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인술·사랑으로 찬사와 신뢰받고 있는 홍석정 내과의원

2018.05.11 14:08

새 시설로 이전, 건강검진센터 운영 ‘父子의원으로 유명세’탈 듯

 친절한 병원으로 찬사를 받고 있는 홍내과 의원이 산뜻하면서도 쾌적한 새 건물로 이전했다. 홍내과 의원을 찾는 환자들은 “항시 따뜻하게 맞고 다감하면서도 자상하게 진료해 주어 질병의 고통을 해소하기 위해 병원을 방문한 환자들이 금새 안정감을 갖고 곧 바로 완치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된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할 정도로 큰 인기와 신뢰를 받고 있는 안성 최고 사랑 가득한 병원이다.

 새로 이전 개원한 병원에는 X-레이 촬영기, 유방촬영기, 내시경, 초음파 등 각종 최신 의료기기를 갖춘 ‘건강검진 센터’도 운영, 환자들이 논스톱으로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시설과 공간을 배치하는 등 세심한 배려도 했다.

 홍석정 원장은 “그동안 대기실 등 시설이 부족해 늘 미안하게 생각했었다” 면서 “이제는 편안하게 대기하고 또 진료를 받도록 했다”고 말했다.

 특기할 사례는 홍 원장 아들인 홍인택씨가 합류한 일이다. 전북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경희대학병원 수련의로 촉망받은 소화기내과 전문의이다. 서울 등 대형 병원에서 초대받았지만 안성 시민의 주치의가 되겠다는 강한 의지를 갖고 고향인 안성에 귀향했다.

 홍인택 전문의는 “어릴적 아픈 몸으로 병원을 찾아 왔던 환자들이 완쾌되어 좋아하는 것을 보고 의사가 되겠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면서 아버지께서는 병원을 찾는 환자들에게 항상 자상하게 대해 주시는 모습이 훌륭해 존경해 왔다”며 “아버지와 함께 일할 수 있어 기쁘면서도 한편으로는 아버지 기대에 맞는 의사가 될 수 있을까 걱정이 된다”고 속마음을 조심스럽게 내비쳤다.

 홍석정 원장이 1986년 안성에 의원을 개원한 뒤 “병 잘 고쳐주는 병원으로 안성 사회에서 인정받으면서 당시 홍 내과의원을 모르면 간첩”이라고 할 정도로 유명했고 지금도 사랑과 존중 배려하는 가치속에 참인술로 환영받고 있는 홍석정 내과가 父子(부자)의원으로 또다시 각광 받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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