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복지

전체기사 보기

안성몽실학교, 시민정원사 활동 대상지로 선정

경기도청, 한경대학교 평생교육원 시민정원사 관리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송미) 안성몽실학교가 경기도청 시민정원사 정원관리 및 한경대학교 평생교육원 시민정원사들의 정원 관리를 받는다고 밝혔다. 안성몽실학교는 지난 4월 1일, 경기도청 공원녹지과에서 주관하는 ‘2021년 시민정원사 정원관리 활동 대상지’로 선정되었다. 경기도청 ‘2021 시민정원사 정원관리 활동 대상지 공모’에 신청서를 제출하고, 대상지로 선정되어 정원관리 문제에 대해 한 숨 돌릴 수 있게 되었다. 6월 14일 경기도 시민정원사 한경대연합회 심완보 사무국장과 함께 27명의 경기도청 시민정원사들이 대상지 활동이 시작되었다. 시민정원사들은 수목 전정 전문 분야별로 배치되어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고 수목전정에 심혈을 기울였다. 1일 차 활동은 오전 9시부터 15시까지 진행되었으며, 수목전정으로 정문 앞 화단이 밝게 탁 트였다. 시민정원사들은 수목에 대한 애정과 안성몽실학교를 찾는 아이들이‘밝은 마음으로 꿈을 꾸길 바라는 마음’으로 수목전정을 즐겁게 참여 한다고 말했다. 시민정원사 활동은 6월 18일 금요일까지 2일 간 진행됐다. 또한 작년에 이어 2021년에도 한경대학교 평생교육원‘시민정원사 육성과정’에서 정원 관리를 지원하겠다고 나섰다. 6월 1

한경대 주최 ‘경기지역 농어촌 물포럼’ 개최

통합물관리 시대, 농업용수 거버넌스 필요, 학회∙지자체∙대학 공동 대응 인식

농업용수 해결을 전문적으로 논의할 ‘2021년 제1회 경기지역 농어촌 물포럼(이하 물포럼)’이 1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 11월 19일 한경대학교 경기친환경농업연구센터(수원 소재)에서 진행된 발족식에 이어 처음 개최된 토론회다. ‘물포럼’은 국립한경대학교(총장 임태희) 국가농업용수연구센터와 한국농공학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 (본부장 이승재)가 주관하는 기구로 올해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한강유역내 산업단지조성에 따른 과제 및 한강유역 물관리종합계획 수립 현황 및 거버넌스 구축에 관한 주제로 농민단체 의견을 적극 청취하는 자리였다. 농민들은 경기지역 농업용수 해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물포럼’은 통합물관리 정책에서 농업용수 역할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전략기획 및 기술발전을 목표로 한다. 이에 학회, 지자체, 대학, 공공기관, 농업인단체 등 각계 기관이 공동대응에 나선 것이다. 공동위원장은 이남호 (전)한경대 교수와 김윤배 (전)경기도 농민단체협의회장이며, 학계 전문가·경기도 농민단체협의회·한국농촌지도자 경기도연합회·경기도 친환경 농업인연합회·전국새농민회 경기도회·한국농업경영인 경기

도교육청, 유치원 급식 위생관리 지원 자문단 위촉

자문단 운영으로 유치원 급식 위생관리 수준 향상 기대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유치원 급식 위생관리 지원을 위한 자문단을 8일부터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8일 교육지원청 급식담당자, 영양(교)사 등으로 구성한 유치원 급식 자문위원 75명을 위촉했다. 자문단 운영은 올해 1월 30일부터 학교급식법 개정 시행으로 모든 국·공립 유치원과 원아 100명 이상 사립유치원이 학교급식법 대상에 포함됨에 따라 법 적용을 받는 유치원 급식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추진한 것이다. 유치원 급식 자문단은 이달 10일 수원과 성남지역 원아 100명 이상 사립유치원 원장과 영양(교)사 대상 비대면 연수를 시작으로 7차례에 걸쳐 경기도 사립유치원 원장과 영양(교)사 전체 연수를 진행하고 현장방문 지원도 시작한다. 법 개정안을 적용받는 경기도 내 사립유치원은 882개원 가운데 536개 원이다. 도교육청은 법 적용을 받지 않은 원아 수 100인 미만 사립유치원도 요청하면 자문단을 파견해 유치원 급식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원미란 학교급식협력과장은 위촉식에서“지난해 안산지역 유치원 식중독 사건으로 학부모들 불안이 컸던 만큼 도교육청은 자문단 운영으로 현장의 상황별 위생관리 실무 방법, 유아기 특성에 맞는 영양 급식을 제

‘학생 개별 맞춤형 진로 멘토링의 멘토링 활동을 시작하다’

안성교육지원청, 안성맞춤형 진로멘토링 진행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송미)이 지역 청소년의 꿈과 끼를 키워주는 행복 교육을 위해 특수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안성맞춤형 진로멘토링이 활동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의 꽃이라 볼 수 있는 멘토와 멘티의 만남이 21일~28일 사이에 7개 중학교(만정중, 비룡중, 안성중, 안성여중, 양성중, 양진중, 일죽중)에서 이루어진다. 특히 이번 진로 멘토링은 경기도교육연구원의 연구 보고서 ‘진로교육 개별화를 위한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개발(정종희 외)’을 기반으로 2020년에 전국 최초로 진로멘토링을 진행하여 큰 효과가 있었으며, 올해에도 미래교육 패러다임이 개별화로 이루어질 것이라는 변화를 예측, 기획되었다. 멘토링 활동을 위해 멘토는 2020년 한경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진로 멘토링 활동의 멘토 교육을 이수했고 온라인 및 오프라인 워크숍을 통해 멘토 역량 강화를 지속했으며, 올해도 20명의 멘토를 추가로 육성, 학생들의 잠재력과 적성에 맞춰 멘토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1회를 시작으로 총 10회의 멘토링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자아이해 및 정체성 탐색, 일과 직업의 세계 이해, 진로 디자인 등을 경험하며 자기주도적 삶을 설계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멘티들의 지원동기는 꿈 찾

차별화된 선발과 맞춤형 지원 통해 학생창업 성공 도모

한경대 창업동아리, 경기도 대학생 융합기술 창업기업 선정

국립한경대학교(총장 임태희) 창업동아리에서 스타트업으로 성장해 스타필드 등 입점에 성공한 친환경 기업 ‘토프코스메틱스(대표 조은형, 화학공학전공 석사 재학 중)’가 이번에는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하 융기원) ’경기도 대학생 융합기술 창업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경기도 대학생 융합기술 창업지원 사업은 혁신적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경기도 내 대학(원)생들이 기술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지원하고, 융기원이 운영하는 실전형 기술창업 지원사업으로 이번 사업 선정으로 토프코스메틱스는 최대 5천만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토프코스메틱스 조은형 대표는 ”2021년 첫 사업 선정으로 친환경 화장품을 출시해 큰 호평을 받았으며 올해는 좀 더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통해 매출 극대화에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경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2018년부터 차별화된 동아리 선발을 통해 맞춤형 지원으로 성공적인 학생 창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한중 센터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창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요소가 되었다. 학생들에게 선제적으로 기업가정신 마인드를 고취시켜 창업에 대한 도전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

국립한경대 8대 총장 선거 이원희 교수 당선

최종 경선 결과 이 교수 51.3% 득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시민 대학 운영 등 공약

국립한경대학교 제8대 총장 선거에서 이원희 교수가 당선됐다. 이번 총장 선거에는 기호순으로 1번 이원희(59), 2번 김용태(53), 3번 백신원(59), 4번 박상돈(59) 등 4명의 후보가 각축전을 벌였다. 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온라인 투표로 진행된 1차 투표에서 이원희 24.77%, 김용태 29.45%, 백신원 23.32%, 박상돈 22.45%를 각기 득표했다. 과반수 득표자가 없자 1위와 2위만 참여한 결산 투표 결과 이원희 51.30%, 김용태 48.70% 각기 득표해 이원희 후보가 최종 당선됐다. 이번 선거에는 교원 199명, 직원 143명, 조교 40명 학생 5천474명 등 총 5천856명이 온라인 투표로 참여했다. 이원희 당선자는 지난 5월 27일 대학 본관 시청각실에서 열린 후보자 합동 연설회와 공통 질문 관련 토론회에서 “한국복지 대학교와 통큰 통합을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원희 당선자가 밝힌 공약을 보면 △한경대의 자부심 회복과 새로운 시대정신 열어가고 △한국복지대와의 통큰 통합 완성 △경인교대 인천대 경기대와 연합 대학으로 협력 추진 △멀티 캠퍼스 활성화 △지역 거점 재활(아동) 병원 활성화와 간호인력 양성 프로그램 운영

양성중, 일제 잔재 청산 프로젝트 '교가 개정 추진'

근·현대 역사에 대한 성찰 통해 민주시민으로서의 성장 도모 교내 가사 공모, 교가 개정 과정에 교육공동체 모두가 참여

양성중학교(교장 안준기)가 2021-2023 민주시민교육 및 근현대사 교육 강화 추진계획에 의거, 경기도교육청에서 주관하는 일제 잔재 발굴 탐구활동으로 '교가 개정' 작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양성중학교의 교가는 친일인명사전에 수록된 김성태(1910~2012)가 작곡한 곡으로, 그는 일제 강점기 때 대표적인 친일 음악단체인 경성후생 실내악단 등의 창립 멤버이기도 하다. 이에 양성중학교는 교가 개정의 필요성에 대하여 교육공동체(학생, 학부모, 교사) 및 양성중학교 총동문회장의 의견을 1차로 수렴, 학급자치회 및 교육공동체 대토론회를 통해 확인한 교가 개정에 대한 찬성의견 92%를 바탕으로 교가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교가 개정 TF팀을 중심으로 교가 개정을 위한 프로젝트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교가 가사를 공모함으로써 요즘 학생들의 정서를 담은 긍정적인 내용, 학교에 대한 자긍심을 빛낼 수 있는 내용 등을 학생들이 직접 작사해보는 기회를 갖도록 했다. 그 결과, 공모전에 참여한 17명의 학생 작품 중 심사를 거쳐 3학년 학생의 작품을 선정했고, 이를 토대로 작곡 과정을 거쳐 1학기 내로 교가를 완성할 예정이다. 양성중학교 안준기 교장은 “이번

안성교육지원청, 삼성전자와 반도체과학교실 업무 협약

안성지역 중학교 자유학기제 연계교육 협력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송미)이 삼성전자, 아이들과미래재단과 지난 5일‘반도체과학교실’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삼성전자는 보유하고 있는 전문지식과 인력 등을 활용해 반도체과학교실에 참여하는 중학생들의 자유학기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아이들과미래재단은 반도체과학교실이 기간 내에 완료될 수 있도록 사업을 수행하며 기관 간 의사소통과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안성교육지원청은 중학교 자유학년제 과정을 통해 삼성전자 반도체과학교실이 진로 체험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프로그램 내용과 안전교육 등에 대한 자문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반도체과학교실은 안성지역 내 5개 중학교 604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강사가 되어 제작한 비대면 동영상 강의와 실험키트를 활용하여 신청 교의 자유학년제 수업이 진행된다. 안성교육지원청 김송미 교육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반도체 분야의 진로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안성교육지원청은 자유학년제가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다양한 활동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한경대 ‘백두산연구센터 설립 기념 학술대회’ 성료

미래세대를 위한 민족의 성산인 백두산 지키기 힘찬 출발

국립한경대학교(총장 임태희)가 ‘한경대학교 백두산연구센터 설립 기념 학술대회’를 지난 28일 10시 30분 대학 미래융합기술연구센터(국제컨벤션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경대학교 백두산연구센터 설립을 기념하여 중국의 백두산공정으로 빼앗길 위기에 처한 백두산을 지켜내기 위한 방안을 모색, 백두산공정의 실태를 알리고, 백두산 문제에 대한 토론을 통해 백두산공정을 극복하기 위해 ‘한민족 성산의 위기, 백두산의 현재와 미래’ 라는 주제로 진행하였다. 1부 임태희 총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조광 전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의 기조 강연 등 백두산연구센터 설립 기념 축하행사 순으로 계속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정장선 평택시장, 김진홍 전 방공유도탄사령부 사령관, 한국복지대학교 성기창 총장 등이 참석하여 국내 최초의 백두산 문제 연구 전담기관 출범에 힘을 보탰으며, 최광식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영상을 통해 축하의 말을 전했다. 2부에서는 △백두산 변경사 시론(배성준 전 동북아역사재단 연구위원) △동북아 지도를 통해 본 백두산과 간도(성신여대 한국지리연구소 문상명 연구원) △백두산은 활화산!(부산대 화산연구센터 윤성효 센터장) △북한의 문학에 나타난

학교 밖 청소년 학력인정

상급 학교 입학 자격 부여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30일 북부청사에서 학교 밖 청소년 초졸, 중졸 학력인정을 위한 학력심의위원회를 개최한다. 학교 밖 청소년 학력심의위원회는‘의무교육단계 미취학ㆍ학업중단 학생 학습지원 시범사업’에 등록한 학교 밖 청소년 가운데 한국교육개발원 학력인정평가를 통과한 학습자를 대상으로 초졸 또는 중졸 학력을 심의한다. 이 사업은 의무교육단계 학교 밖 청소년이 EBS,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등에서 이수한 온ㆍ오프라인 학습지원 프로그램과 학교에서 이수한 과목을 종합해 학력을 인정하고 상급학교 지원 자격을 부여한다. 이번 학력심의위원회는 학력인정평가를 통과한 학교 밖 청소년 6명을 대상으로 중졸 학력인정을 심의한다. 이번 학력심의위원회를 통해 중졸 학력인정을 받은 학교 밖 청소년은 다음 달 12일 시작하는 고등학교 입학 추가 전형에 지원할 수 있다. 도교육청 학생생활인권과 심한수 과장은 “이 사업은 학교 밖 청소년이 스스로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라며 “시범사업을 통해 나타난 문제점을 보완해 학교 밖 청소년에게 다양한 학습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학교 밖 청소년 학력심의위원회를 2019년 11월에 처음 개

도교육청, 홍보대사 위촉

배우 심현서 등 12명, 교육 공감대 형성 최선

경기도교육청이 27일 학생, 교사, 학부모 등 경기교육 가족 12명과 1팀을 2021년 경기도교육청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도교육청은 박고은(가야금 연주가, 국립전통예술고), 심현서(배우, 은가람중), 김민서(배우, 솔개초) 학생과 장슬아(조남유치원), 이하영(배곧초록유치원), 강현승(주원초), 강예린(광문고) 등 유·초·중등 교사 크리에이터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도교육청은 또 학생, 교사 외에도 하승진(전 국가대표 농구 선수, 삼일상고 졸업), 이형택(전 국가대표 테니스 선수, 시흥 학부모), 이현지(래퍼, 유튜버 달지), 장래원(래퍼, 쇼미더머니9 3위), 허준석(유튜브 혼공TV), 코리아주니어빅밴드를 홍보대사로 위촉해 다양한 경기교육가족으로 구성했다. 2019년부터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이현지, 허준석과 2020년부터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장래원 외에는 모두 신규 홍보대사다. 그동안 도교육청은 경기교육가족을 홍보대사로 위촉해 마스크송·손씻기송(유튜브 조회 수 355만 회), 수능응원송(유튜브 조회 수 180만 회) 등 현장 중심의 홍보 콘텐츠를 만들어 왔다. 도교육청 홍보대사들의 활약으로 경기도교육청 유튜브 채널은 전국 시도교육청 유튜브 채널 가운데 구독자

공도읍 송원어린이공원

4억 예산 투입 ‘은행나무 테마 공원’으로 ‘재정비’

안성시가 3억9000만원의 예산을 투입, 공도읍 소재 송원어린이공원 재정비 공사에 착공했다. 만정리에 위치한 송원어린이공원은 조성된 지 13년이 되었는데 어린이 놀이시설 등이 노후해 어린이공원으로의 역할이 어려운 실정으로, 시는 이번 시설 재정비를 통해 인근 어린이들이 즐겨 찾을 수 있는 어린이공원으로 새 단장할 계획이다. 재정비될 송원어린이공원은 안성시의 시목인 은행나무를 테마로 설계하여, 공원 내 바닥포장을 은행나무 잎으로 형상화하고, 실제로 은행나무를 추가 식재하는 등 가을철 은행나무의 황금빛 기운을 느낄 수 있도록 정비될 예정이다. 또한, 조합놀이대와 바구니 그네, 파고라 등을 설치하여 인근지역 어린이 및 주민들이 찾고 싶은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며, 시는 새롭게 정비되는 송원어린이공원이 어린이공원 및 쉼터로써의 역할을 하고, 인근 청송근린공원의 바닥분수시설과 상호 시너지효과를 발휘하여 많은 시민들이 찾는 공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송원어린이공원 재정비 공사는 6월 중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며, 준공 후에는 어린이들과 주민들의 놀이공간 및 쉼터로 활용하게 될 것”이라고 전하며 “사업기간 중 공원 이용에 불편이 예상되므로 이용객들의 협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안성교육지원청 방문

직원들과 지역 교육 현안 8개항 소통과 격의 없는 대화 통해 발전방향 정립 이 교육감 “안성은 교육적 장점을 가진 도시로 장점을 잘살려 교육의 새로운 틀을 세울 것”당부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10일 안성교육지원청을 방문, 교육장실에서 김송미 교육장과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한 뒤 곧바로 직원들과의 비대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안성교육지원청 직원 100여명이 쌍방향 화상회의 프로그램으로 참석한 가운데, 평소 경기도교육감에게 개인적으로 궁금했던 사항을 질문했고, 이에 교육감은 격의 없이 답하며 편안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소통 간담회에서 이재정교육감과 안성교육지원청 직원들은 △안성교육지원청 현안 문제 △혁신교육과 미래교육의 연계성 △학교행정지원팀의 역할 △고교학점제 도입 시행을 위한 변화 방안 △미래교육의 방향성 △미래형 통합학교 등과 같은 최신 교육 동향에 대한 교육감의 의견과 더불어 △특수 직렬의 인사관리 △시설관리센터 운영 등의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었다.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안성은 구도심, 농촌, 신도심이 공존하는 도시이기에 복잡하지만 그것이 안성을 더 안성답게 만드는 좋은 환경이라고 생각한다.”라면서 “안성은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는 도시이며 다른 어떤 지역보다 교육적으로 장점을 가진 도시로 그 장점을 잘 살려 안성교육의 새로운 틀을 세우시길 바라며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밝고 아름

양성중학교 ‘청소년 도슨트 교육’ 참여

안성의 독립운동사 이해 및 해설 방법 체험 내 고장에 대한 자긍심 함양

안성시 양성면은 독립운동 역사마을이다. 이에 양성면에 위치한 양성중학교(교장 안준기) 학생들은 역사 해설가 양성 프로그램 ‘청소년 도슨트 교육’에 참여했다. 도슨트 프로그램 운영의 목적은 우리 청소년들이 자기 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함양할 뿐 아니라 자신이 살고있는 안성 독립운동 역사마을의 특성을 이해하고, 나아가 능동적 해설의 소양을 갖춰 이를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전달 할 수 있는 도슨트 역할자로 길러내는 데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성 3·1운동 기념관 1층 체험교육실 및 안성 독립운동 역사마을에서 진행되었는데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번 교육에 참여하면서 지역을 이해할 수 있었다”라고 응답하였다. 또한 “학교에서 배웠던 독립운동뿐만 아니라 우리 지역의 독립운동사를 이해할 수 있었고, 특별히 독립운동을 주도했던 역사적 의미가 담긴 마을에 살고 있다는 자부심이 느껴졌다.”라고 인터뷰하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앞으로 안성 3·1운동 기념관뿐만 아니라 우리 지역 내 역사적 장소를 관내 학생과 안성에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이야기하는 역사 해설가로서 봉사 활동을 할 계획이다. 이러한 활동이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

안성혁신교육지구 시즌Ⅲ 돌봄협력 마을강사 워크숍

마을강사 역량 강화, 지역 교육자원과 학교 교육과정의 연계 통해 지역 특색프로그램 운영기반 확보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송미)이 지난 15일과 16일 양일간에 걸쳐 ‘2021안성혁신교육지구 시즌Ⅲ 돌봄협력 마을강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 참여하는 마을강사는 관내 유치원, 초등학교 돌봄교실의 놀이 및 활동 중심 수업을 지원하기 위해 3개 분야(숲놀이, 책놀이, 전래놀이)를 안성시 시민과 관내 기관 및 단체에 소속된 자를 대상으로 모집(3월 25일~4월 5일)됐고, 서류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13명의 마을 강사를 선발했다. 선발된 마을강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워크숍은 코로나 상황에 따라 대면 연수와 비대면 연수를 병행하여 실시했다. 첫째 날은 2021안성혁신교육지구에 대한 이해와 마을강사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 연수를 진행했다. 또한 수업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응급사항에 대처할 수 있도록 실습을 병행한 안전교육과 청렴교육 등, 필수과정 연수와 비상 상황에도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온라인 수업 운영 역량강화 연수도 함께 진행했다. 둘째 날 연수는 전날 배운 온라인 수업프로그램 등을 활용하여 화상으로 운영했고, 분야별 마을강사가 협력적으로 공동 수업안을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의

찾아가는 석면 이해 교육 진행

석면 해체·제거 작업 학교 관계자, 학부모 대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16일부터 오는 5월 4일까지 2021년 찾아가는 석면 이해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석면 이해 교육은 학교에서 석면 해체·제거 작업을 진행할 때, 석면에 대한 교직원, 학생, 학부모의 이해를 돕고,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19년부터 진행해왔다. 교육 대상은 2021년 석면 해체·제거 작업을 진행하는 학교 57교 소속 석면책임관리인, 교직원, 학부모로 △석면 기본 이해 △경기도교육청 학교 건축물 석면 관리 연혁 △석면 해체·제거 관련 법령 △석면 해체·제거 단계별 절차 등을 교육한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도교육청 담당 부서가 교육지원청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그동안은 교육 대상자가 도교육청을 찾아오는 방식으로 진행했었다. 도교육청 김이두 시설과장은 “석면 해체·제거 작업을 안전하게 진행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학교 구성원의 공감과 이해가 바탕이 돼야 한다”며 “향후 석면 해체·제거 담당자와 학교 관계자,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한 심화 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 2016년 학교 석면 해체·제거 작업을 시작했으며, 작업을 완료한 학교는 2016년

경기도교육청, “잊지 않겠습니다”

세월호 참사 희생자 7주기 추모 기간 운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지난 16일 세월호 참사 7주년을 맞아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이날 이른 아침 이재정 교육감과 직원 20여 명은 단원고 4.16기억교실을 그대로 옮겨 복원한 안산 4.16민주시민교육원 기억교실을 찾아 참사 희생자들 책상에 노란 리본이 달린 국화를 일일이 헌화했다. 이재정 교육감은 헌화를 모두 마친 뒤 도교육청 남부청사로 이동해 청사에 마련된 세월호 조형물 앞에서 국·과장 등과 희생자들을 기리는 추모식을 했다. 이 교육감은 “고등학교 2학년이 되면 누구나 한 번씩은 4.16민주시민교육원 기억관을 다녀올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며 “오늘 이 자리가 세월호 참사를 단순히 기억하고 추모하는데 그치지 않고, 아픔과 슬픔을 넘어 경기교육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미래의 길을 다짐하고 출발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도 이날 오전 제2부교육감과 국·과장 등이 김대중홀에 마련된 추모공간을 찾아 희생자를 위해 분향했다. 이밖에 도교육청 남부·북부청사에서는 오전 10시에 추모 사이렌을 1분간 울리고, 전 직원이 각자 근무지에서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이들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오후 이 교육감은



지역

더보기
장승원 (사)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장 인터뷰-경지협 공동보도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불굴의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중소기업 간의 융합을 촉진하고, 회원사들의 기술융합 노력을 지원하고자 노력하는 (사)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 제15대 장승원 회장(㈜영신코아스·㈜영신에프앤씨 대표이사)이 1월 1일 취임한 이래 연합회는 회원사 간 더욱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며, 미래성장으로 나아가는 동력을 창출하고 있다. 올해 30주년을 맞이한 경기도 내 31개 시·군 우수언론협의체인 경기도지역신문협의회(회장 김숙자)는 장승원 회장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2일 ㈜영신코아스 본사에서 열린 인터뷰 및 간담회에는 △김숙자 회장(이천설봉신문 대표) △강명희 기획이사(과천시대신문 대표) △김동인 정책이사(시흥뉴스라인 대표) △김영화 홍보이사(안양광역신문 편집인) 등이 참석해 미래성장을 위한 연합회의 향후계획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 (사)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 제15대 장승원 회장님 반갑습니다. 경기도민들에게 인사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사)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 연합회장 장승원입니다. 지면으로나마 인사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반갑습니다. 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 15대 회장으로, 도내 중소기업의 발전과 나아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전통문화 계승 발전 앞장
“문화와 예술의 가치가 국력이 되고 있는 이때,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는 품격 있는 문화도시 건설이 매우 중요합니다” 문화에 대한 시대적 소명과 전통문화 계승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안성문화원 김순안 부원장은 “우리 문화 가족과 시민들은 우리가 살고 있는 안성은 예로부터 예향의 고장으로 평가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향토문화 중흥의 새 시대를 여는데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부원장은 안성시 1동 가사2통 통장으로 평소 이웃 간 화합을 도모하고 주민편의 증진과 마을 발전을 위해 특유의 역량으로 주민과 지역을 위해 항시 노력한 업적을 인정받아 경기도지사로부터 모범 통장으로 선정되어 표창을 받았다. 이재명 도지사는 김순안 통장이 “평소 이웃간 화합을 도모하고 일선행정 업무 추진에 적극 협조하며 모범적인 통장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지대하다”며 상을 수여하며 치하했다. 특히 마을을 대표하는 통장으로 평소 인륜의 첫째 덕목인 경로효친 정신을 발휘해 노인들의 쉼터인 경로당 활성화와 복지증진, 그리고 노후를 안락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극정성으로 돌보면서 노인들의 찬사를 받고 있는 김 부원장이야말로 존경받을 모범여성지도자며, 참다운 봉사인이 아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