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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소방서, 겨울철 화목보일러 화재 발생 위험 크다

올바른 설치와 정기적 점검, 안전수칙 준수만이 예방 가능

안성소방서가 겨울철 난방 수요 증가로 화목보일러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것을 사전 예방 위해 화목보일러 화재 안전수칙 홍보에 나섰다. 화목보일러는 장작 등 고체 연료를 직접 연소시키는 방식으로 난방 효율이 높지만, 관리가 소홀할 경우 화재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화목보일러 화재는 주로 연료 투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티가 주변 가연물로 옮겨 붙거나, 연통 내부에 쌓인 그을음과 타르가 과열되면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장시간 연소로 인해 발생하는 복사열이 보일러실 벽면이나 천장, 인근 적재물로 전달될 경우 화재 발생할 위험이 크며, 특히 겨울철에는 날씨가 건조해지면서 화재 발생률이 증가해 더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 △가연물과 보일러는 2m 이상 이격된 장소에 보관 △화목보일러 인근 소화기 비치 △지정된 연료 사용 △다량의 연료를 한번에 넣지 않기 △이상 소음이나 연기, 냄새 등이 감지될 경우 즉시 사용 중단하고 이상 여부 확인 △연료 투입 후에는 반드시 투입구 덮개를 닫아 불꽃이나 불티가 외부로 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아울러 연통 내부에는 연소 과정에서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서안성체육센터, 새단장

미래형 체육 콘텐츠 ‘가상현실 스포츠실’ 운영 유휴공간을 미래형 체육공간으로 공공체육시설 혁신 모델 제시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정찬)에서 운영하는 서안성체육센터는 스포츠 취약계층(노인·유아·장애인)의 스포츠권 보장 및 스포츠 참여기회 제공을 위해 가상현실 스포츠실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추진한 공모사업을 통해 이루어졌다. 가상현실(VR) 스포츠실은 서안성체육센터 2층 회의실을 리모델링하여 조성함으로써 활용도가 낮았던 공간을 체험형 체육공간으로 전환했으며, 오는 2026년 1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할 예정이다. VR 스포츠실에는 스크린 터치와 바닥 터치가 가능한 시스템이 도입돼 농구, 축구, 양궁, 볼링, 점프 챌린지, 두더지 잡기 등 130여 종의 다양한 가상현실 스포츠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가상현실 스포츠실 조성은 유아와 어린이, 장애인 등 스포츠 취약계층의 체육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고, 보호자와 함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공공체육시설의 역할을 확장하는 미래형 체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도입하여 서안성체육센터를 안성시 스포츠의 중심축으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진보당 안성시위원회, 신년회 및 당원 노래한마당 개최

"2026년 지방선거 승리로 안성 변화 이끌 것" 당원 결의 다져

진보당 안성시위원회가 새해를 맞아 당원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다가오는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하는 ‘신년회 및 당원 노래한마당’을 개최했다. 지난 18일 오전 11시, 안성시 소재 ‘더 좋은 한식뷔페’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진보당 안성시위원회 김지은 위원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과 당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김지은 위원장은 신년사에서 올 6월 실시되는 지방선거를 향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한 뒤 “올해는 안성 정치를 바꾸고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킬 결정적인 해"라며, "진보당은 언제나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가장 낮은 곳에서부터 변화를 만들어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지방선거 승리는 단순한 의석 확보를 넘어, 안성 시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드리는 일"이라며, "당원들의 단결된 힘으로 반드시 승리하여 안성시의회에 진보 정치의 깃발을 꽂고, 민생 중심의 의정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당부해 당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1부 신년회 행사에 이어 2부 ‘당원 노래한마당’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는데 당원들은 평소 숨겨온 노래 실력을 뽐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노래를 통해 서로의 동지애를 확인하고 결의를 다지는 축제의 장

축산식품복합 산업단지, 양성면 지역발전 전략으로 완성해야 한다

최호섭 안성시의회 운영위원장

양성면 축산식품복합 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은 오랜 시간 지역사회 안에서 큰 논쟁을 불러왔다. 찬반이 맞섰고, 그 과정에서 주민 간 갈등과 상처도 적지 않게 남았다. 그러나 행정 절차와 법적 판단을 거쳐 사업은 이제 추진 단계에 이르렀다. 이 시점에서 지역사회가 던져야 할 질문은 분명하다. 이 사업을 어떻게 양성면의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연결할 것인가이다. 지역발전은 단일 사업 하나로 완성되지 않는다. 산업은 일자리로 이어져야 하고, 일자리는 인구와 정주 여건 개선으로 연결돼야 한다. 공동체의 신뢰가 회복되지 않는 발전은 오래가지 못한다. 그런 점에서 축산식품복합 산업단지는 단순한 산업시설이 아니라, 양성면의 미래를 가름하는 중요한 분기점이다. 첫째, 산업단지는 ‘시설’이 아니라 ‘전략’이어야 한다. 현재 계획된 산업단지는 도축과 가공 중심의 구조다. 그러나 양성면의 중장기 발전을 위해서는 산업의 기능과 역할을 확장해야 한다. 수도권 축산식품 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고, 중장기적으로는 본사 기능이나 연구·기획 기능이 함께하는 구조를 지향해야 한다. 이는 단기 고용을 넘어 양질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만들어내고, 청년이 머무를 수 있는 지역으로 전환하는 핵심 조건이

김진원 전 새마을회장, SK하이닉스 대상 집단소송 제기

“반도체 폐수 고삼저수지에 방류될 경우 안성 농축산업 붕괴된다” 폐수 고삼저수지 방류철회 집단소송 사전 통보, 투쟁 예고

“용인SK반도체단지에서 1일 37만톤의 폐수를 고삼저수지 상류 한천에 방류하면 이 폐수는 40여일이면 고삼저수지를 가득 채우고 농수로와 한천을 통해 약 1,000만평의 농경지에 흘러가면 고삼저수지에서 수산업이 불가능함은 물론 안성의 농축산업이 붕괴된다” 김진원 전 안성새마을회장은 이렇게 지적하고 이같은 사례를 막기 위해 용인SK하이닉스 대표를 상대로 용인SK반도체단지 폐수 고삼저수지 상류 방류 철회를 요구하는 집단소송 사전 통지문을 보냈다. 김진원 전 회장은 서두에서 “우리들은 안성 지역에서 농축산업을 영위하는 농·축산인으로 귀 기업에서 1일 발생하는 57만톤의 폐수 중 1일 37만톤을 고삼저수지 상류에 방류되면 이 폐수는 40여일이면 고삼저수지를 가득 채우게 되어 저수지 및 농경지 토양 과농작물 오염, 각종 질병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안성 지역 농·축산인들은 지금 크게 걱정하고 있다”면서 “소비자들에게 각인되어 농산물 판매 부진 뿐 아니라 가격폭락으로 안성 농축산업 붕괴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지적했다. 김진원 전 회장은 “반도체 폐수는 아무리 고도 처리를 해도 고삼저수지에서 수산업이 불가함은 물론 오랜 기간 반도체 폐수로 농작물을 재배 하게 되면

>안성시 노인회 소식< 송근홍 안성시지회장, 안성1동 총회 참석

명륜동 신임 경로당 회장 등 등록증 교부, 공로 감사

대한노인회 송근홍 안성시지회장은 지난 23일, 안성1동 총회에 참석, 새롭게 임기를 시작하는 명륜동 신임 경로당 회장을 비롯한 임원 등 총 4명에게 경로당 등록증을 교부했다. 송 회장은 “경로당 운영의 안정화와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해 힘써 줄 것”을 당부한 뒤 참석자들과 지역 경로당 활성화와 회원 간 화합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지난 8년간 분회 사무장으로 봉사해 온 곽두용 사무장에게 그간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곽두용 사무장은 오랜 기간 동안 분회 행정과 경로당 운영 지원에 헌신하며 지역 어르신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해 왔다. 송근홍 지회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소통과 여가, 복지의 중심 공간”이라며 “새롭게 임기를 시작하는 임원들과 그동안 묵묵히 봉사해 주신 분들의 노력이 안성 지역 노인 복지의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는 앞으로도 각 읍·동 분회 및 경로당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노후생활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1동 제1기 주민자치회, 본격적 주민자치 활동 시작

새 임원진 구성, 운영계획 수립, 지역발전 중심역할 기대

안성1동 제1기 주민자치회(회장 구본경)가 지난 22일 1동 주민자치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통합 분과회의를 개최했다. 1동 주민자치회는 2026년 새롭게 출범한 주민자치기구로, 지난 7일 첫 정기회의를 열어 임원 선출과 세칙 제정, 4개 분과위원회(기획운영·문화축제·도시환경·교육복지) 구성을 완료한 바 있다. 이번 회의는 분과 구성을 마친 뒤 처음으로 열린 통합 분과회의로, 향후 주민자치회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이날 통합 분과회의에서는 △사무국장 선출 △4개 분과위원회 위원장 선출 △분과별 총무 임명 △연간 운영 목표 및 세부 추진계획 논의 등이 진행됐다. 현재 제1기 안성1동 주민자치회는 총 3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6년에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다양한 주민자치 사업과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구본경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 출범 이후 첫 정기회의에 이어 통합 분과회의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며 “각 분과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자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윤 동장은 “안성1동 주민자치회가 첫 출범한 만큼 그 의미가 크다”며 “위원들의 적




안성의 모범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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