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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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관리 공백 전세사기피해주택 수리비 지원

‘전세사기피해주택 긴급 관리 지원사업’ 오는 9우러 30까지 신청받아

경기도가 임대인 부재 등으로 제대로 관리되지 않는 전세사기피해주택의 안전시설과 공용·전유부분 보수 비용을 오는 9월 30일까지 ‘전세사기피해주택 긴급 관리 지원사업’ 하반기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 주택에는 소방·승강기·전기·조명·안전시설·보안설비와 방수·배관 보수 등 공용부분 수리비를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개별 세대의 전유부분(내부)도 세대당 최대 500만 원까지 수리비를 지원한다. 전세사기피해자등으로 결정된 세대가 빈집으로 남아 있는 경우에는 해당 세대에 해당하는 소방안전관리와 승강기 유지관리 비용도 지원한다. 임대인이 없거나 연락이 닿지 않아 건물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피해주택의 추가 안전사고와 피해를 막기 위한 조치다. 도는 올해 상반기에도 모두 38건을 지원했다. 방수·누수, 난방·배관, 소방·승강기 등 입주민의 주거 안전과 직접 관련된 시설 보수가 주로 이뤄졌다. 사업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 38명 전원이 ‘매우 만족’이라고 답했다. 신청은 피해주택 소재지 시군 담당 부서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주거복지포털(https://housing.gg.go.kr/)의 ‘전세피해센터-공지사항’ 또는 경기주택도시공사 누리

내 주변 일자리를 한눈에…경기도일자리재단 잡아바 ‘일자리맵’ 서비스 개시

현재 위치·희망지역 중심의 지도 기반 채용정보 제공으로 구직 편의성 강화

구직자의 거주지와 가까운 채용기업 정보를 지도 상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웹서비스가 나왔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경기도일자리포털 ‘잡아바’에서 지도 기반 채용정보 서비스 ‘일자리맵’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일자리맵은 구직자가 현재 위치나 희망 근무지역을 중심으로 주변 채용정보를 지도에서 살펴볼 수 있는 서비스다. 출퇴근 거리와 교통 접근성 등 근무 여건을 함께 고려하는 구직자의 일자리 선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출퇴근 시간은 임금과 근무조건 못지않게 일자리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소로 꼽힌다. 통계청의 ‘2024년 통근 근로자 이동 특성 분석 결과’에 따르면 수도권 직장인의 하루 평균 출퇴근 시간은 82분으로 나타났다. 당근 부동산이 실거래 이용자 97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도 주거지 선택 기준으로 ‘직장 이동 및 출퇴근 거리 단축’을 선택한 응답이 40.2%로 가장 많았다. 재단은 이 같은 변화를 반영해 근무지역을 중심으로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기능을 강화했다. 일자리맵은 기존 재단 모바일 앱 ‘잡아드림’에서 제공하던 지도 기반 일자리 서비스를 PC 환경까지 확장한 것이다. 기존 목록형 검색 방식과 달리 원하는 지역의

경기도, 공동주택 세대 내 간접흡연 개선방안 논의. 26일 전문가 회의

공동주택 세대 내 간접흡연 민원의 지속 증가에 따른 피해 방지 방안 마련 입주자, 주택관리, 법률 분야 등 전문가와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 논의

경기도가 오는 26일 주택과 법률 등 전문가를 초빙해 도청에서 공동주택 세대 내 간접흡연으로 인한 입주민 피해와 갈등을 줄이기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간접흡연 대응방안을 중심으로 관리주체의 대응 조치, 입주민 인식 개선과 금연 홍보, 공동주택 분쟁조정위원회를 통한 갈등 조정, 금연아파트 지정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경기도에 따르면 도내 공동주택 간접흡연 관련 피해 민원은 2022년 1만 7,409건에서 2025년 3만 641건으로 증가했다. 현행 제도에서는 세대 내부 흡연을 직접 제한하기 어려워 관리주체의 권고와 입주민 간 협조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도는 전문가 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토대로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시군과 관련 단체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내년 상반기 ‘경기도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개정도 추진할 계획이다. 손임성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공동주택 세대 내 간접흡연으로 인한 입주민 피해와 갈등을 줄일 수 있도록 관리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행 ‘공동주택관리법’은 공동주택 입주자등이 발코니, 화장실 등

추미애, “도민의 평범한 일상은 굳건한 안보 위에서만 지켜질 수 있어”

경기도, 18일 ‘2026년 을지연습 최초상황보고 회의’ 개최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을지연습 첫날 “도민의 평범한 일상은 굳건한 안보 위에서만 지켜질 수 있다”면서 확고한 안보태세 확립을 당부했다. 추미애 지사는 18일 오전 8시 전시종합상황실에서 열린 2026 을지연습 최초 상황보고 회의에서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등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우리의 위기 대응 능력을 점검하면서 민·관·군이 하나 되어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국가비상대비태세를 굳건히 다지는 매우 중요한 훈련”이라며 “경기도의 안보가 곧 대한민국의 안보다. 안보에는 한 치의 방심도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추 지사는 이어 “경기도는 접경지역이면서 동시에 가장 많은 대한민국 인구가 집중된 지역으로 국가·군사 중요시설과, 국군 전력의 50% 이상이 배치된 안보의 핵심 요충지”라며 “오늘부터 3박 4일간 이어지는 을지연습을 통해 전시 비상대비 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기능별 충무계획을 바탕으로 신속·과감하게 대응하며 주민 보호를 최우선에 두고, 전시에도 행정 기능이 멈추지 않도록 힘써달라”며 “을지연습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경기도의 위기관리 역량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을지연습은 전

‘경기 스타트업 서밋’ 1:1 밋업 참가기업 모집 투자유치부터 사업협력까지 진행

포스코기술투자, HL그룹, 교보생명 등 150여 개 국내외 투자사 및 대․중견기업 참여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10월 14일부터 2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G-SUMMIT 2026)’ 기업 간 1:1 만남(밋업·Meet up)에 참가할 스타트업을 8월 21일까지 모집한다. ‘경기 스타트업 서밋’은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과원이 주관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로, 혁신 스타트업과 국내외 투자기관, 대·중견기업을 연결해 투자유치와 사업 협력, 해외 진출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1:1 현장 밋업에는 포스코기술투자, HL그룹, 교보생명 등 국내외 벤처캐피탈(VC), 액셀러레이터(AC), 기업형 벤처캐피탈(CVC)과 대·중견기업 등 150개 이상의 투자‧협력 기관이 참여한다. 참가 스타트업은 관심있는 투자사 및 기업과 직접 만나 투자유치와 사업 협력 가능성을 논의할 수 있다.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 1:1 현장 밋업 참가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은경기 스타트업 서밋 공식 누리집(g-startupsummit.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사전 투자 밋업 프로그램(Invest Connect)을 운영하고, 이를 10월 본 행사의 1:1 현장 밋업과 연계해 투자 논의를 이어간다. 지난 6월 30일 열린

경기도,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2차 참여 청년 140명 모집

만 19~39세 미취업 청년 대상 사회연대경제 조직 현장 경험 9~12월 최대 4개월간 근무…월 234만 원 급여와 직무교육·상담 등 지원

경기도와 경기도사회적경제원가 오는 24일까지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에 참여할 청년 약 140명을 2차 모집한다. 사회연대경제는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면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경제활동 방식을 말한다. 이번 사업에는 협동조합과 마을기업, 사회연대경제 관련 비영리법인 단체 등이 참여한다. 올해 행정안전부 시범 사업으로, 도에서는 지난 7월 1차 모집을 통해 선정된 120명의 청년이 사회연대경제 현장에서 다양한 직무를 경험하며 취업 역량을 기르고 있다. 2차 모집 정원은 140명이며, 참여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 2차 모집에 참여하는 시군은 수원시, 용인시, 고양시, 화성시, 부천시, 남양주시, 평택시, 안양시, 시흥시, 파주시, 김포시, 의정부시, 광주시, 하남시, 광명시, 군포시, 양주시, 오산시, 이천시, 의왕시, 포천시, 여주시, 동두천시, 과천시, 가평군 25곳이다. 선정 시 거주 시군 내 참여기관에서 9월부터 12월까지 최대 4개월간 주 40시간(주 5일, 1일 8시간) 근무하며 세전 월 234만 원의 급여를 받게 된다. 직무교육, 상담, 근무 상황 모니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서 열려

최고령 생존자 오성규 애국지사·경기도 81인 독립운동가의 공적 기념

경기도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15일 오전 10시 30분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우리가 누리는 모든 오늘에, 감사합니다. 기억하겠습니다’를 주제로 광복절 경축식을 연다. 광복회 경기도지부와 시군 광복회, 보훈단체, 관계 기관, 도민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광복의 소중함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경축사를 전하고, 독립운동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대통령 표창과 도지사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도는 주제 영상 ‘81명, 함께 세운 빛의 기억!’을 통해 광복회 경기도지부가 선정한 올해의 경기도 독립유공자를 집중 조명한다. 1895년부터 오늘날까지 이어진 독립운동의 역사와 대한민국의 발전 과정을 돌아보고, 현재 경기도에 거주하는 국내 최고령 생존 독립유공자 ‘오성규 애국지사’와 독립유공자 81명의 공적을 기념한다. 오성규 애국지사는 1944년 한국광복군 제3지대에 입대해 국내 진공작전을 위한 한미합작 특수훈련에 참여했으며, 광복 이후에는 일본에서 교민 보호에 헌신한 공로로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았다. 2023년 영주 귀국해 현재 수원보훈원에서 생활하고 있다. 올해 대표 독립유공자로는 광주시에서 태어나 상해임시정부 법무총장과 외무·문

추미애 경기도지사, 을지연습 앞두고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경기도를 지키는 것이 곧 대한민국을 지키는 일”

을지연습 앞두고 통합방위태세가 실제로 잘 작동하는지 점검

18일부터 시작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경기도가 훈련 참가기관들과 모여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추미애 지사는 경기도 안보의 중요성과 군과 경찰, 소방과 지방정부 등 각 기관 간 유기적 협력을 강조했다. 경기도는 12일 광교청사 율곡홀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비롯한 주요 기관 대표들이 함께한 가운데 2026년 통합방위 협의회를 열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경기도는 북한과 맞닿아 있는 접경지이면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국민이 살고 있는 곳”이라며 “경기도의 안전은 수도권과 대한민국 전체의 안전과 직결된다. 경기도를 지키는 것이 곧 대한민국을 지키는 일이다”라고 경기도 안보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추미애 지사는 이어 “오늘날의 위협은 전통적인 군사위협에만 머물지 않는다. 드론과 사이버 공격, 테러, 국가기반시설마비, 군사와 비군사의 경계를 넘나드는 복합 위협이 일상적인 안보 문제가 되고 있다”면서 “이런 위기일수록 어느 한 기관의 역량만으로 대응할 수 없다. 군과 경찰, 소방과 지방정부가 하나의 체계처럼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 지사는 또, 2024년 12월 3일 일어난 비상계엄 선포 사태를 언급하며 “그날을 잊을 수가 없다.

경기도, 추미애 지사 재정 비상 선언에 따른 후속조치 착수

‘재정위기 극복 전략 TF’ 열고 8월 말까지 비상 대응책 마련키로 강력한 세출 구조조정부터 AI 시대 맞춤형 세입·세제 개편까지 4대 핵심 과제 추진

경기도가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선언에 이은 특별 지시에 따라 ‘재정위기 극복 전략 전담조직(TF)’을 가동하며 비상 대응체계에 돌입했다. 전담조직은 단기 세출 구조조정부터 중장기 세입·제도 개혁까지 도 재정 정상화 종합 전략을 8월 말까지 마련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10일 경기도청에서 주형철 경제부지사 주재로 재정위기 극복 전략 TF 1차 회의를 열고 이같은 대응전략을 논의했다. 주형철 경제부지사는 “도지사께서 지난 8월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하셨다. 올해 한 해의 문제가 아니고 내년에도 여건은 나아지지 않기 때문으로 지금 손을 쓰지 않으면 위기는 상시화된다”며 “원인을 정확히 짚어야 제대로 된 해법이 나온다.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시대에 뒤떨어진 지방재정제도”라고 말했다. AI시대에 들어서면 산업의 형태와 부가가치가 만들어지는 방식이 바뀌었고 복지 수요는 급증했는데도 지방재정제도는 여전히 개발시대에 맞춰져 있다는 설명이다. 주형철 부지사는 “위기를 극복하는 두 갈래 해법은 낡은 지방재정제도를 근본적으로 개혁하는 것과 당면한 문제를 예산 구조조정으로 돌파하는 것”이라며 “위기는 곧 개혁의 최적기로 도청과 산하기관 모든 구

추미애 “우리 목표는 연대. 국제적 시민 연대를 통해 계속 외쳐야”

경기도, 8일 광주 나눔의집에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 개최 故 강일출 할머니 흉상 제막… 피해자의 삶과 용기 기억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8일 광주시 나눔의집에서 열린 ‘2026년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기억을 잇기 위한 시민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추미애 지사는 “어제는 히로시마 원폭 피해자를 기리는 날이었고 오늘은 위안부 할머님들을 기리고 있다. 나눔의 집에 오게 되면 늘 죄스럽고 송구스럽다”며 “나라가 힘들 때 가장 먼저 피해를 당할 수밖에 없는 어린 소녀들이 이 보금자리에서 늦게라도 위안을 찾았지만 그들의 마지막 소원은 당당하게 세상에 목소리를 내보고 싶은 그 마음을 국가가 조금이라도 알아줬으면 하는 것이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추 지사는 이어 과거 베를린 소녀상이 일본의 압박으로 철거될 위기에 놓였을 때 직접 독일로 가 독일 연방의회 가족·노인·여성·청소년 위원장에게 소녀상의 의미를 설명했던 일을 소개하며 “설명을 들은 위원장이 전시 성폭력 피해자가 다시는 전 지구적으로 생겨서는 안 된다는 것을 독일이 앞장서서 알리겠다고 했다. 우리가 노력하니 외침이 커지고 있는 것을 피부로 느꼈다”고 말했다. 추 지사는 “우리 목표는 연대다. 국가가 제대로 나서지 못한다면 국제적 시민 연대를 통해 계속 외쳐야 한다”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그

남종섭 의장, 건설현장·생활밀착시설 찾아 폭염 안전대책 점검

용인플랫폼시티 조성공사 현장 찾아 근로자 작업환경·안전수칙 이행 여부 점검 남 의장 “폭염에 취약한 도민들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세심히 마련할 것” 당부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11일 폭염에 노출된 건설 현장과 주민들이 이용하는 도심 폭염저감시설을 잇달아 찾아 폭염 대응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건설 현장과 주민 생활공간의 폭염 대책이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를 확인하고, 필요한 보완 사항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 의장은 이날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과 함께 용인플랫폼시티 조성 공사 현장과 동백동 내꽃근린공원을 차례로 방문해. 공사 현장에서의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관리 실태를, 내꽃근린공원에서는 쿨링포그(안개형 냉각시설) 등 폭염저감시설의 운영 상태를 각각 살폈다. 먼저 용인플랫폼시티 조성 공사 현장에서는 경기주택도시공사 김용진 사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폭염 대응체계와 근로자 보호조치 전반을 점검했다. 남 의장은 근로자 휴게시설과 작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작업·휴식 시간 준수와 휴게시설 운영 등 근로자 보호조치 이행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남 의장은 “폭염 시기에는 무엇보다 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이 우선돼야 한다”라며 “작업시간 조정과 충분한 휴식, 수분 섭취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이 현장에서 빠짐없이 지켜질 수 있도록 각별히 관리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명성숙 의원, “안성휴게소의원 폐쇄, 결정 과정과 절차부터 따져봐야”

“공공의료기관 폐쇄 결정, 성급하게 추진 안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명성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4)이 경기도립 안성휴게소의원 기관 폐쇄 결정과 관련해, 결정된 내용뿐만 아니라 결정 과정과 위·수탁 종료에 따른 절차가 적정하게 이행됐는지 면밀히 살펴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명성숙 의원은 7일 경기도 보건건강국 업무보고 자리에서 경기도립 안성휴게소의원 기관 폐쇄 결정에 대한 보고를 받고, 공공의료기관 운영을 종료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절차와 의회에 대한 사전 보고가 충분했는지를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경기도립 안성휴게소의원은 고속도로 및 주변 지역의 의료취약성을 고려해 설치된 공공의료기관으로 2021년 7월 개원했으며, 현재 경기도의료원이 위탁 운영하고 있고, 기간은 2023년 9월 3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다. 그러나, 경기도는 지난 6월 30일 계약기간 도래에 따른 사업 일몰을 결정하고 이를 경기도의료원에 통보했다. 명 의원은 이 과정에서 위수탁계약의 해제 또는 해지와 관련해 종료일 3개월 전까지 통보해야 하는 절차가 있다며, “늦어도 6월 2일까지는 통보가 이뤄졌어야 하는데, 사업 일몰 결정을 너무 빠르고 급하게 추진하는 과정에서 정해진 통보 시기를 지키지 못한 것은 아닌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안성휴게소의원 기관 폐쇄 결정, 충분한 재검토 필요”

“보건건강국이 결론 내리고 의회가 받아들이는 방식, 절차적으로도 바람직하지 않아” “의료취약지역의 공공의료 역할 고려해 존치 및 운영방안 면밀히 검토해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경순 의원이 7일 경기도 보건건강국으로부터 경기도립 안성휴게소의원 기관 폐쇄 결정과 관련한 보고를 받고, “안성휴게소의원 운영 중단 여부는 충분한 검토와 논의를 거쳐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1년 7월 개원한 경기도립 안성휴게소의원은 고속도로 및 주변지역의 의료취약성을 고려하고, 장거리 운전자들의 건강관리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 공공의료기관이다.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현재 의사 2명과 간호인력 및 행정인력 등 6명이 근무하고 있다. 경기도는 ▲일평균 25.3명의 낮은 이용 수요 ▲당초 정책목적과 실제 이용자 간의 차이 ▲매년 약 4억 5천만 원의 운영 지원 필요 등을 제시하며 일몰을 결정하고 지난 6월 30일 위·수탁 계약기간 도래를 이유로 결정사항을 경기도의료원에 통보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최경순 의원은 “보건건강국에서 자체적으로 사업의 결론을 정해놓고 의회가 그대로 받아들이는 구조는 절차적으로도 문제가 있어 보인다”​며, “기관 폐쇄 여부를 결정하기에 앞서 의회에서 사업의 필요성과 운영 실태 등을 충분히 검토하고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안성휴게소의원이 단순히 이용자 수나 수익성만으로

경기도, 휴가철 바가지요금 근절한다…피서지 물가안정 현장점검

집중 점검 통해 바가지요금 근절 및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

경기도는 이달 말까지를 ‘여름 휴가철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 성수기를 맞아 일시적인 가격 인상과 바가지요금 등 불공정 상행위를 예방하고,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군별로 지역상인회 및 소비자단체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주요 피서지 주변 음식점, 숙박업소 등을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판매가격 과다 인상 여부 △원산지 표시 준수 여부 △소비자 불편사항 등을 중점 점검한다. 중점 점검 대상은 해수욕장, 계곡 등 개인이 소유할 수 없는 장소에 평상 등을 설치하고 자릿세를 징수하는 행위, 메뉴판에 없는 음식을 제공하고 별도로 계산을 요구하는 행위, 외국인에게 차별적인 가격을 적용하는 행위 등 이용자의 불편을 초래하는 바가지요금 사례이다. 또한, 바가지요금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경기도 콜센터(031-120)와 한국관광공사 관광불편신고센터(1330)를 통해 신고를 상시 접수하고, 접수된 신고는 현장조사와 관계기관 협조를 통해 신속히 처리하는 등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지난 7월 30일 여름철 물가안정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안산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올 여름 여기어때! 미과원 과학 바캉스’운영

초등학생 대상, 여름방학 과학과 함께하는 특별한 휴가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며 과학에 대한 흥미와 탐구 역량 키워 과학특강, 과학체험, 과학·수학·정보 수업, 전시관 연계 해설 등 운영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원장 현계명)이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이 과학과 함께하는 특별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과캉스(과학바캉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일부터 7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며 과학에 대한 흥미와 탐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과캉스’의 주요 프로그램은 △과학특강(인공지능(AI)시대, 사라질 직업과 살아남을 직업) △과학체험 프로그램(레고로 만드는 나만의 놀이공원, 손 끝에서 피어나는 지구) △과학·수학·정보 수업 프로그램 △전시관 연계 해설 프로그램(수족관, 생명과학 탐구실, 지구역사탐구실) △과학마술 콘서트 등이다. 과학특강에서는 최신 과학 이슈와 흥미로운 주제를 전문가가 직접 소개하며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실험과 제작 활동을 통해 과학 원리를 직접 확인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과학·수학·정보 융합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전시관 해설 프로그램에

AI 시대 첫 교육감’에 발맞춰 변화한 경기도교육청 블로그, ‘네이버 메이트’로 선정!

인공지능(AI) 시대에 걸맞은 경기교육 대표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 공식 블로그가 인공지능(AI) 시대에 걸맞은 콘텐츠 전문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아 2026년 8월 ‘네이버 메이트’에 선정됐다. ‘네이버 메이트’는 인공지능(AI) 브리핑 인용 수와 주제별 전문성, 콘텐츠 활동성 등을 종합 평가해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하는 창작자를 선정하고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여행·맛집·재테크 등 각 분야 대표 창작자 가운데 교육행정기관이 선정된 사례는 드물다. 이번 선정은 도교육청 공식 블로그가 경기교육 주요 정책과 학교 현장 소식, 학생·학부모에게 필요한 교육정보를 정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콘텐츠로 꾸준히 제공해 온 성과다. 도교육청 공식 블로그는 현재 이웃 수 약 4만 8천 명, 월평균 조회 수 약 10만 회를 기록하고 있다. 블로그 콘텐츠가 ‘네이버 AI 브리핑’에 인용된 횟수도 누적 23만 회에 이른다. 도교육청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주요 교육정책 및 사업 안내 △학교 교육 활동 및 우수사례 △학생·학부모 맞춤형 교육정보 △교육 현장 인터뷰 △생활 속 교육정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정책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카드 뉴스, 영상, 현장 취재, 문답형 콘텐츠 등 이용자가 쉽게 이해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 교복 문화 개선 감행하겠다”

제3호 결재 정책 ‘편한 교복으로 교복 문화 대전환’ 시동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이 5일 학생 중심 교복 지원 제도 개선을 위한 ‘편한 교복으로 교복 문화 대전환’ 정책을 발표했다. 이번 정책은 안민석 교육감 취임 후 제3호 정책 결재로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하는 교복 제도 개선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정책 주요 내용은 △편한 교복으로 전환 △교복 자율화 공론화 △교복 품질 확보 △학부모 교복비 부담 완화 △학교 업무 경감 등이다. 특히 학생·학부모·학교 현장 요구를 반영해 교복 제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책 발표에 앞서 열린 ‘교복 문화 대전환을 위한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 소통 간담회’에는 안민석 교육감을 비롯해 학부모, 학생, 교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교복 지원 제도와 관련한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바탕으로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안민석 교육감은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 학생들의 교복 문화에 대한 새로운 해법을 함께 모색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교육공동체의 충분한 의견을 바탕으로 경기도가 앞장서서 교복 문화 개선을 감행 해보려고 한다”고 의지를 내비췄다. 도교육청은 ‘편한 교복으로 교복 문화 대전환’을 시작으로 학생·학부모·지역사회 등 교육공동체와 지속적 소통을

경기도, 병원·복지관 등 도민 생활공간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오는 11월까지 도서관·복지관·병원·지역아동센터 등에서 진행 마술·클래식·밴드공연·북토크 등 책과 공연이 결합된 독서문화 프로그램 제공

경기도가 공공도서관이나 병원, 복지관 등 도민들이 있는 곳으로 찾아가 책을 소개하고 공연도 선보이는 독서문화 프로그램 ‘게릴라 버스킹’을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버스킹은 길거리나 공원 같은 공공장소에서 노래, 악기 연주, 춤 등을 보여주는 자유공연을 말한다. 경기도의 ‘게릴라 버스킹’은 독서문화 진흥사업의 하나로, 도서관뿐 아니라 복지관, 장애인학교, 병원, 지역아동센터 등 도민들의 생활공간을 찾아가 책과 공연, 북큐레이션을 함께 제공하는 참여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평소 책을 접할 기회가 적었던 도민도 공연과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게릴라 버스킹은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총 24회 운영된다. 지난 7월에는 연천도서관, 동두천 두드림장애인학교 등 2곳에서 독서 마술공연을 운영했으며 총 100여 명이 참여했다. 8월에는 5일 파주시 운정다누림복지관을 비롯해 8일 여주시 여주기적의도서관, 22일 오산시 소리울도서관, 26일 양주시 국군양주병원 등에서 클래식 공연, 밴드 라이브 공연, 북토크콘서트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동두천시, 파주시, 광주시, 용인시 등은 장애인학교와 복지관, 특수학교, 사회복지단체 등

뉴질랜드 현지 학생들의 마음을‘K-문화’로 물들이다

경기도 교육청 해외교육문화교류사업 추진단, 8월 뉴질랜드 오클랜드 방문 현지 학생 대상 K-뷰티, K-팝 댄스, 성인 대상 K-문화 팝업 클래스 운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이 3일부터 10일까지 뉴질랜드 오클랜드 지역을 방문해 현지 교육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다양한 교육문화교류 활동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뉴질랜드 한국교육원(원장 정성훈)과 연계해 이뤄졌다. 뉴질랜드 한국교육원은 교육부가 한국어 보급 및 한국-뉴질랜드 간 교육 교류를 목적으로 2012년부터 뉴질랜드에 설립해 운영하고 있는 기관이다. 도교육청이 ‘한국어기반 국제교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해외 교육문화교류는 작년 미국 시애틀을 시작으로 올해는 뉴질랜드까지 확대 운영 중이다. 금번 뉴질랜드 교육문화교류사업 추진단은 도내 초·중등 교원(K-Pop 및 K-Beauty)과 운영진 등 총 7명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현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K-뷰티 및 케이팝(K-pop) 댄스 체험 수업을 운영한다. 특히 현지 학교(Manurewa High School, St. Mary's Catholic School, Marina View School, Rutherford College, Edgewater College)를 방문해 학생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체험(K-뷰티, K-pop 댄스) 수업을 진행했다. 또한 뉴질랜드 한국교육원

경기진학정보센터, 2027학년도 수시 모집 대비 ‘대입진학 상담’ 집중 운영

8월 5일부터 9월 수시모집 기간까지 대면·화상 맞춤형 상담 진행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이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을 앞두고 학생 맞춤형 진학 정보 제공을 위해 대입진학 상담을 연속 운영한다. 이번 진학상담은 수시전형 기간을 앞두고 증가하는 상담 수요에 대응하고,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는 한편 공교육 중심의 맞춤형 진학지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은 대면상담과 화상상담 두 가지 방식을 병행해 이뤄진다. 대면상담은 8월 5일부터 8월 11일까지 평일 5일간 진행한다. 장소는 경기진학정보센터 남부(수원)와 북부(의정부) 두 곳의 거점에서 운영하며, 사전 신청한 학생을 대상으로 1:1 개인맞춤형 상담을 실시한다. 이 밖에 지리적 제약이나 개인 일정으로 센터 방문이 어려운 학생을 위해 화상상담도 확대 운영한다. 화상상담은 8월 10일(월)부터 9월 수시전형 원수 접수 기간까지 운영한다. 시간은 방과 후 시간대를 활용해 온라인으로 진행함으로써 학생, 학부모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힘썼다. 이번 대면상담과 화상상담에는 경기도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들이 상담교사로 참여한다. 대입 지도에 전문성을 갖춘 교사가 학생의 적성과 희망 진로를 고려해 맞춤형 대입 수시 지원 전략을 제공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김영숙 중등교육과장은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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