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세주 경기도의원 안성시 제2선거구 예비후보가 조성된 지 20년이 넘은 내혜홀 광장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재조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내혜홀광장은 지난 2004년 약 81억 원을 투입해 약 2,400평 규모로 조성된 광장으로 현재 구도심과 신도심을 연결하는 안성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다. 그러나 중심 입지에도 불구하고 평상시 시민 이용이 활발하지 않아 공간 활용도를 높여야 한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황세주 예비후보는 “내혜홀광장은 안성 중심에 위치해 있지만 도로로 둘러싸여 있어 접근성과 활용도 측면에서 아쉬운 구조”라며 “행사 위주의 공간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휴식 공간으로 재조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광장 규모를 고려할 때 대규모 시설보다는 문화 활동과 휴식이 가능한 복합 문화공간 형태로 재구성하는 것이 현실적인 대안”이라며 “보행 동선 개선과 접근성 향상 방안도 함께 검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황세주 예비후보는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제기하는 주차 문제 해결 필요성도 언급하며 “광장 재조성과 함께 입체적 활용 방안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지상 또는 지하 공간을 활용한 주차장 대책
이관실 경기도의원 안성시 제1선거구 예비후보가 경기도에서 시행 중인 ‘70세 이상 어르신 교통비 지원 시범사업’과 관련해 “안성은 철도가 없는 도시인 만큼 향후 사업 확대 시 반드시 포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만 70세 이상 도민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이용 요금을 연 최대 24만 원까지 지원하는 시범사업을 이천시, 동두천시, 양평군에서 우선 시행하고 향후 확대 할 계획이다. 이관실 예비후보는 “철도가 없는 안성에서 버스는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닌 시민들의 삶과 직결된 필수적인 공공교통”이라며 “어르신들에게 대중교통 이용은 선택이 아니라 기본적인 이동권이자 생활권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서부권 시민들의 현실적인 문제도 지적했다. “공도·원곡·미양 등 서부권 시민들은 생활권이 평택과 연결돼 있어 평택으로 이동할 때는 교통비 지원을 받을 수 있지만, 다시 안성으로 돌아오는 구간에서는 지원을 받지 못하는 현실적인 불편이 발생하고 있다”며 “안성시가 경기도 교통비 지원 사업에 포함된다면 평택에서 안성으로 이동하는 구간에서도 지원이 가능해져 시민들이 체감하는 교통복지 효과가 훨씬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성시가 자체적으로 시행
더불어민주당 안성시 경기도의회 의원 제2선거구(안성1·2동, 보개·금광·서운·일죽·삼죽·죽산면) 예비후보 백승기가 지난 5일 오후 2시, 안성시 장기로 9, 2층(S TOWER, 하나은행 건물)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안성시민과 당원, 지지자, 지역 인사 및 내·외빈들이 참석해 백승기 예비후보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안성 동부권 발전을 위한 뜻을 함께 모았다. 백승기 예비후보는 감사 인사를 통해 “바쁘신 와중에도 이 자리를 빛내주신 시민 여러분과 내외 귀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은 단순히 선거사무소의 문을 여는 날이 아니라, 안성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출발선에 서는 날”이라고 밝혔다. 이어 백 예비후보는 “설렘보다 먼저 다가오는 것은 무거운 책임감”이라며, “정치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더 안전하게 학교에 다니고, 어르신들의 노후가 더 편안해지며, 청년들이 이 지역에서 희망을 품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삶의 기반을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날 개소식 현장에서는 참석자들과의 인사와 격려가 이어졌으며, 지역 주민들은 백 예비후보에 대해 “동부권을 가장 잘 아는 준비된 후보”, “
최호섭 안성시의회 원내대표, 용인 원삼 SK하이닉스 현장 방문, “안성 동신산단, 앵커기업 유치·교통망 확충 사활 걸어야”한다고 주장했다. 최호섭 안성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지난 28일 경기도 지방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과 함께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에 위치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현장을 전격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산 기지로 탈바꿈 중인 용인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인접한 안성시 동신 일반산업단지(반도체 소부장 안성 캠퍼스)의 자생적 발전 로드맵을 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방문에서 확인된 용인시의 재정 전망은 ‘천지개벽’ 수준이다. 용인시 세정과 분석에 따르면, 반도체 산단이 완성되는 2055년 용인시의 자체 재원(지방세 및 세외수입)은 약 12조 7,883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됐다.[1] 이는 2025년 대비 무려 9.1배 증가한 수치다. 특히 주목할 점은 구체적인 세입 구조다. SK하이닉스 팹 1기당 평균 시세 수입은 약 9,337억 원으로 추산되며, 4기가 모두 가동될 경우 시세 수입만 3조 7,348억 원에 이른다. 여기에 50여 개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협력사가 기여할 지방세도 2055년 기준 연
안법고등학교 총동문회(회장 이승재)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출마 동문들을 격려하고 필승 의지를 다지기 위한 ‘필승 결의 및 격려회’를 4월 2일 낮 12시 ‘은평채’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동문인 △박명수(27회) △강충환(28회) △이문주(30회) △천동현(31회) △이창선(33회) △정천식(35회) △박근배(36회) △김진원(38회) △최호섭(39회) △서정민(39회) △이관실(44회) 등 다수의 동문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동문 간 화합과 연대를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이끌어갈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한목소리로 공정한 경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책임 있는 역할을 다짐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정정당당한 경쟁으로 시민의 선택을 받고, 지역과 시민을 위한 진정한 일꾼이 되겠다”며 “안법 동문으로서의 자긍심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승재 총동문회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격려를 넘어, 동문 간의 연대와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 나아가겠다는 다짐의 자리였다”며 “출마 동문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안성소방서(서장 장진식)는 청명·한식을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4월 4일부터 7일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안성소방서는 산림과 인접한 지역을 중심으로 △논두렁·밭두렁 소각 행위 단속 △산불진압 장비 및 소방용수시설 점검 △대형 산불 방지를 위한 긴급 대응태세 확립 △산림 인접 문화재 및 사찰 주변 집중 감시 등 산불 예방활동을 강화한다. 또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전 직원 비상응소체계를 유지하고, 산림청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구축해 초기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비봉산 등 주요 등산로를 중심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해 등산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을 홍보하고, 생활 속 화재 예방 의식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최근 전국적으로 산불 대응이 ‘진화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 전환되는 추세에 맞춰, 안성소방서 역시 사전 예방 활동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안성소방서에서는 매주 금요일 ‘예비주수의 날’을 운영하며 산림 인접 도로, 등산로, 마을, 사찰 및 문화재 주변 등 산불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사전 살수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강풍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안성시장 예비후보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정경선’과‘본선 승리’를 위한 결연한 의지를 표명했다. 1일 오후 3시 국민의힘 안성시당원협의회 사무소에서 안성시장 선거 예비후보 5인이 참석해 공정경선과 원팀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김장연·김진원·박명수·안정열·천동현 등 예비후보자들이‘공정경선 서약식’을 갖고 “공정하게 경쟁하고 화합으로 필승하겠다”라면서 단합된 역량을 과시했다. 이번 서약식은 당내 경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과열 양상을 방지하고, 깨끗한 경쟁을 통해 본선 승리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5인의 예비후보는 서약서를 통해 △허위사실 유포 및 후보자 비방 금지 △경선 결과 절대 승복 △선출되지 않은 후보의 해당 행위 금지 △최종 후보를 위한 공동선거대책본부장 취임 및 지지자 대상 지지 문자 발송 등을 준수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예비후보들은 최근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장 공천 과정에서 불거진 ‘단수 공천’을 강하게 비판하며 국민의힘의 차별화된 공정성을 강조했다. 이들은 “민주당이 당원과 시민의 선택권을 원천 박탈한 채 특정 후보를 단수 추천한 것은 명백한 ‘민주주의 퇴행’이자 ‘안성시민 무시’”라며 목소리를
천동현 국민의힘 안성시장 예비후보는 기존 10대 공약에 이어 농업·출산·지역경제 활성화를 핵심으로 한 11~13대 추가공약을 발표하며 안성의 구조적 문제 해결에 나섰다. 천 후보는 “지금 안성은 농업의 어려움, 인구 감소, 지역 상권 침체라는 삼중 위기에 직면해 있다”전제하고 “이 세 가지를 동시에 해결하지 못하면 안성의 미래는 없다”고 진단했다. 이어 “이번 추가공약은 보여주기식이 아닌,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체감형 정책”이라며 “농민·청년·소상공인이 함께 살아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제11대 공약에 ‘쌀 수매장려금 40kg당 5,000원 지급으로 쌀값 안정화’ 천 후보는 농업 분야 핵심 공약으로 쌀 수매장려금 지급 정책을 제시했다. 최근 쌀값 하락과 생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위해 40kg당 5,000원의 수매장려금을 지급하여 실질적인 소득 보전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 정책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쌀값 안정화 유도 △농가 경영 안정 △지역 농업 경쟁력 회복이라는 구조적 효과를 목표로 한다. 천 후보는 “쌀값이 안정되지 않으면 농민도 무너지고, 결국 소비자 부담도 커질 수밖에 없다”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더불어민주당 유원형 경기도의원 안성시 제1선거구(공도·안성3동·대덕·미양·고삼·양성·원곡) 예비후보가 제시한 공약은 사업 나열이 아닌, 시민의 ‘하루’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기준으로 설계된 생활 동선 재구성에 있다. 앞서 발표한 읍면동 초밀착 공약을 세대별 생활 패턴에 맞춰 재구조화하며, 교통·교육·의료·주거·안전·일자리를 삶의 흐름에 따라 촘촘히 연결한 맞춤형 비전을 제시했다. 영유아와 초등 자녀 가정에는 통학로 구조적 속도 저감 설계, 스마트 횡단보도, 국공립 돌봄과 공동육아 공간 확충, 실내 놀이터와 생활SOC 확대, 학군 재편과 학교 신설을 통한 통학시간 단축이 담겼다. 중·고등학생에게는 과밀 해소를 위한 고교 신설, 안전한 보행환경, 공공 학습공간 확충, 청소년 문화·체육 공간 확대, 야간 귀가 안전망 구축이 포함됐다. 청년과 대학생에게는 청년·신혼 공공임대 특화, 공유주거형 코리빙 커뮤니티, 대학 연계 창업·문화 공간, 지역 상권 연계 일자리 매칭, 급행 대중교통 체계를 통해 ‘직주근접’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30~40대 직장인과 학부모에게는 IC 신설과 간선도로 연계, 스마트 교차로, 생활권 우회도로, 마이크로 공영주차 전략, 환승체
한경국립대학교 총동문회(회장 천동현)가 학생들의 건강한 학습환경 조성과 실질적인 복지 지원을 위해 ‘천원의 아침밥상’ 사업을 추진하며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사업은 총동문회가 직접 5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하여 마련된 것으로, 경제적 부담으로 아침식사를 거르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천원의 아침밥상’은 학생들이 단돈 1,000원으로 균형 잡힌 아침식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으로, 올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장기간 운영된다. 특히 최근 물가 상승과 생활비 부담 증가로 인해 식사를 줄이거나 아침을 거르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은 학생들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등 총동문회는 단순한 후원을 넘어, 대학 구성원과의 직접적인 소통과 참여를 통해 사업의 의미를 더욱 확장했다. 사업 첫날, 천동현 총동문회장은 직접 배식 봉사에 참여해 학생들과 눈을 맞추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고, 이를 통해 동문회가 단순한 지원 주체를 넘어 ‘함께하는 공동체’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김찬기 총장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