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안성우체국은 사업본부의 운영 지침에 따라 매주 토요일 실시하던 토요일 우편창구 업무를 전면 휴무한다고 밝혔다.
7월 1일부터 실시하는 이번 우편창구 업무휴무는 경비가 과다한 우편 사업의 효율성 제고와 에너지 절약 등 공동경비절감 차원에서 이뤄졌다.
그러나 우편물 배달의 경우 국제특급(EMS)과 등기소포(우체국 택배)에 한해 토요일에도 계속 배달 서비스가 제공된다.
우정사업본부 안성우체국은 사업본부의 운영 지침에 따라 매주 토요일 실시하던 토요일 우편창구 업무를 전면 휴무한다고 밝혔다.
7월 1일부터 실시하는 이번 우편창구 업무휴무는 경비가 과다한 우편 사업의 효율성 제고와 에너지 절약 등 공동경비절감 차원에서 이뤄졌다.
그러나 우편물 배달의 경우 국제특급(EMS)과 등기소포(우체국 택배)에 한해 토요일에도 계속 배달 서비스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