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연 안성시장 예비후보가 12호 공약으로 안성의 고질적인 규제 문제를 정면 돌파하기 위해 시장 직속 ‘안성형 규제 샌드박스 TF팀’ 신설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안성은 수도권임에도 불구하고 각종 개발 제한과 중첩 규제로 인해 기업과 투자가 외면하는 도시가 됐다”며 “이제는 규제를 검토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로 풀어내는 실행 조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시된 ‘안성형 규제 샌드박스 TF팀’ 은 시장이 직접 지휘하는 최상위 컨트롤타워 조직으로, 기존의 부서 간 협의 중심 행정에서 벗어나 신속한 의사결정과 즉각적인 규제 대응을 목표로 한다. TF팀은 △규제 발굴 △샌드박스 추진 △중앙정부 협력 등 3대 기능 중심으로 운영된다. 먼저 ‘규제 발굴팀’은 기업과 시민이 겪는 각종 규제를 상시 접수하고, 정리한다. ‘샌드박스 추진팀’은 규제 특례 적용이 가능한 사업을 발굴해 실증사업 형태로 추진하며, 정부 공모사업에도 적극 대응한다. ‘중앙협력팀’은 산업통상자원부와 국무조정실 등과 직접 협의 채널을 구축해 규제 승인과 제도 개선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맡는다. 김 후보는 특히 “사업을 먼저 추진하고 제도를 보완하는 ‘선허용·후보완’ 방식으로 행정의 속도를
경기도의원 안성시 제2선거구(금광·일죽·죽산·삼죽·보개·서운·안성1·2동) 국민의힘 윤성환 예비후보가 동안성의 규제 혁파와 안성 시내권의 생활 혁신을 동시에 추진하는 ‘안성 업데이트 성장 설계도’를 발표했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정책 발표를 통해 “우리 지역구는 안성의 심장부인 시내권과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동부권이 공존하는 곳”이라며, “시내권 주민들에게는 일상의 불편을 해결해 삶의 질을 높혀, 동부권 주민들이 멈춰선 성장의 빗장을 풀어드리는 ‘지역 맞춤형 해결사’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윤 예비후보가 제시한 전략의 핵심은 각 지역의 결핍을 정확히 파고든‘시내권 생활 혁신’과 ‘동부권 규제 혁파’의 투트랙(Two-track) 배치다. 윤 후보가 약속한 주요 세부 공약은 △시내권 맞춤형: 일상을 바꾸는 ‘생활 밀착 3대 약속’ ·24시간 소아 전담 응급의료 시스템 구축: 경기도립 안성병원 내 전문의 상주 체계 마련으로 ‘밤이 안심되는 보육 환경’ 조성 ·구도심 스마트 주차 빌딩 건립: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결해 주민 편의와 상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 ·전통시장 ‘MZ 맛집 거리’ 조성: 안성맞춤 시장 내 청년 상인 유치 및 야시장 상설화로 도심 상권의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농자재 수급 불균형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제주대학교 현해남 교수를 초빙하여 ‘토양·비료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중동 전쟁 등 대외 여건 악화로 인한 농자재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적정 비료 시비 기술 △토양 염류 집적 예방 △친환경 액비 제작 등으로 구성됐으며, 화학비료 사용량을 줄여 농가 경영 비용을 실질적으로 절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전문가 초빙 현장 기술 교육을 통해 비료 적정 시비, 신재생 에너지 및 유용 미생물 활용 등을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있다. 이를 통해 수입 의존도가 높은 관행적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 환경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농업 분야 인식 개선과 화학비료 절감 교육을 통해 농업 현장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효율적인 농경지 관리를 위해 많은 농업인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의원 가선거구 이용성 후보는 24시간 긴급 돌봄이 가능한 ‘24시 아이돌봄센터’ 유치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안성시 내 돌봄 공백 해소와 정주 여건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후보는 “안성시 연령별 인구현황(26.03.31 기준)에 따르면 안성시 아동(만 12세 이하) 인구의 45.5%가 공도읍에 집중되어 있다”며 “특히 공도 지역은 외지에서 유입된 젊은 인구와 맞벌이·한부모 가구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기존 주간 중심 돌봄 체계로는 수요를 충분히 감당하기 어려운 구조”라고 지적했다. 이어 “야간 근무, 갑작스러운 일정, 질병 등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아이를 맡길 곳이 없는 현실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문제”라며 “돌봄 공백은 결국 부모의 경제활동 제약과 양육 부담 증가로 이어지는 만큼, 이를 해소하기 위한 공공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공도읍을 중심으로 한 거점형 24시간 돌봄체계 구축 필요성을 제시하며, 기존 아이돌봄 서비스와 연계한 보완형 모델로 정책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주간 중심으로 운영되는 기존 돌봄 정책의 한계를 보완해 야간·주말·긴급 상황 대응이 가능한 돌봄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는
안성시는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안성시 일본 해외시장개척단’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안성시가 주관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남부거점센터가 위탁 추진하는 사업이다. 파견 지역은 일본 도쿄와 오사카이며, 오는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현지에서 수출 상담 및 시장 개척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 중 공고일 현재 본점이나 공장이 안성시에 소재하고, 2025년 수출 실적이 2,000만 달러 이하인 제조 중소기업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4월 20일까지 경기기업비서 홈페이지(이지비즈)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 기준은 현지 시장성 평가와 자체 평점표에 따른 고득점순이며, 최종 선정된 업체에는 5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안성시는 지난해에도 동유럽과 동남아 지역을 대상으로 시장개척단을 두 차례 파견한 바 있다. 당시 총 16개 사가 참여해 183건의 계약 추진과 1,276만 달러의 상담 실적을 거두는 등 관내 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공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관내 수출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새로운 판로를 확보할 수 있
안성시가 안성 시민이 보다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4월 중 자전거 단체 보험에 가입한다고 밝혔다. ‘자전거 보험’은 안성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시민이라면(외국인등록자 포함)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자전거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보험기간은 1년이며, 사고 발생 시 최대 3년까지 보장이 가능하다. 주요 보장 항목은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후유장해, 진단위로금, 상해입원비 등이며 벌금 및 변호사 선임비용까지 포함해 보장 범위를 넓혔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 이용 시 안전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운영과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가 역 체육인의 생활 안정과 지속적인 체육활동 지원을 위해 ‘체육인 기회소득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5월 11일까지 접수받는다. 이번 사업은 일정 요건을 충족한 체육인에게 연간 150만 원을 지원하는 제도로, 경제적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활동 기반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 지원금은 6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각각 75만 원씩 지급된다. 신청은 온라인 ‘경기민원24(gg24.gg.go.kr)’를 통해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안성시 체육평생학습과(678-2483)에서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19세 이상 체육인(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으로,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현역선수와 지도자, 심판을 비롯해 선수관리자, 체육행정 종사자 등 다양한 체육 분야 종사자가 포함된다. 대상자 선정은 거주지 확인과 자격 적합 여부 검토, 소득 및 재산 조사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되며, 이번 사업을 통해 안성시는 체육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체육활동 참여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가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 상반기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2026. 3. 24.)기준으로 안성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휴학생 포함)이다. 신청 기간은 5월 1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학생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안성시청(미래교육과)를 방문하여 신청서와 구비서류(주민등록등본, 재학증명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대상자가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학자금에 대한 2025년 하반기(7월~12월) 발생 이자를 안성시가 지급하게 된다. 지급은 대출 계좌 원리금에서 차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원 결과발표 및 이자는 오는 6월 지급 예정이다. (문의 안성시청 미래교육과 678-6834)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지워하기 위해 ‘2026년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5월 29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4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소득 기준을 충족할 경우 월 최대 20만 원씩 최장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는데 지원 대상은 청년 본인의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원가구(부모 포함)의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경우로 지원금은 실제 납부하는 월세 범위 내에서 최대 20만 원까지 지급되며, 임차보증금이나 관리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대상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가 4월 14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관내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 미래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2026 안성맞춤 진로박람회’를 개최했다. 안성시와 안성교육지원청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관내 중학생 1,900여 명을 대상으로 총 52개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의 완성도와 체험 효과를 한층 높였다.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행사 운영을 넘어 학교별 맞춤형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캠핑이너스(주), (주)삼양컴텍 등 지역 기업인이 참여하는 진로 특강을 통해 산업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하고, 학생들이 구체적인 진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관내 4개 대학(동아방송예술대, 두원공과대, 한경국립대, 한국폴리텍대) 전공 체험 △경기안성뮤직플랫폼 △안성미디어센터 △육군 등 대학·공공기관·군부대·지역 자원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 지역 연계형 진로교육을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학생들의 진로 고민을 실제 경험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 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진로교육 환경 조성에
안성시립 남사당바우덕이 풍물단이 지난 4일부터 상설공연 ‘안성남사당 곰뱅이텄다’를 시작, 시민과 관광객을 만났다. 이번 공연은 전통 장터의 활기와 남사당놀이 특유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무대 위에 구현한 작품으로 풍물을 중심으로 버나, 살판, 어름 등 남사당놀이의 주요 종목을 엮어 구성하였으며, 전통 연희의 흥과 호흡을 관객과 함께 나누는 참여형 공연으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 상설공연은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구성과 현장감 있는 연출을 통해 남사당놀이의 대중성과 예술성을 균형 있게 담아내고, 전통공연의 현대적 확장 가능성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남사당바우덕이 풍물단은 그간 다양한 공연 활동을 통해 전통 연희의 가치를 계승·확산해 왔으며, 이번 상설공연을 통해 안성시를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로서 지역 문화 활성화 및 관광객 유입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이달부터 오는 11월 29일까지 안성맞춤랜드 남사당공연장에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2시에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세부 일정 및 관람 안내는 안성시 홈페이지 또는 관련 부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상설공연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전통연희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계기가
안성시가 안성문화장 특화거리 거점공간인 ‘안성 문화로74번길’(신흥동 210번지)과 ‘안성맞춤 문화장인학교’(봉남동 12-6번지) 두 곳을 조성, 지난 3월 28일 개관식과 함께 시민들에게 개방했다고 밝혔다. ‘안성 문화로74번길’은 전시 특화공간으로 조성되었으며, 개관전에서는 옛 6070거리 소개하고 추억의 거리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전시를 선보였다. 또한 캡슐뽑기, 추억놀이, 게임기 등 과거의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체험 오브제를 함께 구성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안성맞춤 문화장인학교’는 안성문화장인의 브랜드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쇼케이스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문화장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멘토링, 워크숍 등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문화자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 참여 기반의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관식은 시민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경과보고, 개관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체험·이벤트 프로그램으로 현 6070거리 상점 판매 상품을 활용한 뽑기 이벤트를 운영,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원도심
국민의힘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경기도의원 선거와 관련해 종합심사 결과 안성1선거구에 단독 출마한 박근배 안성시의원 비례대표를 단수 결정했다. 또한 2선거구 윤성환 안성시골프협회 회장과 이창선 안성시3기주민참여예산연구회장간 경선 지역으로 분류했다. 경기도당은 경선 지역이 된 2선거구의 구체적 일정에 관한 사항 등을 추후 안내할 계획이다. 한편 안성시 다선거구 예비후보로 6일 조성대 (주)푸드웰스네트워크 대표이사가 등록했다. 조 예비후보는 죽산면 출신으로 순천향대학 수학과를 졸업했고, 청솔학원 입시학원 수학강사를 역임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는 가온고등학교에서 대중교통 불편지역 중·고등학생들의 통학 환경 개선을 위한 ‘학생 전용 통학 순환버스 안(安)녕(YOUNG)버스’ 개통식을 갖고 지난 30일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갔다. 이번 중·고 학생전용 통학 순환버스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 학생들의 등·하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안성시와 안성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추진한 사업으로, 학생 맞춤형 교통복지 정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학교별·요일별로 상이한 하교 시간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행되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안(安)녕(YOUNG)버스’에는 편안한 등굣길의 시작과 아침마다 친구들과 밝은 인사로 하루를 시작하자는 의미도 함께 담았다. 이날 개통식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안정열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안성교육지원청 교육장, 가온고등학교 교장, 학생대표, 운수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통학버스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학생대표는 “통학 시간이 길고 불편했던 친구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기대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개통식 이후 주요 내빈들은 통학버스를 직접 시승하며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내빈들은 실제 통학 노선을 체험하고 학생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재)안성시민장학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2026년도 정규장학생 선발계획’을 공고하고 총 255명의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생 선발 규모는 총 2억4,300만원으로, 대학생 75명, 고등학생 70명, 중학생 55명, 초등학생 55명을 대상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장학금은 우수, 발전, 특기, 다자녀 등 4개 분야로 나누어 지급되며, 분야별 신청 상황에 따라 선발 인원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부모가 안성시에 일정 기간 이상 거주해야 하며, 초·중·고 학생은 3년 이상, 대학생은 5년 이상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특히 예·체능계 및 특수목적고 재학생과 특기장학금 지원자는 관외 학교 재학중이어도 지역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대학생의 경우 동일 학기에 등록금의 50% 이상을 타 장학금으로 지원받은 경우 신청이 제한되나, 발전·특기·다자녀 장학금은 예외로 인정된다. 또한, 1인 1분야 신청 원칙이 적용되며, 동일 가구 내 2자녀 동시 수혜는 제한된다. 신청 기간은 4월 8일부터 4월 21일까지이며, 초·중·고 학생은 학교를 통해 접수하거나 개별 제출이 가능하다. 대학생 및 관외 학교 재학생은 장학회에 개별 접수해야
안성시 축산단체협의회(회장 윤세영)가 자원 안보 위기 ‘경계’ 단계 격상에 따라, 지난 2일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에너지 가격 상승과 자원 수급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축산 현장에서도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의회는 농가에서 즉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절약 수칙으로 △농장 내 대형 환풍기 가동 시간 타이머 조정 △자돈방(새끼돼지 방) 보온등 점등 개수 조절 △농장별 난방 시간 제어 및 불필요한 전등 끄기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윤세영 회장은 “국가적 에너지 위기 상황인 만큼, 관내 축산농가들도 축산 냄새 저감 노력과 더불어 에너지 절약 활동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며, “우리의 작은 실천이 안성시의 에너지 위기 극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의회(의장 안정열)가 3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본격적인 결산검사에 들어갔다. 이번 결산검사 위원은 총 5명으로 구성됐다. 황윤희 의원(대표위원)을 비롯해 재정·회계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두용균 세무사, 전용근 회계사, 김동선 전 행정안전국장, 박영석 전 행정복지국장이 참여해 검사의 신뢰도를 높였다. 위원들은 4월 3일부터 4월 22일까지 20일간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결산 전반을 점검한다. 특히 예산이 당초 편성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재정 운용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졌는지 등을 중심으로 전반적인 재정 운영 실태를 살펴볼 예정이다. 안정열 의장은 “이번 결산검사는 제8대 안성시의회의 마지막 결산검사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시민의 소중한 혈세가 적재적소에 가치 있게 쓰였는지 끝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살펴, 다음 대 의회로 이어질 건전한 재정 기반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황윤희 대표위원은 “4년간 예산서를 들여다보며 키운 안목으로, 전체 흐름을 통해 안성시 재정집행의 방향을 보겠다”며 “아울러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사업의 실효성을 꼼꼼히
안성시의회(의장 안정열)가 ‘미국 브레아시 청소년 초청 프로그램’과 관련해 브레아 올린다 고등학교 청소년단을 대상으로 영접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성시 자매결연도시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브레아시와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청소년 간 문화 교류와 상호 이해 증진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초청 프로그램은 4월 2일부터 10일까지 8박 9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브레아시 청소년들은 안성시 청소년들과의 교류를 비롯해 홈스테이, 관내 학교 방문, 시티투어 및 전통문화체험, 케이팝 체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안성시의회는 6일, 학생 9명과 인솔교사 2명으로 구성된 청소년단을 초청해 본회의장에서 의회 홍보영상 시청과 학생 소통 시간을 마련하고, 의회시설 라운딩을 통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안성시의회 관계자는 “이번 방문이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제교류 확대를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가 지난 4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제29회 시민의 날 기념의 일환으로 ‘2026 안성문화장 페스타’를 성황리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양2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가운데 문화도시 안성의 정체성과 경쟁력을 강화하고 본격적인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휴식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행사장은 문화장인 공예품 전시, 시연을 비롯해 지역 예술인 및 초청가수 공연, 체험 프로그램, 농축산물 직거래 장터 등 다양한 콘텐츠가 운영됐고, 1만여 명이 행사장을 찾는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의미를 더했다. 또한 문화장인, 문화상단, 농축산물, 사회적경제 등 분야별 체험 및 판매를 통해 총 4천7백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역 소상공인과 생산자에게 직접적인 판로 확대를 제공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계기가 됐다. 시는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안전관리와 질서 유지에 만전을 기하고 불필요한 조명 최소화 및 다회용기 사용 등으로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 행사를 추진하는데 앞장섰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많은 시민과 외부 방문객분들의 참여로 ‘안성문화장
사단법인 안성시웰다잉협의회(회장 임웅재)가 또다시 무연고 사망자의 장례 절차를 치러주면서 사회적 찬사를 받고 있다. 웰다잉협의회가 지난 8일 가족 없이 홀로 살다가 노환으로 타계한 고 이웅배 할아버지가 장례를 할 수 없다는 말을 듣고 동인장례식장에 안치한 뒤 상주 역할까지 자임하며 정성을 다해 장례 절차를 진행해 미담이 되고 있다. 임웅재 회장은 “가족 없이 고단한 삶을 사시다가 타계 하셨는데 영혼이나마 편안히 쉴 곳을 찾아 드리기 위해 회원들의 뜻을 모아 장례 봉사를 하게 됐다”고 경위를 밝혔다. 안성시웰다잉협의회는 지난 3월달에도 죽산면 소재 노인시설 수용자인 고 김성례 할머니의 장례 봉사를 했다. 봉사를 통해 따뜻한 사회를 만들고 있는 웰다잉협의회 임원은 △회장 임웅재 △부회장 박종운 △사무국장 김미환 △감사 주순환 △강사 임영일, 김연우 씨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