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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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진단검사 권고 시 48시간 내 검사받아야

경기도, 증상자 대상 진단검사 행정명령 3주간 발령 행정명령 위반 시 200만원 이하 벌금, 방역비 구상 청구

경기도가 ‘의료기관․약국에서 코로나19 의심 증상으로 검사 권고 시 48시간 내 코로나19 진단검사 시행’ 행정명령을 3주간(4.15. 0시~ 5.5. 24시) 발령함에 따라, 안성시는 시민들이 해당 행정명령에 대한 인지부족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행정명령은 경기도민 및 거주자 중 의료기관․약국을 방문하여 코로나19 진단검사를 권고 받은 사람 중 검사 미실시 후 코로나19 진단 시 200만원 이하 벌금과 방역비를 구상 청구한다는 내용이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유증상으로 의료기관과 약국을 방문하여 의사, 약사로부터 코로나19 진단검사를 권고 받은 시민은 48시간 이내에 보건소 선별진료소 또는 임시 선별검사소를 방문하여 진단 검사를 받아야 한다. 또한, 의료기관은 진단검사 권고 여부를 진료기록부에 기재하고, 약국은 진단검사 권고 대상자 명부를 작성․관리해야 한다. 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 “검사 권고 대상자는 안성시보건소 선별진료소 또는 공도 건강생활지원센터 내 임시선별검사소를 방문하여 신속히 검사를 받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문의 안성시보건소 의약팀(☎678-5723)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배달노동자 산재보험’ 신청하세요

‘道 지원사업’ 이달 14일까지 1차 접수 부담금의 90% 최장 1년간 뒷심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배달노동자 산재보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15일 도에 따르면 도내 배달라이더 및 퀵서비스 노동자 2천 명을 대상으로 산재보험료 부담금의 90%를 지원할 계획으로, 오는 5월 14일까지 1차 신청 접수한다. 도는 신청 접수 이후 근로복지공단을 통해 산재보험 가입과 보험료 납부 등을 확인한 뒤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인데 보험료 지원 기간은 최장 1년이며, 올해 1월부터 소급 적용한다. 신청 자격은 음식 또는 퀵서비스 배달 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노동자다. 공고일 기준 도내 주소지를 두고 있거나 관내 배달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특수고용노동자가 해당한다. 단, 특수고용 산재보험이 아닌 중소기업 사업주 산재보험 가입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도는 만 19세 미만 청소년 배달노동자 300명, 올해 산재보험 신규 가입자 400명 등을 우선 지원한다. 청소년의 경우 민법에 따라 법정대리인의 동의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자는 기간 내 경기도일자리재단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apply.jobaba.net)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모바일의 경우 ‘잡아바’ 애플리케이션으로 신청할 수 있다. 노동자 본인 외에 사업주 대리 신청 접수도 가능하

공동주택 리모델링 시범단지 추가 선정

道 "높은 인기에 8곳으로 확대"

경기도가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1기 신도시 등 경기도내 다수 지역의 노후 공동주택의 리모델링 시행이 큰 인기를 받으면서 추가적으로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당초 도는 올해 2개 단지의 리모델링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었지만 지난달까지 진행된 공모에 5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자 대폭 확대했다. 15일 도에 따르면 공동주택 리모델링 컨설팅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도내 공동주택 단지를 기존 2곳에서 6곳을 추가 선정해 8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도의 확대 계획은 다양한 상황의 공동주택 단지를 시범사업에 참여시킴으로써 성과 분석의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한 차원이다. 이에 필요한 추가 예산은 9억 원(시·군비 포함 총 18억 원)으로, 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시켜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는 경기도의회 예산안 심의를 거치게 된다. 추가 선정되는 6개 단지는 지난 2월 실시된 시범사업 공모에 지원해 현장평가(2차 평가)를 통과한 공동주택 단지 중 최종 선정된 2개소 외 차순위로 결정된다. 도 관계자는 "당초 공모에서는 수요예측이 어려워 최소 수량으로 사업 규모를 계획했으나 실제 신청이 많음에 따라 다수의 사례 확보가 가능해 추가 선정에 나서게

이재명, “기본소득은 4차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는 유일하고도 가장 강력한 경제정책”

지역화폐형 기본소득이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 입증됐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기본소득은 4차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는 유일하고도 가장 강력한 경제정책으로 대한민국은 기본소득을 선도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이재명 지사는 28일 개막한 2021 대한민국 기본소득박람회 개회사에서 “코로나19로 인류가 맞이한 극한의 상황은 역설적으로 기본소득에 대한 확신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지사는 “지난해 대한민국에서는 일시적이나마 1차 재난지원금의 이름으로 기본소득이 시행됐고 경기도는 도민 모두에게 1인당 10만 원씩, 3개월간 시한부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재난기본소득을 시행했다”며 “그 결과, 연 매출 10억 이하인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점포 등에서 가맹점포 매출이 많게는 150%, 평균적으로 39.7% 정도가 증가해 지역화폐형 기본소득이 경제활성화에 큰 기여를 한다는 점이 입증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 세계가 수요부족으로 지속적인 경기 저성장 상황을 겪고 있는 가운데 기본소득은 소득지원을 통한 수요 확충으로 경제 회복과 지속적 성장을 담보하고 있다”며 “기본소득이, 특히 대한민국에서 시행하고 있는 지역화폐형 기본소득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는 유일하고도 가장 강력한 경

도내 23개 공공기관 올해 250명 신규 채용

원서접수 19~23일, 필기시험 다음달 15일

경기도 공공기관들이 올해 250명을 신규 채용하는데 이번 채용 인원은 역대 최대 규모다. 도는 도내 공공기관 23곳의 신규 직원을 채용한다고 4일 밝혔다. 원서접수는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이며, 필기시험은 다음 달 15일 치러질 예정이다. 기관별 채용인원은 경기주택도시공사(80명), 경기신용보증재단(19명),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기도일자리재단(각각 17명), 경기연구원(12명),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각각 11명), 경기평택항만공사·경기문화재단(각각 9명), 경기도농수산진흥원·한국도자재단(각각 8명), 경기아트센터·경기도여성가족재단·경기도사회서비스원·킨텍스(각각 7명), 경기관광공사·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각각 5명), 경기교통공사·경기도의료원(각각 3명), 경기대진테크노파크(2명),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경기도청소년수련원·경기콘텐츠진흥원(각각 1명)이다. 장애인과 보훈 관계 법령에 따라 취업보호대상 구분모집도 포함하고 있다. 기관별 채용 직렬과 시험과목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공공기관채용 통합 홈페이지(http://gg.saramin.co.kr)와 기관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든 일정은 코로나19 진행상황과 사회적 거

경기도, 공공임대주택 4만3천가구 공급한다

'2021 경기도 주거종합계획' 청사진 발표

경기도가 올해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공공임대주택 4만3천가구를 공급하고, 또한 24만1천200가구에는 주거비를 지급한다. 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1 경기도 주거종합계획'을 발표했는데 계획을 보면 공공임대주택 3만가구를 짓고 나머지 1만3천가구는 기존 주택을 매입 또는 전세 임대하고, 주거급여대상자 24만가구에는 월평균 17만5천원 상당의 주거비를, 집이 있지만 소득이 낮은 1천200가구에는 주택을 고칠 수 있는 비용을 최대 1천241만원 각각 지원해준다는 것. 주거취약가구에는 주택 임대비도 지원할 계획인데 임대주택에 새롭게 입주하는 1천200가구에 보증금을 가구당 최대 250만원을, 그리고 취약계층 57가구에는 전세 보증금을 최대 1억원, 소득이 적은 1천300가구에는 전세금 대출 보증과 이자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 주거종합계획에는 경기도 기본주택 정책이 새롭게 반영됐다. 소득에 관계없이 무주택자라면 장기간 임대, 분양받아 거주할 수 있는 '경기도 기본주택'을 조성하기 위해 도는 현재 법령 제·개정 등을 추진 중이다. 홍지선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무주택자 누구나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주거 안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

이재명 ‘억울한 지역 없는 공정한 세상’

경기도가 함께할 것, 국가균형발전 의지 밝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난 23일 오후 세종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국가균형발전선언 제17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경기도가 적극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전국 17개 시도지사 등이 참여하는 ‘지역균형뉴딜 상생협력 협약’에 서명한데 이어 ‘국가균형발전의 날 지정 염원 퍼포먼스’에 함께하며 경기도 차원에서 국가균형발전에 적극 힘을 보태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특히 이 지사는 행사장 입장 시 전자방명록에 “억울한 지역 없는 공정한 세상, 경기도가 함께 하겠습니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는 민선7기 균형발전 철학인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을 강조하며, 지방정부 차원의 성공적인 지역균형뉴딜 추진으로 지역경제 혁신과 국가 균형발전을 앞당기겠다는 뜻을 피력한 것으로 풀이된다. 도는 지난해 7월 정부의 한국판 뉴딜에 맞춰 ‘공정한 세상으로의 사회적 전환’을 목표로 디지털·그린·휴먼 3개 분야에 약 5조3,800억 원을 투자하는 내용의 ‘경기도형 뉴딜 추진계획’을 발표, 현재 국비 확보, 대표사업 추가 발굴, 시군협력모델 확산 등 사업 추진에 적극 힘쓰고 있다. 최근에는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주택도시공사 등 7개

안성에 ‘지역영상미디어센터’ 조성된다

도, 안성·양평·용인·포천시에 확대 조성

지역주민을 위한 영상교육제작소, ‘지역영상미디어센터’가 안성·양평·용인·포천시에 각 1곳씩 추가 조성된다. 경기도는 ‘지역영상미디어센터’ 조성을 희망하는 시군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 결과 이들 4개시를 최종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지역영상미디어센터는 유튜브 영상이나 단편 영화 등 영상물이나 팟캐스트나 오디오북 같은 음성 콘텐츠 등의 제작 방법을 배우고, 제작 지원은 물론 상영 지원까지 받을 수 있는 지역주민을 위한 영상 교육·제작소다. 경기도는 2010년부터 지역영상미디어센터 조성을 지원했으며 현재 부천·고양·성남·수원·화성·의정부·군포시에 7개 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올해 총 11개 센터로 확대된다. 선정된 4개 지역에는 10억원 내외의 조성비가 지원된다. 조성비는 지역영상미디어센터 시설 조성(공간 리모델링비)과 영상 제작 관련 장비 구입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김종석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영상콘텐츠 크리에이터(유튜버)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이 많다”면서 “지역영상미디어센터가 미디어시대에 영상이나 오디오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주민은 물론 주민 간 소통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 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

공익제보 핫라인 통해 공직자 투기 잡는다

경기도, 공직자 부동산 투기 대응 최선

경기도가 공직자 부동산 투기 관련 조사를 위해 ‘경기도 공익제보 핫라인’을 가동한다. 도는 공직자 투기에 대해 철저한 조사와 대응을 위해 공익제보를 요청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같은 도의 조치는 최근 LH 직원들의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해 공익제보를 통한 공직자 부동산 투기 신고를 적극 장려하기 위해서다. 해당 신고는 ‘경기도 공익제보 핫라인’을 통해 신고가 가능하다. 도는 신고 접수가 이뤄질 경우 경기도 전수조사단이 엄중 조사해 내부 징계 등 자체 처벌은 물론 법령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수사 의뢰, 고발 등 강력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는 자체적으로 펼치는 부동산 투기 관련 전수조사의 신뢰성 제고를 위해 조사 과정에 ‘시민감사관’ 참여를 추진한다. 도는 시민감사관이 참여함으로써 조사 과정에 각계 전문지식을 활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국민의 눈높이에서 위법·부당한 사항을 적발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민감사관은 투기의혹 사건에 대한 의견수렴, 투기 의심자 선정 및 행위위법성 조사, 최종 선별한 투기 의심지역에 대한 현장조사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도 공직자의 부패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하고 철저하

“지방의회 간 연대로 인사권 독립 성공 이뤄야”

장현국 의장, 道 의회사무처·시·군 간 소통 주문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수원7)이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이 성공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도 의회사무처와 31개 시·군 의회사무국 간의 소통강화를 주문했다. 경기도의회(의장 장현국)는 5일 오후 의회사무처 1층 대회의실에서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등 현안 대응방안 논의를 위한 道 의회사무처-시·군 의회사무국 회의’를 진행했다. 4일 북부지역 10개 시·군에 이어 이날 남부지역 21개 시·군 사무국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회의는 광역·기초의회 간 협력을 통해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최적의 대응책을 강구해야 한다는 장현국 의장의 정책의지에 따라 이뤄졌다. 이날 회의에는 장현국 의장과 박근철 교섭단체 대표의원(더민주, 의왕1), 정승현 운영위원장(더민주, 안산4)을 비롯해 김기세 의회사무처장 및 수원·용인·성남·부천·화성·안산·안양·평택·김포·광주·광명 등 11개 의회사무국과 군포·하남·오산·이천·안성·의왕·양평·여주·과천 등 9개 의회사무과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시흥 의회사무국 관계자는 내부 일정으로 불참했다. 장현국 의장은 회의 시작에 앞서 도와 시·군 의회 간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누차 강조했다. 장현국 의장은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자

“우리 동네 아동돌봄시설 한 번에 알아보고 신청한다”

13B경기도워라밸링크, ‘아동돌봄플랫폼’ 서비스 개시

경기도가 13B경기도워라밸링크(https://13b.gg.go.kr)에서 도내 모든 아동돌봄시설 정보와 신청 페이지를 한 곳에 모은 ‘아동돌봄플랫폼’ 서비스를 24일 시작했다. ‘13B경기도워라밸링크’는 경기도민의 ‘일·생활 균형’에 필요한 맞춤형 정보를 인생6대 영역(가족, 건강, 여가, 관계, 직업, 재무) 분야별로 제공하고 아동돌봄지도, 온라인 상담·소통, 정책 참여 신청 등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지난 2019년 12월부터 운영 중이다. ‘아동돌봄플랫폼’은 ‘13B경기도워라밸링크’ 내 기존 ‘아동돌봄지도’의 화면을 개선하고 각 시설별 신청페이지 연계 기능 등을 강화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육아나눔터, 아이사랑놀이터, 육아종합지원센터, 돌봄형작은도서관, 아동돌봄공동체, 초등돌봄교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기타 시·군 자체돌봄시설 등 도내 아동돌봄시설 2,490곳이 모두 표시돼 있어 사용자는 자신의 위치, 지역 등을 바탕으로 가까운 아동돌봄 시설을 손쉽게 찾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정부24’를 비롯해 아동돌봄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는 온라인 페이지를 아동돌봄플랫폼에 연계해 사용자가 원하는 서비스를 보다 쉽게 검색하고 신청할

경기도, 새달 1일부터

모든 도민에 10만원씩 재난소득 지급 이재명 “경제·방역 모두 고려 설 명절 전 지급”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8일 기자회견을 열어 “다음달 1일부터 모든 경기도민에게 10만원씩 2차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방역과 경제 등 모든 여건을 고려할 때 3차 대유행의 저점에 도달한 지금, 설 명절 전에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방역방해 우려에 대해선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된 지금도 소비는 이뤄지고 있고, 방역에 협조적인 우리 국민께서 1인당 10만원을 쓰기 위해 수칙을 위반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급 대상은 1월19일 24시 현재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도민 1399만명이며, 외국인(등록외국인·거소신고 외국국적동포) 58만명도 포함된다. 이번 2차 재난기본소득은 1차 때와 마찬가지로 신청해야 지급된다. 신청방법은 온라인, 오프라인, 취약계층 찾아가는 서비스 등 3가지이다. 온라인으로는 2월1일부터 3월14일까지(오전 9시~오후 11시) 경기지역화폐나 시중 12개 신용카드 중 한 개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다음달 1일 열리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 홈페이지’에서 도민임을 인증하고, 입금 받을 카드사를 선택하면 해당 카드사의 모든 카드로 받을 수 있다. 1차 때와 달

안성 북좌저수지·이천 산양저수지

내년 말까지 수해복구사업 추진

경기도가 내년에 안성시 북좌저수지와 이천시 산양저수지에 대해 수해복구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두 곳은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11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제당(물가에 흙이나 돌, 콘크리트 등으로 쌓은 둑) 붕괴, 주변 주택과 비닐하우스, 농경지 침수 등의 피해를 입은 곳이다. 도는 이들 저수지가 만들어진 지 50년이 넘은 노후 저수지라는 점, 많은 비가 갑자기 내릴 경우 빗물을 강 하류로 흘려보내는 물넘이 규모가 작거나 없는 점, 빗물처리 비상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비상수문이 설치되지 않은 점 등으로 인해 제당이 붕괴된 것으로 보고 있다. 도는 총 65억원을 투입해 2개 저수지 시설을 ‘농업기반시설 설계기준’에 맞춰 전면적으로 개량·복구해 수해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개량·복구 작업 시설에는 제당, 물넘이(홍수량을 안전하게 유지해 저수시설이나 수로를 안전하게 하는 배수시설), 여수로(댐, 저수지 등에서 수위·유량이 일정량 이상 되었을 때 여분의 물을 배수하기 위한 수로), 비상수문, CCTV, 수위측정기 등이 모두 포함된다. 도는 올해 안에 실시 설계를 완료한 다음 내년 1월 말까지 도, 행정안전부 사전 심의를 거친 후 내년 1

2021년 경기도지사 신년사

“‘경제적 기본권’ 확대로 미래를 대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1,380만 경기도민 여러분,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도민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여유가 넘치는 한 해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지난해 2월 무렵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위기가 1년 가까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수차례 위기에도 우리는 잘 대응하고, 슬기롭게 극복해왔습니다. 숱한 어려움 속에서도 가족과 이웃, 공동체의 안위를 위해 방역당국의 지침에 적극 협조해주신 모든 분들께 경기도 방역책임자로서 깊이 감사 인사드립니다. 아직 위기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올해 우리는 크게 두 가지 싸움에서 승리해야 합니다. 첫 번째는 코로나19의 완전한 종식을 위한 보건방역에 집중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코로나19 이후의 시대를 철저하게 대비하는 것입니다. ‘경제적 기본권’ 확대는 미래를 대비하는 열쇠입니다. 경기도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총력을 다하는 한편, 코로나19 이후의 새로운 시대를 앞서 준비하며 전후(戰後) 재건(再建)을 위한 경세제민(經世濟民)에도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첫새벽이 지나면 아침이 밝아오고, 매서운 겨울 추위 끝에 따스한 봄날이 오듯이 지금 겪는 위기는 반드시 끝나고, 우리는 일상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하지만 코로나19 이후 우리가 다시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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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민 의원, “임대사업자 세제혜택 폐지해야”
더불어민주당 이규민 의원이 “주택임대 사업자에 대한 종부세 합산배제 뿐만 아니라 재산세, 임대소득세, 양도소득세, 건보료 등 감면혜택이 결국 집값 폭등의 악순환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주택임대사업자에 대한 세제혜택을 전면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부가 지난해 7.10대책으로 임대주택 신규등록을 중단했지만, 기존에 등록된 임대주택은 기간이 만료될 때까지 세제혜택이 계속되고 있어 이 의원은 기존에 등록된 임대주택의 세제혜택 또한 전면 폐지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2017년 12월 발표된 임대주택사업자 세제 혜택은 전월세 가구의 보호를 위해 마련됐지만 현실에서는 원래 의도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작용, 주택 보유에 대한 부담이 낮아지면서 전세를 끼고 집을 사는 방식을 이용해 투기가 폭등의 요인이 되고 있으며, 주택이 매물로 나오지 않고 기대수익에 기대 오히려 주택을 사들이게 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는 지난 2월, 한국도시연구소는 2018년 임대주택이 대거 등록된 결과, 아파트 가격이 폭등했음을 실증적으로 밝혀냈다고 지적했다. 집값 급등에 따라 정부는 지속적으로 후속대책을 발표했으나 대출규제 강화 등의 대책에도 불구하고, 임대사업자에 대한 세제혜택은 크게 바

안성의 모범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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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안전, 발전 위해 크게 헌신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는 굳은 신념으로 지역사회 안전과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천동현 안성시재향군인회장은 오늘도 대한민국 최고·최대의 안보단체 회장으로서 자랑스러운 새 역사와 선진 향군상을 구현하기 위해 특유의 추진력을 발휘해 노력하고 있다. 천 회장은 “우리 향군은 국민의 3대 의무인 병역의 의무를 마친 전역 군인의 친목도모와 국가발전 그리고 사회공익 증진에 이바지 하고 있다”며 조직의 정예화와 투철한 안보관 확립에 주력하고 있다. 더구나 안성시 보훈단체연합회장인 천 회장은 “6.25전쟁때 참전해 북한군을 무찌르며 국토를 방위한 참전용사들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가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참전용사들의 위업을 기리며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평소의 소신을 밝혔다, 경기도의회 부의장을 역임한 높은 경륜과 애향심으로 안성중앙로타리클럽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초아의 봉사를 통해 더블어사는 따뜻한 사회 구현은 물론 봉사심 앙양에도 크게 기여했다. 또한 안성시축구협회 회장과 안성시생활체육회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생활체육 진흥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현재 안법중고 총동문회장으로 모교 발전과 후배 육성을 위한 장학재단 설립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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