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 취임 및 신년 인터뷰

‘대중교통이 자가용보다 더 편한 경기도’ 만들기에 최선
3선 도의원 출신의 교통정책 전문가...‘현장에 답 있다’ 경영철학
‘똑버스’, ‘똑타서비스’ 이어 도봉-옥정선 등 철도운영권 확보 ‘주력’
최첨단 교통수단 도입, 철도운영으로 영역확장해 공사성장 목표
입석버스 해결위해 광역DRT운행, 더나가 신규 모빌리티 수단·서비스 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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