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촉발된 원자재 수급 차질로 전국적으로 종량제 봉투 품귀 현상이 나타나는 가운데, 안성시 차원의 선제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최호섭 안성시의회 운영위원장은 25일 “종량제 봉투는 단순한 소비재가 아니라 도시 기능을 유지하는 필수 공공 인프라”라며 “수급 불안이 현실화되기 전에 안성시가 즉각적인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최근 일부 지역에서는 종량제 봉투 사재기 움직임과 함께 판매 제한 조치가 이어지고 있으며, 음식점·세탁소·약국 등 자영업 현장에서도 가격 인상과 수급 불안을 체감하고 있는 상황인 가운데 장기요양기관 등 필수시설의 경우 종량제 봉투 부족 시 운영 자체에 차질이 우려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실제로 현장에서는 “어르신 기저귀 처리에 필수적인 종량제 봉투 확보가 어려워지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는 것. 최 위원장은 “현재 상황은 코로나 초기 마스크 대란과 유사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사재기와 가격 상승이 이어질 경우 취약시설과 서민층 피해가 집중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종량제 봉투 공공 비축 △장기요양기관 등 필수시설 우선 공급 △1인당 구매 제한 등 시장 안정화 조치 △대
안성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대표 장학단체인 안법고등학교 광암장학회가 정기총회와 함께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광암장학회는 3월 24일 안법고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그간 장학회를 이끌어 온 이봉우 회장의 이임과 함께 천동현 신임 회장의 취임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학회 회원을 비롯해 지역 인사, 동문,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 가운데 장학회 운영 경과 및 결산 보고, 향후 사업계획 논의 등 주요 안건이 심도 있게 다뤄졌으며, 이어진 회장 이임식에서는 그동안 장학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이봉우 회장의 노고를 기리는 감사의 시간도 마련됐다. 신임 회장으로 취임한 천동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광암장학회는 단순한 장학금 지원을 넘어 안성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를 키워내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 2년간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장학회의 발전과 지역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천 회장은 “아이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장학회 운영의 내실화를 통해 더 많은 학생들에게 기회가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라면서 “교육은 곧 지역의
김장연 안성시장 예비후보가 8호 공약으로 ‘한경국립대학교 공공의대 유치를 통한 의료관광·휴양도시 건설’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23일 “한경국립대학교와 함께 공공의대를 유치해 안성 지역의 의료 공백을 해결하겠다”며 “이곳에 500병상 이상의 대학병원을 건립하면 안성은 의료관광·휴양도시로 발전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현재 종합병원이 있는 서울과 대도시 지역의 실버타운은 10억의 보증금과 월 500만원의 관리비를 내는 데도 대기자가 많아 입주가 어렵다”며 “이는 지역의 의료기반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안성은 경관이 수려하고 호수가 많고, 전통시장과 스타필드 등 쇼핑 여건까지 갖추고 있다”며 “공공의대와 대학병원이 들어서면 최고의 의료관광·휴양도시로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한경국립대학교와 함께 공공의대와 대학병원을 설립하고 휴양·요양·실버주거·산후조리 분야의 민간투자를 적극 유치하겠다”며 “이는 안성의 지역 경제를 살릴수 있는 또 다른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안성시 산모들은 평택과 화성, 수원 등지로 원정출산을 가고 있고 ‘응급실 뺑뺑이’ 상황도 자주 벌어진다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김장연 안성시장 예비후보가 6호 공약으로 ‘농사 대신 지어 드림 서비스’를 발표했다. 안성보개농업협동조합장 출신인 김 예비후보는 16일 “농촌 지역의 고령화로 농사가 더욱 힘들어지고 있다”며 “논과 밭의 농작업을 파종부터 수매까지 대행하는 서비스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농협과 함께 ‘농작업 대행 사업단’을 만들어 65세 이상 고령 농부들의 농사일을 대신해 드리겠다”며 “농작업 대행 사업단은 기계화 영농이 가능한 농지를 대상으로 파종부터 수매까지 모든 과정을 대행하는 포털 서비스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 같은 서비스는 전국적으로 고령화된 농촌에 반드시 필요한 정책”이라며 “안성이 국가 농업정책의 모델을 만들겠다”고 역설했다. 그는 “안성의 농촌 지역은 고령화로 인해 모두 인구 소멸지역”이라며 “예전에는 ‘품앗이’라는 전통이 있어 서로서로 도우며 농사를 지었는데 이제는 품앗이를 할 사람들도 모두 고령화가 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표참고> 안성시 농촌지역 65세 이상 고령인구(명/%) -2026월 2월말 기준- 지역 전체인구 고령인구
김장연 안성시장 예비후보가 5호 공약으로 ‘시장 직속 기업유치 TF팀 가동’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12일 “2025년 기준 안성시의 재정자립도는 28.5%로 이는 경기도 시·군 평균 35.9%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라며 “이같은 재정 악화는 지역에 세금을 내고 일자리를 창출할 기업들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취임하면 곧바로 시장 직속 기업유치 TF팀을 가동하겠다”며 “시장이 국내는 물론 세계 전역을 대상으로 기업유치 세일즈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안성에는 현재 24개의 산업농공단지가 운영 중이고 테크노밸리와 제5산업단지, 동신산업단지 등 9개가 조성 중이며 4곳이 추가로 예정돼 있다”며 “조성 중이거나 조성 예정인 13개 산업단지는 평택~용인 반도체클러스터의 배후단지로 첨단기업들을 유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예비후보는 특히 “제5산업단지에 현대·기아차 배터리 부문 입주가 예정됨에 따라 안성지역은 반도체와 2차전지, 스마트 에코 산업의 최적 도시로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2024년 기준 안성의 사업체 수는 2만7,700개인데 이중 종사자수 100명을 넘기는 사업체는 고작 103개”라며 이는 규모
황세주 경기도의원 예비후보(안성시 제2지역구)가 안성 발전 공약을 발표했다. 주요 공약은 △한경대학교 의과대학 설립 △도시가스 공급 확대 △금광호수 일대 관광특구 지정 추진 △동안성 체육센터 건립 △경기복지재단 안성 이전 차질 없는 추진 등이 포함됐다. 첫 번째 공약은 한경대학교 의과대학 설립이다. 황세주 예비후보는 “경기도의 활동 의사 수는 인구 천 명당 1.80명으로 전국 평균에도 미치지 못하고, 지역 간 의료 격차 역시 심각한 상황”이라며 “안성은 이미 필수 진료과목 의료진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가 공공의대 신설과 공공의료 확충을 주요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만큼, 지금이 경기도 공공의료 기반을 확충할 결정적 시기”라며 “경기도에서 유일한 국립대를 보유한 한경대학교는 의과대학 설립의 충분한 가능성과 당위성을 갖춘 곳”이라고 강조했다. 두 번째 공약은 도시가스 공급 확대다. 황 예비후보는 “안성시 도시가스 보급률은 80.8%로 경기도 내 하위권에 머물고 있다”며 “삼죽면 7.9%, 서운면 2.0%, 보개·일죽·죽산면은 0%로, 동부권 대다수 지역은 도시가스 기반시설로부터 사실상 철저히 소외돼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소속 황세주 경기도의원이지역 노인복지 증진과 재가노인복지서비스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 황세주 도의원은 3월 20일, 경기도재가노인복지협회로부터 노인복지서비스 기관의 운영 안정과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며, 관련 예산 확보와 제도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해 감사패를 받았다. 특히 황 도의원은 재가 노인복지서비스 운영비 삭감 위기 속에서도 예산 복원에 노력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서비스의 지속성을 확보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황세주 도의원은 “어르신 복지향상은 우리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과 지원을 통해 보다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정적이고 존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하여 노인복지 정책 강화와 지역사회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대한간호협회 안성시 간호사회(회장 김미정)가 19일, 오는 지방선거에서 황세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예비후보(안성시 제2선거구:일죽, 죽산, 삼죽, 보개, 금광, 서운, 안성1동, 안성2동)를 지지한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날 지지 선언은 385명에 이르는 간호사를 회원으로 두고 있는 안성시 간호사회 이사회 의결로 이뤄진 지지선언으로, 이날 선언에는 간호사회 이사 10여 명이 참석해 “황세주 예비후보를 지지합니다”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지지를 공식화했다. 안성시 간호사회는 2017년 창립되었으며, 안성 지역 간호사들의 권익 향상과 지역사회 보건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이다. 황세주 예비후보는 1996년부터 26년 간 간호사로 근무한 경력이 있다. 이같은 경력을 바탕으로 2022년 경기도의원 비례의원으로 당선돼 4년간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했다. 특히 하반기에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 도민의 의료복지, 보건분야를 담당, 활약했다. 이날 지지선언에 참여한 안성시 간호사회 김미정 회장은 “황세주 후보는 간호사 출신으로서 누구보다도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현장의 어려움을 깊이 이해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경험은 단순한 이력이 아니라, 시
국민의힘 박명수 안성시장 예비후보가 23일 공도읍 선거사무소에서 안성의 도시 구조와 산업기반을 전면 재편하는 내용이 담긴 '박명수의 약속, ‘최첨단 미래형 스마트시티 안성’ 구현을 위한 10대 핵심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안성은 역사와 전통을 가진 도시이지만 각종 규제와 산업 기반 부족으로 주변 도시보다 성장 속도가 더딘 상황"이라며 "도시 구조 개편과 신산업 유치, 기업 친화 정책을 통해 안성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안성 발전의 가장 큰 걸림돌로 지적돼 온 각종 중첩 규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유천취수장 등 상수원 보호구역 규제와 수도권정비계획법 등으로 인해 안성의 발전 잠재력이 제대로 발휘되지 못하고 있다"며 "평택시와의 협력과 중앙정부 협상을 통해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를 추진하고 실질적인 규제 개선을 이끌어 내겠다" 고 말했다. 이를 위해 노·사·민·정이 함께 참여하는 '미래전략 안성발전 2.0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안성의 중장기 발전 전략을 마련하고 규제 혁파와 신성장 동력 확보를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또한 안성 동부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