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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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교육지원청, 학생이 만든‘폰-프리 스쿨’ 영상으로 건강한 디지털 문화 확산

학생의 목소리로 만드는 ‘폰은 잠시 OFF, 친구와 소통은 ON’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우)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폰-프리 스쿨’ 홍보 영상을 안성교육지원청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공개하고, 학생이 주도하는 건강한 디지털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영상은 안성학생자치연합회 학생들이 ‘폰-프리 스쿨’을 학생의 시각에서 직접 표현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일방적으로 스마트폰 사용을 제한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기보다, 학생들이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았을 때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과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또한 공개된 영상에는 공도초등학교, 용머리초등학교, 양진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했다. 학교별 특색과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살려 상황극, 캠페인 영상, 학급 단체 영상 등 다양한 방식으로 ‘폰-프리 스쿨’의 의미를 표현했다. 이정우 교육장은 “폰-프리 스쿨의 주인공은 학생이며, 학생들이 스스로 스마트폰 사용을 돌아보고 친구들과 함께 더 즐거운 학교생활을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콘텐츠를 만들어 또래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과정 자체가 의미 있는 학생자치 활동인 만큼, 앞으로도 학생의 목소리가 교육정책과 학교문화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민석 교육감, 8.15 광복절 맞아 ‘역사교육 대전환’에 큰 밑그림 그리다

교육독립운동가의 길을 따라 교원 대표단과 만주·연해주 탐방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제81주년 8.15 광복절을 맞아 만주와 연해주 일대의 교육독립운동가 유적지를 탐방하고 경기 역사교육 대전환의 밑그림을 그리는 뜻깊은 대장정에 올랐다. 이번 역사 탐방은 11일부터 15일까지 4박 5일 동안 교원 대표로 구성된 역사 탐방단과 함께 이뤄진다. 척박한 이국땅에서 민족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독립과 교육에 평생을 바친 교육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르고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탐방은 단순한 독립운동 유적지 방문에 그치지 않고 독립운동가들이 꿈꿨던 교육의 본질을 되새기며, 역사교육의 대전환을 이뤄내겠다는 안 교육감의 강력한 의지가 담겨 있다. 출발에 앞서 안민석 교육감은 탐방에 참여한 교원 단체 대표, 역사교육지원단 대표 등과 만나 탐방의 목적과 각오를 다졌다. 이어 현지에 도착하자마자 첫 공식 일정으로 하얼빈에 위치한 안중근 의사 기념관을 방문했다. 탐방단은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애국정신과 동양평화론의 깊은 뜻을 새기며 묵념했다. 특히 안중근 의사가 조국의 독립뿐만 아니라 교육 사업과 인재 양성에 깊은 관심을 가졌던 점에 주목하며, 현장에서 미래 세대에게 전달할 교육적 메시지를 함께 모색했다.

안성시, 이웃을 잇고 삶을 돌보는 지정기부금 배분사업 공모

모금된 지정기부금 1억 원 활용… 기관별 최대 2,000만 원 지원 인적안전망·생활나눔·주거환경 개선 등 3개 분야… 8월 24일까지 접수

안성시는 지역 내 복지문제를 해결하고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8월 24일까지‘2026년 제3차 안성시 지정기부금 배분사업’참여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접수된 안성시 지정기부금 1억 원을 활용해 추진하며, 선정 기관에는 기관별 최대 2천만 원을 지원한다. 공모 분야는 △지역 인적안전망 활성화 △생활나눔 활성화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등 3개 분야다. 신청 대상은 안성시에서 사회복지사업 및 기타 사회복지 활동을 수행하는 법인·기관·단체 및 시설이다. 다만, 일회성 행사나 기능보강 사업, 다른 기관으로부터 동일한 내용으로 지원받는 사업, 정치·종교적 목적 또는 수익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사업 등은 신청할 수 없다. 시는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의 사업 이해도와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8월 19일 사전 설명회 및 교육을 진행한다. 공모사업의 주요 내용과 신청 절차를 비롯해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과 예산편성 기준 등을 안내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시간과 장소는 추후 별도로 공지한다. 시는 기관의 신뢰성과 사업 수행 능력, 공모 주제와의 부합성, 사업 필요성 및 수행 방법, 예산의 적절성 등을 종합적으로

안성시, 1인 가구 대상 플라잉요가 ‘심신, 안녕 3기’ 모집

경기도 거주 만 20~39세 청년 1인 가구 대상… 참가비 전액 무료 8월 6일까지 접수… 월·수요일 야간반 각 7명씩 총 14명 선발

안성시 가족센터가 청년 1인 가구의 신체 및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해 맞춤형 건강돌봄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안성시 가족센터는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20~39세 1인 가구 청년을 대상으로 건강돌봄 프로그램 ‘심신, 안녕 3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청년들이 공중 요가(플라잉 요가)를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프로그램은 월요일반과 수요일반으로 나누어 각각 7명씩 총 14명을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총 5회에 걸쳐 기초, 유산소, 복습 등 단계별 공중 요가(플라잉 요가) 교육을 받게 된다. - 월요일반: 8월 10일 ~ 9월 14일 매주 월요일(20:10~21:10) - 수요일반: 8월 12일 ~ 9월 9일 매주 수요일(20:10~21:10) 참가 신청은 8월 6일(목) 23시까지 안성시 가족센터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신청 후 주민등록등본 또는 재직증명서 등 증빙서류를 전자우편(이메일, 6777191@hanmail.net)으로 제출해야 하며, 내부 우선순위에 따라 최종 대상자 14명을 선정해 8월 7일(금)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교육은 폴리프라자 1차 4층

안성시, (재)안성시민장학회와 귀뚜라미재단, 미래 인재를 찾는다.

총 1억원 규모, 고등학생 100만원, 대학생 300만원 지급 장학금 신청은 8월 5일부터 12일까지... 9월 21일 수여식

안성시와 (재)안성시민장학회는 귀뚜라미문화재단과 함께 지역 내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성시와 장학회가 장학생을 추천하고, 귀뚜라미문화재단이 장학금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추진된다. 지원 규모는 총 1억 원으로, 안성시에 거주하는 고등학생과 대학생 등 총 60명을 선발한다. 고등학생에게는 1인당 100만 원, 대학생에게는 1인당 300만 원의 장학금이 각각 지급된다. 선발 전형은 학생들의 특성과 여건에 맞춰 총 4개 분야로 나뉜다. △우수 장학금(학업 성적 우수자) △재능 장학금(예체능·기술 대회 등 우수자) △희망 장학금(경제적 어려움 속 학업 지속자) △모범 장학금(학교 발전 기여 및 지역 봉사활동 적극 참여자, 학교장 추천 필요)으로 구성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안성시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한 학생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8월 5일부터 12일까지이며, (재)안성시민장학회 방문 제출 또는 등기우편(8월 11일 자 우체국 소인까지 유효)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장학금 수여식은 오는 9월 21일 열릴 예정이다. 자세한 신청 자격과 제출 서류는 (재)안성시민장학회 및 안성시청 누리집(고시/

안성시 여성비전센터, “생전정리지도자” 교육생 모집

유품 정리, 행정 정리, 특수청소 등 80시간 실무 교육… 자격증 취득 지원 8월 1일부터 ‘안성 배움e’ 누리집에서 모집… 미취업 여성 우선 선발

안성시 여성비전센터가 경력보유여성과 미취업자의 경제적 자립 및 재취업을 돕기 위한 맞춤형 직업교육에 나선다. 안성시는 여성비전센터에서 미취업 여성을 위한 직업교육훈련과정인 ‘생애정리지도자(유품정리사)’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령화 및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적 변화에 맞춰 유품 정리와 특수 청소 등 새로운 직업 영역에서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유품 분류 및 보존을 다루는 ‘유품 정리’, ▲상속·유언 관련 법률 및 절차를 배우는 ‘행정 정리’, ▲고독사 현장 정리를 위한 ‘특수 청소 및 정리 수납’ 등 총 3개 분야로 구성된다. 교육은 안성시 여성비전센터 강의실에서 총 80시간 동안 진행되며, 과정을 완료(수료)하면 ‘유품정리사’ 자격증이 발급된다. 이번 과정은 남성도 신청할 수 있으나 미취업 여성을 우선 선발한다. 참여 희망자는 8월 1일부터 안성시 평생학습 포털 ‘안성 배움e’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경력보유여성들이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즉시 활동할 수 있는 전문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5월 개소한 안성시 여성비전센터는 경력보

경기도교육청, 미국 시애틀에서 ‘K-컬처’ 캠프 개최

조리·도예 교사, 현지 초등학생에게 한국 음식·도자기 문화 전해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이 미국 시애틀 한국교육원과 함께 현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어린이 한국문화 여름 캠프(K-Culture Summer Camp)’를 운영하며 K-컬처 확산을 위한 문화교류에 본격 나섰다. 도교육청은 경기도의 조리·도예 교과 교사 6명과 함께 시애틀 현지에서 ‘K-푸드’와 ‘도예’를 주제로 한국문화 체험 수업을 직접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은 고추장과 소떡소떡, 비빔밥, 인절미 등 한국 음식을 직접 만들어 맛보고, 물레 돌리기와 도자기 채색을 체험해 보며 한국의 맛과 멋을 오감으로 경험했다. 이번 사업은 교육부의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경기도교육청은 교육부가 연결한 재외 한국교육원 세 곳(미국 시애틀·뉴질랜드·일본 사이타마) 중 시애틀 한국교육원과 교육문화교류 사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국제교류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애틀 K-컬처 여름 캠프는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시애틀 인근 페더럴웨이에 위치한 ‘레이크 그로브 초등학교(Lake Grove Elementary School)’에서 열린다. 시애틀 한국교육원이 주최하고 경기·전북교육청이 함께하는 이번 캠프에는 현지 초등학생 70

경기도교육청, 탐구 중심 디지털 과학수업 확산 나서

미래형 과학실 571교 이끌 디지털 과학수업 선도교원 역량 강화 연수 성료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이 29일 화성푸르미르에서 ‘2026 경기 디지털 과학수업 선도교원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연수는 미래형 과학실 구축 두 번째 단계인 ‘채움’ 과정으로 디지털 탐구 도구 활용 학생 참여형 과학 수업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지난 24일 비대면 연수를 시작으로 28일과 29일 양일간 대면 연수로 진행됐다. 연수에는 미래형 과학실 확장형 선정교 과학 교사와 교육지원청 추천교사와 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 교사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 교원들은 2022 개정 과학과 교육과정과 연계한 디지털 탐구 도구 활용법을 익히고, 학교급별 맞춤형 실험‧실습을 통해 탐구 중심 수업 설계 역량을 높였다. 연수 주요 내용은 △(비대면 연수) 디지털 탐구도구 활용 특강 △(집합연수) VR‧AR, AI 기반 탐구활동, 센서, 전자현미경, 스펙트로미터 등 디지털 탐구 도구 활용 실험‧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생이 질문하고 탐구하는 학생 참여형 과학 수업 설계에 중점을 뒀다. 연수를 이수한 선도 교원은 학교별 전달 연수와 수업 공개, 성과 공유 등에 참여하며 디지털 탐구도구 활용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지역 과학교육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 ‘율로 버스’운행으로 교육 접근성 높인다

수요 기반 맞춤형 이동지원으로 교육 접근성 높이고 교육격차 줄인다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원장 김영훈)이 율곡연수원의 교육 접근성 확대를 위해 ‘율로(栗路)버스’를 도입해 오는 8월 10일부터 시범 운영한다. ‘율로 버스’는 ‘율곡연수원으로 향하는 길’이라는 의미로 대중교통 환승과 장시간 이동으로 불편을 겪던 연수생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보다 편리한 연수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율곡연수원은 전 기관을 대상으로 수요조사(1,969명, 응답률 84.8%)를 실시해 운정중앙역과 문산역을 주요 거점으로 선정하고 연수 일정과 이용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운행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나이스 연수관리와 K-에듀파인 공용설비예약 시스템을 통해 버스 이용 신청부터 차량 배차까지 지원함으로써 행정 효율성과 공용차량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율로(栗路)버스’는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실시되는 ‘8·9급 직무역량 향상과정 1기’를 대상으로 첫 운영되며 이용 만족도와 운행 효율성을 분석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김영훈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장은 “‘율로 버스’는 단순한 교통지원이 아니라 교육 접근성을 높여 누구나 공정하게 배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복지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람

안민석 교육감, “운동하는 일반학생, 공부하는 학생선수” 경기 학교 스포츠 대전환 선언

경기도교육청, 모든 학생 위한 학교 스포츠 혁신 모색 특강 성료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이 29일 남부청사에서 학교 스포츠의 새로운 역할과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전문가 특강을 개최했다. 특강은 ‘학교 스포츠 혁신, 왜,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서울대 강준호 교수를 초청해 경기도형 학교 스포츠 혁신 정책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특강에는 안민석 교육감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담당자, 학교 운동부 육성교 관리자·지도교사·지도자, 스포츠클럽 담당자, 유관기관 관계자, 학부모 등 220여 명이 참여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특강을 통해 학교 스포츠를 일부 학생의 활동이 아닌 모든 학생의 건강과 삶을 위한 교육의 본질로 보는 혁신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모든 학생이 평생 1인 1스포츠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학교가 출발점이어야 하는 정책 방향도 제시했다. 아울러 도교육청은 학생선수가 운동과 학업 중 하나를 선택해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인권·학습 친화적 학교운동부 문화를 확산해 안전한 훈련과 학업, 진로를 함께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학교 스포츠 혁신이 구호가 아닌 구조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학교,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벽깨기를 통한 학교 스포츠 협력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학교

안성시, 시민참여 인문학 프로그램 ‘황교진 작가 초청 강연’

어머니를 20년간 돌본 경험을 통해 인간의 존엄성과 마을 공동체를 논의

안성시는 지난 7월 21일 중앙도서관 2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6년 시민기획 인문학 프로그램의 두 번째 강연인 ‘황교진 작가 초청 강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치매가 있어도 살 만한 마을: 공동체 돌봄’을 주제로 무대에 선 황교진 작가(디멘시아뉴스 편집주간, 대표저서 <어머니와의 20년 소풍>)는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와상환자 어머니를 20년간 직접 돌본 생생한 삶의 기록을 풀어내며 기억을 잃어가는 절망 속에서도 끝까지 지켜내야 할 인간의 존엄성과 이를 받쳐줄 마을 공동체의 역할을 강조해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강연은 고령화와 사회적 고립 시대에 돌봄과 존엄사의 가치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중앙도서관 시민기획자(사회복지사 이혜주 님)와 공동으로 기획한 '시민 기획형 강연'이라는 점에서 뜻깊은 의미를 남겼다. 안성시 중앙도서관은 계속해서 오는 10월까지 ‘치매부터 재택임종까지, 존엄한 일상을 위한 인문학 여정’을 주제로 남은 두 번의 강연을 이어간다. 남은 프로그램은 8월 25일 홍종원 의사의 ‘집에서 만나는 의사’가 중앙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진행되며, 10월 27일에는 고희영 다큐멘터리 감독이 ‘내 집에서 맞는 마지막 인사’

경기도교육청, 전국 최초‘교권보호전담관’제도 신설

교육감 직속 교권보호단 구성… 교권 침해 발생부터 회복까지 끝까지 책임

전국 최초 교권보호전담관 도입…초기 대응부터 법률·상담·치유 원스톱 지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이 교권 침해와 악성 민원으로부터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해 교육감 직속 ‘교권보호단’을 구성하고, 전국 최초로 ‘교권보호전담관’ 제도를 신설한다. 교권보호단은 교육감이 직접 단장을 맡아 교권 침해 중대 사안과 교육활동 보호 정책을 지휘하는 교육감 직속 대응기구다. 그동안 교권 침해,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 악성 민원 등에 대한 대응 업무가 여러 부서에 나뉘어 있어 피해 교사가 복잡한 절차를 직접 감당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도교육청은 교권보호단을 중심으로 부서별로 분산된 조사, 법률 지원, 상담, 치유 및 교육활동 보호 업무를 통합하고, 사안 발생부터 종결과 회복까지 교육청이 책임지는 대응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전국 최초로 도입하는 ‘교권보호전담관’은 교권 침해 사안이 발생하면 초기 상담과 현장 대응부터 사실관계 확인, 법률 자문, 심리·치유 지원, 사후 관리까지 피해 교원과 일대일로 연결돼 전 과정을 책임진다. 교권보호전담관의 역할은 다음과 같다. △첫째, 사안 초기 대응부터 조사, 법률 자문, 치유 지원, 사안 종료까지 피해 교사와

한경국립대,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진학 박람회 개최

대학·취업·진로·평생교육 정보 한자리에 … 사전 신청자 450여 명 참여

한경국립대학교는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과 공동으로 오는 7월 10일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진학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학부모에게 대학 진학과 취업, 진로, 평생교육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미래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기도 내 고3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학부모 등 450여 명이 사전 신청한 가운데 대학 진학 상담 7개 부스와 취업 상담 10개 부스, 진로체험 4개 부스, 체험 프로그램 8개가 운영된다. 또한 세계 최초 발달장애인 오페라단인 '마음소리예술단'이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을 공연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한경국립대학교와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장애학생 진로·진학·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후 공동으로 추진하는 첫 대규모 행사로, 평택시가 후원한다. 김찬기 한경국립대학교 총장은 "장애인 고등·통합교육 대표대학인 한경국립대학교와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함께 마련한 이번 박람회가 학생들의 진학과 취업, 미래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교육과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람회는

안성시민장학회, 지역 인재 육성 최선

미래를 이끌 ‘안성맞춤 인재’ 첫 장학생 2명 최종 선발 대학 1학년생 대상으로 8학기 동안 학기당 250만원의 지원

(재)안성시민장학회가 지난 20일 ‘2026년 안성맞춤 인재 장학생 선발 심사’를 개최하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안성맞춤 인재 장학생 2명을 최종 선발했다. 올해 처음 시행된 안성맞춤 인재 장학사업은 지역의 우수 인재를 장기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신설된 장학제도로, 국내 대학 1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최대 8학기 동안 학기당 2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최종 선발된 장학생은 최○빈(연세대학교), 이○지(이화여자대학교)이다. 이번 장학생 선발심사는 장학회 이사장과 이사, 안성시 미래교육과 및 안성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총 6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심사위원들은 서류 및 발표·면접 심사를 통해 △지원자의 인성, 성장 가능성 △역량 △지역사회 기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에 심혈을 기울였다. 이날 심사장에는 김보라 안성시장도 방문해 지원자들을 격려하며, “안성맞춤 인재 장학사업은 지역의 우수한 청년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장기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처음 시행한 장학제도다”라면서 “안성시가 청년들을 위해 항상 응원하고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해 주고, 그 받은 도움을 다시 사회에서

한경국립대, 수도권 장애학생 지원 선도대학 우수모델 공유

24개 대학 관계자 참석… 장애학생 교육·진로·취업 지원 협력 강화

한경국립대학교(총장 김찬기)가 장애학생 지원 권역별 선도대학 7개교가 공동 주관한 ‘2026년 장애학생 지원 권역별 선도대학 운영 사업설명회’를 지난 6월 19일 개최하고, 수도권 대학 간 장애학생 지원 우수사례와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설명회는 수도권 장애학생 지원 사업의 활성화와 대학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장애인고등교육지원센터와 서울·인천·경기 지역 24개 대학 장애학생지원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수도권 권역별 선도대학은 통합지원 유형의 한경국립대학교를 비롯해 진로·취업 지원 유형의 강남대학교, 경민대학교, 단국대학교, 서정대학교, 인천대학교, 발달장애 특성화 지원 유형의 협성대학교 등 총 7개교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각 대학이 추진 중인 장애학생 교육지원, 진로·취업 지원, 발달장애 학생 맞춤형 지원 사업과 운영 성과를 소개하며 우수모델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 신규 선도대학으로 선정된 단국대학교, 서정대학교, 협성대학교가 참여해 새로운 지원 프로그램과 운영 사례를 발표하며 장애학생 지원 분야의 다양성과 확장 가능성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대학별 우수사례를 공유하

한경국립대,‘안성청년 신사유람단 3기’발대식 개최

다양한 문화체험과 국제교류 통해 글로벌 인재 성장 본격화 안성 청년 17명, 미국 샌프란시스코주립대학교(SFSU) 4주 해외연수 추진

한경국립대학교는 지난 24일 안성청년문화공간 ‘청년톡톡’에서 ‘2026 안성청년 신사유람단 3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안성 청년들의 글로벌 도전을 위한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했다.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은 안성시가 주관하고 한경국립대학교가 운영기관으로 참여하는 사업으로, 지역 청년들에게 해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국제적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김찬기 한경국립대학교 총장, 이아람 국제협력단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해외연수 운영계획을 공유했다. 신사유람단 3기 참가자 17명은 오는 7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주립대학교(SFSU)에서 4주간 현지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문화 체험과 국제교류 활동을 통해 글로벌 감각을 키우고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해외연수에 앞서 참가자들은 팀워크 강화와 진로설계 교육을 비롯해 현지 적응 교육, 성·안전·마약예방 교육 등 해외 체류에 필요한 사전교육을 이수하며 성공적인 연수를 준비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사전교육부터 해외연수, 성과공유회까지 단계별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해 단순한 해외 체험을 넘어 청년들의 성장과 역량 개발

한경국립대, 4개 대학 연합 생성형 AI 취업캠프 성료

AI 활용한 취업 준비와 실전 취업역량 강화

한경국립대학교 학생·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22일부터 2일간 진행한‘2026년도 4개 대학 연합 생성형 취업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한경국립대학교를 비롯해 세종대학교, 수원대학교, 한국공학대학교 등 4개 대학이 공동으로 운영했으며, 총 80명의 학생이 참여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취업 준비와 실전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함께했다. 경기도 용인시 대웅인재개발원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캠프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참가자들의 경험과 역량을 직무 중심으로 체계화하고, 이를 입사지원서와 면접 전략으로 연결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나에게 맞는 다양한 자기소개서를 직접 작성해 볼 수 있었고, 현직자와 함께한 모의면접까지 경험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염성진 한경국립대학교 학생·취업처장(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캠프는 대학 간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새로운 취업 지원 모델을 제시한 사례”라며 “참가자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신의 경험을 직무에 맞게 효과적으로 재구성하고, 실전 모의면접을 통해 취업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한경국립대학교 노사관계 전문가과정 일본 국외연수 실시

340여명 우수 전문인력 배출, 교육생 대상 우수사례도 체험

한경국립대학교 평생교육원이 ‘2026년 한경국립대학교 노사관계 전문가과정’ 교육생을 대상으로 일본 나고야 지역에서 국외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해외 산업현장의 노사 협력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지속가능한 노사 상생 모델과 ESG 경영 우수사례를 학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일본을 대표하는 제조업 중심지인 나고야 지역을 방문해 도요타 산업기술관과 도요타 본사 회관, 주요 협력기업(2차 벤더) 등을 견학하며 일본 기업의 노사관계 운영 방식과 협력 문화, 지속가능경영 사례를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 경쟁력의 기반이 되는 노사 간 신뢰 구축과 협력 시스템을 이해하고, 국내 산업현장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실무 역량을 높였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노사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회사의 장기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조직 내 건전한 노사문화 조성에 적극 활용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올해로 12년째 운영되고 있는 한경국립대학교 노사관계 전문가과정은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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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도읍민체육대회 예산 부족으로 개최 위기
안성시 최대 생활권인 공도읍 읍민체육대회 개최를 앞두고 성공개최를 위한 예산문제와 운영방식이 최근 지역 사회의 커다란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다. 공도읍은 약 7만 명이 살고 있는 대단위 지역으로 대회를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적정한 예산이 수반 되어야 하는데 현실은 결코 녹녹지 않은 상태라고 어려움을 호소 했다. 공도읍체육회 유재용회장은 체육대회를 정상적으로 진행하려면 약 8천만원의 예산이 필요한데 현재 재원은 안성시 보조금 3천만원과 종목별 단체 지원금 80여만원을 합해도 절반 수준으로 당 연직 이사회비 약 400만원과 본인과 임원들의 자부담, 그리고 뜻있는 읍민들의 후원금으로 충당하고 있는 실정이다."고 설명했다. 특히 약 80명의 이·통장협의회가 고맙게도 당연직 이사로 참여하면서 효과적인 면도 있지만 실제 체육인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기 어려운 측면이 있어 체육회를 운영하는데 많은 고충을 겪고 있다고 토로했다. 유 회장은 그러나 지난 2025년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서 읍민 화합과 체육인들의 사기를 높이기도 하였지만, 집행 과정에서 일부 미흡한 부분이 있었고, 그 과정에서 당연직 이사인 이·통장협의회로부터 강한 질타를 받았다도고 털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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