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 봉축 점등식이 22일 오후 6시 30분부터 내혜홀광장에서 안성불교사암연합회 주최, 안성불교사암연합회신도회 후원으로 봉행됐다.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를 슬로건으로 하는 이날 봉축 점등식에서 김보라 안성시장, 안정열 안성시의회의장, 송근홍 노인회장, 박석규 문화원장, 백낙인 안성시체육회장, 권정우 가온교 교장을 비롯 각급 기관사회단체장과 불자들의 축하 속에 연합회 사무총장인 청원사 본각 스님 사회로 안성불교나소향합창단의 찬불가 속에 점등 순으로 진행됐다. 지강 회장스님은 봉행사에서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화창한 날씨 속에 봉축 점등식을 갖게 되어 기쁨이 가득하다”면서 “마음을 편안하게 세상의 화합을 위해 모두가 서로 존중하고 남을 배려하고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을 가질 때 진정 향기로운 세상이 된다”강조한 뒤 “오늘 어둠을 밝히는 점등처럼 부처님의 자비와 은덕이 안성 지역과 이 자리에 모이신 여러분 모두의 몸과 마음속에 충만 되길”간절히 기원했다. 김보라 시장과 안정열 의장 등 내빈들은 축사를 통해 “오늘 점등식이 부처님의 크나큰 원력으로 지역을 편안롭게하는 안성시민 모두를 행복하고 평안한 길로 인도하는 길잡이가 되길
(사)한국가요작가협회 안성시지부(지부장 이종국)가 지난 14일 하루동안 안성시지부 창립 20주년 기념 새봄맞이 회원 워크숍을 통해 가요의 진면모와 결속력을 더욱 돈독히 했다. 이날 모처럼 화창한 날씨 속에 이종국 지부장과 김진식 부지부장, 고문 및 자문위원회, 회원 등 37명이 참가, 대성황 속에서 노래 실은 가요 버스는 동계올림픽으로 빛나는 평창 발왕산 정상과 주문진 휴휴암을 향해 신나게 달렸다. 버스 안에서 장홍 운영위원장과 박해리, 태훈아 가수의 멋진 사회 속 각자의 애창곡을 불러 노래꽃을 활짝 피우면서 참석자들 열렬한 환호와 큰 호평을 받았다. 이번 지부 워크숍은 준비를 철저히 한 이세환 사무국장과 박선영 총무의 정성어린 노력으로 기쁨 두배, 행복 두배 영원히 기억에 남을 관광이 됐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황세주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경기도의회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지난 22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제389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소관 조례 개정안 등 안건 심사를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황세주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박재용 의원 등 15명이 공동발의한 해당 조례 개정안은 수정 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산모와 신생아가 한 공간에 함께 머무는 '모자동실(母子同室)' 운영을 경기도 공공산후조리원에서 의무화하고, 모자동실 확대를 위한 교육·홍보를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분만 직후 24시간 동안 산모와 신생아를 분리하지 말 것을 권고하고 있으며, 「모자보건법」 역시 모자동실 제공을 규정하고 있으나, 국내 산후조리원의 모자동실 운영시간은 해마다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다. 앞서 황세주 의원은 지난해 10월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산모·신생아의 건강'을 주제로 토론회를 주최해 전문가·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한 바 있으며, 이어진 행정감사에서는 주무부서장에게 모자동실 운영시간 감소 추세를 지적하고 공공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이용빈)은 통합돌봄 정착을 위한 노인장기요양서비스 고도화 방안을 주제로 '복지이슈포커스 제6호' 보고서를 발간했다. 2026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의료·요양·돌봄의 통합적 제공 기반이 마련된 가운데, 보고서는 지역사회에서 지속 가능한 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역할 강화가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분석 결과, 전체 참여자 1만9,259명 중 우선관리 대상자가 75.2%를 차지했으며, 이 중 장기요양 재가급여자가 52.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이들은 80세 이상, 독거 비중이 높아 복합적인 돌봄 욕구를 가진 집단으로 나타났다. 또한 재가급여자는 1인당 평균 4.2개의 서비스가 연계되는 등 기존 장기요양서비스만으로는 재가생활 유지에 한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재가 중심 서비스 제공 시 요양병원 입원은 44%, 요양시설 입소는 8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보고서는 통합돌봄 정착을 위해 노인장기요양서비스의 고도화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우선 기존 서비스의 부족분을 보완하는 지원을 기반으로 보장성 확대가 필요하며, 3~4등급까지 단계적 확대와 서비스 이용시간의 탄
국민의힘 윤성환 경기도의원 예비후보(안성시 제2선거구)가 당내경선에서 승리하며 본선 진출을 위한 공천을 최종 확정지었다. 윤 후보는 이번 경선 결과에 대해 “변화를 열망하는 안성에서 젊은 후보에게 기회를 주신 것은, 정체된 안성을 과거의 방식이 아닌 글로벌한 감각과 젊은 추진력으로 완전히 새롭게 바꾸라는 엄중한 명령이라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 후보는 함께 경쟁했던 후보에 대한 예우도 잊지 않았다. “경선 과정에서 함께 안성의 미래를 고민하신 이창선 후보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 후보님께서 말씀하신 소중한 정책과 비전을 겸허히 받들고,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안성 시민을 향해서도 각별한 메시지를 전했는데 윤 후보는 “안성시 제2선거구의 주인은 시민 여러분이시며, 저는 그 뜻을 대신 전하는 일꾼에 불과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젊은 엔진으로서 현장을 누비며 안성의 내일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안성시의 교통, 교육, 생활 인프라 등 시민께서 체감하실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며, “끝까지 지켜봐 주시고 함께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밝
전국 165개 지역신문사가 연대하는 (사)한국지역신문협회가 제20대 중앙회장 취임식과 제9회 지구촌희망펜상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사)한국지역신문협회는 지난 17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이학영 국회 부의장과 김경호 광진구청장 등 내외빈과 전국 회원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취임식에서 이원주 신임 중앙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협회의 강력한 연대와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이원주 회장은 “165개 회원사의 화합을 바탕으로 공동 기사 및 보도 시스템을 강화하고, 통합 인터넷신문 창간을 통해 전국 165개 신문사를 진정한 하나로 묶어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이 회장은 지역 언론의 가치를 역설하며 "지역신문의 위상 제고를 위한 대외 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특히 "혼자 가면 단지 길이 되지만, 함께 가면 위대한 역사가 된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전국 회원사들의 굳건한 동행과 협력을 당부해 큰 박수를 받았다. 취임식에 이어 2부 행사로 '제9회 지구촌희망펜상' 시상식이 거행됐다. 지구촌희망펜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고 지역사회 및 국가
(사)세계여성평화그룹(IWPG) 평택지부가 지난 11일 경기 평택시 배다리생태공원 일대에서 ‘자연에서 배우는 평화 이야기’를 주제로 야외 여성평화교육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박정미 평화강의자의 진행으로 평택지부 회원과 자녀들, 김정남 평화위원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세대를 넘어 평화의 가치를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배다리생태공원 둘레길을 걸으며 나무와 꽃을 관찰하고, 자연의 조화 속에서 평화의 원리를 배우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자녀들과 부모들은 여러 종류의 씨앗을 직접 만져보고 100배 확대경으로 작은 풀꽃을 세밀하게 살피며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이름 모를 풀꽃 하나도 자연의 질서 속에서 어우러지는 모습을 통해 서로 돕고 공존하는 삶이 우리가 지향해야 할 평화임을 깨달았다. 또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자연 속에서 대화를 나누며 평화의 의미를 일상으로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야외 생태 탐방과 평화 이야기를 마친 뒤에는 활동을 통해 느낀 점을 발표하며 소통의 깊이를 더했다. 이어 엽서에 평화 메시지를 적으며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오은혜 회원은 “아이와 함
국민의힘 윤성환 경기도의원 예비후보(안성시 제2선거구)가 당내경선에서 승리하며 본선 진출을 위한 공천을 최종 확정지었다. 윤 후보는 이번 경선 결과에 대해 “변화를 열망하는 안성에서 젊은 후보에게 기회를 주신 것은, 정체된 안성을 과거의 방식이 아닌 글로벌한 감각과 젊은 추진력으로 완전히 새롭게 바꾸라는 엄중한 명령이라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 후보는 함께 경쟁했던 후보에 대한 예우도 잊지 않았다. “경선 과정에서 함께 안성의 미래를 고민하신 이창선 후보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 후보님께서 말씀하신 소중한 정책과 비전을 겸허히 받들고,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안성 시민을 향해서도 각별한 메시지를 전했는데 윤 후보는 “안성시 제2선거구의 주인은 시민 여러분이시며, 저는 그 뜻을 대신 전하는 일꾼에 불과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젊은 엔진으로서 현장을 누비며 안성의 내일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안성시의 교통, 교육, 생활 인프라 등 시민께서 체감하실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며, “끝까지 지켜봐 주시고 함께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밝
안성문화원(원장 박석규)이 지역 역사 문화 교육의 전문성 강화와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안성문화원 문화 교육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문화교육센터는 안성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연구해온 안성학연구소 위원들로 구성되어 전문성을 높였으며, 향후 지역사회와 학교 현장을 잇는 문화 교육의 허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문화 교육센터가 추진하는 첫 번째 행보는 안성 문화사료관의 정체성 강화를 위한 지역 연계 사업으로 센터는 사료관이 가진 역사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이를 미래 세대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두 가지 핵심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한다. 먼저 ‘지역 연계 찾아가는 역사교실’은 초등학교 3학년 사회과 지역화 교재인 ‘안성이 좋아요’와 연계하여 운영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기존 초등학생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중·고등학생까지 대상을 전면 확대하였으며, 학교급별 수준에 맞춘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안성학연구소 위원들의 철저한 사료 고증을 바탕으로 구성된 교육 콘텐츠는 우리동네 독립운동가들의 생생한 활약상을 전달하고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 역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내 고장에 대한 깊은 자
안성시가 오는 4월 25일 안성맞춤랜드 내 안성맞춤천문과학관에서 ‘2026 과학의 날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학의 날(4월 21일)’을 기념, 시민들이 천문 현상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천문 영상 관람, 태양 관측, 천문 강연, 만들기 체험이 결합된 참여형 교육 과정으로 구성된다. 행사는 당일 오후 2시와 3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차별로 약 2시간 동안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해당 시간대 상설프로그램 이용을 예약한 방문객이며, 주요 프로그램은 천문 영상 관람 및 강연과 더불어 1회차 ‘칼레이도 별자리판 만들기’, 2회차 ‘앙부일구 만들기’ 등 실습 체험이 순차적으로 이어진다. 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운 태양 관측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시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만, 태양 관측은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 여부가 결정되며, 흐리거나 우천 시에는 취소될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태양 관측과 천문 체험을 동시에 즐기며 과학을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안성맞춤천문과학관 예매 페이지(NOL 인터파크)를 통해 사전 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