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체육회(회장 백낙인)가 4월 3일 오후 2시 안성시 평생학습관 2층 다목적실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 출전을 앞둔 선수단 출정식을 성황 속 개최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출전 선수단을 비롯해 체육회 임원, 읍·면·동 체육회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전에 앞서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선전을 다짐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안성시는 이번 대회에 19개 종목, 총 290명(선수 192명, 종목임원 51명, 본부임원 47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선수단은 오는 4월 16일부터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경기도체육대회에서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할 예정이다.
출정식은 선수단 소개를 시작으로 단기 수여, 선수대표 선서, 김보라 시장과 안정열 시의회의장의 격려 말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하나 된 마음으로 선전을 기원하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
김보라 시장과 안정열 의장 등은 축사와 격려사를 통해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안성시를 대표해 출전하는 만큼 자긍심을 가지고 안전하게 경기에 임해 선전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도내 시군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안성시민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도약하는 안성시체육회와 출전 선수단의 건승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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