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국립대,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진학 박람회 개최

대학·취업·진로·평생교육 정보 한자리에 … 사전 신청자 450여 명 참여

 한경국립대학교는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과 공동으로 오는 7월 10일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진학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학부모에게 대학 진학과 취업, 진로, 평생교육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미래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기도 내 고3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학부모 등 450여 명이 사전 신청한 가운데 대학 진학 상담 7개 부스와 취업 상담 10개 부스, 진로체험 4개 부스, 체험 프로그램 8개가 운영된다. 또한 세계 최초 발달장애인 오페라단인 '마음소리예술단'이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을 공연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한경국립대학교와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장애학생 진로·진학·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후 공동으로 추진하는 첫 대규모 행사로, 평택시가 후원한다.

 김찬기 한경국립대학교 총장은 "장애인 고등·통합교육 대표대학인 한경국립대학교와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함께 마련한 이번 박람회가 학생들의 진학과 취업, 미래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교육과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람회는 7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한경국립대학교 평택캠퍼스 인학관 체육관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대학 진학과 취업, 진로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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