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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새마을 나눔과 헌신으로 함께 잘사는 사회구현

전국 3R자원모으기 2회에 걸쳐 전국 최우수 지회 선정 영예 새마을지도자들의 피와 땀과 눈물이 부강한 국가, 행복한 안성 만들었다

근면·자조·협동 정신으로 국가 근대화와 누대로 내려온 가난 굴레를 해소한 새마을운동이 ‘새마을운동 제창 51주년’을 맞았다. 새마을운동은 전쟁과 가난, 민주화와 산업화 등 영욕의 한국사와 그궤를 같이해온 대한민국의 대표 국민 운동단체로 그동안 국가의 위기와 역경을 이겨내기 위해 함께 힘을 모으며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의 발전의 길을 힘차게 정진해왔다. 변화의 시대를 맞아 새마을운동이 그동안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 국민의식개혁,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 구현을 위해 어떤 일을 해왔는지 지난 22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열린 제11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겸한 행사에서 찾을 수 있었다. 안성시새마을회 김진원 회장이 이날 기념사에서 “새마을 운동은 우리나라가 최빈국에서 경제대국으로 발전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한 정신이며, 소중한 자산이다”며 “그동안 새마을남녀지도자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오로지 하면 된다는 의지와 봉사한다는 신념 하나로 흔들림 없이 나에서 우리, 또 마을과 지역사회, 그리고 국가를 이어가며 함께 잘사는 공동체 운동을 전개해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제 새로운 시대정신인 생명·평화·공경이라는 가치 실현을 통해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고 나아가 지역공동체

미양농협 ‘맞춤형 지역사회 복지’ 실현 구현

독거노인과 장애인에 사랑담긴 ‘나눔 꾸러미’ 전달

미양농협이 가정의 달을 맞아 미양면의 독거노인과 장애인 50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일 ‘미양농협과 함께하는 나눔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혼자 장보기가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꾸러미를 전달, 코로나 속의 힘든 삶을 응원, 위로하고 생활의 편리 도모는 물론 더불어 코로나19 장기화로 외출이 드문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완벽히 구축하기 위해 진행됐다. 나눔 꾸러미는 화장지, 주방세제, 세탁세제, 치약, 칫솔 등 다양한 생필품으로 구성되었으며, 미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응원 메세지를 담아 함께 전달했다. 김관섭 미양면 조합장은 이날 행사에서 “코로나19로 모든 국민이 힘든 시기를 겪고 있고, 특히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은 가정의 달에 더욱 외로움이 크다”며, “이번 행사가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양승동 미양면장은 “오랜 시간 코로나19로 지친 독거노인과 장애인에게 따뜻한 위로와 행복이 전달됐길 바란다”며 “미양면민을 위해 후원해준 미양농협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

농협안성시지부 직원들 공휴일 반납

자매결연마을 일손지원,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도 전개

농협안성시지부가 노동절인 5월 1일 자매결연마을인 일죽면 율동마을에서 손남태 지부장, 안승구 조합장, 율동마을 성윤희 이장을 비롯해 어르신, 직원 등 약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일손돕기 및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일손돕기 및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은 안성시지부 직원들이 노동절인 휴무임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참여, 4개조로 나눠서 생강밭 상토작업, 고추 모종심기, 복숭아 및 포도밭 제초작업과 평탄작업을 실시하는 등 영농철 바쁜 농가를 위해 땀을 흘렸다. 이어 마을 주변의 영농폐기물을 수거한 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1회용품과 플라스틱 제품 자용 자제, 논두렁 소각 금지 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캠페인도 실시했다. 손남태 지부장은 “직원들이 농협창립 60주년 및 노동절을 맞아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자매결연 마을과의 일손지원을 통한 친목을 다지고, 자발적으로 탄소중립을 위해 나부터 실천하자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다른 재매결연 행사를 하지 못함이 아쉽지만 앞으로도 일손돕기 등 지속적인 교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보개면 노인회, ‘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결의 대회

“안성은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철도가 없는 도시” 지적

보개면 노인회가 지난 6일 보개면사무소에서 ‘수도권내륙선(동탄~청주국제공항)’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을 염원하는 결의대회를 가졌다.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은 올해 상반기 확정 및 고시될 예정으로 안성시가 최대 수혜지로 기대되는 수도권내륙선이 공청회의 계획(안)대로 반영된다면 상대적으로 낙후된 경기남서부지역과 충북혁신도시, 청주공항까지 이어지는 신 개발축이 조성되어 국토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된다. 결의대회를 주최한 보개면 노인회 김윤재 회장은 “안성은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철도가 없는 도시였는데, ‘수도권내륙선’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공청회(안)에 포함되었다고 들었다.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이 변함없이 확정, 고시될 때까지 지역주민 모두의 간절한 염원이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김광일 보개면장은 “안성은 1989년 안성선의 폐선 이후 32년 동안 수도권에서 유일한 무(無)철도 지역이었는데, 수도권내륙선이 현실화된다면 지역개발의 획기적인 계기가 마련되어 옛 안성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철도 유치를 위해 자율적으로 나서 결의대회를 열어주신 노인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서운면 특화사업 ‘건강한 노인 지원 사업’ 힘찬 출발

용화정사, 90세 이상 고령 노인 대상 보행보조기·건강식품 듬뿍 전달

서운면(면장 김건호)이 노인 건강과 복지향상을 위해 특색 시책 사업으로 추진한 ‘건강한 노인 지원 사업’ 첫 전달식이 7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김보라 안성시장, 박용균 서운면 노인회장, 박관호 서운면 기업인협희회장, 이혜진 동부무한돌봄센터장, 용화정사 주지 선덕 법사를 비롯해 노인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건강한 노인 지원 사업’은 서운면 기업인협의회와 서운면사무소, 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이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주민복지향상을 위해 지난 3월 25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추진하는 사업으로, 관내 90세 이상 고령 노인 대상 보행보조기 및 건강식품을 전달, 의미 있는 첫 사업이 됐다. 특히, 이번 사업에 안성시 아양동에 위치한 용화정사(주지 선덕법사)가 선뜻 참여의 뜻을 밝힌 후 이날 서운면 90세 이상 노인 20명에게 이동에 꼭 필요한 보행보조기와 건강식품을 함께 지원했다. 전달식에서 박관호 회장은 “이번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노력하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서운면 발전을 위해 서운면 기업인협의회 회원들은 언제든지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용화정사 주지 선덕법사는 “이번 사업에 늦게나마 참여할 수 있게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서운면 발전

안성제일장로교회, 어려운 삶에 희망 듬뿍

안성시에 생필품 희망상자 100박스 기탁

안성제일장로교회가 지난 14일, 다문화가정 및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안성시에 생필품 희망상자 100박스(약 10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평소 지역사회 취약가구들을 위해 나눔 활동을 펼쳐 왔던 안성제일장로교회는 이번에도 코로나19 등으로 생계곤란을 겪고 있는 취약가구들을 위해 10만원 상당 생활용품을 담은 희망상자 100박스를 제작하여 기탁함으로써 어려운 이웃과 함께 마음을 나눴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안성제일장로교회 양신 담임목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곤란을 겪는 가구들이 증가하고 있다.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들을 담아 제작한 만큼 희망상자가 그들의 어려운 삶에 한줄기 희망을 심어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지역사회 취약가구들을 위해 희망상자를 기탁해주신 안성제일장로교회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코로나19로 가정에서 지내는 시간이 늘어남으로써 생필품 사용이 더욱 많은데, 이번 희망상자가 취약가구들의 부담을 해소하고 삶의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매개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기탁된 생필품 희망상자는 안성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30박스, 읍면동에 70박스를 배분, 다문화가정과 취약계층가구에

꽃으로 건네는 안부

고삼면 ‘사랑愛’ 꽃 화분 나눔 추진

고삼면사무소(면장 김부식)가 코로나19로 비대면 상황이 늘어나고 이웃돌봄이 취약해지는 시기에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고독사를 방지하기 위한 ‘사랑愛 꽃 화분 나눔’ 사업을 시작했다. 3월부터 6월까지 총 4개월간 진행되는 본 사업을 통해 고삼면 직원들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한 팀이 되어, 관내 거동이 불편하거나 홀로계시는 40명의 어르신에게 매달 화사한 꽃 화분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들어드리는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꽃 화분을 받은 신창리 이 모 어르신은 “코로나19로 자식들도 자주 볼 수 없어 적적했는데 이렇게 고삼면직원들과 협의체위원들이 찾아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니 스트레스가 확 풀렸다”면서 고마움을 표했다. 꽃 화분을 전달한 협의체 한 모 위원은 “전달한 꽃 화분이 어르신들의 삶에 즐거움을 주게 되어 기쁘다”며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 김부식 고삼면장은 “고삼면은 노인인구가 많아 홀로계신 어르신들에게 각별한 관심이 요구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웃 나눔 실천에 앞장서는 고삼면이 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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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원 (사)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장 인터뷰-경지협 공동보도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불굴의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중소기업 간의 융합을 촉진하고, 회원사들의 기술융합 노력을 지원하고자 노력하는 (사)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 제15대 장승원 회장(㈜영신코아스·㈜영신에프앤씨 대표이사)이 1월 1일 취임한 이래 연합회는 회원사 간 더욱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며, 미래성장으로 나아가는 동력을 창출하고 있다. 올해 30주년을 맞이한 경기도 내 31개 시·군 우수언론협의체인 경기도지역신문협의회(회장 김숙자)는 장승원 회장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2일 ㈜영신코아스 본사에서 열린 인터뷰 및 간담회에는 △김숙자 회장(이천설봉신문 대표) △강명희 기획이사(과천시대신문 대표) △김동인 정책이사(시흥뉴스라인 대표) △김영화 홍보이사(안양광역신문 편집인) 등이 참석해 미래성장을 위한 연합회의 향후계획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 (사)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 제15대 장승원 회장님 반갑습니다. 경기도민들에게 인사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사)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 연합회장 장승원입니다. 지면으로나마 인사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반갑습니다. 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 15대 회장으로, 도내 중소기업의 발전과 나아

안성의 모범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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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 계승 발전 앞장
“문화와 예술의 가치가 국력이 되고 있는 이때,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는 품격 있는 문화도시 건설이 매우 중요합니다” 문화에 대한 시대적 소명과 전통문화 계승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안성문화원 김순안 부원장은 “우리 문화 가족과 시민들은 우리가 살고 있는 안성은 예로부터 예향의 고장으로 평가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향토문화 중흥의 새 시대를 여는데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부원장은 안성시 1동 가사2통 통장으로 평소 이웃 간 화합을 도모하고 주민편의 증진과 마을 발전을 위해 특유의 역량으로 주민과 지역을 위해 항시 노력한 업적을 인정받아 경기도지사로부터 모범 통장으로 선정되어 표창을 받았다. 이재명 도지사는 김순안 통장이 “평소 이웃간 화합을 도모하고 일선행정 업무 추진에 적극 협조하며 모범적인 통장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지대하다”며 상을 수여하며 치하했다. 특히 마을을 대표하는 통장으로 평소 인륜의 첫째 덕목인 경로효친 정신을 발휘해 노인들의 쉼터인 경로당 활성화와 복지증진, 그리고 노후를 안락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극정성으로 돌보면서 노인들의 찬사를 받고 있는 김 부원장이야말로 존경받을 모범여성지도자며, 참다운 봉사인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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