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복지

전체기사 보기

양성중학교 ‘청소년 도슨트 교육’ 참여

안성의 독립운동사 이해 및 해설 방법 체험 내 고장에 대한 자긍심 함양

안성시 양성면은 독립운동 역사마을이다. 이에 양성면에 위치한 양성중학교(교장 안준기) 학생들은 역사 해설가 양성 프로그램 ‘청소년 도슨트 교육’에 참여했다. 도슨트 프로그램 운영의 목적은 우리 청소년들이 자기 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함양할 뿐 아니라 자신이 살고있는 안성 독립운동 역사마을의 특성을 이해하고, 나아가 능동적 해설의 소양을 갖춰 이를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전달 할 수 있는 도슨트 역할자로 길러내는 데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성 3·1운동 기념관 1층 체험교육실 및 안성 독립운동 역사마을에서 진행되었는데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번 교육에 참여하면서 지역을 이해할 수 있었다”라고 응답하였다. 또한 “학교에서 배웠던 독립운동뿐만 아니라 우리 지역의 독립운동사를 이해할 수 있었고, 특별히 독립운동을 주도했던 역사적 의미가 담긴 마을에 살고 있다는 자부심이 느껴졌다.”라고 인터뷰하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앞으로 안성 3·1운동 기념관뿐만 아니라 우리 지역 내 역사적 장소를 관내 학생과 안성에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이야기하는 역사 해설가로서 봉사 활동을 할 계획이다. 이러한 활동이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

안성혁신교육지구 시즌Ⅲ 돌봄협력 마을강사 워크숍

마을강사 역량 강화, 지역 교육자원과 학교 교육과정의 연계 통해 지역 특색프로그램 운영기반 확보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송미)이 지난 15일과 16일 양일간에 걸쳐 ‘2021안성혁신교육지구 시즌Ⅲ 돌봄협력 마을강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 참여하는 마을강사는 관내 유치원, 초등학교 돌봄교실의 놀이 및 활동 중심 수업을 지원하기 위해 3개 분야(숲놀이, 책놀이, 전래놀이)를 안성시 시민과 관내 기관 및 단체에 소속된 자를 대상으로 모집(3월 25일~4월 5일)됐고, 서류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13명의 마을 강사를 선발했다. 선발된 마을강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워크숍은 코로나 상황에 따라 대면 연수와 비대면 연수를 병행하여 실시했다. 첫째 날은 2021안성혁신교육지구에 대한 이해와 마을강사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 연수를 진행했다. 또한 수업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응급사항에 대처할 수 있도록 실습을 병행한 안전교육과 청렴교육 등, 필수과정 연수와 비상 상황에도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온라인 수업 운영 역량강화 연수도 함께 진행했다. 둘째 날 연수는 전날 배운 온라인 수업프로그램 등을 활용하여 화상으로 운영했고, 분야별 마을강사가 협력적으로 공동 수업안을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의

찾아가는 석면 이해 교육 진행

석면 해체·제거 작업 학교 관계자, 학부모 대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16일부터 오는 5월 4일까지 2021년 찾아가는 석면 이해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석면 이해 교육은 학교에서 석면 해체·제거 작업을 진행할 때, 석면에 대한 교직원, 학생, 학부모의 이해를 돕고,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19년부터 진행해왔다. 교육 대상은 2021년 석면 해체·제거 작업을 진행하는 학교 57교 소속 석면책임관리인, 교직원, 학부모로 △석면 기본 이해 △경기도교육청 학교 건축물 석면 관리 연혁 △석면 해체·제거 관련 법령 △석면 해체·제거 단계별 절차 등을 교육한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도교육청 담당 부서가 교육지원청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그동안은 교육 대상자가 도교육청을 찾아오는 방식으로 진행했었다. 도교육청 김이두 시설과장은 “석면 해체·제거 작업을 안전하게 진행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학교 구성원의 공감과 이해가 바탕이 돼야 한다”며 “향후 석면 해체·제거 담당자와 학교 관계자,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한 심화 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 2016년 학교 석면 해체·제거 작업을 시작했으며, 작업을 완료한 학교는 2016년

경기도교육청, “잊지 않겠습니다”

세월호 참사 희생자 7주기 추모 기간 운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지난 16일 세월호 참사 7주년을 맞아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이날 이른 아침 이재정 교육감과 직원 20여 명은 단원고 4.16기억교실을 그대로 옮겨 복원한 안산 4.16민주시민교육원 기억교실을 찾아 참사 희생자들 책상에 노란 리본이 달린 국화를 일일이 헌화했다. 이재정 교육감은 헌화를 모두 마친 뒤 도교육청 남부청사로 이동해 청사에 마련된 세월호 조형물 앞에서 국·과장 등과 희생자들을 기리는 추모식을 했다. 이 교육감은 “고등학교 2학년이 되면 누구나 한 번씩은 4.16민주시민교육원 기억관을 다녀올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며 “오늘 이 자리가 세월호 참사를 단순히 기억하고 추모하는데 그치지 않고, 아픔과 슬픔을 넘어 경기교육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미래의 길을 다짐하고 출발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도 이날 오전 제2부교육감과 국·과장 등이 김대중홀에 마련된 추모공간을 찾아 희생자를 위해 분향했다. 이밖에 도교육청 남부·북부청사에서는 오전 10시에 추모 사이렌을 1분간 울리고, 전 직원이 각자 근무지에서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이들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오후 이 교육감은

한경대, HK Startup 16개 창업동아리 선발

‘아이템 발굴부터 사업화 지원까지’ 미래 창업인재 육성 최선

국립한경대학교(총장 임태희) 대학일자리센터 창업지원부가 미래의 CEO를 꿈꾸는 학생들을 위해 2021년 HK Startup 창업동아리를 선발했다. 창업동아리는 창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창업아이템 발굴부터 사업화 지원까지 지원하는 예비창업자용 프로그램으로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미래 창업인재를 양성하기 위함이다. 이번에는 한경대 재학생 3인 이상으로 창업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16개 동아리를 선발했다. 올해는 창업아이디어 구상단계인 Pre-startup과 사업자등록(예정)을 완료한 Pro-startup을 구분하여 단계별 맞춤 지원을 하며 해당 팀에게는△최대 300만원의 지원금 △다양한 창업 비교과 프로그램 △창업 준비 공간인 HK드림랜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HK고순시’팀의 김혜정 학생(건축공학전공, 4학년)은 “단순 아이디어를 창업 아이템으로 구체화하는 과정을 직접 해봄으로써 창업 스펙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다“며 포부를 밝혔다. 김한중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올해는 사업화 가능성을 염두하여 창업 지원에 힘쓸 예정이며, 구체적인 결과물을 학생들이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2022학년도 고입전형 기본계획 발표

봉사활동 만점 기준 3개년 통합 15시간으로 학생 부담 대폭 줄여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2022학년도 경기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30일 발표했다. 고등학교 입학전형은 중학교 내신 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내용을 중심으로 선발하며 전․후기로 나눠 진행한다. 전기학교는 과학고, 마이스터고, 예술고, 체육고, 특성화고, 일반고 특성화학과로 전형 일정은 8월 23일부터 12월 3일까지다. 지난해 11월에 원서를 접수한 예술고, 체육고는 올해 10월에 원서를 접수한다. 후기학교는 일반고, 자율형 공립고, 외고, 국제고, 자율형 사립고로 전형 일정은 12월 9일부터 2022년 2월 16일까지다. 후기학교 원서접수 기간은 12월 9일부터 15일까지다. 도교육청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봉사활동 시간 확보가 어려워진 점을 고려해 2022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에 내신 성적 봉사활동 만점 기준을 3개년 통합 15시간으로 대폭 줄였다. 지난해 도교육청이 코로나19 여파로 학생 부담을 줄이기 위해 봉사활동 만점 기준 시간을 60시간에서 40시간으로 한 차례 조정한 데 이은 추가 조치다. 이에 따라 경기도의 경우 2020학년도와 비교해 2022학년도 고입전형 봉사활동 만점 기준이 60시간에서 15시간으로 대폭 줄었다. 이 같

미양초, ‘찾아가는 발명체험교실’ 진행

신나는 놀이활동 통해 발명 기회 제공

미양초등학교(교장 박숙인)가 지난 8일‘찾아가는 발명체험교실’ 행사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5~6학년 학생들은 각각 2시간씩 발명을 촉진하는 체험활동을 경험했다. 이 행사는 한국발명진흥회에서 주최하고 발명교육 전문 강사가 발명교육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 또는 지역아동센터에 찾아가서 체험 실습 위주의 발명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미양초등학교에는 백성초 이영재 교사(발명교육 전문 강사)가 배정되어 학생들에게‘맛있는 코딩, 오조봇 만들기’프로그램을 운영했다. 6학년 김도희 학생은“작년 소프트웨어 체험주간에 로봇 코딩을 했었는데 그때보다 더 재미있고 즐거웠지만 코딩 시간이 짧아서 아쉬웠다. 이런 활동을 통해 발명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고 하셨는데 발명이 그리 어려운 게 아닌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로 처음 경험해본 발명체험교실은 당초 학급당 4시간이 계획되었으나 올해는 2개 학급에 기회를 제공하고자 2시간씩 운영했다. 학생 만족도 조사와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내년부터는 매년 5학년을 대상으로 4시간씩 운영할 계획이다. 미양초 박숙인 교장은 “선을 따라 움직이는 오조봇 활동과 맛있는 코딩을 통해 직업과 음식을 연계한 보드게임

공도우미린어린이집, 보건복지부 주최

보육프로그램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공도우미린어린이집(원장 김영애)이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2021년 비대면 보육프로그램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어서와, 안성 8경은 처음이지?’라는 주제의 가정 연계 미션 프로그램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공모전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정 돌봄이 증가됨에 따라 가정 내 비대면 보육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국의 어린이집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어서와, 안성 8경은 처음이지?’는 지난해 10월 공도우미린어린이집에서 부모 참여 행사를 비대면으로 진행하기 위해 만든 보육프로그램으로, 아동과 부모가 안성 8경을 방문, 영상 또는 사진을 찍어 어린이집에 제출하는 방식으로 시행됐다. 김영애 원장은 “우리 선생님들이 출연해 만든 동영상 프로그램을 재원아동의 가정에 지원하면 아이들이 더 좋아할 것이란 생각에 다양한 비대면 보육프로그램을 만들던 중 보건복지부에서 주최한 공모전에 지원하게 되었는데, 뜻밖의 큰 상을 받아 기쁘고, 같이 고생해준 선생님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히며, “안성의 지명을 전국에 알리게 되어 보람차다”는 말도 덧붙였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비대면 보육프로그램 개발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상황에서 공도우미린어린이집이

경기도교육청 전국 최초 '학교 안전사고 예방 정책연구'

실효성 있는 학교 안전사고 예방대책 마련 목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유형별 학교 안전사고 예방대책 수립을 위한 정책연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해마다 발생하는 학교 안전사고를 유형에 따라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한국교육시설안전원과 함께 4월부터 9월까지 정책연구를 진행한다. 정책연구 주요 내용은 △학교 안전사고 유형화, △유형별 원인분석-예방대책 마련, △학교 안전사고 보고체계 개선, △위험요소 예방을 위한 학교시설 설계 개선사항 마련 등이다. 이와 함께 도교육청은 안전 업무 담당자와 학교 시설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학교시설 안전사고 예방 전담팀도 운영한다. 전담팀은 4월부터 8월까지 학교 현장의 특수성을 반영한 안전관리 방안을 모색하고 제안할 예정이다. 전담팀 주요 활동내용은 △학교현장 구성원 안전 인식도 조사, △학교 구성원의 안전인식 개선방안 모색, △학교안전업무 효율화 방안 모색, △학교시설 안전위험요소 분석·개선방안 제시 등이다. 정책연구 결과와 전담팀 제안사항은 부서 검토·협의를 거쳐 오는 9월 ‘학교시설 안전사고 예방 정책 개선안’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또 2022년 경기도교육청 학교안전관리 종합계획에도 반영된다. 도교육청

“학생·학부모·교직원이 직접 제안 의견 교육정책 된다”

도교육청, ‘현장참여 정책제안제’ 운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학생·학부모·교직원이 교육정책에 관한 의견을 직접 제안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현장참여 정책제안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난 2017년부터 현장참여 정책제안제를 운영해왔으며 도내 각급학교 학생, 학부모, 교직원, 도교육청 소속 기관 직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제안된 의견은 각 부서와 정책기획관 검토를 거쳐 경기교육 정책과 경기교육 기본계획에 반영된다. 도교육청은 제안내용을 △수용 △일부수용 △내·외부 검토 △수용불가로 구분하고 해당 기관에 검토결과를 안내하고 있다. 2020년 현장참여 정책제안제를 통해 제안된 의견은 총 220건으로 도교육청은 이 가운데 52건(23.6%)을 수용 또는 일부 수용하고 나머지 47건(21.4%)은 내·외부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제안 내용으로는 관행·제도개선이 77.2%로 가장 많았고 교육과정 정상화를 위해 필요한 정책·사업 14.1%, 선생님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정책 5.9%, 불필요한 정책 2.7%였다. 도교육청이 수용한 주요 정책제안으로는 △학교의 자료제출기한 확보 노력, △업무용 클라우드 도입 △예방·지원중심 감사행정 추진 △장학사·연구사 등 교육전문직 현

공도지역 숙원, 학교 설립 길 활짝 열렸다

공도 초·중학교 학교 설립을 위한 ‘교육환경평가’ 통과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송미)이 공도지역 내 신설 학교 설립을 위한 교육환경평가서를 경기도교육청에 제출했고 지난 2월 25일 경기도교육청 교육환경보호위원회가 공도지역 학교설립을 위한 교육환경평가서를 심의, 통과되면서 공도 지역 숙원의 길이 활짝 열렸다. 교육환경평가 심의 시 가장 중요하게 판단하는 것은 일조권, 통학 안전 등 학생 교육을 위해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사항으로 안성교육지원청은 위 교육환경평가 심의를 위해 제안 설명, 학교 설립과 관련된 현안 설명 등 다양한 공감대 형성을 기울여 교육환경평가 심의 통과에 힘썼다. 일반적으로 학교 설립을 위한 주요 절차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학교 부지 선정과 그 선정부지에 대한 교육환경평가, 둘째 경기도교육재정투자심사(자체투자심사), 셋째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이다. 크게 위 3 세 가지 절차를 통과해야 학교 설립이 가능하다. 일차적으로 교육환경평가를 통과했다는 것은 공도지역 숙원사항인 신설 학교 설립에 첫걸음 뗀 것이다. 향후 안성교육지원청에서는 2021년에 상반기에 경기도교육재정투자심사와 교육부에서 실시되는 중앙투자심사서를 제출하여 (가칭) 통합 공도초·중학교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안성교육지원청 이해석 행정과장

두원학원, 온라인 시무식 열고 새해 힘찬 도약 다짐

김종엄 이사장 “인재육성 역량 모아 명문 사학으로 도약할 것”

학교법인 두원학원은 4일 김종엄 이사장과 두원공과대학교·두원공업고등학교 교직원 등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언택트 시무식’을 열고 새해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김 이사장은 신년사에서 “코로나19 팬데믹 위기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단절 없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학원방역 체계를 확립하고 비대면 교육방식을 발 빠르게 도입한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학령인구 감소 등 사회적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대학 설립 시부터 지금까지 지켜온 두원학원의 전통과 인재 육성을 위한 역량 등을 바탕으로 명문 사학으로 도약하는 한해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두원학원은 “올해도 방역당국의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비대면 교육방식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하는 등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두원학원은 “기술인재의 육성이 곧 기술입국의 길이요, 기술입국의 길이 곧 나라를 위하는 길”이라는 신념을 실천하고자 고 김찬두 선생이 설립한 학교법인이다. 사재를 출연해 1991년 두원공업고등학교, 1994년 두원공과대학교를 설립해 수많은 인재를 배출했다. 특히 지난해 두원공과대학교는 중소기업기술사관사업 참여학과의 취업률(94.4%

안성 관내 유·초·중·고교 학생, 신학기 개학

안성교육지원청, 학교 현장 방문을 통한 철저한 방역 준비로 안전한 등교 도출

안성 관내 모든 학교가 3월 2일 오늘 개학식 및 입학식을 가졌다. 부모님 손을 잡고 안전하게 등교하는 아이들이 보였으며, 마스크를 쓴 아이들의 얼굴에는 등교의 설렘이 느껴졌다. 아이들은 선생님들의 안내에 따라서 질서정연하게 손 소독을 하고 발열 체크를 받았으며 즐거운 모습으로 선생님을 만났다. 안성 관내 학교들은 안정된 모습으로 2021학년도 학사일정을 시작하였고 코로나19를 예방하며 아이들을 맞이하기 위해 외부인 출입 금지, 등교 동선 관리(거리 두기 확인), 손 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여부 확인 등 예방수칙을 철저하게 지켰다. 또한, 교실 입실 전 발열 체크를 통해 임상 증상이 있는지도 확인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를 기했다.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송미)은 개학 당일에 발생할 수 있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여 안정된 등교를 지원하기 위해 전 직원이 관내 모든 학교를 방문하여 행정지원을 했다. 김송미 교육장은 3월에 통합 개교한 보개초등학교(보개초등학교·가율분교·서삼초등학교 3교 통합)에 방문하여 의미 있는 첫 개학식을 축하했다. 김송미 교육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교를 시작했고 지속적인 방역을 통하여 학사 일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여 교

한경대·한국복지대 ‘유투브 온라인 플랫폼’ 활용

대학일자리센터 우수 취업 역량 최고 등급 획득 다양한 네트워크 통해 ‘대학-지역 상생 통한 경제 활성화’ 도모

국립한경대학교(총장 임태희)와 한국복지대학교(총장 성기창)는 양대학 공동으로 유튜브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포럼 및 산학연페스티벌’을 개최했다. 국립대학육성사업은 국립대학을 지역균형발전과 지역인재양성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교육부 지원사업으로 2018년부터 시작, 2020년도 3년차 사업을 진행 중이다. 지역 여건에 맞춤한 기업체, 초중고, 농업인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교류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성과포럼은 그동안의 사업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경대학교는 특히 농업분야의 인프라를 활용하여 예비 농부의 모의창업을 지원해주는 창농팜(farm) 사업이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 이 사업은 창농을 꿈꾸지만 실무경험과 정보 부족으로 실패하는 사례가 많은 현실에 착안하여 한경대의 농장을 활용하여 원하는 작물을 직접 생산, 수확, 가공, 판매까지 해볼 수 있는 모의창업 프로그램이다. 실제로 창농팜 수료자 63명 중 단 한명의 실패자도 없이 100% 창농에 성공하는 등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0년도 교육분야 정부혁신 우수사례에 선정되기도 했다. 한국복지대학교는 장애인 고등교육 거점 대학으로서의 특색에 맞게 사회 소외계층 청소년을

원격수업 학습 격차 해소 위한

경기초등온배움교실 운영 초등 원격수업 미참여 학생 등 올해 3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온라인 교실 연중 운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습 격차 해소를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이듬해 2월 28일까지‘경기초등온배움교실’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경기초등온배움교실은 시간ㆍ공간 제약 없이 온라인으로 운영하는 배움 교실로 방학 기간에도 운영한다. 학습 내용은 초등 전 학년 국어ㆍ수학 교과 동영상 자료, 1~2학년 학교적응 학습꾸러미로 구성했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누구나 경기초등온배움교실(www.온배움교실.kr)에 접속해 학습할 수 있다. 배움 교실은 월 기준 과목별 10차시 내외로 운영하며, 학습지와 개념 설명, 문제 풀이를 포함한 5~10분 분량의 동영상 자료를 탑재한다. 참여 학생이 질문하고 현직 선생님이 답변해 주는 온라인 서비스 계정(on-admin@ssem.re.kr)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학습 교재는 도교육청에서 개발한 기초학력 보정자료 「국어나라」, 「수학나라」를 활용하며, 학습 시작 전 해당 사이트에서 교재를 내려받을 수 있다. 도교육청 백경녀 학교교육과정과장은 “온배움교실은 다양한 사정으로 원격수업에 참여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고 함께 성장하도록 돕기 위한 열린 배움의 공간”이라며,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경기 외국어교육, 세계를 품다!

‘외국어교육 월간 웨비나’ 온라인으로 진행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18일 줌을 활용해 온라인 실시간으로‘2021 외국어교육 월간 웨비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국외 학교의 국제교류 사례를 공유한다. 발표자는 대만 台中市立光明國中(Taichung Municipal Kuang Ming Junior High School) 영어교사 Li, Guo-jhen으로 국제교류 및 의사소통중심 영어교육을 주제로 발표했다. ‘국제교류 외국어교육활동’은 온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교육과정과 연계해 외국어교과 시간 또는 동아리활동 시간에 운영한다. 학생들에게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 신장 △상호 문화 가치 이해 △세계시민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지난 12월 국제교류 가이드북 보급 △2월 중 사례집 보급 △3월부터 국제교류 운영지원단 운영을 통해 기후 환경 변화 등 다양한 주제와 융합된 학교별 국제수업교류 활동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강원하 융합교육정책과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국제교류 활동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국제적 감각과 소양을 갖춘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제교류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0학년도 국제교류 운영교는 △초



지역

더보기
이규민 의원, “임대사업자 세제혜택 폐지해야”
더불어민주당 이규민 의원이 “주택임대 사업자에 대한 종부세 합산배제 뿐만 아니라 재산세, 임대소득세, 양도소득세, 건보료 등 감면혜택이 결국 집값 폭등의 악순환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주택임대사업자에 대한 세제혜택을 전면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부가 지난해 7.10대책으로 임대주택 신규등록을 중단했지만, 기존에 등록된 임대주택은 기간이 만료될 때까지 세제혜택이 계속되고 있어 이 의원은 기존에 등록된 임대주택의 세제혜택 또한 전면 폐지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2017년 12월 발표된 임대주택사업자 세제 혜택은 전월세 가구의 보호를 위해 마련됐지만 현실에서는 원래 의도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작용, 주택 보유에 대한 부담이 낮아지면서 전세를 끼고 집을 사는 방식을 이용해 투기가 폭등의 요인이 되고 있으며, 주택이 매물로 나오지 않고 기대수익에 기대 오히려 주택을 사들이게 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는 지난 2월, 한국도시연구소는 2018년 임대주택이 대거 등록된 결과, 아파트 가격이 폭등했음을 실증적으로 밝혀냈다고 지적했다. 집값 급등에 따라 정부는 지속적으로 후속대책을 발표했으나 대출규제 강화 등의 대책에도 불구하고, 임대사업자에 대한 세제혜택은 크게 바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지역사회 안전, 발전 위해 크게 헌신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는 굳은 신념으로 지역사회 안전과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천동현 안성시재향군인회장은 오늘도 대한민국 최고·최대의 안보단체 회장으로서 자랑스러운 새 역사와 선진 향군상을 구현하기 위해 특유의 추진력을 발휘해 노력하고 있다. 천 회장은 “우리 향군은 국민의 3대 의무인 병역의 의무를 마친 전역 군인의 친목도모와 국가발전 그리고 사회공익 증진에 이바지 하고 있다”며 조직의 정예화와 투철한 안보관 확립에 주력하고 있다. 더구나 안성시 보훈단체연합회장인 천 회장은 “6.25전쟁때 참전해 북한군을 무찌르며 국토를 방위한 참전용사들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가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참전용사들의 위업을 기리며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평소의 소신을 밝혔다, 경기도의회 부의장을 역임한 높은 경륜과 애향심으로 안성중앙로타리클럽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초아의 봉사를 통해 더블어사는 따뜻한 사회 구현은 물론 봉사심 앙양에도 크게 기여했다. 또한 안성시축구협회 회장과 안성시생활체육회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생활체육 진흥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현재 안법중고 총동문회장으로 모교 발전과 후배 육성을 위한 장학재단 설립을 위해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