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가 오는 4월 25일 안성맞춤랜드 내 안성맞춤천문과학관에서 ‘2026 과학의 날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학의 날(4월 21일)’을 기념, 시민들이 천문 현상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천문 영상 관람, 태양 관측, 천문 강연, 만들기 체험이 결합된 참여형 교육 과정으로 구성된다. 행사는 당일 오후 2시와 3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차별로 약 2시간 동안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해당 시간대 상설프로그램 이용을 예약한 방문객이며, 주요 프로그램은 천문 영상 관람 및 강연과 더불어 1회차 ‘칼레이도 별자리판 만들기’, 2회차 ‘앙부일구 만들기’ 등 실습 체험이 순차적으로 이어진다. 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운 태양 관측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시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만, 태양 관측은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 여부가 결정되며, 흐리거나 우천 시에는 취소될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태양 관측과 천문 체험을 동시에 즐기며 과학을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안성맞춤천문과학관 예매 페이지(NOL 인터파크)를 통해 사전 예약
안성시가 주거 환경과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2차 모집은 지원 대상 지역이 대폭 확대된 것이 특징으로 기존에는 도시 쇠퇴도가 심각한 안성 1·2·3동 일원의 ‘원도심 활성화 마스터플랜 수립구역’에 한정됐으나, 이번 공고부터는 안성 1·2·3동 전 지역으로 범위가 넓어졌다. 시는 사용승인일로부터 15년 이상 경과한 소규모 노후 공동주택 대상으로, 1차 공고 시 미달된 7호에 대해 추가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4월 22일까지 2주간이다. 지원 항목은 외벽·단열·방수 등 집수리 공사와 거주민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필요한 사항들이다. 다만, 공시가격 9억 원 이상의 고가 주택, 불법 건축물 및 가설 건축물, 단순 내부 인테리어 공사나 소모품 교체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호당 최대 500만 원(공사비의 90% 이내)이다. 신청자는 공사비의 10%를 의무적으로 자부담해야 하나,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정 등 주거 취약계층은 자부담 없이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은 시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체감형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글로벌 1국(글로벌국장 강연경)은 지난 28일, 2026년을 향한 평화 비전 수립과 여성의 평화 리더십 강화를 위해 ‘2026 온리피스 콘퍼런스(Only Peace Conference)’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평화의 목소리: 여성은 어떻게 평화를 지켜왔는가’를 주제로 열린 이번 콘퍼런스에는 대한민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나이지리아, 인도, 에스와티니, 미국 등 세계 각국에서 약 80명이 참석해 국제적인 교류의 장을 이뤘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각국에서 활동하는 여성 평화 리더들이 발제자로 나서, 평화교육 현장 경험과 분쟁 지역 여성들의 실제 사례를 공유했으며, 특히 시민사회 차원의 실천 방안을 제시하며 여성 연대가 평화 확산의 핵심 동력임을 강조했다. 필리핀 국가여성연맹 얼린다 올리비아 티우 부회장은 "폭력은 결코 지속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으며, 오직 대화와 상호 존중만이 지속 가능한 평화를 만든다"며 "전 세계 여성들이 하나로 뭉칠 때, 평화는 예외가 아닌 표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티우 부회장은 레이테 사범대학교(Leyte Normal University, LNU)와 IWPG 간 MOU 체결을 이끌며 평화교육과 여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이용빈)은 4월 16일 목요일 재단 교육장에서 ‘통합돌봄을 위한 생성형 AI 돌봄 서비스 사례 및 발전 방향’을 주제로 '경기복지재단 AI 복지 거버넌스 제3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AI 기술과 복지 분야전문가들이 참여해 생성형 AI 기반 돌봄 전화 서비스의 실제 운영 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고 통합돌봄 시대에 AI 기술이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발전해야 하는지를 모색하였다. 발제를 맡은 옥상훈 사업리더(네이버클라우드)는 “시니어 돌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디지털 포용성으로, 어르신이 새로운 기술을 배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네이버클라우드의 인공지능(AI) 안부 전화 서비스 클로바케어콜은 전화라는 익숙한 수단을 활용해 현재 전국 150여기관, 약 5만 명을 대상으로 서비스하고 있으며 전화 수신율 90%, 안부 확인율 96%를 달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AI는 돌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대상자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필요한 정보를 복지 담당자에게 전달하는 효율화 도구”라며 사람과 AI가 협력하는 돌봄 모델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후 토론에서는 복지 분야 전문가들이 통합 돌봄을 위한 A
안성의 딸인 국민의힘 안성 다선거구 정토근 예비후보가 “안성의 썩은 뿌리를 도려내겠다”라며 전격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 선언했다. 정토근 예비후보는 16일 오전 자신의 선거캠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당이 버린 것은 정토근 개인이 아니라 안성의 공정성과 양심을 버린 것이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당 공심위가 안성 다선거구 시의원 선거에 3명이 신청했는데 경선 없이 2명을 확정하고 본인만 컷오프 시켰다”고 언급 성토한 뒤 “안성 정치를 잡아 삼킨 비리와 불공정 장막을 걷어내기 위해 오늘 본인은 중대한 결단을 내렸다”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기자회견문에서 “오늘 본인은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라면서 “그동안 헌신했던 국민의힘을 본인을 지지하는 당원과 탈당을 결정하겠다”고 천명했다. 정 예비후보는 “본인은 지난 22개월 동안 국민의힘 비례대표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 당의 명운을 걸고 가장 험한 곳에서 싸웠고 시의회에 입성한 후 ‘비례는 총알받이’ 라는 모멸 섞인 말을 들으면서도 안성의 비리를 척결하라는 당의 지시에 따라 밤낮없이 현장을 누볐고, 휠체어를 타고 지역 곳곳을 돌며 560억 규모 예산 확보와 시민체감 조례 제정에 힘써왔지만 돌아온 것은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이용빈)은 생애말기 돌봄체계 전환과 재택의료센터의 역할 재정립을 주제로 한 ‘복지이슈포커스 제5호’ 보고서를 발간했다. 2026년 3월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은 지방자치단체에 ‘살던 곳에서 생애 말기까지’ 돌봄 책임을 부여하고, 통합지원 범위를 의료에서 주거까지 확대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현재 생애말기 돌봄은 여전히 병원 중심 구조에 머물러 있으며, 기존 호스피스 중심 체계는 전체 사망자의 일부만을 포괄하는 한계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호스피스 대상은 전체 사망자의 약 15% 수준에 불과하여 생애말기 돌봄 전반을 대응하기에는 구조적 제약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재택의료는 제도 도입 이후 양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나, 2026년 기준 전국 422개소가 운영되는 가운데 일부 기관에 서비스가 집중되고, 전체 수요 대비 공급량이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소수의 재택의료센터가 전체 서비스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는 구조가 나타나고 있으며, 향후 공급 확대 시 서비스 질 저하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장기요양보험제도에 기반한 생애말기 돌봄체계 재설계를 위해 △임종기 60일 동안 하루 8시간 방문요양을 지원하는
(재)안성시민장학회가 대학 신입생의 안정적인 학업 환경 조성을 위한 신규 장학 사업인 ‘안성맞춤인재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수한 지역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장기적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된다. 선발 대상은 대학교 1학년 재학생이다. 부모를 기준으로 안성시에 5년 이상 거주한 학생이어야 하며, 모범적인 인성과 학업 성취도, 사회봉사, 예체능 등 다양한 역량과 잠재력을 갖춘 인재를 추천받아 선발한다. 올해 선발 인원은 총 2명이다. 장학금은 한 학기에 250만 원씩 지급되며, 재학 기간 동안 최대 2,0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30일까지로 안성시민장학회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발은 별도 심사위원회의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진행되며, 학업 성적과 사회활동 기록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장학회 측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학비 지원을 넘어 지역 청년들의 학업 집중을 돕고, 우수 인재의 지역 유입을 이끄는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청년이 성장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자세한 공고 내용과 신청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이사장 한창섭)에서 수탁하고 있는 안성시장애인복지관(관장 김덕수)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10일 안성맞춤랜드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같이가치 걷기대회(Valuwalk)’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한길복지재단과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이 주최·주관하고 안성복지신문, 뉴스아우라와 함께한 2026년 같이가치 걷기대회는 “Valuwalk Anseong - 보폭은 달라도 방향은 같은 우리”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과 비장애인 등 약 8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체험부스 운영기관 14곳, 후원기관 16곳, 자원봉사단체 13곳, 참여기관 27곳 등 총 60여 개 기관·단체가 함께했으며 지역주민의 참여까지 더해져 행사의 의미를 더하고 따뜻한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참가자들은 안성맞춤랜드 반달마당에서 잔디광장으로 이어진 코스를 걸으며 다양한 소통 방식을 활용하여 인사하고, 감정을 표현하며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단순히 걷는 활동을 넘어 수어존, 속도맞춤존, 행복카드뽑기존 등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구간을 마련해 참가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 구성된 걷기코스
(재)안성시민장학회가 지역의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안성맞춤인재 장학금’을 신설하고 2026년도 장학생을 선발한다. 이번 장학금은 대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총 1,000만원 규모로 운영되며, 선발 인원은 2명으로 1인당 학기별 250만원씩 지원된다. 선발된 장학생은 대학 재학기간 동안 매 학기 지속적으로 장학금이 지원되는 것이 특징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부모가 안성시에 5년 이상 계속 거주한 학생 중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1학년 학생으로, 학업 성적뿐만 아니라 예·체능, 사회공헌 및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과 잠재력을 갖춘 인재를 대상으로 한다. 또한, 고등학교, 공공기관, 교육 관련 단체의 추천을 받아야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4월 13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고등학교, 공공기관, 교육 관련 단체에서 신청한다. 안성시민장학회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구비서류와 함께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장학생 선발은 별도의 심사위원회를 통해 이루어지며, 추천서와 자기소개서, 생활기록부 등 제출서류와 지원동기 발표를 바탕으로 종합적인 평가가 진행된다. 특히 학교나 기관의 추천내용과 지원자의 성장 가능성, 인성
이관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예비후보(제1선거구 : 공도,대덕,미양,양성,원곡,고삼 안성3동)는 중동발 고유가와 에너지 공급망 불안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정부 추가경정예산이 안성시 차원에서도 신속히 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번 추경은 단순한 재정 보완이 아니라 민생 안정과 산업 보호, 에너지 대전환을 동시에 추진하는 핵심 예산”이라며 “정부 예산의 효과가 시민들에게 체감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안성시의 후속 추경이 조속히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부 추경에는 고유가로 인한 산업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대책이 포함됐다. 나프타 가격 급등과 수급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석유화학 산업 등을 지원하기 위해 나프타 지원 물량과 단가를 확대해 산업 현장의 부담을 낮추는 방안이 마련됐다. 또한 에너지 구조 전환을 위한 예산 1,008억 원이 추가 확보로됐다. 전기차 보급 확대, 베란다 태양광 지원, 재생원료 기반 종량제 봉투 생산 인프라 구축 등 고유가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기 위한 정책적 기반이 포함됐다. 아울러 취약계층 지원도 강화됐다.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서비스, 청소년 방과후 활동 지원,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 확대 등을 위해 총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