “자식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다”며 “누구나 조금 정성을 들이면 쉽게 할 수 있는 일이다”고 애써 효행 사실을 숨기면서 “효행은 만 가지 덕행 속에서 꼭 실천할 첫 번째 덕목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무역 회장은 현재 금광면 현곡리에서 자애심과 높은 덕성을 갖고 있는 부인 이금우씨와 서로 아끼며 단란하고 화목한 생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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