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1동 주민자치회가 9월 12일 낙원역사공원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제7회 낙원역사공원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낙원역사공원의 역사적 장소성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구도심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상생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행사 당일 현장에서는 친환경 공예, 전통놀이, 추억의 뽑기, 풍선 아트 등 전 세대가 즐기는 체험 부스와 낙원역사공원 내 문화재를 활용한 역사탐방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지역 농가가 참여하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도 함께 열려 지역경제에 온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에는 라인댄스와 색소폰 연주를 시작으로 밴드, 성악, 무용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구본경 안성1동 주민자치회장은 “낙원역사공원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성1동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안성시가 야간 학습 후 늦게 귀가하는 청소년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2026년 청소년 안전귀가 택시지원 시범사업’ 참여 학생을 오는 9월 3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면 지역 청소년의 귀가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청소년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반영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금을 재원으로 활용해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을 돌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안성시는 9월 2일 시청에서 안성종합상운주식회사, 파고다택시, 안성종합상운주식회사 노동조합,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경기지역본부 파고다택시분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와 택시업계는 안전하고 신속한 운행 서비스 제공 및 청소년 이동권 보장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신청 기간은 오는 9월 16일까지, 안성시청 누리집(참여소통 > 모집공고)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동부권 면 지역(일죽·죽산·삼죽면)에 거주하는 학생 중 야간학습 후귀가하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다. 시는 올해 동부권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2027년에는 관내 전체 면 지역 고3 학생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안성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독려하고 기부자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특별 이벤트를 선보인다. 시는 오는 9월 17일까지 11일간, 안성시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는 기부자를 대상으로 기본 답례품 외에 장보기 쿠폰을 추가 증정하는 ‘보름달처럼 꽉 찬 혜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에 더해 명절 장보기 부담을 줄여줌으로써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성화하고자 기획됐다. 대상자는 민간 플랫폼 ‘위기브’ 기부자 70명, 공식 플랫폼 ‘고향사랑e음’ 기부자 30명으로 구분해 선정한다. 상품권은 추석 전인 9월 23일까지 모바일 교환권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 외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는 제도로,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되며 기부금의 30% 범위에서 지역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 기간에 10만 원을 기부하면 세액공제(10만 원)와 답례품(3만 원), 추가 상품권(1만 원)을 더해 총 14만 원 상당의 혜택을 누리게 된다. 기부는 온라인 플랫폼 ‘고향사랑e음’
미래 안보위협에 선제 대응하는 군 방첩정보 전문조직인 국방방첩본부가 3일 창설식을 진행했다. 창설식은 안규백 국방부 장관 주관으로 과천 본부에서 군 주요 직위자와 국방관계관, 방첩본부 부대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3일 오전 과천에서 열린 국방방첩본부 창설 행사에서 안규백 국방부장관과 관계자들이 현판 제막식을 진행하고 있다.(사진=국방부 제공) 국방방첩본부 창설은 12·3 불법계엄에 깊숙이 연루된 방첩사의 과오를 청산하고, 신뢰 회복과 민주적 조직으로 개혁하기 위한 정부 국정과제 일환으로 추진됐다. 국방방첩본부는 업무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핵심기능을 고도화하여 군 방첩정보 전문조직으로 발전하게 된다. 방첩 분야는 은밀·지능화되는 북한과 외국의 정보활동 및 테러 위협에 대비하여 국내외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공고히 하고 첨단장비 도입 등을 통해 방첩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방산 분야는 군사기밀 유출 차단에 집중하는 가운데, 미 해군함정 유지·보수·정비, 주요 전략자산에 대한 방첩 지원 등 새 업무 영역을 개척한다. 사이버 분야는 K-RMF(위험관리 체계)의 군내 안착을 지원하고, AI·위성 등 첨단 사이버 영역에서 안보위협 차단에 주력한다. 향후 국방부는 국방
사) 한국문인협회 안성시지부(지부장 조현광) 주최 제 28회 안성예술제 가 29일 오후 안성시 평생학습관 다목적실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문학, 사람을 잇다’주제로 열린 이번 예술제는 안성문인협회 회원들만의 행사를 넘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한 뮨학과 음악, 공연을 함께 즐기 수 있도록 구성되어 의미를 더 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는 안성문인협회 회원을 비롯해 시민과 지역 문화예술계 다양한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공연을 통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성예술제 1부는 전문MC 박근수의 사회로 김보라 안성시장, 윤종군 국회의원, 백승기 경기도의회 의원, 소희경 안성시의회 의원, 지역 문화예술계 인사와 시민 등이 300여명의 관객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부에서는 문학과 음악, 공연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로 안성실버합창단의 공연을시작으로 회원들의 시낭송과 성악, 마술공연, 가요 공연 등이 이어졌으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시낭송과 편지글 낭독 등으로 진행돼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최영미의 ‘선운사에서’, 박두진의 ‘청산도’와 ‘하늘’, 이육사의 ‘광야’ 등 회원들의 시낭송과 함께 대덕면 외평리 주민 정희철 씨의 ‘담쟁이’, 아양동 신원아침도시 주민 정점화
안성시의 철저한 농산물 안전관리 노력이 전국 단위 경진대회에서 두 개 부문 동시 수상이라는 결실을 거두었다. 안성시는 지난 8월 28일 서울 양재동 에이티(aT)센터에서 열린 ‘제11회 전국 농산물 우수관리(GAP)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농업 분야 동상(찬샘물공동회)과 유통 분야 은상(태경F&B)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농산물의 생산 단계부터 유통 단계까지 현장에서 안전관리를 지속해서 실천해 온 농가와 유통업체의 노력이 대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농산물 우수관리(GAP) 인증은 생산부터 수확·포장·유통까지 농약과 중금속 등 유해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는 국가 인증제도다. 농업 분야에서 동상을 받은 ‘찬샘물공동회’는 안성시 오이 재배 농가로 구성된 공동 출하 조직으로, 생산부터 유통까지의 철저한 위생 및 품질 관리 능력을 인정받았다. 유통 분야 은상을 받은 ‘태경F&B’는 배 재배와 함께 배, 오미자 등 국내산 농산물 가공·유통을 선도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권태경 태경F&B 대표는 받은 시상금 전액을 안성시에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성시가 2026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검증을 마치고, 결정·공시에 앞서 9월 1일부터 22일까지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열람 및 의견 제출을 받는다. 이번 열람 대상은 총 2,289필지다. 개별공시지가는 안성시청 누리집(홈페이지), 시청 토지민원과, 토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www.realtypric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서식을 작성해 시청 토지민원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는 표준지 선정과 지가 산정의 적정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법인 등의 검증 및 안성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처리 결과는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하며,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10월 29일 결정·공시된다.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및 지방세,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 등으로 폭넓게 활용되므로 기간 내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 한편 시는 토지 소유자의 편의를 위해 토지민원과에 ‘개별공시지가 의견청취 접수 창구’를 마련해 연중 상시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토지민원과 지가관리팀(☎ 031-678-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이상기후로 인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농업 기상재해 조기경보 시스템’ 가입과 활용을 적극 당부하고 나섰다. 최근 여름철 이상고온과 국지성 폭우 등 기상이후 현상이 빈번해지면서 안성 지역 내에서도 읍·면·동별 강수량과 기온 편차가 심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군 단위로 제공되는 기존 기상예보만으로는 개별 농장의 기상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농촌진흥청이 확대 보급하는 ‘농업 기상재해 조기경보 시스템’은 기상청 자료에 농장별 고도와 지형 특성을 반영해 30m 단위의 정밀 기상정보를 최대 9일 전에 알려주는 서비스다. 시스템에 가입한 농업인은 농장 맞춤형 기온·강수량 정보는 물론, 재배 작목과 생육 단계에 따른 재해 위험 예측 정보 및 대응 요령을 문자메시지, 카카오 알림톡, 웹사이트를 통해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다. 가입을 희망하는 농가는 전용 누리집(https://agmet.kr) 또는 QR코드로 신청하거나, 안성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상기상이 일상화되면서 농가별 재해 정보를 신속히 전파하고 활용하는 일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농업인이 정밀한 농장
안성교육지원청은 관내 사립유치원 교사의 정서·심리적 안정을 돕고 놀이중심교육과정과 연계한 실천적 사회·정서학습 지도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긍정적 교육환경 조성과 안성 유아교육의 질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안성교육지원청은 지난 27일 안성 평생학습관에서 관내 사립유치원 교원 80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 안성맞춤 유아 정서·심리발달 지원을 위한 교원 역량강화 연수’를 현장의 큰 호응 속에 개최하였다. 이날 연수에서는 유아 정서·행동특성 및 교원 심리 상담에 대한 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가를 초청하여 △놀이중심교육과정 연계 사회·정서학습 지도 사례 공유 △교직 스트레스 완화 및 효능감 제고를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 △교사-유아 간 긍정적 라포형성을 위한‘마음 돌보기’실천 등 진행되었다. 이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고민을 함께 나누고, 교사와 유아 모두가 행복한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연수에 참여한 교사는“교사의 마음을 먼저 돌보고 어루만져 주는 시간이 현장의 정서적 자생력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라며, “유아와 교사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교실을 만들어가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힘을 얻은 의미 있는 계기가
한경국립대학교(총장 김찬기)가 ChatGPT, Claude, Gemini 등 다양한 생성형 AI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활용할 수 있는 ‘Multi AI’를 9월 1일 공식 오픈했다. 교수·학생·직원 등 대학 구성원 모두에게 AI 활용 기회를 제공해 교육과 업무 전반을 혁신하는 ‘AI 네이티브 캠퍼스(AI Native Campus)’로의 전환에 나선다. ‘Multi AI’는 여러 생성형 AI를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총 44종의 AI 모델을 통합한 대학 차원의 플랫폼이다. ‘2026년 국립대학 육성사업 사업계획’과 ‘한경국립대학교 AIR추진단 규정’을 기반으로 구축했으며, 모든 구성원의 AI 접근권을 보장하는 ‘모두를 위한 AI(AI for All)’와 교육 특화 AI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플랫폼 구축에는 학내 구성원의 높은 수요가 반영됐다. 사전 인식조사에서 응답자의 81.5%가 생성형 AI를 매일 또는 주 1일 이상 사용한다고 답했으며, 특정 소수에게 최고급 AI를 지원하는 방식(16.6%)보다 전 구성원이 이용하는 멀티 생성형 AI 플랫폼(83.4%)을 선호했다. 향후 플랫폼 활용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응답도 85.0%에 달했다. 교육 현장의 수요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