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가수협회 ‘문화예술음악공연’ 대성황

가수들의 열창에 관객들 박수치며 열광

 안성시가수협회(회장 오진택) 주최, 제3회 안성시민과 함께 하는 ‘문화예술음악대공연’ 행사가 24일 오후 1시부터 안성맞춤아트홀 소공연장에서 화려하면서도 웅장하게 열렸다.

 이날 공연장에는 안정열 시의회의장과 시의원, 박명수·황세주 도의원, 천동현 안성시재향군인회장을 비롯 많은 사회단체장과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 축하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공연에 앞서 김보라 시장, 윤종군 국회의원의 축하 메시지와 안정열 시의회의장 등 내빈들의 축사로 막이 올랐다.

 150석 규모의 행사장에 300여명이 참석, 대성황 속에 협회 소속 가수들의 열창과 고고장구, 맑은물소리 회원들이 색소폰으로 관중들을 열광케 했다.

 약속대로 행운권 추첨에서 대상(55인치 TV)은 금산동 김정애씨가 받는 등 밥솥, 에어프라이기, 쌀 등 120명이 여느 공연에서 볼 수 없는 푸짐한 행운의 경품으로 행복을 만끽 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공도읍민체육대회 예산 부족으로 개최 위기
안성시 최대 생활권인 공도읍 읍민체육대회 개최를 앞두고 성공개최를 위한 예산문제와 운영방식이 최근 지역 사회의 커다란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다. 공도읍은 약 7만 명이 살고 있는 대단위 지역으로 대회를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적정한 예산이 수반 되어야 하는데 현실은 결코 녹녹지 않은 상태라고 어려움을 호소 했다. 공도읍체육회 유재용회장은 체육대회를 정상적으로 진행하려면 약 8천만원의 예산이 필요한데 현재 재원은 안성시 보조금 3천만원과 종목별 단체 지원금 80여만원을 합해도 절반 수준으로 당 연직 이사회비 약 400만원과 본인과 임원들의 자부담, 그리고 뜻있는 읍민들의 후원금으로 충당하고 있는 실정이다."고 설명했다. 특히 약 80명의 이·통장협의회가 고맙게도 당연직 이사로 참여하면서 효과적인 면도 있지만 실제 체육인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기 어려운 측면이 있어 체육회를 운영하는데 많은 고충을 겪고 있다고 토로했다. 유 회장은 그러나 지난 2025년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서 읍민 화합과 체육인들의 사기를 높이기도 하였지만, 집행 과정에서 일부 미흡한 부분이 있었고, 그 과정에서 당연직 이사인 이·통장협의회로부터 강한 질타를 받았다도고 털어 놓았다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