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죽면 기업인협의회, 신생아 대상

출생 축하 침구세트 전달

 일죽면 기업인협의회가 지역 출생률을 높이기 위해 일죽면 출생 신생아를 위한 침구세트를 지난 14일 전달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기업인협의회는 아이들의 출생을 축하하기 위해 2019년 9월부터 매달 일죽면 출생 신생아에게 축하물품으로 침구세트를 전달해왔으나, 코로나19로 지난해 8월 침구세트 지원을 일시적으로 중단했다.

 이날 협의회는 침구세트 전달을 재개하며, 지난해 8월부터 지원하지 못한 일죽면 신생아 20명의 가정에 침구세트를 전달하였고,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확 속에서 훈훈함을 전했다.

 임명자 일죽면 기업인협의회장은 “일죽면에서 출생한 신생아와 산모를 축하하고자 일죽면 기업인들의 마음을 담아 침구세트를 전달한다”고 말했다.

 이찬종 일죽면장은 “일죽면 기업인협의회의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신생아를 위한 지원 사업을 발굴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도 불구, 생애말기 돌봄은 여전히 병원 중심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이용빈)은 생애말기 돌봄체계 전환과 재택의료센터의 역할 재정립을 주제로 한 ‘복지이슈포커스 제5호’ 보고서를 발간했다. 2026년 3월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은 지방자치단체에 ‘살던 곳에서 생애 말기까지’ 돌봄 책임을 부여하고, 통합지원 범위를 의료에서 주거까지 확대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현재 생애말기 돌봄은 여전히 병원 중심 구조에 머물러 있으며, 기존 호스피스 중심 체계는 전체 사망자의 일부만을 포괄하는 한계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호스피스 대상은 전체 사망자의 약 15% 수준에 불과하여 생애말기 돌봄 전반을 대응하기에는 구조적 제약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재택의료는 제도 도입 이후 양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나, 2026년 기준 전국 422개소가 운영되는 가운데 일부 기관에 서비스가 집중되고, 전체 수요 대비 공급량이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소수의 재택의료센터가 전체 서비스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는 구조가 나타나고 있으며, 향후 공급 확대 시 서비스 질 저하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장기요양보험제도에 기반한 생애말기 돌봄체계 재설계를 위해 △임종기 60일 동안 하루 8시간 방문요양을 지원하는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