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도 용두지구 근린생활시설 잔여 용지 분양

2017.09.15 13:30

1필지 854㎡, 매각 대금 13억 9천여만 원

 안성시가 부족한 택지 공급 및 계획적인 도시개발을 위해 공영개발로 추진 한 공도 용두지구 도시개발사업내 근린생활시설 잔여 용지를 분양중이라고 밝혔다.

 분양 위치는 공도 우미린 아파트 입구이며, 차량등록사업소, 공도 보건소 등 관공서가 인접해 있으며, 공도 버스터미널도 바로 앞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용이하다.

 또한, 해당 부지 주변 하천변 도로 정비공사 및 저류지 공영주차장 조성 공사가 최근 완료되었으며, 매각하는 부지 면적은 1필지(B1-1) 854, 매각 대금은 139,202만원이다.

 용도지역은 제2종 일반주거지역이고, 건폐율 60%, 용적률 200%로 최고 7층까지 건축이 가능하고, 분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도시개발과(031-678-2951~4)로 연락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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