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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삶의 가치

편종국 아시아일보 국장

자신의 내면에 숨어있는 눈부신 재능과 열정을 찾아내어 마음을 담아 그 길을 가고 있는 사람은 행복을 추구하며 쫓아가기 위해 애쓰는 삶이 아니라 늘 행복과 함께 나란히 걷고 있는 삶을 살아갈 것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재능을 미처 발견하지 못한 채 인생을 마감하곤 한다. 모든 과목에서 만점을 받는 기계와 같은 기능인을 양성하고, 점수라는 동일한 잣대로 순위를 매겨 일류학교에 입학시키는 것을 최고의 목표로 삼고 있는 우리나라 교육제도 때문에 다양한 경험을 통하여 자신의 눈부신 재능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얻지 못한다. 이로 인하여 초·중·고등학교의 교육 기간이 끝나고 사회에 나온 후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고, 방황하게 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게 된다. 자신의 재능에서 유래된 창의성과 열정으로 훌륭한 창작물을 세상에 내놓는 데 성공한 CEO들은 공통적으로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한다. “오늘 가서 해야 할 일에 가슴 설레지 않은 날이 하루도 없었습니다.” “누구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온전히 몰입하는 제 자신이 좋았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제 목표는 출세나 미래가 아니라 지금 현재의 일 자체에 있습니다.” 인생은 유한하다. 다른 사람의

훌륭한 덕목과 봉사심 높은

송근홍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장 존중하고 배려하는 공동체 역할 주문

“어른답게 삽시다” 안성시 4만2천 노인들의 대표단체인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 송근홍 회장은 항상 노년층의 삶의 덕목과 바른 생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송 회장은 이번 노인의날 기념식 “안성의 유서 깊은 효와 예의 전통을 계승하고 먼저 앞장서 존중하고 배려하는 공동체로서 역할을 특별히 제시했다. 송 회장은 “우리 노인들은 일제의 수탈과 전쟁의 참혹 속에서도 가정을 지키고 나라와 사회를 발전시킨 훌륭한 덕목을 갖고 있으며, 또한 밥상머리 교육으로 도덕과 예절 있는 가정을 만들었으나 최근 사회전반에 만연한 금전만능과 핵가족화로 우리의 전통적 가치관이 상실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말했다. 그래서 지회장 운영지침에서 경로효친과 전통문화 계승을 내세웠다. 노인복지와 경로당 활성화에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송 회장은 “우리 노인들은 과거 잘살기 운동을 벌여 우리나라를 세계강국으로 만든 공로와 살아오면서 터득한 경험과 봉사정신으로 더불어사는 따뜻한 사회, 건전한 사회 기풍을 진작시키는데 앞장설 것”을 특별히 당부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광수 월남참전유공자회 회장

안성시 국가유공자협의회장 취임 애국 영웅들 존중하고 기억하는 사회 실현할 터

국가를 위해 헌신해온 보훈 영웅들의 모임인 안성시국가유공자협의회 새 회장에 박광수 월남전참전국가유공자회 안성시지회장이 취임했다. 박 회장은 세계자유수호 전쟁인 월남전에 참전해 한국 국군의 우수성과 명예를 높인 참전 용사로 전선에서는 선봉용사로 퇴역 후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봉사역군으로 역할과 사명을 충실히 해 온 모범 보훈단체장이다. 박 회장은 “타 시·군에는 연합회가 법정단체로 인정되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데 안성시에는 현재까지 조례가 제정되지 않고 있어 임의단체로 역할만 하고 있다”면서 안타까운 어조로 문제점을 지적한 뒤 “보훈시책을 근본적으로 혁신할 때가 됐다”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정부가 보훈 정책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고 정책 역량을 높이고 있는 이때 안성시만 수당 인상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다”라면서 “고령과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참전 용사들의 예우차원에서 시와 시의회가 합의점을 조기에 찾을 것”을 요구했다. 박 회장은 “앞으로 보훈 단체간 유기적 관계 설정과 합동 봉사활동을 전개하겠다”면서 “시청에서도 더 큰 관심과 보훈 발전에 힘써주고 시민들께서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을 기억하고 존중하는 사회적 풍토 정착에 힘써줄 것”을 덧붙여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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