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화정사 ‘노인봉사, 이웃돕기’ 34여년간 한마음 전개

선덕법사 “삶의 여정 속 함께하며 참봉사와 나눔의 행복 일깨워”
어린 아들 등에 업고 보따리 장사하며 노시부모에 공경 다한 효심 높은 효부

2022.03.14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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