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향심·단합심 최고 재경미양면향우회 트레킹

생거진천 지역서 트레킹 하며 회원간 돈독한 정과 결속 도모
이병언 회장 “항상 보고 싶은 향우들과 여행 함께하면서 감회가 새롭다”

2024.07.2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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