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통합지원협의체 출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본격 추진

 안성시가 지난 15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2026년 제1차 통합지원협의체’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 출범은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것으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의 체계적 연계와 지원 기반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든 곳에서 행복한 노후를 누리는 따뜻한 도시 안성’이라는 비전을 공유하고, 통합돌봄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과제를 논의했다.

 협의체는 민간 전문가, 의료·요양기관 관계자, 사회복지 단체 등 총 25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사회의 통합돌봄 정책 추진에 전문성과 실행력을 더하는 계기가 됐다.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서」를 심의하고, 민·관 협력 기반을 구축하여 의료·요양 서비스 연계 강화, 돌봄 사각지대 해소 등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모델’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안성 시민이 삶의 마지막까지 존엄을 지키며 지역사회 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위원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 청년창업캠퍼스 개소…청년 창업 활성화 위한 거점 공간 문 열어
안성시가 지역 청년들의 창업 도전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안성 청년창업캠퍼스」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지난 7일 안성시 당왕동 소재 청년창업캠퍼스에서 개소식을 진행하고, 지역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안성 청년창업캠퍼스는 민선9기 김보라 시장 공약사업으로, 지역 내 청년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해서 사업화로 이어갈 수 있도록 창업 지원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해당 시설은 안성시 당왕동 455번지 안성청사복합 통합공공임대주택 101동에 조성되었으며, 약 100평 규모(331.5㎡)로 사무공간과 함께 독립형 오피스 2개, 개방형 오피스 6개 등 창업자를 위한 업무 공간을 갖췄다. 시는 향후 입주기업 모집·선발을 통해 창업 공간을 제공하고, 초기 창업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운영은 안성산업진흥원이 맡아 추진하며, 창업캠퍼스 운영 및 시설 관리, 각종 창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청년 창업의 성장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안성 청년창업캠퍼스는 청년들이 지역에서 창업에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한 특화 공간”이라며, “산·학·연·관 지역 창업 인프라와 안성시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