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청소년종합예술제’ 성료…청소년 예술 열정 빛났다

5개 부문 11개 종목 344명 참가, 예술성과 현장 호응 모두 향상
최우수상 수상자(팀), 경기도청소년예술제 안성시 대표 출전

 안성시 청소년들의 예술적 재능을 선보인 ‘안성시 청소년종합예술제’​가 지난 7월 4일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경기도와 안성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청소년복지문화원 안성지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관내 초·중·고교생 89개 팀(개인 46명), 총 344명이 참가해 한국음악, 무용, 밴드, 보컬, 댄스, 사물놀이, 문예 등 5개 부문 11개 종목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학교장과 학부모, 시민들의 응원 속에 진행된 이번 대회는 지난해보다 무대 완성도와 팀워크, 관객 호응이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분야별 최우수상은 △밴드 노네임밴드(양진중), 마카로니(경기창조고·안성고 연합) △보컬 전지유(안성초), 박하은(안성여중), 홍연우(두원고) △댄스 ​리비트주니어S(서운초), 더루츠(죽산·만정·명륜여중 연합), 어필링(가온고) △사물놀이 선반(농악) ​개정풍물동아리(개정초), 서운중 ​농악팀, 앉은반(사물놀이) 주래꽃다지 타악반(일죽초), 사복홀팀(양성중) △한국음악 기악 독주 서정민(일죽초), 박하린(만정중), 합주 ​주래꽃다지 가야금3반(일죽초), 서양음악 기악합주 ​보개윈드오케스트라(보개초) △무용 한국무용 군무 우리가만든 우리의여울(광덕초), 외국무용 군무 ​칼린카(광덕초) 외국무용 독무 박정원(어울초), 권지민(만정중) △문예(시·운문) 신예주(비룡초), 정지윤(공도중), 이우진(안법고)이 각각 수상했다.

 김영식 한국청소년복지문화원 안성지부장은 “청소년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분야별 최우수상 수상자(팀)는 오는 8월 개최되는 제34회 경기도청소년예술제에 안성시 대표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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