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사회연대처방을 통한 지역이 지역을 돌보는 통합돌봄 실현
안성시민, 사회연대경제기업 등 지역 자원 연계를 통한 혁신적인 사업 추진
통합돌봄 활동가를 양성하여, 사회연대경제기업과 다양한 돌봄 서비스 제공
안성시가 사회연대경제기업, 지역 돌봄활동가와 함께 ‘사회연대처방’ 시범사업을 본격 운영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새로운 통합돌봄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사회연대처방은 의료서비스 중심의 돌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운동, 건강한 먹거리, 원예, 문화예술 활동 등 지역의 다양한 사회적 자원을 활용해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안성형 통합돌봄 사업이다. 특히 사회연대경제기업이 서비스 공급 주체로 참여하고,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통합돌봄 활동가가 대상자의 일상 가까이에서 지속적인 돌봄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현재 안성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농부의레시피 협동조합, 초록이음교육협동조합, 좋은동행사회적협동조합, 안성예술인협동조합 서로, 지역 건강리더와 돌봄활동가 등이 참여해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먼저 방문운동코칭은 두원공과대학교(작업치료과), 장애인복지관의 자문 및 협업으로 물리치료 전문가가 대상자의 신체기능을 평가하고 개인별 운동 방법을 제시하면, 지역 돌봄활동가가 정기적으로 가정을 방문해 운동사호을 함께 실천하는 방식으로 현재까지 30명의 대상자들이 자세와 균형능력 향상, 보행 개선, 외부활동 증가 등 긍정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다.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