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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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맞춤 온라인 농촌체험 5차 교육생 모집

‘신기팜체험마을 블루베리 나무 키우기, 쨈 만들기 체험

안성시농업기술센터(소장 조정주)는 6월 28일부터 7월 9일까지 안성맞춤 온라인 5차 농촌체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안성맞춤 온라인 농촌체험 교육은 농가에서 체험패키지로 제작한 키트 제품으로 체험교육을 실시하면서 각 농가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교육생들에게는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영상을 보며 체험 키트로 농촌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농업‧ 농촌에 관심을 갖고 힐링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농촌체험 5차 교육은 블루베리를 키우는 신기팜 체험 마을의 블루베리 나무 심기와 블루베리 쨈 만들기 체험으로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총 120명이다. 교육 접수는 안성시 홈페이지(참여소통→모집공고)를 통해서만 가능하며, 본 교육은 안성시 농가 홍보가 주목적인 만큼 홍보 매체를 통해 홍보가 가능한 신규 체험자를 우선으로 교육생을 선정한다. 아울러,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우수 체험 보고자를 대상으로 추가 농촌체험 교육을 진행하여 교육생들의 적극적인 홍보를 유도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종합사회복지관, 제5회 청소년 문화축제 복지관 UCC 공모전 개최

청소년들의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기회 제공

안성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행건)이 7월 16일까지 제5회 청소년 문화축제 복지관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들이 직접 복지관 홍보를 주제로 영상 컨텐츠를 제작함으로써 복지관에 대해 알아보며 지역 사회 내에서 복지관의 다양한 역할을 알리고 더 나아가 청소년들의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공모전에는 안성시 관내 초ㆍ중ㆍ고등학교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개인 또는 팀 구성 가능), 신청서와 함께 영상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우수 영상이 최종 선정되며, 대상은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총장상과 50만원의 장학금, 최우수상은 서안성라이온스클럽 회장상과 30만원의 장학금, 우수상은 바르게살기운동안성시협의회장상과 10만원의 장학금, 장려상은 안성종합사회복지관 관장상과 문화상품권이 수여되고, 선정된 영상은 복지관 홍보 및 캠페인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정행건 관장은 “복지관 UCC 공모를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 내 복지관의 기능을 알고, 자신의 역량을 펼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서도 활동적으로 생활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히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문

“안성 독립운동가 위패 모셔가세요!”

개관 20주년 안성3·1운동기념관 광복사 독립운동가 위패 인도

안성3·1운동기념관이 광복사에 봉안된 안성 독립운동가의 위패를 인도한다. 현재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안성은 지난 2001년 안성3·1운동기념관 개관 당시 독립운동 선열들의 넋을 위로하고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광복사를 건립해 196분의 위패를 봉안했다. 이후 독립운동 인물 발굴 사업 등을 통해 안성의 독립운동가가 상당 수 발굴되면서 위패 봉안도 꾸준히 늘었다. 이번 위패 인도 사업은 올해로 개관 20주년을 맞는 안성3·1운동기념관이 독립운동가 추가 발굴로 위패를 신규 제작해야 하는 과정에서 기존 위패의 봉안 시기에 따라 색상 및 형태 등의 차이가 있고, 20년간 독립유공자 포상으로 훈격의 추가 기재와 일부 성명의 오류 정정 등 전수 제작의 필요성에 따라 추진됐다. 신규 위패는 광복회안성시지회와 독립운동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재질과 형태, 기재 사항 등을 결정 및 제작하여, 오는 8월 15일 광복절에 봉안할 예정이다. 위패 인도 신청은 오는 7월 31일까지이며, 안성3·1운동기념관 홈페이지에서 위패 명단을 확인한 후 후손을 증명할 수 있는 제적부를 지참하여 기념관으로 방문하면 된다. 인계기간은 7월 31일부터 8월 4일까지로 이후에는

“즐거움이 있는 곳은 어디든!” 안성맞춤 목금토 마켓 개최

다양한 볼거리, 살거리, 즐길 거리 준비

안성시가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낙원역사공원(낙원길 78)에서 ‘안성맞춤 목금토 마켓’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성시와 관광두레사업체 ‘목금토크래프트’가 함께 주관하는 행사로 지역의 공예가, 청년 창업자. 청년농업인, 강소농가 등 약 40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프리마켓과 문화예술 공연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목금토크래프트’는 일곱 개 분야의 안성 공예가들이 모여 각자의 개성 있는 예술성에 정체성을 더해 안성을 대표하는 공예문화 기념품을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프리마켓 등을 운영하는 관광두레사업체로, 경기 남부권을 대표하는 프리마켓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볼거리, 살거리, 즐길 거리를 준비 중이다. 또한, 이날 열리는 문화예술 공연은 오후 5시부터 40분간 진행되며,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재학생과 졸업생으로 구성된 음악그룹CAU가 색소폰, 국악, 성악 등 다양한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이한원 목금토크래프트 대표는 “앞으로 목금토 마켓은 매월 다양한 장소에서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경쟁력 있는 셀러를 중심으로 안성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g

김현신 시인 시집 ‘애수역에서 트렁크를 열다’ 출간

네 번째 시집, 안성출신 이경구 재경안성산악회 고문 부인

'가면이 젖고 있다’ 거울 속을 두드린다 나는 ‘가면’ 깊은, 나를 들고 잠이 든다/ 가까워진 모래도, 나를 가로막는 모래도, 잠에 빠진 나를 가져간다 흔들린다, 공간을 가로막는 안부기 무거워, 너무 무거워, 나는 젖어있다 확장되는 모래가 되라, 모래로 고여라, 비어가는 나는 빠져나온 곳으로 비어간다 감염, 한 순간이 가면을 따라 일어선다. 그 것에서 빠져나온 가면을 열어라, 가면이 가면을 쓰고 고여드는/ 잠에 빠져 눈물이 있다 품격 높은 작품으로 또한 언어의 마술사로 큰 인기를 받고 있는 김현신 시인이 이번에 네 번째 시집 ‘애수역에서 트렁크를 열다’와 가족사랑 문집 ‘별빛 언덕에서’를 출간했다. 김현신 시인 시집 첫장에 수록된 ‘그쪽에서 깊어지는 것이다’ 제목의 시다. 이번에는 ‘애수역의 트렁크를 열어본다’를 열어본다. 저편의 너를, 바라보는 ‘트렁크’/ 오늘비가 내린다 울리는, 기적소리에/ 나를 올려놓고, 이젠 돌아갈 수 있을까? 꽃이 떨어지고, 타이어가 멀어지고, 떨어지는 강가에서/ 악마의 돌다리에 웅크린 애수가 애수로 흘러간다 애수라 부르는 사람들은 또다시 목마르고 여전히 돌다리에 새겨지는 비, 물들어 갔네 워털루브리지, 난간 밖 쏟아지는 모소리/하

덕봉서원 ‘안성맞춤 인문 놀이터’ 개강

지역 우수 문화재 활용 통해 오두인 선생의 충질과 덕행 배양

경기도를 대표하는 덕봉서원의 인문 정신과 오두인 선생의 충질과 덕행을 선양하기 위한 ‘덕봉서원 인문 놀이터’ 개강식이 지난 8일 오전 10시부터 덕봉서원과 해주오씨 재실에서 열렸다. 덕봉서원 숭묘회(도유사 정운순) 주최, 문화재청, 안성시, 해주오씨 종중회 후원으로 열린 이날 인문 놀이터 개강식에는 전 도유사인 김태원 고문과 정규원 전 면장 등 숭모회 임원, 해주오씨 종중회 오신환 의장을 비롯, 수강 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상철 사무국장 사회로 진행됐다. 이 사업은 문화재청의 대표적인 지역 문화재 활용 사업으로 지역에 있는 문화재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개발, 지역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늘리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되었는데 덕봉서원은 2020년 새롭게 세계유산으로 등재되면서 2차 행사로 지난해보다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정운순 도유사는 “덕봉서원은 숙종때 영의정으로 추중된 오두인 선생의 충질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해 위패를 모신 곳으로 조선시대 지성과 지방 교육기관인 서원의 인문 정신을 배양하기 위해 오늘 개강식을 갖게 됐다”면서 “우리 지역의 우수 문화재를 역사문화 교육 콘텐츠로 활용, 지역민과

안성시, 제14회 산내들 푸른안성 환경축제 개최

'플라스틱 빼기, 지구생명 더하기’

안성시가 제26회 세계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6월 4일까지 안성시 주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제14회 산내들 푸른안성 환경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축제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대규모 집합행사를 지양하고 온라인 환경축제, 환경주간 행사, 환경의 날 기념식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진행되며, ‘플라스틱 빼기, 지구생명 더하기’를 부제로 하여 시민실천 챌린지 및 온라인 홍보관, 전시관, 방콕 환경교실 등 다양한 시민참여 콘텐츠가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매년 진행되는 환경그림 그리기 대회 외에도 환경주간행사를 운영하여 공모를 통해 선정된 14개 단체와 동아리가 안성지역 전역에서 다양한 환경행사를 진행함으로써 보다 많은 시민들이 어느 곳에서든 환경축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6월 30일까지 환경축제 홈페이지(www.ansung21.or.kr)를 운영하여 다양한 환경행사에 대한 세부사항을 안내하며, 시민 참여관을 제공하여 그린뉴딜 정책제한, 시민실천 사례 릴레이 영상전 등 시민들이 온라인상에서 행사를 즐기고 체험할 수 있도록 참여의 장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제한된 상황에서 시민들에게

안성맞춤 온라인 농촌체험 4차 교육생 모집

유나팜 새싹인삼심기 &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

안성시농업기술센터(소장 조정주)에서는 오는 6월 4일까지 안성맞춤 온라인 농촌체험 4차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안성마춤 온라인 농촌체험 교육은 농가에서 체험패키지로 제작한 키트로 체험교육을 실시하며 각 농가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도우며 도시민들에게는 농촌을 간접적으로 접하고 체험하며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농촌체험 4차 교육은 새싹인삼을 키우고 있는 유나팜 농장에서 제작한 체험 키트를 가지고 진행되며, 교육생들은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영상을 보고 새싹인삼 화분심기와 새싹인삼을 활용한 천연비누 만들기 등을 체험하면 된다. 교육 신청 접수는 안성시청 홈페이지(참여소통→모집공고)에서만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총 120명의 교육생을 선발한다. 특히,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4차 농촌체험 교육부터 중복 지원자에 대해 일부 참여 신청을 제한함으로써 보다 많은 사람들이 교육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며, 안성시 농가를 알릴 온라인 농촌체험 교육은 10회 차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 ‘2021 안성 음악산책’ 개막

“찾아가는 버스킹 관람하고 코로나블루 날려요”

안성시가 5월 29일부터 공도지역에서 찾아가는 버스킹 ‘2021 안성 음악산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 문화백신 프로젝트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지난 4월부터 개최하여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안성천 상설 버스킹에 이은 두 번째 문화백신 프로젝트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안성 음악산책’은 공도읍 진사리 주은청설아파트 상가와 공도 주말장터(공도도서관 옆)에서 각각 월 1회씩 개최되며, 자세한 일정은 안성시 홈페이지(안성소식→시정정보→공지사항)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지역 버스커들의 힘찬 무대로 채워지는 안성 음악산책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의 피로감이 해소되기를 바란다”며 “시민들께서는 방역수칙과 거리두기를 지키며 즐겁게 공연을 관람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안성시는 이번 프로젝트에 그치지 않고 여름휴가철 ‘청춘버스킹 전국 페스티벌 공모전’과 ‘한여름 밤의 돗자리 극장’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개발하여 시민들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국보로 빛나는 칠장사 종무소’ 준공식 봉행

정부로부터 15억6천여만원 지원받아 전통방식으로 견고하면서도 산뜻하게 건립 혜소국사 나눔 정신 계속 실천해온 지강 스님, 이날 향토인재 육성 장학금 기탁

천년 사찰로 귀중한 보물을 간직한 칠장사 종무소 준공식이 10일 오전 11시 30분 칠장사 경내에서 봉행됐다. 국가보물 2036호로 지정된 칠장사 대웅전 주변 정비사업 일환으로 추진된 종무소 준공식에는 해월 안성불교사암연합회 회장 스님과 각 사암 주지 스님, 김보라 안성시장, 이규민 국회의원, 송근홍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장, 도·시의원, 각계 기관장과 불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선언, 테이프 커팅, 현장설명, 나소향 나눔 전달, 감사패·공로패 수여, 지강 스님의 봉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지강 큰 스님은 봉행사를 통해 새로운 종무소 탄생을 위해 그동안 애쓴 관계자와 많은 도움을 준 안성시에 감사의 뜻을 전한 뒤 “칠장사를 안성뿐아니라 우리나라에서 빛나는 사찰이 되도록 하겠다”며 직접 축가를 열창해 준공식을 빛나게 했다. 김보라 안성시장과 송근홍 노인회장 등은 축사에서 “국보로 빛나는 칠장사 내 전통건축문화를 입힌 또 하나의 아름다운 문화유산이 건립된데 대해 축하와 함께 자긍심을 갖게 된다”면서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물론 후세들에게 문화적 가치가 계속 전달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칠장사 종무소 건립은 대웅전 주변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정부로부터 총사업

안성시-경기동부보훈지청

5월 ‘이달의 안성독립운동가 한재호(韓在鎬) 선생’ 선정

안성시와 경기동부보훈지청이 공동으로 2021년 5월 이달의 안성 독립운동가로 한재호(韓在鎬, 1901~1969) 선생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재호 선생(이명 韓基福)은 1919년 3월 말부터 원곡면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 4월 1일과 2일 원곡·양성면의 연합만세시위에 19세의 나이로 적극적인 독립만세를 외쳤다. 1919년 4월 1일 저녁 8시경 원곡면사무소에 모인 1000여명의 주민들과 함께 독립만세를 외친 뒤 횃불과 몽둥이를 들고 성은고개(현 만세고개, 안성3·1운동기념관 위치)를 넘어 양성면으로 행진했다. 이어 양성면 주민 1000여명과 연합해 양성경찰주재소와 면사무소, 우편소 등에 투석·방화하고, 일본인이 운영하던 잡화점과 고리대금업자의 집을 파괴하였으며, 다음날 새벽 4시경 원곡면으로 돌아와 재차 원곡면사무소에 투석·방화하고 독립만세를 외쳤다. 이러한 격렬한 만세운동을 펼쳐 원곡·양성면 지역은 일제통치기관과 일본인이 없는 이틀간의 해방지가 되었으며, 민족대표 재판에도 언급되어 전국 3대 실력항쟁지로 알려졌다. 결국 한재호 선생은 일제경찰에 체포되어 1921년 1월 22일 경성복심법원에서 징역 7년형을 받아 서대문감옥에서 옥고를 치렀다. 199

‘모두가 마음 모아 평화와 행복의 길에 동행합시다’

대한불교 법상종 부처님오신날 법요식 봉행 해월 원장 스님 “코로나 대재앙 인류 공동체 위협, 연대와 협력으로 극복” 제청

대한불교 법상종 2565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이 지난 28일 법상종 본산인 삼죽면 기솔리 소재 쌍미륵사에서 많은 종단 스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됐다. 올 봄은 비가 오지 않으면 바람이 부는 일기불순이 계속 되었는데 이날은 부처님오신날을 축복하듯 모처럼 화창한 날씨 속에 온갖 꽃들의 향기가 그윽한 용화전에서 진행됐다. 총무원장인 해월 큰 스님은 봉축사에서 “오늘은 인류의 스승이요, 만중생의 어버이시며 우리의 좋은 벗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오신 성스러운 날로 모두가 경건한 신심과 환희로운 마음으로 부처님을 찬탄해야 한다”서두를 꺼낸 후 “2600년전 부처님이 우리 곁에 오심으로써 비로서 우리 모두는 날마다의 일상에서 순간에 옷깃을 스치는 찰나의 만남조차 긴 기다림의 결과로 이루어진 소중한 인연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설파했다. 이어 “오늘 부처님 오신 뜻을 실현하기 위해서 우리 모두가 으뜸으로 받들어야 할 가치는 바로 함께 더불어 행복을 추구하는 공동체 의식이다”전재하고 “모두가 경험하듯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코로나 대유행 이라는 초유의 대재앙으로 인해 인류의 공동체가 위협받고 있다”지적했다. 해월 원장 큰 스님은 “돌이켜보면 코로나 사태를 키운 것도

안성시, “임신․출산․양육 서비스 신청하세요!”

신혼부부 건강검진, 임산부 엽산제·철분제, 출산장려금, 양육수당,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

안성시가 출산율 저하에 따른 사회문제 대응과 임신 및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저출산 대책의 일환으로 ‘임신출산양육 관련 서비스’ 통합 홍보물을 제작해 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임신출산양육 관련 서비스’ 통합 홍보물은 임신부터 양육까지 지원 사업의 대상과 서비스 혜택을 한 번에 안내함으로써, 그동안 임신 및 출산가정의 서비스 신청에 대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제작됐다. 임신 출산 지원 사업으로 신혼부부 건강검진 지원, 임산부 엽산제철분제 지원, 산후조리비 지원, 출산장려금 지원 등이 있으며, 보육돌봄 지원 사업은 가사돌봄 서비스, 아이돌봄 서비스, 양육수당 지원, 아동수당 지원 등이 있다. 또한, 다자녀 가정을 위한 전기료 경감(출산가구 포함), 도시가스료 경감, 차량 취득세 감면 등 다양한 지원 혜택이 있으며, 각 서비스 신청은 읍면동 주민센터 및 보건소에서 할 수 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저출산초고령사회 문제는 국가와 개인 모두가 함께 고민하여 해결방안을 찾아가야 할 문제”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시책 발굴을 위해 더욱 노력할 예정으로, 출산과 양육에 부담을 갖고 계신 시민들이 지원 사업에 대해 인지하고 서비스 혜택을 받아 출

안성시보건소, 취약계층 아토피․천식 환아 지원

취약계층 아토피·천식 질환 환아 의료비, 보습제도 지원

최근 마스크를 착용하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피부 민감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연일 계속되는 미세먼지로 아토피피부염이나 천식 같은 알레르기성 질환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소아·청소년기에 알레르기 질환이 적절하게 관리되지 않으면 성인기에 중증 질환으로 이행되며, 이는 성인기에 경제적 부담과 손실을 초래하고 인구노령화에 따라 노인 천식환자의 증가로 결국에는 환자와 가족, 사회의 부담이 모두 증가하게 된다. 이에 안성시보건소가 소아·청소년기의 알레르기 질환이 성인기에 중증 질환으로 이어지는 것은 예방하기 위해 관내 거주하고 있는 만 19세 이하의 취약계층 중 아토피, 천식 환아에게 의료비 및 보습제를 지원하고 있다. 의료비는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인 경우 아토피 피부염이나 천식 환아에게 본인부담금 중 연간 3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되며, 한약, 대체약품, 보조식품은 지원비에서 제외된다. 아토피피부염 환아에게 제공하는 보습제 또한 의료비 지원대상과 동일하며 연간 1인당 로션 및 크림 총 4개를 지원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취약계층 알레르기질환 환자의 의료비 및 보습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조기 치료 및 예방관리로 성인기 중증질환으로 진행되지 않도록

안성맞춤아트홀, 문화예술 지원 공모 사업 총 6개 선정

공연 유치, 공연 콘텐츠 제작, 예술교육사업, 상주단체 운영비 등 국비 3억2900만 원 확보

안성시 문화예술사업소 안성맞춤아트홀이 문화예술 지원 사업에서 올해 총 6개 분야가 선정돼 국비 3억29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선정된 공모사업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관하는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국공립 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 △문예회관, 예술단체 공연콘텐츠 공동제작·배급 프로그램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 감상 교육 운영사업 등 5건과 경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 1건이다. 우선 ‘방방곡곡 문화공감 우수공연 프로그램’ 사업으로는 세계적인 반열에 오른 유니버설 발레단의 ‘백조의 호수’와 영화음악의 거장 한스 짐버의 음악을 오케스트라 연주로 게임 영상과 함께 감상하는 ‘한스 짐버 게임 영상 음악 콘서트’가 매칭됐다. ‘문예회관, 예술단체 공연콘텐츠 공동제작·배급 프로그램’ 사업은 공연 콘텐츠를 다수의 문예회관이 참여하여 공동제작 배급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안성맞춤아트홀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및 익산예술의전당과 협업하여 진행된다. 또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꿈다락 토요문화학

숲 해설, 유아 숲 프로그램 운영

10월까지 체험과 교육 무료 진행

안성시가 4월 20일부터 10월까지 숲 해설 및 유아 숲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인터넷과 현장에서 예약 및 접수를 받아 1일 2회(오전·오후) 운영되며, 숲 해설과 체험, 교육 등이 무료로 진행된다. 시는 아양1~2공원 및 안성맞춤 가족공원에 숲 해설사 각 2명씩 총 4명과 안성맞춤 유아 숲 체험원에 유아 숲 지도사 2명을 배치하여 유아부터 초등학생, 성인에 이르기까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숲 해설 및 유아 숲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자연을 더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육체적·정신적 피로감을 해소하고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도록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마스크착용, 체온 측정 등 코로나19 방역 지침 및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하며 운영되기에 시민들이 안전하게 참여가능하다. 윤성근 산림녹지과장은 “산림교육에 대한 수요가 많아짐에 따라 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과 대상에 맞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되었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시민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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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원 (사)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장 인터뷰-경지협 공동보도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불굴의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중소기업 간의 융합을 촉진하고, 회원사들의 기술융합 노력을 지원하고자 노력하는 (사)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 제15대 장승원 회장(㈜영신코아스·㈜영신에프앤씨 대표이사)이 1월 1일 취임한 이래 연합회는 회원사 간 더욱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며, 미래성장으로 나아가는 동력을 창출하고 있다. 올해 30주년을 맞이한 경기도 내 31개 시·군 우수언론협의체인 경기도지역신문협의회(회장 김숙자)는 장승원 회장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2일 ㈜영신코아스 본사에서 열린 인터뷰 및 간담회에는 △김숙자 회장(이천설봉신문 대표) △강명희 기획이사(과천시대신문 대표) △김동인 정책이사(시흥뉴스라인 대표) △김영화 홍보이사(안양광역신문 편집인) 등이 참석해 미래성장을 위한 연합회의 향후계획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 (사)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 제15대 장승원 회장님 반갑습니다. 경기도민들에게 인사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사)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 연합회장 장승원입니다. 지면으로나마 인사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반갑습니다. 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 15대 회장으로, 도내 중소기업의 발전과 나아

안성의 모범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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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 계승 발전 앞장
“문화와 예술의 가치가 국력이 되고 있는 이때,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는 품격 있는 문화도시 건설이 매우 중요합니다” 문화에 대한 시대적 소명과 전통문화 계승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안성문화원 김순안 부원장은 “우리 문화 가족과 시민들은 우리가 살고 있는 안성은 예로부터 예향의 고장으로 평가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향토문화 중흥의 새 시대를 여는데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부원장은 안성시 1동 가사2통 통장으로 평소 이웃 간 화합을 도모하고 주민편의 증진과 마을 발전을 위해 특유의 역량으로 주민과 지역을 위해 항시 노력한 업적을 인정받아 경기도지사로부터 모범 통장으로 선정되어 표창을 받았다. 이재명 도지사는 김순안 통장이 “평소 이웃간 화합을 도모하고 일선행정 업무 추진에 적극 협조하며 모범적인 통장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지대하다”며 상을 수여하며 치하했다. 특히 마을을 대표하는 통장으로 평소 인륜의 첫째 덕목인 경로효친 정신을 발휘해 노인들의 쉼터인 경로당 활성화와 복지증진, 그리고 노후를 안락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극정성으로 돌보면서 노인들의 찬사를 받고 있는 김 부원장이야말로 존경받을 모범여성지도자며, 참다운 봉사인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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