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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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도로‧일죽~강남 고속버스‧JTX’안성 3대 교통현안 관철

안성 대덕~용인 남사, 보개~용인 원삼 잇는 국지도 4차선 확장 사업, 국도·국지도 계획에 반영 요구 일죽 터미널에서 출발 서울 강남행 고속버스 노선 신설, 이달 중 확정 임박

윤종군 의원이 11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만나 안성 지역 3대 교통현안의 조속한 추진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윤 의원이 이날 테이블에 올린 현안은 △안성·용인 반도체 산업단지를 잇는 국지도 4차로 확장 △안성 동부권 주민의 강남 접근성을 높일 고속버스 노선 조정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민자적격성조사의 신속한 마무리 등 세 가지다. 도로·버스·철도를 한 자리에서 아우른 이번 건의는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철도 없는 도시'라는 오명을 벗고 안성을 수도권 남부의 교통거점으로 세우겠다는 윤 의원의 비전과 맞닿아있다. 윤의원은 먼저 국토부가 수립 중인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안성시가 제안한 노선을 우선 반영할 것을 요구했다. 핵심은 안성 대덕~용인 남사 국지도 23호선의 4차로 확장(총연장 11.7km, 추정사업비 2,685억 원)이다. 이 도로는 안성의 산업단지와 용인 남사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곧장 잇는 축이다. 이 도로가 4차선 확장이 된다면, 안성의 반도체 배후단지 조성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사업비가 500억 원을 넘어 KDI(한국개발연구원) 예비타당성조사를 반드시 거쳐야 하며,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다. 여기에

안성맞춤박물관, 「아코디언으로 떠나는 세계 음악 여행」 공연 개최

8월29일 무료 관람… 아코디언·바이올린·보컬이 어우러진 다문화 앙상블 선보여

안성맞춤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8월 1일과 29일 토요일 오후 2시, 안성맞춤박물관에서 문화공연 「바람 주머니에 담긴 세상, 아코디언으로 떠나는 세계 음악 여행」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경기도 문화의날 문화예술지원사업 수행 단체로 선정된 아코엔터테인먼트(대표 박성완)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아코엔터테인먼트는 한국,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출신 예술가들이 함께하는 다국적·다문화 공연팀으로, 세계적인 성악가 조수미의 데뷔 40주년 기념 콘서트 투어에 참여하고 있는 아코디언 연주자 알렉산더 쉐이킨(Alexander Sheikin)과 우즈베키스탄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닐루파르 무히디노바(Nilufar Mukhidinova)가 함께 활동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아코디언과 바이올린, 보컬이 함께하는 트리오 앙상블을 통해 세계 각국의 월드뮤직과 요들송, 모던 민요, 애니메이션 OST 등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인다. 프랑스 샹송과 폴란드 폴카, 우리나라의 경기 아리랑과 태평가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감상하며 음악을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공연 후에는 요들송과 민요 추임새를 직접

안성시, ‘세계 고양이의 날’ 맞아 유기묘 보호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개최

8월 7일~14일 위기브 플랫폼서 ‘유기묘 입양 프로젝트’ 지정기부 연계 10만 원 이상 기부 시 네이버페이 1만 원 증정… 세액공제·답례품 혜택까지

안성시가 오는 8월 8일 ‘세계 고양이의 날’을 맞아 민간 기부 플랫폼 위기브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고 유기묘 보호 및 입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특별 기부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안성시의 대표 지정기부 사업인 「유기묘 입양 프로젝트」를 널리 알리고, 보호가 필요한 유기동물의 건강 회복과 입양 활성화를 위한 재원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고향사랑기부제의 지정기부는 기부자가 지원하고 싶은 복지 사업을 직접 선택해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이벤트는 8월 7일부터 14일까지 위기브 플랫폼에서 진행된다. 기간 중 안성시 「유기묘 입양 프로젝트」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참여자 전원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 원을 증정한다. 포인트는 8월 21일 오후 3시 이후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참여자는 기부를 통해 유기묘 보호와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에 기여하는 동시에,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및 기부액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 혜택을 함께 받을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세계 고양이의 날을 맞아 유기묘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가치 있는 기부와 함께 유기묘 보호 및 입양 문화 확산에 많은 시민과 기부자분들

안성시, 광복 81주년 기념 문화축제 ‘광복을 축하해’ 개최

체험과 공연, 전시 콘텐츠로 구성한 참여형 문화 축제로 진행

안성시가 광복 81주년을 맞아 오는 8월 15일 10시부터 안성3·1운동기념관에서 광복절 기념 문화축제 ‘광복을 축하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광복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안성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체험과 공연, 전시 콘텐츠로 재구성한 가족 참여형 문화축제로 마련됐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광복군 암호문을 해독하라! △독립운동가를 구출하라! △광복의 길을 걸어라! △신낙균 선생과 찰칵! △유 퀴즈? 등이 운영된다. 참가자는 각 체험 임무를 완수할 때마다 엽전을 받을 수 있으며, 모은 엽전은 행사장에 마련된 ‘읍내 장터’에서 체험 물품과 교환할 수 있다. ‘틈만 나면’은 가족과 친구가 함께 협동 게임에 참여하는 체험형 이벤트다. 게임에 성공한 참가자는 오는 11월 17일 순국선열의 날에 독립운동가 후손에게 전달할 응원 엽서를 작성하게 된다. 또한 관객이 함께 참여하는 댄스 퍼포먼스와 마술 버스킹, 버블·벌룬 퍼포먼스 등 광복의 기쁨을 나누는 문화공연도 펼쳐진다. 상설전시실에서는 손기정 선수 일장기 말소 사건 90주년을 맞아, 동아일보 사진과장으로 활동하며 이 사건을 주도한 신낙균 선생을 소개하는 작은 전시도 관람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보개도서관, 한여름 밤 야간 개방 ‘밤독(讀)깨비 도서관’ 운영

‘14일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공연·룰렛·북텐트 등 온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 마련

시 보개도서관은 오는 8월 14일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야간 개방 행사인 ‘밤독(讀)깨비 도서관’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무더운 여름밤 도서관에서 책과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당일에는 이야기 할머니, 인형극, 마술쇼 등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공연을 비롯해 룰렛 이벤트, 삐에로 풍선, 포토존, 북텐트, 보드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공연 프로그램은 1층 북라운지에서 진행된다. 오후 6시 30분부터 이야기 할머니 공연이 열리며, 오후 7시 30분에는 인형극, 오후 8시 30분에는 마술쇼가 이어진다. 룰렛 이벤트는 오후 6시, 7시, 8시부터 각각 30분간 도서관 현관에서 운영된다. 층별로는 1층에서 포토존과 공연, 룰렛 이벤트를 만나볼 수 있으며, 2층에는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북텐트가 마련된다. 3층에서는 가족과 친구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이 운영된다. 행사 당일에는 무제한 도서 대출 확대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음식물 반입도 가능하다. 다만 주류는 반입할 수 없으며, 미성년자는 보호자와 함께 방문해야 한다. 도서관

안성시, 광복 81주년 기념 문화축제 ‘광복을 축하해’ 개최

체험과 공연, 전시 콘텐츠로 구성한 참여형 문화 축제로 진행

안성시가 광복 81주년을 맞아 오는 8월 15일 10시부터 안성3·1운동기념관에서 광복절 기념 문화축제 ‘광복을 축하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광복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안성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체험과 공연, 전시 콘텐츠로 재구성한 가족 참여형 문화축제로 마련됐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광복군 암호문을 해독하라! △독립운동가를 구출하라! △광복의 길을 걸어라! △신낙균 선생과 찰칵! △유 퀴즈? 등이 운영된다. 참가자는 각 체험 임무를 완수할 때마다 엽전을 받을 수 있으며, 모은 엽전은 행사장에 마련된 ‘읍내 장터’에서 체험 물품과 교환할 수 있다. ‘틈만 나면’은 가족과 친구가 함께 협동 게임에 참여하는 체험형 이벤트다. 게임에 성공한 참가자는 오는 11월 17일 순국선열의 날에 독립운동가 후손에게 전달할 응원 엽서를 작성하게 된다. 또한 관객이 함께 참여하는 댄스 퍼포먼스와 마술 버스킹, 버블·벌룬 퍼포먼스 등 광복의 기쁨을 나누는 문화공연도 펼쳐진다. 상설전시실에서는 손기정 선수 일장기 말소 사건 90주년을 맞아, 동아일보 사진과장으로 활동하며 이 사건을 주도한 신낙균 선생을 소개하는 작은 전시도 관람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안성시 “폭염, 더위만 조심하면 끝? 화재·절수도 챙기세요”

냉방기기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 높아져… 노후전선 교체·실외기 환기해야 양치컵 사용·수도꼭지 잠그기 등 일상 속 절수 실천 당부

안성시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화재발생과 물 부족 등 2차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화재 예방수칙 준수와 생활 속 절수 실천을 당부했다. 폭염이 지속되면 에어컨과 선풍기 등 냉방기기 사용이 늘어나면서 전기 과부하로 인한 화재 위험이 높아진다. 특히 하나의 콘센트에 여러 전기제품을 연결해 사용하는 문어발식 콘센트나 노후 전선은 화재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시는 에어컨은 가급적 단독 콘센트를 사용하고, 실외기 주변은 원활한 환기가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노후 전선과 멀티탭은 즉시 교체하고 전기제품 사용 전에는 전선의 손상 여부를 확인하는 등 기본적인 전기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강조했다. 여름철에는 차량 화재 위험도 커진다. 밀폐된 차량은 직사광선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내부 온도가 크게 상승할 수 있으므로 보조배터리·휴대전화·라이터·부탄가스·스프레이 등 폭발 위험이 있는 물품은 차량 내부에 두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안성시는 장기간 폭염과 가뭄이 이어질 경우 생활용수 사용량 증가와 함께 수자원 확보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며 생활 속 절수 실천도 강조했다. △양치할 때 양치컵 사용하기 △

칠곡호수공원 첫 주민 문화행사, 방삼마을 ‘나도 예술가’ 전시회 개회

안성시 원곡면 방삼마을 주민들이 오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칠곡호수공원에서 「나도 예술가 2.0 주민작품 전시회」를 개최하고, 주민들이 함께 만든 작품과 공동체 활동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한다. 이번 전시회는 2026년 안성시 시군역량강화사업 마을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한 「나도 예술가 2.0」의 마무리 행사로, 주민들이 5회에 걸쳐 직접 완성한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특히 이번 전시는 칠곡호수공원 조성 이후 주민들이 처음으로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문화행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주민들이 생활 속 문화예술 활동의 주체가 되어 공원을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문화공간으로 활용하는 첫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방삼마을은 지난해 「나도 예술가」 프로그램에 이어 올해도 다양한 미술 활동을 운영하며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배우고 소통하는 시간을 이어왔다. 참여 주민들은 그림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도움을 주고받으며 이웃 간 교류와 공동체 화합을 다져왔다. 전시회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완성한 작품을 비롯해 포토존 등을 마련해 방문객들이 작품을 감상하며 주민들의 활동 과정을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같은

안성맞춤천문과학관 13일 페르세우스 유성우 특별관측회 운영

페르세우스 유성우 특별관측

안성시는 안성맞춤랜드 내 천문과학관에서 오는 8월 13일(목)에 ‘안성맞춤천문과학관 페르세우스 유성우 관측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성시는 안성맞춤랜드 내 천문과학관에서 오는 8월 13일(목)에 ‘안성맞춤천문과학관 페르세우스 유성우 관측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는 매년 8월 전후로 많은 유성(별똥별)들을 관측할 수 있는 유명한 천문 현상으로 꼽힌다. 과거 ‘스위프트-터틀 혜성’에 의해 우주 공간에 흩뿌려진 먼지 부스러기들 같은 잔해들이 지구의 대기권과 충돌하면서 발생한다. 페르세우스자리 방향에서 방사되어 나오는 듯 보여서 페르세우스 유성우라고 부른다. 올해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의 극대기는 8월 13일 낮 12시경으로 예상된다. 다만 낮에는 별똥별을 관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극대 시각과 가까운 13일 새벽과 13일 밤부터 14일 새벽까지가 관측하기 좋은 시간대이다. 이상적인 관측 환경에서는 시간당 최대 약 100개의 별똥별이 나타날 수 있다. 이번 특별관측회는 △유성우 천문 강연 △유성우 육안 관측 및 해설 등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천문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는 인터파크를 통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

안성3·1운동기념관, 독립운동사 알릴 전문강사 양성과정 운영

안성시 여성비전센터와 맞손… 9월 1일부터 22일까지 교육 진행 수료 시 기념관 전문강사 선발 응시 자격 부여… 8월 14일까지 모집

안성3·1운동기념관이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시민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역사교육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기념관은 안성시 여성비전센터와 협력하여 오는 9월 1일부터 22일까지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지역 역사와 독립운동의 숭고한 가치를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전달할 전문 인력을 발굴·육성하고자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안성 독립운동사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교수법과 실습 중심으로 구성된다. 단순한 역사 지식 습득을 넘어 교육 대상자의 눈높이에 맞춘 전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신청은 8월 3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안성 독립운동사와 강사 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과정을 수료한 참가자에게는 안성3·1운동기념관 전문강사 선발 평가 응시 자격이 주어진다. 최종 선발된 강사는 향후 기념관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안성의 역사와 가치를 알리는 민간 대사 역할을 맡게 된다. 안성3·1운동기념관 관계자는 “이번 양성과정이 지역의 역사적 정체성을 깊이 이해하고 알릴 수 있는 인재 발굴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역사와 교육 활동에 열정을 가진 시민들의

‘제1회 안성시 국제청소년주간축제’ 개최

8월 6일부터 12일까지 안성시 전역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 제공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청소년 주도형 국제 교류 축제

안성시가 오는 8월 6일부터 8월 12일까지 일주일간 ‘2026년 제1회 안성시 국제청소년주간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세계 청소년의 날’을 기념하여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국제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을 비롯해 동안성청소년문화의집,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안성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원곡청소년휴카페, 안성시세계언어센터, 안성시다목적야영장 등 지역 내 청소년 전문 기관들이 연합해 안성시 전역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 축제는 청소년이 기획부터 홍보, 행사 운영까지 전 과정을 주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청소년들은 축제 명칭과 로고, 홍보물 디자인 제작에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개막식·체험 부스·문화공연·국제교류 프로그램 운영과 폐막식 정책 제안 발표까지 축제의 전 과정에서 주인공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축제 메인 행사인 개막식은 8월 8일 열린다. 이주배경 청소년들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세계 청소년의 날 소개, 청소년 문화공연, 드론 세레머니, 다양한 체험 부스 등이 마련되어 시민들에게 특별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개막식 체험 부스는 환경보호와 자원순환

4개 권역 여성 리더들, 지속가능한 평화 해법 제안

글로벌 여성평화포럼 성료…'글로벌여성평화권고안' 마련 아시아·태평양·남아시아·중동 여성들, 현장 경험 바탕 정책 제시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대표 전나영)이 주최한 '글로벌 여성평화포럼'이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온라인으로 열렸다. 아시아·태평양, 아프리카·유럽, 아메리카, 남아시아·중동 등 4개 권역 여성 리더 1,067명은 각 지역이 직면한 갈등과 차별, 불평등의 현실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평화를 위한 정책과 실천 방안을 제안했다. 이번 포럼은 오는 9월 한국에서 열리는 '2026 세계여성평화 콘퍼런스'를 앞두고 마련된 사전 국제회의다. 권역별 논의는 통합 보고서인 '글로벌여성평화권고안 2026'으로 정리돼 세계여성평화 콘퍼런스에서 국제사회에 공식 제안될 예정이다. 전나영 IWPG 대표는 개회사에서 "각 지역에서 살아가는 여성들은 그 누구보다 자신들이 직면한 현실을 잘 알고 있다"며 "국제사회가 찾는 해답은 외부에서만 주어질 수 없으며 현장 여성들의 경험과 지혜 속에서 함께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아시아·태평양 권역에서는 군사적 대응을 넘어 인간 중심의 안보가 평화의 출발점이라는 제언이 이어졌다. 행사는 안성·편택지부 박효숙지부장을 비롯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 불평등을 공유한 뒤 해소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국제 액세스 네트워크 디렉터 캐럴 쇼(호주)는 전 세계

중앙도서관, 시민기획 인문학 프로그램 ‘조기현 작가 강연’ 성료

7월 21일 두 번째 여정 ‘치매가 있어도 살 만한 마을’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기대

안성시는 지난 23일 중앙도서관 다목적홀에서 개최된 2026년 시민참여 인문학 프로그램의 첫 번째 강연인 ‘조기현 작가 초청 강연’을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가족 간병에서 사회적 돌봄으로’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선 조기현 작가는 ‘돌봄 커뮤니티 N인분’의 대표이자 국가치매관리위원회 민간위원 등을 역임한 돌봄 활동가이다. 저서 '아빠의 아빠가 됐다', '새파란 돌봄' 등으로 주목받은 조 작가는 이날 강연에서 알코올성 치매 아버지를 돌보며 청년 가장으로 살아온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돌봄에 대한 새로운 가치를 전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복지사인 중앙도서관 시민기획자 이혜주 씨가 공동으로 참여한 시민 기획형 인문학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조기현 작가의 강연을 통해 돌봄이 개인의 책임이 아닌 우리 사회가 함께 안고 가야 할 공동의 과제임을 깊이 공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이처럼 시민기획자와 함께 대중의 요구에 맞춘 깊이 있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도서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자 하니, 앞으로 남아있는 세 개의 강연에도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경기안성뮤직플랫폼

3분기 교육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경기안성뮤직플랫폼이 오는 7월 3일까지 ‘2026년 3분기 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음악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하고, 기존 수강생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악기 교육과 음악 및 콘텐츠 제작 과정을 함께 구성했다. 이번 3분기 교육 프로그램은 △쉽고 재밌는 건반코드 첫걸음 △쉽고 재밌는 건반코드 레벨업 △통기타 레벨업 △플루트 레벨업 △AI로 내 노래 만들기 △나만의 음악 콘텐츠 만들기 등 총 6개 강좌로 운영된다. 교육은 7월부터 9월까지 안성맞춤아트홀에서 진행되며, 통기타 레벨업과 플루트 레벨업 수업은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건반코드와 AI 음악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은 평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통기타 레벨업 20명 내외, 그 외 프로그램은 각 10명 내외다. 신청자가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프로그램 특성, 기존 수강 이력 및 내부 기준 등을 종합해 선정할 수 있다. 경기안성뮤직플랫폼 윤동원 센터장은 “이번 3분기 교육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음악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음악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안성미디어센터, ‘(수도권) AI 라운지 거점 운영’ 공모 최종 선정

경기 남·북부 잇는 AI 거점 도약, 지역 밀착형 AI 생태계 확산 기대 안성미디어센터, 컨소시엄 ‘간사센터’로서 사업 총괄 및 중심축 역할 수행

안성미디어센터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하는 ‘2026년 AI 라운지 거점 운영’ 공모사업에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 경기도 내 4개 미디어센터 및 경기도 소재 AI 미디어 전문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최종 선정되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가 주관기관을 맡고, 안성미디어센터를 비롯해 고양영상미디어센터, 김포미디어아트센터, 성남미디어센터, 화성시미디어센터, AI 미디어 전문 기업 이모션 웨이브 등 총 6개 기관이 참여기관으로 뜻을 모아 컨소시엄 형태로 지원하여 이루어낸 뜻깊은 결실이다. 특히 안성미디어센터는 이번 컨소시엄에서 ‘간사센터’ 역할을 수임하여, 제안서 작성 및 참여기관 간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조율하고 사업 전반을 이끄는 등 핵심적인 컨트롤 타워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AI 라운지 거점 운영’ 사업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발맞추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체험하고 활용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역 기반의 혁신 공간을 조성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안성미디어센터는 경기도 전역을 아우르는 미디어 네트워크의 중심에서 국비 등을 지원받아 올해 말까지

안성 시옷갤러리, 궁중의 아름다움에서 일상의 힐링으로

‘무지개공방, 세 번째 작품전’ 개최 오는 6월 23~28일 공도 작은미술관 시옷갤러리서 화려하고 고귀한 전통 칠보공예 전시

공도 작은미술관 시옷갤러리에서 2011년 문을 연 이래 지역 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성장해 온 무지개공방이 올해로 창립 15주년을 맞아 아주 특별한 전시를 선보인다. 무지개공방은 오는 6월 23일부터 6월 28일까지 6일간 ‘2026, 세번째 작품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15년 동안 조금씩 변화하고 발전해 온 공방 식구들이 한 땀 한 땀 정성을 다해 완성한 다채로운 작품들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특히 이번 전시의 테마는 ‘칠보공예의 예술적 가치와 아름다운 일상 생활용품’이다. 과거 왕실과 궁중에서 널리 애용되며 그 화려함과 고귀함을 인정받았던 전통 칠보공예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무지개공방 식구들은 전통 칠보의 고유한 기법과 깊이 있는 색감을 살리면서도, 현대인들이 누구나 공감하고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개성 넘치는 생활용품으로 작품을 승화시켰다. 빛에 따라 오묘하게 반짝이는 칠보 작품들은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따뜻한 시각적 ‘힐링’과 위로를 선사할 예정이다. 작은미술관(결 갤러리, 시옷 갤러리)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에 휴관)운영되며, 전시 관람은 무료이다. 문

안성문화로 74번길 체험형 팝업 3일간 500여 명 방문

'취향대로 즐기는 요즘 공예' 시민 발길 이어져… 오는 21일까지 운영

안성시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안성문화로 74번길 체험형 팝업 ‘취향대로 즐기는 요즘 공예’에 개막 후 3일간 500여 명의 시민과 방문객이 다녀가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12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이번 팝업은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개막 첫 주말 동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안성문화로 74번길의 새로운 문화공간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요즘 공예 콘텐츠를 취향대로 즐기는 체험형 팝업’을 주제로 △왁뿌볼 만들기 △달고나 만들기 △솜사탕 만들기 △포토존 운영 △SNS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방문객들은 직접 체험에 참여하고 포토존에서 사진을 촬영하며 문화와 공예를 일상 속에서 즐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SNS 인증 이벤트와 연계한 ‘나만의 키링백 꾸미기’ 프로그램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는 마들렌 굽기와 마카롱 장식을 체험할 수 있는 베이킹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취향대로 즐기는 요즘 공예’ 팝업은 오는 6월 21일까지 안성문화로 74번길(안성시 장기로74번길 36)에서 운영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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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도읍민체육대회 예산 부족으로 개최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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