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운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위원장 윤춘호)가 지난 17일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준비할 수 있도록 사랑의 쌀 나눔(10kg 31포)을 전개, 관내 각 마을 별 어려운 이웃에게 골고루 전달했다.
윤춘호 위원장은 금일 쌀 나눔에 추운 날씨에도 참석한 각 위원님들에게 감사를 표한 뒤 “더불어 잘사는 서운면을 위해 앞으로도 우리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더욱 힘을 모아 주시길 바라며, 우리 주변의 불우이웃에게 도움과 힘을 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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