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산림조합산악회(회장 장용수) 병오년 산신제가 26일 하루 동안 삼죽면 소재 국사봉에서 성황 속 거행됐다. 이날 겨울답지 않게 모처럼 포근한 날씨 속에 열린 산신제에는 장용수 회장과 김현치 조합장을 비롯 많은 회원들이 참석, 경건한 마음으로 제례를 지냈다. 김현치 조합장은 축문을 통해 영험하신 산신께 엎드려 무사고 산행과 안전귀가 그리고 회원 가족의 건강 등 “만사형통 소원성취 하도록 은전을 줄 것”을 간곡히 기원했다. 특히 “안성시산림조합의 무궁한 발전과 전제 조합원과 임직원이 지혜와 용기로 모든 조합 사업이 안전하고 건실하게 이뤄져 조합원의 소득증대에 기여가 되도록 해줄 것”을 덧붙여 소망했다. 장용수 안성시의회 전 의장이 안성시산림조합 산악회장 취임 후 처음으로 열린 산신제에 참석한 회원들은 안전산행 위한 제례를 마친 뒤 국사봉 산행을 통해 건강과 회원간 돈독한 결속을 다짐했다. 장용수 회장은 “산행 목적은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등산을 통해 건강과 호연지기를 다지며 회원간 돈독한 친목을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라면서 “그러나 우리는 안성 산림조합 조합원으로 조합 발전에도 관심과 협조를 해야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장용수 회장은 전임 이은복 회
안성시 죽산면에 위치한 한국불교태고종 성은사(주지 성오 스님)가 갑진년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자비 나눔을 실천했다. 죽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조준희, 민간위원장 박창수)는 지난 6일 성은사로부터 이웃돕기 쌀 1,000kg을 전달받았다고 전했다. 성은사는 봄이면 다양한 꽃이 만개해 ‘꽃절’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매년 꾸준히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어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사회공헌활동의 모범으로 자리하고 있다. 성오 스님은 “신도분들께서 정성껏 부처님께 올린 공양미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하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된 쌀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죽산면 내 저소득 취약가구에 배분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농협이 최근 재무건전성 확보와 수익구조 개선을 통한 정상화를 조기에 이루기 위해 조합장과 모든 임직원이 사즉생 각오로 열심히 뛰면서 많은 성과를 창출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안성농협이 그동안 은행권이 해오고 있는 공동 대출을 지향하고 특별 방식으로 아파트 입주자 대상 현장에서 중도금 대출로 1월 달에만 1백억 성과를 만들었는데 이는 전회 500억 원까지 합치면 무려 600억이나 된다. 또한 좌담회 등 각종 예산 절감으로 이번 설 선물을 지급했고, 조합 이용도에 따라 마트이용권 지급, 조합원과 조합원 자녀 대학입학 축하금 1인당 500만원씩 지원 하는 등 농업인의 든든한 동반자로 역할을 활력화 하고 있다. 오영식 조합장은 병오년 총회 인사말에서 “지난해 우리 농협은 급변하는 금융 환경과 경기 침체 여파 속에서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가를 보냈다”전제하고 “임직원 모두가 비상 경영의 각오로 뼈를 깎는 노력을 기울이며 위기 극복을 위해 전력투구 하였으나 안타깝게도 대외적인 경제 악재와 경영 여건의 악화로 인해 금번 결산 또한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고 안타까워했다. 오 조합장은 이어 “이로 인해 조합원들이 기대했던 이용고 배당과 출자배당을 부득이 지급
한경국립대학교(총장 김찬기)가 지난 27일, 안성캠퍼스 학생성공관에서 제9대 총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취임식은 총동문회 정기훈 상임부회장과 한경국립대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총장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찬기 총장은 지난달 30일 임명되어 앞으로 4년간 총장직을 수행하게 되며, 이번 공식 취임식을 통해 대학 운영의 새로운 출발과 미래 비전을 대내외에 선포했다. 김찬기 총장은 취임사에서“지역사회와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대학의 교육 경쟁력 강화 및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히며,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대학 발전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한경국립대학교는 제9대 김찬기 총장 취임과 함께‘반듯한 혁신대학, 경기 대표 국립대학’으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이사장 한창섭)이 수탁 운영하는 안성시서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센터장 유성아)은 공도로타리클럽(회장 김영구)과 지난 12일 설 명절 나눔사업 ‘온동네 복나눔’ 후원금 100만 원 전달식을 가졌다.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에게 떡국떡·사골국 등을 담은 식료품 꾸러미 20세트를 지원했으며, 조리가 간편한 형태로 준비해 든든한 끼니를 챙길 수 있도록 했다. 김영구 회장은 “누구나 따뜻한 한 끼를 챙길 수 있는 명절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성아 센터장은 “공도로타리클럽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사업명처럼 이웃의 복과 안녕을 함께 나누고, 앞으로도 일상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안성시노인복지관(관장 가섭)이 13일 ㈜한마음버섯농업회사법인으로부터 설 명절을 맞아 느타리버섯 400개를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한마음버섯농업회사법인 대표와 가섭 안성시노인복지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후원받은 느타리버섯은 안성시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명절 식재료 사용, 건강한 식생활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마음버섯농업회사법인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가섭 안성시노인복지관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신선한 농산물을 후원해 준 ㈜한마음버섯농업회사법인에 감사를 표한 뒤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어르신들께 풍성한 명절을 선물하는 데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양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남성우)가 설명절을 맞아 지난 12일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사각지대 35가구에게 떡국 떡과 생필품으로 구성된 설명절 행복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양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저소득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가구당 8만 원 상당의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날 행복선물을 배달받은 받은 한 어르신은 “이렇게 집에 찾아와서 살피고, 선물까지 주니 정말 고맙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남성우 위원장은 “생활이 힘들고, 외로운 주민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양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복지증진을 위해 든든한 이웃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보개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성수)가 지난 13일 주민자치센터에서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한 ‘설맞이 떡국떡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소외계층에 따스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주민자치위원들이 직접 가래떡을 개별 포장해 지역 내 독거 어르신 및 취약가구 150가구(가구당 1.5kg)를 직접 방문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김성수 보개면 주민자치위원장은 “가래떡을 드시는 이웃분들이 더불어 함께하는 훈훈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더불어민주당 유원형 경기도의원 안성시 제1선거구(공도·양성·원곡·안성3동·대덕·미양·고삼)예비후보가 3월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윤종군 국회의원, 김보라 안성시장, 양운석 경기도의원, 당원,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자들과 국민의힘 예비후보자, 지역 주민과 지지자들이 참석, 대 성황을 이뤘으며, 안성의 미래 비전에 대한 기대와 관심을 반영하듯 행사장은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윤종군 국회의원을 비롯해 정진욱(광주 동남갑)·김상욱(울산 남구갑) 국회의원은 영상 축사를 통해 “유원형 후보는 준비된 실천형 인물로, 안성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며 “당선 시 국회와 도정이 함께 움직여 확실한 성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안성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결정적 선택의 시간”이라며 강한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양운석 도의원과 임원신 고문단 전 회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준비된 후보”라며 “안성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유원형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선거 준비가 아니라, 안성의 변화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며 출마의 의미를 밝혔다. 이어
안성소방서(서장 장진식)가 겨울철 난방기기와 전열기기, 각종 배터리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전기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를 요망했다. 겨울철에는 전기히터, 전기장판, 온열기기뿐만 아니라 보조배터리, 전동공구 배터리 등 충전식 제품 사용이 늘어나면서 과열이나 과충전으로 인한 화재 위험도 함께 증가하고 있고 특히 비정품 충전기 사용이나 충전 중 장시간 방치, 훼손된 배터리 사용은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안성소방서는 이에 전기화재 예방을 위해 △KC 인증을 받은 정품 충전기와 배터리 사용 △충전 전 배터리 외관 손상 여부 확인 △이불이나 가연물 위에서 충전하지 않기 △충전 완료 후 즉시 전원 분리 △장시간 외출 또는 취침 전 충전 중지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충전 중 이상 발열, 냄새, 연기, 소음 등이 발생할 경우 즉시 충전을 중단하고 안전한 장소로 옮겨야 하며, 화재 발생 시에는 전원을 차단한 뒤 초기 진화가 가능할 경우 소화기를 사용하고, 신속히 119에 신고해야 한다. 전기장판이나 히터 등 전열기기의 경우 접힌 상태로 사용하거나 노후 전선을 계속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