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력순찰·범죄예방 활동전개

2012.09.24 12:19

대덕파출소 ‘내리특수치안지역 범죄분위기 완전’제압

 안성경찰서 대덕파출소(소장 이영구)는 지난 9일 방범비상령 일환으로 주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모방범죄 가능성과 사회 전반적인 범죄분위기를 환기시키기 위해 총력 대응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범죄취약지역인 내리 서민생활 보호 치안강화 구역에서 묻지마 범죄 등 강력범죄 예방을 위해 중앙·공도·대덕파출소 순찰요원, 평택 방범순찰대 등 경찰 인력을 집중 배치, 합동으로 위력 순찰 및 검문검색을 전개, 적극적인 불심검문으로 범죄분위기를 제압하는 방법으로 안전한 대덕지역 만들기에 박차를 가했다.

 이영구 소장은 강력 범죄 예방근무와 병행해 야간 시간대 여성 안전귀가 서비스를 적극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관리자 web@mymed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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