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자 위협하는 버스베이… 4명중 1명 위험 느껴

차량 통행 위주 아닌 사람 중심의 교통정책 절실

2015.07.27 10:08
0 / 300

인터넷신문사업자번호:경기도 다00040 /경기도 안성시 장기로 82(창전동 123-1)/ Tel:031-674-7712, Fax:031-674-7713 / 대표자 정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