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가 맞춤형 취업지원 교육의 일환으로 오는 3월 12일부터 ‘1차 소형지게차 면허취득 교육’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건설기계 관리법에 대한 이론수업 및 소형지게차 운전실습 등 현장에서 실제 적용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1일까지 안성시에 위치한 중장비학원에서 총 3개 기수로 운영되며, 기수별 정원은 10명 이내이다. 교육은 이론 1일, 실습 1일로 구성되어 총 2일간(13시간)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안성시 거주 60세 이하 구직자로 1종 보통 운전면허를 소지하고 지게차 운전에 문제가 없는 자이다. 교육 신청은 오는 3월 12일부터 안성일자리센터에서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될 예정이다. (문의 안성일자리센터 686-1758)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가 시민의 자전거 이용 편의 증진과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3월 11일부터 ‘올 상반기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는 전문 정비 인력이 현장을 방문해 자전거 무상 점검과 간단한 정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공동주택 단지 중심에서 나아가, 정비소가 부족한 읍·면 지역까지 운영 범위를 확대해 시민 접근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자전거 타이어, 브레이크, 기어 조정 등의 기본적인 무상 점검과 간단한 정비를 제공하며,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는 이용자가 비용을 부담하면 교체도 가능하다. 공동주택 입주민뿐만 아니라 인근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 생활 밀착형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상세 일정과 장소는 안성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 가족센터가 경기도 거주 중장년 1인 가구(40세~64세)를 대상으로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한 ‘중장년 수다살롱’ 동아리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장년 1인 가구가 함께 모여 즐거움을 통해 고립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기획됐는데 참여자들은 중장년 맞춤형 취미 및 동아리 활동을 통해 문화·예술 활동과 나들이 등을 함께 즐기게 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10명으로,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1인 1회당 약 12,000원 상당의 활동비와 모임 장소가 지원된다. 활동은 3월부터 11월까지 월 2회 대면 모임과 월 1회 온라인 회의(ZOOM)로 진행되며, 오리엔테이션(OT) 참여는 필수다. 안성시가족센터 임선희 센터장은 “함께라서 더 즐거운 모임을 통해 중장년 1인 가구들이 활력을 찾고 소중한 인연을 맺기를 바란다”며, “지인과 동반 신청도 환영하니 많은 관심과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문의 가족센터 1인가구 지원사업담당 사회복지사 070-4284-7166)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가 이달 4일부터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안성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외국인 등록·국내 거소 신고가 되어 있는 만 11세~18세(2008년~2015년생)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월 1만 4천 원(연 최대 16만 8천 원)으로, 안성시 지역화폐(안성사랑카드) 포인트로 지급된다. 해당 지원금은 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지역 내 지역화폐 가맹 편의점에서 생리용품을 구입하는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오는 3월 31일까지 ‘경기민원24’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예산 소진시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상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시는 원활한 지원금 지급을 위해 가급적 3월 집중 신청 기간 내에 온라인으로 접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의 안성시청 미래교육과 678-6847)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가 유실·유기동물 입양을 활성화하고 책임 있는 반려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유실·유기동물 입양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보호 중인 동물이 새로운 가정을 만날 수 있도록 입양 초기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위탁 동물보호소에서 유실·유기동물을 반려 목적으로 입양하고 내장형 동물등록을 완료한 사람이다. 지원 내용은 입양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으로, 반려동물 진단·치료비, 백신접종비, 중성화 수술비, 내장형 동물등록비, 미용비 등을 포함해 마리당 최대 15만 원까지 지원한다. 입양비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관련 서류를 구비해 동물보호센터 또는 안성시 축산정책과에 신청하면 자격 요건 확인 후 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박혜인 축산정책과장은 “유실·유기동물 입양비 지원은 보호동물에게 새로운 삶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시민의 입양 부담을 덜어주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입양문화 조성과 동물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치매안심센터가 오는 4월 11일 토요일에 개최되는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참여자를 4월 10일까지 사전 접수로 모집한다.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는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걷기’를 실천하며 치매 극복을 기원하고, 치매 예방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을 높이며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걷기행사는 4월 11일 토요일 오전 10시 옥산동 소재 농업인직거래 새벽시장에서 △치매예방체조 △걷기행사 △치매 예방 중요성 홍보 △체험부스 운영(경도인지장애와 치매 바로 알기, 예방·건강생활실천, 생명사랑·마음사랑, 심폐소생술 체험 등) △축하공연 △완주자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걷기 코스는 아양1공원(1.3km) 코스와 아양1공원부터 금석천 생태하천복원사업 조성 산책로(2.5km)까지 이어지는 코스 중 참가자의 체력과 선호에 따라 선택해 걸을 수 있다. 참여 신청은 4월 10일까지 QR코드 또는 전화(치매안심센터 678-3003)로 가능하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다만 현장 접수 인원 집중으로 대기 시간이 발생할 수 있어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사전 접수가 권장된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가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접수를 오는 4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임업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 소득 안정을 위해 지급 대상 산지에서 대추·호두·밤 등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나무를 심거나 가꾸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지급 대상은 임산물생산업의 경우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임산물 생산업에 종사하고 연간 임산물 판매금액 120만 원 이상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이다. 육림업의 경우 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고 동일 기간 내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육림업에 종사하고 직전 10년간 육림 실적 3ha 이상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이다. 온라인 신청은 ‘임업-in 통합포털(www.foco.go.kr)’에서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산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등록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가 지역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안성시에 거주하는 만 19~20세 청년(2006~2007년생)으로, 1인당 15만 원의 문화예술 관람비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공연, 전시, 영화 등 다양한 문화예술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올해는 지원 연령을 기존 만 19세에서 만 20세까지 확대해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1차 신청 기간은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선착순 지급 방식으로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발급 완료 후에는 협력 예매처에서 예매 시 사용할 수 있다. 올해는 협력 예매처가 확대되어 이용 편의가 한층 높아졌다. 공연·전시 분야는 인터파크(NOL티켓), 예스24티켓, 티켓링크, 멜론티켓에서, 영화 분야는 메가박스·롯데시네마·CGV에서 온라인 예매 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생애 최초 1회만 지원되는 사업으로, 2025년에 이미 발급받아 사용한 경우에는 신청이 제한된다. 또한 영화 분야는 총 2회까지만 이용할 수 있는 등 세부 사용 조건과 제한 사항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발급받은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올 한해 이용할 수 있으며, 1차 발급자의 경우 7월 31일까지 사용 실적이 없으면 지원금이 회수되므로 기한 내 사용이 필요하다. 시 관계자는 “지원 대상과 예매처 확대를 통해 청년들의 문화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청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중소기업의 혁신역량 강화와 글로벌 도약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안성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3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취약점을 분석하여 체계적인 맞춤형 집중지원으로 혁신역량을 강화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총 6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기업은 과제비용의 70% 이내에서 기업당 최대 5,4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주요 지원 내용은 기업 컨설팅 및 수요 맞춤형 과제 지원으로 3대 핵심분야(경영혁신, 기술혁신, 국제화) 중 기업현장에 맞는 과제를 자율적으로 정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과 신청은 경기기업비서 홈페이지(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안성시청 첨단산업과 기업지원팀(678-2463) 또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남부거점센터(672-3591)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가 시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 보장을 위한 교육 정책의 일환으로, 오는 31일까지 2026년 1차 경기도-안성시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여건 등으로 학습 참여가 어려운 시민에게 1인당 35만원의 평생교육 수강료 및 교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교육부와 경기도, 안성시가 협력해 추진하며, 전담 기관인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운영을 맡는다. 평생교육이용권은 단순한 교육비 지원을 넘어, 시민의 역량 개발과 자아실현,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실질적 학습 지원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모집은 △저소득층 대상 일반 이용권 △19세~39세 청년 대상 지역특화 이용권(4월 경 모집) △30세 이상 성인 대상 디지털 이용권 △65세 이상 노인 이용권 △등록장애인 대상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등 5개 유형으로 운영된다. 지원금은 평생학습관을 포함한 평생교육이용권 등록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디지털 이용권은 지정된 디지털 사용기관에서 사용 가능하다. 특히 2026년부터는 국가장학금 수혜자에 대한 중복지원이 허용되어, 저소득층 대학생 등도 평생교육이용권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이는 학습 기회를 보다 폭넓게 보장하기 위한 제도 개선으로 평가된다. 일반 이용권 신청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www.lllcard.kr)을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장애인 이용권은 정부24 누리집(www.gov.kr-혜택알리미) 또는 안성시 평생학습관 방문을 통한 신청이 가능하다. 대상자는 전자추첨 또는 선착순(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으로 선정되며, 선정자는 본인 명의 NH농협(채움) 신용·체크카드에 35만원이 포인트로 지급된다. 지원금은 2026년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미사용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시 관계자는 “평생교육이용권은 시민 누구나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정책”이라며 “청년, 어르신,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배움을 통해 삶의 변화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가 전략작물직불금 신청·접수를 2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한다. 신청·접수 기간은 동계작물(2.23.~4.3.)과 하계작물(2.23.~5.29.)로 구분해 운영한다. 하계작물의 경우 수급조절용벼, 알팔파, 수수, 율무가 신규 품목으로 추가됐으며, 옥수수·깨는 100만원/ha에서 150만원/ha로, 하계조사료는 500만원/ha에서 550만원/ha로 지급단가가 소폭 인상됐다. 동계작물 품목은 밀, 보리(겉보리, 쌀보리, 맥주보리 등), 호밀, 귀리, 조사료 등으로 6월 말 이전까지 수확이 가능해야 하며, 하계작물 품목은 가루쌀, 두류, 옥수수, 하계조사료, 깨(참깨·들깨), 수급조절용벼, 알팔파, 수수, 율무 등이다. 동계작물 지급단가는 밀 100만원/ha, 그 외 작물 50만원/ha이며, 하계작물은 150만~550만원/ha(가루쌀·두류 200만원/ha, 하계조사료 550만원/ha, 옥수수·깨 150만원/ha, 수급조절용벼 500만원/ha, 알팔파·율무 250만원/ha, 수수 240만원/ha)이다. 또한 동계작물로 밀 또는 조사료를 재배하고 하계작물로 두류, 가루쌀, 조사료(알팔파 포함)를 이모작하는 경우에는 100만원/ha를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대상 농업인은 신청 기간을 꼭 확인해 빠짐없이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가 오는 25일부터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시행하는 2026년 안성시 매입임대주택 예비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존주택 등 매입임대주택은 도심 내 저소득계층이 현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LH가 다가구 등 기존주택을 매입해 시중 시세의 30% 수준의 임대조건으로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이다. 예비 입주자 모집세대 및 공급유형을 보면 2인 이하 가구(1형)는 전용면적 50㎡ 이하 70세대, 2~4인 가구(2형)는 전용면적 50㎡ 초과~85㎡ 이하로 30세대, 5인 이상 가구(3형)는 5세대로 전체 105세대를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모집공고일 현재 안성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1, 2순위 자격을 갖춘 공급신청 자격자여야 신청할 수 있다. 1순위는 생계·의료수급자, 지원대상 한부모가족, 주거지원 시급가구, 저소득 고령자, 가구원수별 월평균소득 70% 이하 장애인이다. 2순위는 가구원수별 월평균소득 50% 이하, 가구원수별 월평균소득 100% 이하 장애인이다. 신청접수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이며 1, 2순위 대상자는 구비서류를 확인해 주민등록지 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본 모집공고는 LH가 현재 관리 중인 주택 및 추가 매입할 주택의 향후 공가 발생(계약자 포기 및 해약 세대 발생 등)을 고려해 가구원수별 유형에 따른 예비 입주자 모집”이라며 “입주까지 상당 기간이 소요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공고문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안성시청 누리집(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3·1운동기념관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오는 3월 1일, 3·1운동의 역사를 즐겁게 체험하며 그 숭고한 정신을 함께 나누는 보훈 문화행사 ‘2026 독립놀이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민 참여형 체험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이번 행사는 해마다 방문객이 증가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기념관이 자체 발간한 초등교육 교재 ‘우리들의 만세일기’를 오프라인 체험 공간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장 입구의 대형 교재 표지를 지나 교재의 흐름에 따라 구성된 체험 공간을 둘러보면, 이야기를 따라 걷듯 안성 3·1운동의 전개 과정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야외광장에서는 △안성 독립운동가 포토카드 만들기 △나만의 만세일기 쓰기 △안성 3·1운동 신문기사 낱말 퍼즐 △진짜 태극기를 찾아라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운영된다. 또한 만세고개의 함성을 재현하는 ‘외치자, 대한독립만세!’와 시민들이 직접 독립의지를 담아 발언하는 ‘함께 하자, 만세 연설’을 비롯해, 개관 25주년 특별기획전 「기억을 찾는 사람들」과 문화공연 등 전 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기념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우리 지역 3·1운동의 역사를 쉽고 흥미롭게 기억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3·1운동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는 3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안성3·1운동기념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송인철)가 2월 20일과 27일, 2일간 청소년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프로그램–진로탐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진로 탐색과 관련된 다양한 영상 시청과 체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 성향과 직업 유형을 이해하고, 진로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본 센터와 공도지역의 안성시 공유공간 ‘가치공도’ 두 곳에서 진행되어 청소년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송인철 센터장은 “청소년기의 진로 발달과 계획은 다양한 경험과 탐색의 기회를 통해 이루어진다”며 “진로 탐색의 경험을 원하는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 대상은 안성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이며, 신청은 전화(676-1318) 또는 홈페이지 내 신청 QR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상담 및 복지지원을 비롯해 다양한 청소년 집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676-1318)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https://www.an1318.or.kr) 및 인스타그램(@YOUTH.1388)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가 복권기금과 함께하는 경기도 ‘아동가구 클린서비스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3월 13일까지 받는다.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만 18세 미만 저소득 아동가구의 주거·위생 환경을 개선해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최저주거기준 미달 주택 또는 반지하·옥탑 등에 거주하는 가구가 대상이며, 선정 시 최대 300만 원 범위에서 클린서비스와 생활 물품을 맞춤 지원한다. 클린서비스는 소독·방역 필수와 도배·장판 교체·청소(수납 정리)를 포함하며, 생활 물품은 냉난방기·공기청정기·세탁기·건조기 등으로 구성된다.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신청 후 현장 점검을 거쳐 세부 지원 내용이 확정되며 순차 제공된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가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2027년에도 ‘공동주택관리비용 보조금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노후화된 공동주택의 공용 시설물 유지 관리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실질적인 주거 복지를 증진하고, 단지 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후 5년이 경과한 공동주택으로, 단지 내 도로 보수, 건축물 방수 및 도색, 주차장, 승강기 등 입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주요 공용 시설물 개선 사업이 포함된다. 특히 시는 기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 2027년부터는 ‘신재생에너지 관련 사업’을 우선 선발 대상으로 검토, 정책적 지원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보조금 지원 금액은 단지 규모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사업당 최대 1억2천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세부 지원 비율은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경우 총 사업비의 80% △의무관리단지는 총 사업비의 50% △소규모 단지는 총 사업비의 70% 이내로 각각 차등 적용된다. 2027년 공동주택관리비용 지원사업의 구체적인 신청 시기와 절차는 추후 공고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며, 관련 궁금한 사항은 안성시청 주택과 공동주택감사팀(678-3121)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초연금의 월 최대 수급액인 기준연금액이 2026년 1월부터 전년도 소비자물가변동률(2.1%)을 반영해 인상됐다. 이에 따라 2025년 34만 2,510원에서 2026년 34만 9,700원으로 전년 대비 7,190원 인상된다. 또한 2026년도 선정기준액은 전년 대비 단독가구 19만 원, 부부가구 30.4만 원이 인상되어, 단독가구는 월 소득인정액이 247만 원 이하, 부부가구는 395만 2천 원 이하이면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다. 소득평가액 중 근로소득 공제액이 112만 원에서 116만 원으로 상향 조정되었는데, 이는 일하는 어르신이 최저임금 인상으로 기초연금 수급에 있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2026년도 인상된 최저임금(10,320원)을 반영하였기 때문이다. 기초연금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신청’해야 하며, 올해는 만 65세에 도달한 1961년生 어르신들이 신규 신청 대상이다. 기초연금은 생일이 속한 달의 한 달 전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주소지 관할과 상관없이 전국 국민연금공단 지사나, 전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은 국민연금공단 지사(1355)로 ‘찾아뵙는 서비스’를 신청하면 공단 직원이 직접 찾아가 신청을 도와드리며, 복지로(www.bokjiro.go.kr) 홈페이지 또는 복지로 모바일 앱을 통해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국민연금공단 평택안성지사 조병석 지사장은 “설을 맞이해 26년 기초연금 제도 변경사항을 적기 안내하고 정확한 정보 전달로 한 분이라도 더 신청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가 장기화된 내수 침체와 고물가로 경영 애로를 겪는 소상공인들의 민생 회복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신용도가 낮거나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에게 금융 기회를 보장하고 이자 부담을 직접 줄여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안성시에 사업장을 두고 2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올해 특례보증은 5억 원의 출연금을 바탕으로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 보증을 지원하며, 2억 5천만 원의 예산으로 대출 이자 일부(1년차 3%, 2년차 1.5%)를 직접 보전해 소상공인의 경영 정상화를 돕는다. 시 관계자는 “민생 경제의 실질적인 주역인 소상공인이 살아야 지역 경제가 활기를 찾을 수 있다”며 “이번 금융지원이 소상공인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든든한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접수처는 경기신용보증재단 안성지점이며, 협약 금융기관, 특례보증 제한업종 등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홈페이지 또는 경기신용보증재단 안성지점(675-7133, 내선 103·107)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가 시민과 공직자 누구나 신분 노출의 우려 없이 공직부조리를 신고할 수 있는 ‘공직부조리 익명신고(헬프라인)’시스템을 구축하고, 2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공직부조리 익명신고(헬프라인)’는 외부 전문기관의 보안기술을 적용한 IP 추적이 불가능한 신고시스템으로, 신고대상은 갑질행위,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행위, 복무규정 위반 행위 등이다. 신고사이트는 본인의 휴대전화나 PC를 통해 접속할 수 있고, 접속 방법은 △누리집(전자민원창구) △모바일앱 △QR코드 △새올행정시스템 퀵링크 등이다. 시 관계자는 “익명신고 시스템은 공직자 스스로 경각심을 갖게 함은 물론,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부조리를 감시하는 소통 창구가 될 것”이라며 “확인된 부조리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 문책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가 노동인권 보호와 건전한 노동환경 정착을 위해 일반시민 및 청년, 외국인 근로자, 관내 30인 이하 사업장을 대상으로 노동법률 자문과 노동 고충 상담을 위한 무료 노동법률 상담실을 연중 운영한다. 이번 상담실 운영은 시 소속 공인노무사(이춘우)가 직접 참여해 생활밀착형 노동법률 상담을 제공한다. 무료 노동법률 상담은 일반시민, 청년 및 외국인 근로자, 관내 30인 이하 사업장을 대상으로 하며, 유선 상담은 수시로, 대면 상담은 사전 예약을 통해 매주 목요일 안성시청 종합민원실에서 운영된다. 상담 내용은 △근로계약 및 인사·노무 관리 △임금체불 및 퇴직금 미지급 △부당해고 및 징계 △직장내 괴롭힘 △노동분쟁 등 노동관계 전반에 대한 법률 상담과 권리구제 안내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또한 안성시는 근로자복지회관 노동상담소, 외국인주민지원센터, 청년문화공간 청년톡톡, 안성상공회의소 등 지역 내 유관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상담체계를 구축해 시민 접근성과 상담 전문성을 동시에 강화할 계획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무료 노동법률 상담실 운영을 통해 근로자의 권익 침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소규모 사업장과 근로자가 상생하는 건전한 노사문화를 정착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료 노동법률 상담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행정과 공무노사팀 678-2161)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미디어센터는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이 미디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미디어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할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영상과 소리를 직접 다뤄보며 미디어의 원리를 이해하고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교육으로 영상·라디오 스튜디오를 활용해 진행되며, 공간·대상별 직업체험과 미디어 놀이 중심의 구성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크로마키 체험(우주·세계여행 영상 촬영) △TV 뉴스 제작 체험 △뮤직 차트 방송 제작 △폴리(효과음)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각 프로그램은 연령대에 맞춰 구성되며, 방송 직업 탐색과 실습 중심 활동을 통해 참여자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인다. 모집 대상은 6세 이상 어린이부터 초·중·고등학생이 포함된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기관 등 단체로, 최소 10명에서 최대 30명 내외의 15개 팀을 선착순 모집한다. 체험비는 전액 무료이며, 프로그램은 오는 2월부터 5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에 운영된다. 신청은 안성미디어센터 홈페이지(www.asmedia.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안성미디어센터 관계자는 “미디어체험은 아이들이 미디어를 가장 가까이에서 접하고 직접 표현해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올해는 더욱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과 다양한 콘텐츠로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의 미디어 활용 역량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맞춤아트홀 주민편의동 2층에 위치한 안성미디어센터는 시민 누구나 미디어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미디어교육·체험, 동아리 운영, 장비 및 시설 지원, 상영지원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미디어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가 경기도 '농촌 크리에이투어 공모사업'에 도내 3개 지자체와 치열한 경쟁 끝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농촌의 자연·문화·생활 자원을 활용한 창의적 체류형·참여형 관광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는 사업으로, 안성시는 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와 민간 전문여행사가 함께 기획해 지속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안성시는 농촌체험자원과 지역 문화를 연계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소규모 맞춤형 여행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 체류 시간을 확대, 지역 경제 활성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농촌 자원과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농촌·관광·콘텐츠가 조화된 안성형 크리에이투어 모델로 지속 가능한 농촌 활력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오늘로 35년 태고와 산고를 겪은 민안신문이 이제 성인으로서 거듭나고 있다. 내 고장의 주인으로서 시민들의 풍요와 삶과 질의 안내자로서 또 선구자가 되어 살기 좋은 안성맞춤에 소금의 역할이 되어 다양한 정보를 골고루 전환하는데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힘쓸 것이다. 시민들의 목소리를 정책 입안자들에게 소상히 전달하여 시정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고 밝은 내일을 위한 주민 계도에도 미흡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힌다. 민안신문은 효의 고장 안성에서 새로운 언론 매체로서 지역발전에 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하고 생생히 살아 움직이는 지역 신문을 만들어 보겠다는 열정을 갖고 출범했지만 뒤돌아보면 시민들의 욕구에 만족하지 못할 미비한 점도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여기서 좌절하지 않고 창간 당시 초심을 잃지 않고 내 고장 안성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등 각 분야에 걸쳐 독자들이 소망하는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뛸 것이다. 뉴스를 가려내고 평가하는데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어떤 불의나 부정에 과감히 맞서 독립성·공정성·정확성에 철저를 기할 것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국민건강보험은 모두가 함께 부담하고 함께 혜택을 누리는 소중한 제도이며, 국민 모두가 의무적으로 가입하는 건강보험은 우리 사회의 든든한 안전망이다. 하지만 최근 일부 요양기관과 의료인들이 허위 진료, 불필요한 검사·시술 청구 등으로 보험금을 빼돌리는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런 행위는 결국 선량한 가입자들의 보험료 부담으로 돌아오고, 제도의 근간을 흔드는 심각한 문제다. 이러한 폐해를 막기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도입된 제도가 바로 '국민건강보험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이다. 특사경은 공단 직원 중 전문성을 갖춘 이들이 수사권을 받아, 현장에서 직접 불법 청구나 보험 사기를 조사하는 제도다. 의료와 보험 제도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일반 수사기관이 놓치기 쉬운 부분까지 들여다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의료 현장은 전문지식이 없이는 범죄를 밝혀내기가 쉽지 않다. 특사경은 건강보험 제도와 의료 구조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허위 입원이나 약물 남용 같은 교묘한 범죄를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다. 제도 시행 이후 특사경은 여러 불법 사례를 적발하며 보험 재정을 지켜왔다. 하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 수사 인력이 충분하지 않고, 법적 권한에도
우리 사회는 이미 ‘초고령 사회’로 진입했습니다. 늘어나는 노인 인구만큼, 돌봄에 대한 사회적 수요와 관심도 빠르게 켜지고 있으며, ‘돌봄’은 사회 복지의 핵심 영역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 선 이들이 바로 요양보호사입니다. 요양보호사는 단순히 식사나 위생을 돕는 역할을 넘어, 어르신의 신체 기능을 지원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우며, 일상 전체를 케어하는 전문 돌봄 인력입니다. 하지만 현재 이들이 받는 사회적 인식은 여전히 낮습 니다. ‘힘든 일’, ‘기피 직업’, ‘누군가 대신해서 할 일’이라는 왜곡된 이미지는 요양보호사들의 자존감을 해치고, 돌봄 노동의 가치를 저평가하게 만듭니다. 이러한 인식의 벽을 허물고, 요양보호사를 사회적으로 존중받는 전문직으로 세우는 일은 이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입니다. 그리고 이 변화의 중심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있어야 합니다. < 건강보험공단의 적극적인 이미지 개선 활동 > 공단은 요양보호사가 수행하는 중요한 역할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사업들이 있습니다. ∙(공익 캠페인 및 영상 콘텐츠 제작) 요양보호사의 일상을 담은 감동적인 영상과 홍보물을
<특별기고> 소중한 삶의 가치 편종국 아시아일보 국장 자신의 내면에 숨어있는 눈부신 재능과 열정을 찾아내어 마음을 담아 그 길을 가고 있는 사람은 행복을 추구하며 쫓아가기 위해 애쓰는 삶이 아니라 늘 행복과 함께 나란히 걷고 있는 삶을 살아갈 것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재능을 미처 발견하지 못한 채 인생을 마감하곤 한다. 모든 과목에서 만점을 받는 기계와 같은 기능인을 양성하고, 점수라는 동일한 잣대로 순위를 매겨 일류학교에 입학시키는 것을 최고의 목표로 삼고 있는 우리나라 교육제도 때문에 다양한 경험을 통하여 자신의 눈부신 재능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얻지 못한다. 이로 인하여 초·중·고등학교의 교육 기간이 끝나고 사회에 나온 후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고, 방황하게 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게 된다. 자신의 재능에서 유래된 창의성과 열정으로 훌륭한 창작물을 세상에 내놓는 데 성공한 CEO들은 공통적으로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한다. “오늘 가서 해야 할 일에 가슴 설레지 않은 날이 하루도 없었습니다.” “누구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온전히 몰입하는 제 자신이 좋았습니다.” “그때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공단)이 담배 제조업체들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은 단순한 금전적 보상을 넘어서, 우리사회가 공공의 건강과 책임 있는 기업 활동에 대해 어떤 입장을 취할 것인지를 묻는 역사적인 싸움이다. 나는 이 소송이 정당하며 반드시 국민의 지지를 받아야 한다고 믿는다. 담배는 과학적으로 명확히 밝혀진 1급 발암물질이다. 폐암, 심혈관질환, 만성호흡기질환 등 수많은 질병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경제적 비용은 막대하다. 공단에 따르면 매년 흡연 관련 질병 치료에 사용되는 건강보험 재정은 수조 원에 이른다. 이는 결국 국민 모드의 부담으로 돌아온다. 담배회사는 오랜 시간 동안 담배의 중독성과 해로움을 축소하거나 은폐해 왔다. 이들은 마케팅을 통해 청소년과 젊은층을 타겟으로 하며, 흡연률 유지에 주력해왔다. 공단의 소송은 바로 이러한 비윤리적이고 무책임한 기업 행위에 책임을 묻는 첫걸음이다. 해외에서는 이미 여러 국가에서 유사한 소송이 진행되어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캐나다와 미국 일부 주에서는 담배회사들이 막대한 손해배상금을 지불하고, 판매 및 광고에 대한 강도 높은 규제를 받았다. 우리나라에서도 공단의 이번
최근 몇 년간 건강보험공단은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급격히 증가하는 보험 사기와 불법 의료 행위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강조되는 도구 중 하나는 바로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의 도입이다. 이 기고문에서는 건강보험공단에 특사경 도입이 필요한 이유를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증가하는 보험 사기와 불법 행위에 대한 대응력 향상이다. 현재 건강보험공단은 보험 사기와 불법 의료 행위를 적발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기 사건은 점점 더 지능화되고 복잡해지고 있으며, 이를 효과적으로 조사하고 단속하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수사권이 필요하다. 특사경이 도입되면, 불법 의료 행위 사건에 대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해질 것이다. 둘째, 공단의 권한 강화와 행정력 확보다. 건강보험공단은 현재 적발된 사례에 대한 추가적인 법적 조치를 위해 경찰이나 검찰과 협력해야 한다. 그러나 이러한 협력 과정은 종종 시간이 오래 걸리며(불법개설기관 수사기간 평균 11개월 소요), 그로 인해 불법 의료 행위자들이 법적 처벌을 피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불법개설 기관 대표자 재산 은닉 등으로 부당청구 환수금 징수율 7.
돌봄은 더 이상 가족의 책임만으로 감당할 수 없는 사회적 과제다. 초고령 사회로 접어든 우리 사회는 누구나 돌봄의 수요자이자 공급자가 될 수 있는 현실 속에서, 새로운 돌봄 패러다임을 요구 받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서 정부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을 제정하고, 2026년 3월 전면 시행을 앞두고 있다. 이 법은 보건, 복지, 요양, 주거 등 여러 부문에 흩어져 있는 돌봄서비스를 지역 중심으로 통합해, 국민 누구나 자신이 살던 지역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가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리고 이를 위한 사전 준비 단계로 2024년부터 전국적으로 지자체를 대상으로 돌봄통합지원 시범사업이 확대되고 있다. 돌봄통합지원 시범사업은 올해 47개소(예산지원형 12개소 + 기술지원형 35개소)에서 하반기 131개소(기술지원형 84개소 추가)로 대폭 확대되었다. 이는 통합돌봄 정책이 중앙정부 주도에서 벗어나 지역사회 기반 돌봄체계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변화다. 이 가운데, 안성시는 2024년 하반기부터 돌봄통합지원 시범사업에 참여, 지역의 다양한 돌봄 수요를 통합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기반을 차근차근
가정과 자녀, 학교는 동일한 특징이 있다. 그것은 바로 정성을 기울여 가르치고, 양육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이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원칙과 방향이 있어야 한다. 그것을 우리는 핵심가치라고 말한다. 자녀 양육에도 학교, 부모, 자녀가 서로 공유하는 원칙과 방향이 있어야 하듯이 성공하려는 학교에도 전체 교사와 공유하는 핵심가치(Core Value)가 있어야 한다. 첫 번째는 나로 인해 내주변을 행복하게 만드는 배려다. 배려란 나와 다른 사람 환경에 대해 사랑과 관심을 갖고 잘 관찰하고, 보살펴주는 것이다. 생각, 언어, 행동이 다른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자녀는 분명 사회에서 성공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두 번째는 하고 싶은 것보다는 해야 할 일을 먼저 하는 절제다. 절제하지 못하는 사람은 성공하기 어렵다. 자신의 감정을 절제하지 못해 폭발하거나 불필요한 일들로 자신의 삶을 가득 채우면서 마음껏 하고 싶은 대로 행동하는 사람을 신뢰할 수 없다. 세 번째는 가는 길이 험해도 웃으며 갈 수 있는 기쁨이다. 기쁨은 어려운 상황이나 형편 속에서도 불평하지 않고, 즐거운 마음을 유지하는 태도다. 부모와 자녀들이 가는 길은 결코 쉬운 길이 아니다. 기쁨
국회 본회의에서 ‘국민연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3월 20일 통과되고 4월 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면서 연금 개혁이 이루어졌다. 이는 2007년 이후 18년 만에 이루어진 연금개혁이자, 1998년 이후 27년 만에 보험료율이 인상된 개혁이기도 하다. 이번 개혁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첫째로 모수 개혁을 통해 보험료율이 현재 9%에서 13%로 인상되며, 2026년부터 매년 0.5%P씩 8년간 단계적으로 조정된다. 소득대체율은 2026년부터 43%로 상향 조정되며, 소급 적용되지 않는다. 둘째로, 출산과 군복무 크레딧 지원이 확대된다. 출산 크레딧은 첫째 아이도 가입 기간 12개월을 인정받게 된다. 기존 50개월로 제한되던 상한도 폐지되었다. 군 복무 크레딧의 인정 기간 역시 기존 6개월에서 최대 12개월로 확대되었다. 셋째로, 지역가입자에 대한 보험료 지원이 확대되었다. 기존에는 보험료 납부를 재개한 지역가입자가 최대 12개월 지원받을 수 있었지만, 개혁으로 일정 소득수준 이하의 지역가입자도 대상으로 확대되었다. 넷째로, 연금 급여 지급에 대한 국가의 보장 의무를 명확히 하기 위해 지급보장이 법률로 명문화되었다. 이번 개혁으로, 국민이 가장 궁금해 할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