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 소속 안성시 노인회교통봉사대원 22명이 지난 4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안성시 번화가인 광신사거리에서 교통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날 박해승 대장을 비롯해 22명의 어르신들이 차량 및 보행질서에 나서는 등 노익장과 지역의 어른으로서 사회에 모범을 보였다.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 소속 안성시 노인회교통봉사대원 22명이 지난 4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안성시 번화가인 광신사거리에서 교통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날 박해승 대장을 비롯해 22명의 어르신들이 차량 및 보행질서에 나서는 등 노익장과 지역의 어른으로서 사회에 모범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