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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 추가 모집

안성 1·2·3동 전 지역으로 범위 넓혀 호당 최대 500만 원 지원 주거 취약계층 자부담 없이 전액 지원

안성시가 주거 환경과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2차 모집은 지원 대상 지역이 대폭 확대된 것이 특징으로 기존에는 도시 쇠퇴도가 심각한 안성 1·2·3동 일원의 ‘원도심 활성화 마스터플랜 수립구역’에 한정됐으나, 이번 공고부터는 안성 1·2·3동 전 지역으로 범위가 넓어졌다. 시는 사용승인일로부터 15년 이상 경과한 소규모 노후 공동주택 대상으로, 1차 공고 시 미달된 7호에 대해 추가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4월 22일까지 2주간이다. 지원 항목은 외벽·단열·방수 등 집수리 공사와 거주민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필요한 사항들이다. 다만, 공시가격 9억 원 이상의 고가 주택, 불법 건축물 및 가설 건축물, 단순 내부 인테리어 공사나 소모품 교체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호당 최대 500만 원(공사비의 90% 이내)이다. 신청자는 공사비의 10%를 의무적으로 자부담해야 하나,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정 등 주거 취약계층은 자부담 없이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은 시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체감형

안성시, 중동 전쟁 등 농자재 수급 불균형 대비 토양·비료 특강

제주대 현해남 교수 초빙해 3일간 시비 기술 및 친환경 액비 제조 교육 실시 농자재 수급 불안 선제적 대응…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구축에 총력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농자재 수급 불균형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제주대학교 현해남 교수를 초빙하여 ‘토양·비료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중동 전쟁 등 대외 여건 악화로 인한 농자재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적정 비료 시비 기술 △토양 염류 집적 예방 △친환경 액비 제작 등으로 구성됐으며, 화학비료 사용량을 줄여 농가 경영 비용을 실질적으로 절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전문가 초빙 현장 기술 교육을 통해 비료 적정 시비, 신재생 에너지 및 유용 미생물 활용 등을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있다. 이를 통해 수입 의존도가 높은 관행적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 환경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농업 분야 인식 개선과 화학비료 절감 교육을 통해 농업 현장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효율적인 농경지 관리를 위해 많은 농업인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 일본 시장개척단 파견, 중소기업 해외 수출 확대

4월 20일까지 신청 접수… 도쿄·오사카 지역 대상 수출 상담 및 판로 개척 지원 지난해 동유럽·동남아 등서 1,276만 달러 상담 실적… 관내 기업 수출 경쟁력 강화

안성시는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안성시 일본 해외시장개척단’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안성시가 주관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남부거점센터가 위탁 추진하는 사업이다. 파견 지역은 일본 도쿄와 오사카이며, 오는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현지에서 수출 상담 및 시장 개척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 중 공고일 현재 본점이나 공장이 안성시에 소재하고, 2025년 수출 실적이 2,000만 달러 이하인 제조 중소기업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4월 20일까지 경기기업비서 홈페이지(이지비즈)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 기준은 현지 시장성 평가와 자체 평점표에 따른 고득점순이며, 최종 선정된 업체에는 5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안성시는 지난해에도 동유럽과 동남아 지역을 대상으로 시장개척단을 두 차례 파견한 바 있다. 당시 총 16개 사가 참여해 183건의 계약 추진과 1,276만 달러의 상담 실적을 거두는 등 관내 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공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관내 수출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새로운 판로를 확보할 수 있

안성시 미래 산업 컨트롤타워 ‘안성산업진흥원’ 힘찬 첫발!

반도체·소부장 특화 단지 조성, 중소기업 밀착 지원 본격화 기대

안성시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내 기업들의 혁신 성장을 전담할 ‘재단법인 안성산업진흥원(안성시 고수2로 11)’이 31일 개원식을 갖고 4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원식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안성시의회 의장, 유관기관 관계자 및 지역 기업인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해 안성산업진흥원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안성산업진흥원은 정책기획, 기업육성, 경영지원 3개 팀 총 20명 규모로 구성되며 지역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시의 미래 전략산업 육성과 첨단 신산업 생태계 조성을 전담하며, 관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R&D) 지원 및 역량 강화, 산업 데이터 기반의 정책 수립 등 현장 밀착형 종합 기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학건 첨단산업과장은 “안성산업진흥원은 안성의 산업 구조를 고도화하고 혁신 성장을 이끌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책상 위 정책이 아닌,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안성산업진흥원은 이번 출범을 시작으로 지역 기업과의 소통 접점을 넓혀가는 한편, 안성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할

안성시, ‘제29회 시민의 날 기념식’ 개최

“시민이 곧 안성의 힘이자 주인공”…상생·화합의 장으로 시민헌장 낭독·명예 시민증 수여·자랑스러운 안성인상 시상 등 다채 문화상 6명 시상

안성시가 4월 1일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지역민 화합과 상생, 희망을 기원하는 ‘제29회 안성시민의 날’ 기념식을 성황 속 개최했다. ‘안성시민의 날’은 1998년 시 승격을 기념해 시작된 이후,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한 시민들을 기리고 공동체의 가치를 나누는 상징적인 자리로 이어져 왔다. 올해로 29회를 맞은 이번 기념식은 안성시장을 비롯해 관내 기관·사회 단체장, 수상자,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과 함께 걸어온 안성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시민이 지역의 주인공임을 되새기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디모데학교 사물놀이팀과 안성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무대로 공감을 이끌었으며, 시민헌장 낭독, 김보라 안성시장 기념사, 윤종군 국회의원,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 축사, 자매결연도시 축하 영상 등이 진행됐다. 특히 스리랑카 결혼이민자가 낭독한 시민헌장은 다양성과 포용을 바탕으로 한 ‘함께 사는 안성’의 가치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이어 지역 발전과 화합에 기여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시상도 이뤄졌다. 시정 발전과 시민 안전에 기여한 신인철 전 안성소방서장에게 명예시민증이 수여됐으며, 학술·예술·교육 등 6개 부문 문화상을 비롯해 안성맞춤

안성시, 여성농업인 대상

‘특수건강검진비’ 지원 사업 본격 시행 중 올 12월 11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의료기관 방문 가능

안성시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관련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이 3월 23일부터 본격 시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성농업인에게 취약한 질환을 조기에 발견,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함으로써, 영농 활동의 지속성을 확보하고 농업 현장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안성시에 주소를 둔 51세~80세(1946년~1975년생) 중 짝수년도 출생 여성농업인이다. 검진은 농작업 중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 질환 △농약 중독 △낙상에 의한 골절 △심혈관계 질환 △폐질환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신청 기간은 오는 12월 11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농업e지’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일반 국가건강검진과 특수건강검진을 동시에 수검할 수 있어, 더욱 효율적이고 정밀한 건강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검진 비용은 수검자 본인이 10%만 부담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수건강검진이 고된 농작업으로 고생하시는 여성농업인들이 건강을 지키며 안전하게 영농 활동을 이어가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자분들

안성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출정식 성황리 개최

선수들, 안성시를 대표해 출전하는 자긍심 갖고 그간 갈고닦은 기량 발휘 필승 결의 안성시민들 한마음 한뜻으로 도약하는 안성시체육회와 출전 선수들 건승을 기원했다

안성시체육회(회장 백낙인)가 4월 3일 오후 2시 안성시 평생학습관 2층 다목적실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 출전을 앞둔 선수단 출정식을 성황 속 개최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출전 선수단을 비롯해 체육회 임원, 읍·면·동 체육회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전에 앞서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선전을 다짐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안성시는 이번 대회에 19개 종목, 총 290명(선수 192명, 종목임원 51명, 본부임원 47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선수단은 오는 4월 16일부터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경기도체육대회에서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할 예정이다. 출정식은 선수단 소개를 시작으로 단기 수여, 선수대표 선서, 김보라 시장과 안정열 시의회의장의 격려 말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하나 된 마음으로 선전을 기원하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 김보라 시장과 안정열 의장 등은 축사와 격려사를 통해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안성시를 대표해 출전하는 만큼 자긍심을 가지고 안전하게 경기에 임해 선전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

안성시, 칠곡호수공원 개장 ‘노을과 음악분수 대 향연’

금광호수 하늘전망대 잇는 새로운 호수 관광 명소 탄생 국내 최초 ‘3.1운동’ 주제로 하는 음악분수, 시민 참여형 콘텐츠 눈길

안성시가 호수관광도시 조성의 두 번째 사업으로 추진한 칠곡호수공원을 조성하고, 지난 26일 역사적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여가・문화공간을 제공하고,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지난해 준공한 금광호수에 이어 선보이는 칠곡호수 개발사업은 지역 관광자원의 연계와 체류형(야간) 관광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어, 안성을 대표하는 호수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275억원이 투입, 토지매입비 105억원 외에도, 170억원을 들여 △호수공원 △음악분수 △데크쉼터 △보도교 △주차장 △진입도로 등 기반시설을 구축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국내 최초 ‘3.1운동’을 주제로 한 음악분수다. 이 콘텐츠는 지역의 대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최첨단 AI 기술을 활용해 연출함으로써, 역사적 의미를 보다 생생하게 전달한다. 또한 지역의 초등학생들이 그린 그림을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음악분수에 연출해, 단순한 관람을 넘어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만들어 가는 참여형 문화 콘텐츠로 완성도를 높였다. 공원 내 주민 참여형 소득 공간에는 사회적기업 육성을 통해 지역 주민

안성시, ㈜넥스트에어로스페이스와 투자유치 MOU 체결

도심항공모빌리티, 차세대 배터리 등 국가첨단 거점 육성 추진 제5 일반산업단지내 254억원 규모 투자유치, 123명 신규 고용창출 기대

안성시가 지난 27일 시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넥스트에어로스페이스와 ‘제5 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 투자유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주)넥스트에어로스페이스는 제5 일반산업단지에 총 254억 원을 투자하고 123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기로 했으며, 안성시는 산단 적기 조성과 기업 입주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합의했다. ㈜넥스트에어로스페이스는 2019년에 설립된 항공기 및 비행장치 제조 전문 기업으로 현재 천안과 안성으로 이원화되어 운영되던 기존 제작 공장을 안성 제5 일반산업단지로 통합할 계획이다. 해당 공장은 항공기 제작 핵심 설비를 확충, 시제품부터 대량 양산까지 전 과정을 독자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체계를 완성하고 엄격한 품질경영시스템을 적용과 함께 AI 기반 자율비행 OS 기술을 생산 공정에 접목해 스마트 팩토리 전환을 가속화하고, 이를 통해 국내외 항공 산업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것이다. 안성시는 제5 일반산업단지를 첨단 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핵심 거점으로 조성한다. 이번 투자를 마중물로 삼아 차세대 배터리 제조는 물론 배터리 전후방 사업과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등 연관 산업이 한곳에 긴밀하게 집적될

안성시, 제81회 식목일 기념 식목행사 개최

가뭄 및 산불 피해 우려 속 ‘산림의 중요성’ 고취 및 산림녹화 총력

안성시가 지난 26일 제81회 식목일 기념 식목행사를 공도읍 양기리 일원에서 시민,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여한 식목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지속되는 가뭄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상황 속에서 숲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탄수 흡수원 확충을 통한 기후 위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여자들은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벌채지 일원 2.25ha에 낙엽송 6,750본을 직접 식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식재 수종인 낙엽송은 생장이 빠르고 재질이 단단하여 목재 자원으로서 가치가 매우 높을 뿐만 아니라, 이산화탄소 흡수 능력이 탁월해 안성시의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과 탄소 중립 실천에 적합한 수종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가뭄과 산불 등으로 인해 산림 보호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기”라며, “단순히 나무를 심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가뭄 등 기후 변화 속에서도 산림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보호와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식목행사가 시민들에게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산림녹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미세먼지 없는 건강한 안성을 만

안성시, 고병원성 AI 방역지역 이동제한 해제

“추가 확산 없이 안정세, 가금농가 방역관리는 지속 추진”

안성시가 지난해 12월 9일 최초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관련해 설정된 방역지역 내 가금농가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를 지난 26일자로 전면 해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관내에서 총 3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함에 따라 설정된 방역지역(반경 10km) 내 농가를 대상으로 추진되어 왔다. 시는 발생 초기부터 신속한 살처분과 농장 내·외부 집중 소독, 출입 통제 등 강도 높은 차단방역을 실시했으며, 방역지역 및 관내 5만 수 이상 산란계 농가를 대상으로 1:1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출입차량 및 인원 통제 등 현장 중심의 방역관리를 강화했다. 또한 방역지역 내 농가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과 점검을 이어오며 확산 방지에 힘써 왔다. 방역지역의 이동제한 조치는 해제되지만, 기온 상승과 함께 철새 북상 시기에 접어들며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농장 방역관리에 대비해 긴장감을 유지하고 차단방역 체계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방역대책 상황실과 거점소독시설 24시간 운영, 축산차량 및 농장 주변 소독 등 선제적 방역 조치를 이어가며 추가 발생 위험을 낮출 방침이다.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AI가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농가별 차단방역 관리와 예찰

“종량제봉투 사재기 하지 마세요”

안성시, 현재 종량제봉투 재고물량 확보 가격 인상 없이 안정적 공급 유지 체계 강화

안성시가 최근 국제 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 우려에도 불구하고 종량제봉투 가격을 인상하지 않고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일부 지역에서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이나 공급 부족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나, 안성시는 현재 재고 물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조만간 추가 생산도 진행할 예정으로 봉투 공급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다만, 실제 수급 상황과는 별개로 과도한 구매가 집중적으로 일어날 경우 일부 종량제 봉투 판매소에서는 일시적인 품절과 시민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필요한 양만 구매하고,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위해 1회용품 사용안하기, 올바른 분리배출을 통한 재활용률 증대, 장바구니 사용하기, 다회용기 사용하기 등 자원순환 실천 행동이 중요하다는 것. 안성시 관계자는 “현재 종량제봉투 공급에는 차질이 없는 상황이며, 추가 생산이 예정되어 있어 시민 여러분께서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다”며 “종량제봉투 판매소와 시민들은 필요한 만큼만 구매하여 봉투의 안정적인 수급에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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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지역발전 외면하고
더불어민주당 안성시당원협의회가 29일 성명서에서 국민의힘 안성시 당원협의회가 선거구 획정과 관련해 안성 동부권이 소외됐다며 민주당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한 것을 보면서 아직도 윤 어게인’에 갇혀 있는 장동혁 당 지도부의 한심한 행태로 인해 당 지지율이 한없이 곤두박질치고 있는 상황에서, 지방선거를 앞두고 조급해하는 심정을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선거구 획정의‘최종 결과’가 아닌‘일부 과정’만을 문제 삼아, 말도 안 되는 적반하장식 생떼로 지역 갈등을 조장하고 정쟁을 유발하려는 행태에 대해서는 강한 유감을 표시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동부권 주민의 대표성’을 운운하지만, 자신들의 과거 행적에 대해 책임 있는 반성이 결여된 주장이라는 점에서 볼 때 이번 기자회견은 설득력이 전혀 없다.”며“2018년 선거구 획정에서 동부권 기초의원 정수가 실제로 축소됐을 때 현직 국회의원과 시장까지 보유했던 국민의힘(당시 자유한국당)은 대체 무엇을 했는가. 주민들의 우려와 반발에도 지역의 의견을 전혀 관철시키지 못했고, 결국 기초의원 1인이 축소되는 것을 막아내지 못했다. 그런 국민의힘이 이제 와서 대표성 훼손을 주장하는 것은 정치적 책임을 외면한 자기모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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