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광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지난 27일 이은경 민간위원장을 비롯,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1월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 금광면 마을복지사업의 전반적인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고립가구를 위한 맞춤형 지원 방안과 민·관 협력 강화를 통한 복지자원 연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은경 민간위원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복지를 실천하는 조직인 만큼, 다양한 복지 욕구를 세심히 살피고 사각지대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현선 금광면장은 위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한 후 “협의체와 긴밀히 협력, 복지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실질적 지원이 이뤄지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3동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워장 이문주)는 지난 23일 지역 내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장학금과 생필품을 전달,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안성3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3동 행정복지센터와 사전 협의를 통해 지원 대상 청소년을 선정했, 장학금과 생필품을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전달, 그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된다. 이문주 위원장은 “청소년들이 가정환경이나 경제적 여건에 제약받지 않고 꿈과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사업의 취지”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조은정 안성3동장은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함께하게 돼 매우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양성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정인채)가 지난 23일 방신1리에 거주하는 어르신 댁을 방문해 재능기부를 통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어르신이 시각장애를 가진 아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데, 노후된 주택의 문짝이 헐거워 겨울철 찬바람이 그대로 유입되는 등 큰 생활 불편을 겪고 있었다. 이를 안타깝게 여긴 지도자들이 직접 새 문짝을 설치하는 재능기부 활동에 나섰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양성면 새마을부녀회 최경미 총회장도 함께 참여해 따뜻한 손길을 보탰다. 이들은 현장에서 작업을 돕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정인채 회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어르신께 따뜻한 겨울을 선물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가 경기도 '농촌 크리에이투어 공모사업'에 도내 3개 지자체와 치열한 경쟁 끝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농촌의 자연·문화·생활 자원을 활용한 창의적 체류형·참여형 관광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는 사업으로, 안성시는 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와 민간 전문여행사가 함께 기획해 지속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안성시는 농촌체험자원과 지역 문화를 연계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소규모 맞춤형 여행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 체류 시간을 확대, 지역 경제 활성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농촌 자원과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농촌·관광·콘텐츠가 조화된 안성형 크리에이투어 모델로 지속 가능한 농촌 활력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한국화 작가 갈샘 이순이가 홍콩 메라키 스페이스에서 지난 15일부터 10일간 개인전을 열고 작품 30여 점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는 자연과 인간, 빛과 시간의 흐름을 한국화 특유의 여백과 먹의 깊이로 풀어낸 작품들로 구성되어 관람객들의 높은 호응과 찬사를 받았다. 작가는 산수와 꽃, 달빛과 여인의 이미지를 통해 동양적 사유와 현대적 감각이 공존하는 회화 세계를 제시했다. 대작과 소품을 함께 배치한 전시 구성은 작가의 작업 흐름과 조형 언어의 확장을 자연스럽게 보여주었다. 갈샘 이순이 작가는 “이번 홍콩 전시는 작품을 설명하기보다, 그림 앞에 잠시 머무는 시간을 나누고 싶었던 전시”라면서 “한국화가 지닌 고요한 힘과 묵향의 깊이가 언어와 문화를 넘어 전달되기를 바랐다”고 말했다. 전시 기간 동안에는 홍콩 현지 전시 지킴이가 상주하며 관람객 안내와 작품 설명을 맡아, 현지 관람객들이 한국화의 정서와 표현 방식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홍콩 전시는 이순이 작가의 이태리 베니스 개인전에 이은 해외 개인전으로, 한국화의 국제적 확장 가능성을 다시 한 번 보여주는 특별한 계기가 됐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신협 제44차 정기총회가 지난 6일 하루 동안 한경국립대학교 복합관에서 성황 속 열렸다. 이날 함께 실시 된 이사장을 비롯 임원 선거에서 김환기 현 이사장이 당선됐다. 김환기 이사장은 급변하는 국내외 금리변동, 부동산 PF불안정, 금융당국의 건전성 규제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 불확실성이 높은 위기 속에서 자산 3,942억 달성, 당기순이익 26억 실현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둔 것이 유권자인 조합원들의 마음을 열고 신뢰를 받은 것으로 전망된다. 김환기 이사장은 “이같은 성과는 오직 조합원 여러분이 보내준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가장 신뢰받는 신협, 가장 믿음직한 신협으로 키워나가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돌이켜보면 우리나라 경제는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등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건설경기가 침체되고 고금리 지속에 따른 가계 및 개인사업자의 상환 능력이 저하됨에 따라 연체율이 증가하면서 신협을 비롯한 은행권은 힘든 한해를 보내는 어려운 금융환경 가운데에서 안성신협은 조합원 중심의 경영을 통해 안정적 서민금융기관 이라는 인식을 지역사회에 공고히 함과 동시에 PF대출과 같은 영업이 아닌 가계대출 위주의 내실 경영을 통한 리스
국가 안보의 제2보루로서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와 사회공익 봉사활동 전개로 향군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안성시재향군인회(회장 천동현) 제65차 정기총회가 30일 오후 좋은뷔페에서 성황 속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윤종군 국회의원, 안정열 안성시의회의장, 박명수·황세주 도의원, 정천식 부의장, 박근배 시의원을 비롯 많은 내빈과 임명자 향군경기도부회장, 읍면동 회장, 여성회장과 이사와 대의원 등 1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염진욱 사무국장 사회로 향군의 다짐낭독, 모범회원에 대한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천동현 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우리는 한해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다가올 새로운 한해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전제하고 “안성시재향군인회는 지난날 국가를 위해 헌신했던 예비역 군인단체로서의 자긍심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안보의식 고취와 지역사회 봉사, 그리고 향군위상 강화에 힘써왔다”고 말했다. 천 회장은 “이는 모든 회원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묵묵히 참여와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덧붙여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군복을 벗었지만 조국을 향한 마음과 책임까지 벗은 적이 없다”며 “향군은 단순한 친목 단체가 아니라 자유민주주의를 수
안성시가 지난 3일 시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동우일렉트릭 주식회사와 ‘미양3 일반산업단지 시행 및 입주기업 투자유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우일렉트릭(주)는 미양3 일반산업단지에 총 1,303억 원을 투자, 50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기로 했다. 이번에 투자를 결정한 동우일렉트릭(주)는 1993년 설립된 이래 계기용변압기, 변성기, 절연물 및 친환경 전력기기를 주력으로 생산해 온 건실한 기업이다. 특히 최근 AI 기술 발전에 따른 전력 소비 급증으로 변압기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매출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해당 기업의 매출액은 2022년 636억 원에서 2023년 811억 원, 2024년에는 1,002억 원을 기록하며 매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동우일렉트릭(주)는 평택 본사 부지가 철도사업에 편입됨에 따라 미양3 일반산업단지 사업시행자로 참여하고 실수요자로 입주하기로 결정했으며, 약 2만2천 평 부지에 토지매입비 및 건축비 등 약 1,303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AI 시대의 핵심 산업인 전력 분야에서 독보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는 동우일렉트릭(주)가 안성에 둥지를 틀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더불어민주당 윤종군 국회의원(안성시)이 지난 1일 한경국립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의정보고회를 열고 2025년 의정활동과 지역 현안 성과, 2026년 안성 발전 핵심 과제 등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8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 윤종군 의원은 올해를 ‘안성 철도 시대 개막’ 원년으로 선포했다. 현재 안성시는 교통망 확충 사업이 활발한데, 민자적격성 조사가 진행 중인 잠실과 안성, 청주공항을 잇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와 예비타당성 조사 재추진 절차를 밟고 있는 평택과 안성, 부발을 잇는 평택부발철도가 핵심이다. 윤 의원은 ‘2+7 비전’을 발표하며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철도가 없는 안성에 2개의 철도와 7개의 고속도로를 차질 없이 추진해, 안성을 수도권 남부의 새로운 교통 거점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교통과 더불어 안성 산업 발전의 청사진도 제시했다. 윤 의원은 현대차 배터리 안성캠퍼스의 조속 준공과 더불어 농업진흥지역 해제를 앞둔 동신산업단지를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로 추진해 2027년 착공·2032년 준공을 목표로 안성 미래 먹거리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윤 의원은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안성시의회 안정열 의장이 지난 28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제18회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총회에서 봉사대상을 받았다.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김현기 회장은 “안정열 의장이 평소 지역사회와 주민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 봉사해 왔으며, 특히 지방자치 발전과 지방의회 위상 강화를 위해 기여한 공로가 지대하므로 봉사대상자로 선정됐다”면서 시상과 함께 그동안의 업적과 노고를 치하했다. 안정열 의장은 수상소감에서 “이 상은 본인 개인의 상이 아니라 늘 곁에서 응원해주신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온 시간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모든 공을 시민들에게 돌린 후 “앞으로 더 낮은 자세로 더 열심히 뛰겠다”라면서 “더 많은 조언과 아낌없는 응원”을 부탁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보역군의 선봉에서 항상 튼튼한 선진 향군상 구현과 사회공익봉사 활동을 폭넓게 펼치고 있는 안성재향군인회 천동현 회장은 지난 30일 열린 제65차 정기총회에서 “재향군인회는 지난날 국가를 위해 헌신했던 예비역 군인단체로서 자긍심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안보의식 고취와 지역사회 봉사, 향군위상 강화에 힘써왔다”며 “향군이 굳건히 사명을 충실히 하면서 계속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회원 한분 한분이 적극적 참여와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우리는 군복을 벗었지만 조국을 향한 마음과 사명까지 벗은 적은 없다”면서 “향군은 단순한 친목단체가 아니라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국가 안보의 튼튼한 후방이 되는 조직으로서 앞으로 더 큰 단결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고 존중받는 향군으로 나아갈 것”을 당부했다. 안성향군이 어려운 사회여건 속에서도 국가안보의 제2보루로서 자부심과 향군으로서 명예와 돈독한 친목을 통해 앞서가는 선진 모범 향군으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는 최근 B형 인플루엔자(독감) 환자가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등은 조기에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요망했다. 매년 2~3월에 유행하던 B형 독감이 올해는 일찍 활동을 시작, 올해 3주차(1월 11~17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43.8명으로 전주 40.9명 대비 7% 증가했다는 것.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은 감염 시 중이염, 세균성 폐렴 등 합병증 위험이 높아 예방접종이 특히 중요하다. 무료 예방접종은 예약 없이 신분증 지참 후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참여 의료기관 정보는 보건소 누리집과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https://nip.kdc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인플루엔자를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예방접종”이라며 “고위험군의 즉시 접종”을 재차 강조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문화원 제66차 정기총회에서 향토 문화 발전에 탁월한 역량을 발휘해 기여한 공로로 편종국 고문이 문화상의 영예를 안았다. 안성축협 대회의실에서 6일 오전 안성문화원 임원과 문화 가족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총회에서 박석규 원장은 “편종국 고문이 안성 고유의 문화를 보존하고 발전시키는데 지대한 공헌을 했다”면서 감사와 존경을 담은 문화상을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편종국 고문은 “지역사회를 아끼는 사람으로서 당연히 할 일을 했을 뿐이다”며 앞으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안성의 찬란한 향토 문화 선양과 육성에 더 한층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문화 가족과 시민들은 편종국 고문의 문화상 수상에 대해 “편 고문이 안성문화원 고문으로서 그동안 향토 문화 예술 발전에 혼신을 다해 노력해 왔다”며 편 고문의 수상을 한마음으로 축하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는 설 연휴 기간(14일~18일, 5일간) 동안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 기간 동안 응급의료 상황실을 운영하며 △설 연휴 응급상황 신속 대응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의 운영 현황 점검·관리 △의료기관 정보 홍보 등 시민의 불편이 없도록 차질 없는 대응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지역응급의료기관인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과 안성성모병원은 연휴 기간 24시간 응급실을 상시 운영한다. 또한 병·의원 및 약국 248개소가 문을 열 예정이며, 명절 기간 중 운영 현황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반드시 전화로 확인해야 한다. 설 연휴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는 공동주택 게시판, 또는 보건복지부 콜센터(☎129), 구급상황관리센터(☎119), 경기도 콜센터(☎12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에서는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스마트폰 앱 ‘응급똑똑’, 안성시청 및 보건소 누리집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의료 공백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
안성시는 지난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안성맞춤시장과 안성중앙시장을 찾아 안성소방서, 지역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민·관 합동으로 ‘2026년 설 명절 대비 전통시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연휴 기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점포가 밀집된 전통시장의 특성상 화재 발생 시 대규모 피해로 확산될 우려가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시설 관리 상태와 비상통로 확보 여부, 소방설비 작동 상태, 화재예방 관리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현장에서 시와 소방서 관계자들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화재 위험 요소를 세심히 확인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점검 결과 일부 보완이 필요한 시설은 전통시장 상인회에 즉시 안내해 신속한 수리와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장 상인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및 안전수칙 준수에 대한 홍보와 교육을 강화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시 관
“지금의 안성은 큰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준비된 시장으로 현 안성의 구조적 한계를 뛰어넘는 대전환을 이루겠습니다” 김진원 전 안성시새마을회장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에서 안성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진원 출마자는 안성 출생으로 30대 초반 사업을 시작해 안성로타리클럽 회장, 안성시야구협회장, 안성시새마을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사회 곳곳에서 활동해 왔다. 그는 “용인·평택·천안 등 인근 도시와 비교할 때 안성의 발전이 지연되고 있는 현실을 보며 그 원인과 대안을 꾸준히 고민해 왔다”며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새마을회장 재임 당시 시민의식 개선을 목표로 ‘안성맞춤 맞이하기 운동’을 전개했으나, 사회단체장으로서의 한계를 절감했고, 이에 행정 책임자로서 직접 변화를 만들어야겠다는 결론에 이르렀다는 것이다. 김진원 출마자는“안성시장은 안성을 대표하고 1,500여 명의 공무원을 이끄는 막중한 자리”라며 “아무런 준비 없이 도전하는 것은 시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지난 3년간 안성시 행정 전반과 비전, 분야별 정책 방향, 조직 리더십을 체계적으로 공부해 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신을 “열정, 도덕성, 소통 능력, 강한 추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대표 전나영)이 지난달 30일 오후 8시 전 세계 회원 약 1000명이 참여하는 ‘2026 국제 총지부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IWPG 본부 및 지부 직원 700명, 평화위원장 200명, 국내외 인사 200명 등이 참석한 대규모 행사다. IWPG는 이날 행사를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의 평화 활동 성과를 결산하고 2026년 비전과 핵심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 전나영 IWPG 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전 세계 40억 여성과 연대하는 글로벌 여성 평화 네트워크로서 모든 여성이 평화로운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촌 곳곳에서 분쟁과 전쟁이 이어지고 있고 국제 정세는 혼란스럽다”면서 “여성이 평화의 주체가 돼 각자의 삶에서 실천하고 연대하며 지속 가능한 평화의 제도화를 위해 멈추지 않는다면 그 꿈은 반드시 현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개회사에 이어 우옥란 IWPG 자문위원, 길 니세타스 비 비야리노 필리핀 레이테 사범대학교 총장, 기예르모 나바에즈 오소리오 멕시코 타바스코 후아레스 자치대학교 총장, 메를뤼트 카라카야 튀르키예 앙카라 지역구 국회의원 등이 영상
안성시가 올해 제104회를 맞는 어린이날을 보다 다채롭게 운영하기 위해 ‘2026년 안성시 어린이날 행사’ 운영자를 오는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6년 안성시 어린이날 행사는 관내 아동을 대상으로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가족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참신하고 다양한 체험·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관내 비영리법인 및 아동·보육·교육 분야 관련 기관 또는 단체이며, 접수는 2월 12일부터 2월 13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2026년 안성시 어린이날 행사 운영자 모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2026년 어린이날 행사를 통해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공모단체와 기관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 아동과 가족은 물론 더 나아가 지역사회 전반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안성시청 미래교육과 아동친화팀 678-5873)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사단법인 한국지역신문협회(중앙회) 제20대 회장에 서울성동신문 발행인 이원주가 선출됐다. 이원주 신임 회장은 서울성동신문 발행인으로 활동하며 한국지역신문협회 이사, 서울시협의회장 4선을 역임하는 등 지역 언론 발전을 위해 꾸준히 헌신해 왔다. 이번 선출로 제20대 중앙회장을 맡아 협회를 이끌게 됐다. 이 회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한국지역신문협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회원사 간 화합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며 “지면신문이 처한 어려운 환경을 극복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수익 증대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지역신문협회는 전국 지역신문사의 권익 보호와 지역 언론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활동하는 단체로, 이번 제20대 회장 선출을 계기로 협회의 역할과 위상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