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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의회 임시회 9일간 일정 임시회 개회 중

추경안과 조례안, 일반안건 등 총 20여건 안건심의

안성시의회가 23일 본회의장에서 제238회 안성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오는 3월 31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과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 총 20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안건은 의원발의 조례안 4건과 안성시 제출 안건 16건으로, 예산안 1건, 기금안 1건, 조례안 10건, 일반안건 3건, 보고건 1건이 포함됐다. 또한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이 의결되어 박근배 위원, 이중섭 위원, 정천식 위원, 최승혁 위원, 최호섭 위원, 황윤희 위원으로 구성된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가 3월 23일부터 결과보고서 채택 시까지 활동한다. 이어 ‘2026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과 ‘2026~2030 안성시 중기기본 인력운용계획’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시정질문에서는 최호섭 의원이 “공공은 시민의 것입니까, 아니면 권력의 도구입니까?”를 주제로 질문했으며, 이에 대한 집행부의 답변은 3월 31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g

김진원 국민의힘 안성시장 예비후보

경선 지지 호소와 결과 어떠한 결과에도 승복 약속 경선 결과 새로운 변화 강조, 당 승리 위해 가능한 큰 그림 역할 제안

김진원 국민의힘 안성시장 예비후보가 오는 4월 초 예정된 당내 경선 관련, “비장한 각오와 진정성 있는 후보, 확장성 많고 본선 경쟁력이 높은 정치 신인 김진원에 대한 지지를 다시한번 호소 드린다”면서, “경선 결과가 발표되는 순간 후보 간 경쟁은 끝내고 본선 승리를 위한 선거운동에 전념하자”고 제안했다. 김 안성시장 예비후보는 “경쟁 후보들에게 공동 제안한다면서 경선 결과에 깨끗이 승복하며, 공동으로 최종 후보를 돕기 위해 한 후보도 빠짐없이 선대위에 참여한다는 기자회견을 통해 시민과 당원 앞에 약속하자”라고 밝혔다. 이는 “정치인으로서 말과 행동을 함께 해야 시민이 신뢰를 얻을 수 있다”면서, “과거 국민의힘 경선이 과열된 만큼 끝맺음이 무책임”했고, “6·3 지선에서는 후보간 신뢰를 되살리고 시민과 당원의 눈높이에 맞추어 비난을 자초했던 사례를 반성하자”라고 설명했다. 김진원 시장 예비후보는 “당내 안성시장 후보 중 유일한 정치신인으로서 경선은 새로운 정치 출발임을 인식”하며, “선거 운동 기간 지역의 문제와 주민의 삶의 질과 관련 냉정한 의견을 새긴 소중한 시간 이었다”면서 “경선에 함께 나선 선배 후보님들과 당원 동지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

김장연 10호 공약 “전통시장을 문화관광상품으로 육성”

청소년과 청년, 대학생들의 공연·전시·촬영 공간 조성, 일제 때 폐시된 양성시장도 부활

김장연 안성시장 예비후보가 10호 공약으로 ‘전통시장을 문화관광 상품으로 육성’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30일 “경기침체와 온라인쇼핑 증가로 전통시장 상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안성맞춤시장과 안성중앙시장, 일죽시장, 죽산시장 등 전통시장을 문화관광 상품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우선 전통시장에 젊은 문화를 도입하겠다”며 “청소년과 청년, 대학생들이 전통시장에서 공연·전시·촬영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설명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렇게 되면 전통시장은 기성세대와 젊은세대가 어우러질 수 있는 세대융합형 마켓이 된다”며 “청년이 전통시장에 창업을 한다면 시가 창업비용 일부를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국내외 유튜버들을 대상으로 ‘안성 전통시장 방송대회’를 연중 개최해 우수작들을 시상하겠다”며 “유튜브 방송을 통해 안성 전통시장의 면모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또 “전통시장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상인들과 협의해 주차장 공간 물색과 주차장 지하화, 주차타워 건립 등을 다양하게 논의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만세운동으로 일제에 의해 폐시(閇市)된 양성시장을 독립운동 콘텐츠와 연계한 역사문화시

“최근 유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시민들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안정열 안성시의회의장 개회사 통해 지역현실 지적 이번 추가경정 예산은 지역경제 회복, 시민복지향상 중요

“따뜻한 봄기운이 느껴지는 오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조례안 등을 심사하기 위해 제238회 안성시의회 임시회를 열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서두를 꺼낸 후 “최근, 국내외 상황이 결코 녹록치 않다.”전제하고 “국제 정세의 불안과 유가 상승, 경기 침체로 서민들의 생활비 부담은 날로 커지고 있고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많은 시민들께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면서 “ 그야말로, 우리 시민들의 삶 곳곳이 ‘사면초가’의 상황에 놓여 있다.”강조했다. 안정열 안성시의회의장은 3월 23일 열린 제238회 임시회에서 개회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특히, 우리 시는 농·축산업의 비중이 높은 지역으로 농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부담, 그리고 기후 변화로 인한 생산 불안까지 겹치면서 농업 현장의 어려움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안타까운 어조로 실상을 소개하고 “농업 관련 연구 결과 보고서에서 농업 생산 규모는 유지되거나 오히려 늘고 있지만, 농사를 짓는 인구는 계속 줄고, 고령화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말은 결국, 농촌의 어려움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는 뜻이다.”지적했다. 안 의장은 “이러한 현실은 우리 안성에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며 “열심히

황세주 예비후보 “동안성 복합물류단지 속도감 있게 추진

동부권 균형발전 핵심사업 “속도감 있는 추진으로 가시적 성과 만들 것”

황세주 경기도의원 제2선거구 예비후보가 사업 타당성 문제로 지연 되고 있는 ‘동안성 복합물류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동안성 복합물류단지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게 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시 일죽면 일원 약 22만평 부지에 추진 중인 동안성 복합물류단지는 물류·주거·상업 기능이 결합된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동·서 지역 균형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핵심 사업이다. 하지만 최근 물류단지 공급 증가 등 시장 환경 변화로 사업 타당성이 낮게 나오면서 사업 추진이 지연되고 있으며, 지역에서는 또다시 개발이 늦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에 황세주 예비후보는 “동안성 복합물류단지는 단순한 개발사업이 아니라 안성 동부권의 미래가 걸린 사업”이라며 “사업이 제대로 추진되지 못한다면 결국 지역 경쟁력만 더 떨어지게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경기도의회에서 신규 사업 동의와 예산, 행정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꼼꼼히 점검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경기도, GH, 안성시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고,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책 지원에도 힘쓰겠다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3공영주차장서 전기차 화재 대응 모의훈련실시

'시민이 직접 보고 배운다'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 참관객 모집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정찬)이 4월 2일 목요일 오후2시 안성시 옥산동 소재 아양지구 제3공영주차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2026년 재난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급증하는 전기차 화재 위험에 대비해 선제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조치로 시설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에 활용되는 특수 진압장비인 ‘질식소화포’는 공단 내 교통약자지원팀과의 긴밀한 부서 간 협업을 통해 도입되었다. 해당 장비는 교통약자지원팀의 거점 주차장인 아양지구 제3공영주차장에 선제적으로 비치되었으며, 교통약자 지원용 전기차량 화재 시에도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핵심 장비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훈련은 약 30분간 진행되며, 충전 중인 전기차가 과충전으로 인해 화재와 폭발이 발생하는 긴박한 상황을 가정하여 전개되며, 훈련은 △화재발생 및 상황전파 △이용객 대피 유도 및 차량 통제△질식소화포를 활용한 초기진압 △훈련 강평 및 개선사항 논의 순으로 진행된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내부 점검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일반 시민들의 참관을 적극 추천한다.” 며 “현장에서 이루

한국가요작가협회안성시지부 창립 20주년 기념 연찬회

많은 작곡가·가수들 참여, 공연 통해 축하 분위기 고조 이종국 회장 “신인가수 등용문인 안성가요제 더욱 발전시킬 터”

(사)한국가요작가협회안성시지부 창립 20주년 기념 연찬회가 21일 오후 5시부터 본가 특설 공연장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이날 기념 연찬회에는 이종국 지부장과 김수환·박범준 작곡가, 정수인·배명효·편종국 고문, 김상남 자문위원장, 배창업 자문위원을 비롯 회원들이 대성황을 이룬 가운데 이세환 사무국장 사회로 안성아(이종국 회장 예명)의 오프닝 공연으로 막이 올랐다. 이종국 회장은 “대한민국 가요사를 빛낼 훌륭한 신인 가수를 선발해 탄생시키기 위해 가요제를 시작한지 어느덧 20년이 되어 예술인의 한 사람으로서 감회와 무한한 자부심을 갖게 됐다”서두를 꺼낸 후 “오늘을 기점으로 안성가요제를 더욱 발전시켜 명실공히 우리나라 최고의 명품 가요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 다짐하고 회원들의 적극적 분발과 협조를 당부했다. 참석 회원들과 내빈들은 축하 케잌 커팅과 건배를 통해 안성가요제의 무궁한 발전을 모두가 한마음으로 성원했다. 2부 축하공연은 장흥 행사위원장의 사회, 박해리 음향으로 김진석 부지부장이 이끄는 거북이 색소폰 공연단의 축하 연주를 시작으로 이하나, 이은지, 조춘자, 박정순, 김주호 등 많은 가수들이 축하 노래로 흥을 돋우며 20주년 창립식을 멋지게 풍성하게

김진원 안성시장 선거 예비후보, 경마장 유치 총력

과천 경마장은 연간 2조원 이상 경제 파급효과, 세수 550억 이상 창출 “안성시 발전의 대전환을 이룰 중대한 사안, 꼭 성사시켜야 한다”

“경기도내 10여 곳의 지자체에서 국가 공공기관인 한국마사회가 운영하고 있는 과천경마장 유치전에 나서고 있는데 안성 정치권은 무응답 하고 있다”면서, “안성의 미래가 걸린 사안임을 중시하고 이번 6·3 지방선거 출마자들은 현 정부의 과천 경마장 이전 발표에 맞춰 안성 유치전에 공동 대응 할 것”을 공식 제안했다. 김진원 국민의힘 안성시장 선거 예비후보는 26일 오후 3시 공도읍 소재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사재경 경마장유치주민특별위원장과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경기도 내 지자체들이 지역의 특장점을 내걸고 무엇 때문에 사활을 걸고 과천 경마장을 유치 하려고 하는가?”반문하고 “어떻게 하면 안성 발전의 기폭제가 되는지 이제 모두가 깊게 생각과 행동을 보일 것”을 촉구했다. 사재경 유치위원장은 “과천경마장은 연간 2조 원 이상의 경제 파급효과와 550억 원 이상의 세수 확보와 청년·노인 일자리 창출, 지역 농·축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보는 물론 안성시민의 숙원인 평택·부발간 철도, 잠실-청주공항 간 급행열차 유치의 인프라 확충 등 경마장 유치는 안성이 발전의 대전환을 이룰 중대한 사안임이 분명하다”라면서 “철도를 유치하겠다고 할 것이 아니라 경마장을 유치하면 경제성

김장연 9호 공약

“중·고등학교에 K-콘텐츠 특성화반 설치” 예능 소질 있는 지역 인재 안성시가 육성, 공교육으로 꽃피우는 대중문화예술교육 실현

김장연 안성시장 예비후보가 9호 공약으로 ‘중·고등학교에 K-콘텐츠 특성화반 설치’를 내놨다. 김 예비후보는 26일 “안성은 예능 교육 기반이 턱없이 부족해 인재들이 외부로 떠나고 있다”며 “중학교 1곳과 고등학교 1곳에 K-콘텐츠 예능 특성화반을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K-콘텐츠 특성화반은 K-POP과 멀티미디어, 영상, 연기, 음악, 뮤지컬, 미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교육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며 “특히 안성에는 동아방송예술대와 중앙대 등이 관련 학과를 운영하고 있어 이들 대학과 함께 특성화반을 운영하면 지역 사회의 새로운 ‘교육 거버넌스’를 만들 수 있다”고 피력했다. 그는 이어 “예능 교육은 학부모의 부담이 많아 인재육성에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성공한 예능인은 안성의 브랜드가 된다”며 “특성화반의 지도자 인건비와 시설, 장비, 기숙사 등을 안성시가 일부 지원해 학부모의 부담을 줄이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인천대중예술고의 경우 1971년 공업고등학교로 출발했지만 2020년 대중예술고로 전환한 후 최근에는 K-콘텐츠 분야에서 최고 10대 1이 넘는 입학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며 “예향의 도시인 안성이 경기남부 K-콘텐츠 교육

호국영웅의 뼛조각 하나, 유품 한 점까지도

가족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육군 제55보병사단, 6·25 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 거행

육군 제55보병사단은 지난 26일, 경기도 광주 호국보훈공원에서 예민철(소장) 사단장 주관으로 6·25 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을 거행하고 올해 유해발굴작전의 시작을 알렸다.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유해발굴작전에 참여하는 모든 인원의 안전을 기원하기 위해 개최한 이날 개토식에는 사단 장병들과 광주시장을 비롯한 지역 유관기관·보훈단체 관계자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개토식에는 행사장 내 유해발굴 유품 및 6‧25 사진 전시 공간을 마련하여 유해발굴 사업의 취지와 중요성을 알렸고, 지역주민 및 인접학교 학생들이 참석하여 호국영웅들의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달 30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55사단 유해발굴작전은 사단 예하 산성여단 장병 90여 명이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함께 무갑산 226고지 일대에서 5월 1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 광주에 있는 무갑산은 6·25전쟁 당시 국군 6사단 19연대를 비롯한 연합군(미군, 태국군, 그리스군 등)이 중공군에 맞서 수도 재탈환을 위한 썬더볼트 작전(1951.1.25.~2.18.)을 통해 한강 이남지역을 탈환했던 격전지였다. 이날 개토식을 주관한 예민철 사

유원형 도의원 예비후보, “공약은 선언이 아니라 설계”

읍면동별 초밀착 발전전략 구체화 세부공약 공개 “안성 전역을 하나의 생활권 체계로 재설계하는 실천형 도정 펼치겠다”

유원형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안성시 제1선거구 예비후보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7대 핵심공약을 중심축으로, 공도·안성3동·대덕·미양·고삼·양성·원곡의 읍면동 맞춤 세부공약을 정교하게 제시했다. 이번 공약은 단순 나열을 넘어 실행 단계와 생활 동선까지 고려한 ‘설계형 공약’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유 예비후보는 “안성의 변화는 개별 사업이 아니라 교통·교육·의료·산업·주거·환경을 하나의 생활권 체계로 재구성하는 일”이라며, “도정과 지역 현안을 끊김 없이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그가 제시한 7대 공약은 △공도를 ‘생활 수도’로 전환 △철도·도로 중심 교통혁신 △안성3동·원곡 생활권 재정비 △고삼·미양·양성의 자연·농업·산업 기반 발전 △일자리와 복지의 동시 확대 △권역 응급의료·공공의료 체계 구축 △생명과 안전 최우선 도정이다. 여기에 지역 특성을 촘촘히 반영한 세부 실행안을 더해 “시민의 하루가 달라지는 변화의 속도”를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공도는 인구와 생활 기능이 집중된 현실을 반영해 IC 신설과 간선도로 연계, 스마트 교차로 및 우회도로 구축으로 출퇴근 30분 단축을 추진한다. 고등학교 신설과 학군 재편, 광역·시내버스 급행체계 도입, 공영주

최호섭 안성시의회 운영위원장 “종량제 봉투 대란 조짐 우려”

선제 대응 시급, 안성시는 수급불안이 현실화되기 전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촉발된 원자재 수급 차질로 전국적으로 종량제 봉투 품귀 현상이 나타나는 가운데, 안성시 차원의 선제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최호섭 안성시의회 운영위원장은 25일 “종량제 봉투는 단순한 소비재가 아니라 도시 기능을 유지하는 필수 공공 인프라”라며 “수급 불안이 현실화되기 전에 안성시가 즉각적인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최근 일부 지역에서는 종량제 봉투 사재기 움직임과 함께 판매 제한 조치가 이어지고 있으며, 음식점·세탁소·약국 등 자영업 현장에서도 가격 인상과 수급 불안을 체감하고 있는 상황인 가운데 장기요양기관 등 필수시설의 경우 종량제 봉투 부족 시 운영 자체에 차질이 우려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실제로 현장에서는 “어르신 기저귀 처리에 필수적인 종량제 봉투 확보가 어려워지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는 것. 최 위원장은 “현재 상황은 코로나 초기 마스크 대란과 유사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사재기와 가격 상승이 이어질 경우 취약시설과 서민층 피해가 집중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종량제 봉투 공공 비축 △장기요양기관 등 필수시설 우선 공급 △1인당 구매 제한 등 시장 안정화 조치 △대

안법고 광암장학회, 정기총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광암장학회는 안성지역 인재 위한 대표 장학재단 천동현 신임 회장, “안성 미래 인재 육성에 책임 다할 것”

안성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대표 장학단체인 안법고등학교 광암장학회가 정기총회와 함께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광암장학회는 3월 24일 안법고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그간 장학회를 이끌어 온 이봉우 회장의 이임과 함께 천동현 신임 회장의 취임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학회 회원을 비롯해 지역 인사, 동문,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 가운데 장학회 운영 경과 및 결산 보고, 향후 사업계획 논의 등 주요 안건이 심도 있게 다뤄졌으며, 이어진 회장 이임식에서는 그동안 장학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이봉우 회장의 노고를 기리는 감사의 시간도 마련됐다. 신임 회장으로 취임한 천동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광암장학회는 단순한 장학금 지원을 넘어 안성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를 키워내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 2년간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장학회의 발전과 지역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천 회장은 “아이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장학회 운영의 내실화를 통해 더 많은 학생들에게 기회가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라면서 “교육은 곧 지역의

김장연 8호 공약

“공공의대 유치로 의료관광·휴양도시 건설!” “병원만 들어오면 안성은 최고 의료관광·휴양도시 된다”

김장연 안성시장 예비후보가 8호 공약으로 ‘한경국립대학교 공공의대 유치를 통한 의료관광·휴양도시 건설’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23일 “한경국립대학교와 함께 공공의대를 유치해 안성 지역의 의료 공백을 해결하겠다”며 “이곳에 500병상 이상의 대학병원을 건립하면 안성은 의료관광·휴양도시로 발전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현재 종합병원이 있는 서울과 대도시 지역의 실버타운은 10억의 보증금과 월 500만원의 관리비를 내는 데도 대기자가 많아 입주가 어렵다”며 “이는 지역의 의료기반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안성은 경관이 수려하고 호수가 많고, 전통시장과 스타필드 등 쇼핑 여건까지 갖추고 있다”며 “공공의대와 대학병원이 들어서면 최고의 의료관광·휴양도시로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한경국립대학교와 함께 공공의대와 대학병원을 설립하고 휴양·요양·실버주거·산후조리 분야의 민간투자를 적극 유치하겠다”며 “이는 안성의 지역 경제를 살릴수 있는 또 다른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안성시 산모들은 평택과 화성, 수원 등지로 원정출산을 가고 있고 ‘응급실 뺑뺑이’ 상황도 자주 벌어진다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안성3동·고삼·미양·대덕면 등 지역 특성 살린 ‘생활밀착형’ 4대 혁신 안건 제시 “말이 아닌 삶이 달라지는 안성” 지역별 맞춤 공약 발표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김장연 5호 공약 “시장 직속 기업유치 TF팀 가동!”

“세일즈맨 시장되어 기업유치에 최선 다할 터”

김장연 안성시장 예비후보가 5호 공약으로 ‘시장 직속 기업유치 TF팀 가동’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12일 “2025년 기준 안성시의 재정자립도는 28.5%로 이는 경기도 시·군 평균 35.9%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라며 “이같은 재정 악화는 지역에 세금을 내고 일자리를 창출할 기업들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취임하면 곧바로 시장 직속 기업유치 TF팀을 가동하겠다”며 “시장이 국내는 물론 세계 전역을 대상으로 기업유치 세일즈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안성에는 현재 24개의 산업농공단지가 운영 중이고 테크노밸리와 제5산업단지, 동신산업단지 등 9개가 조성 중이며 4곳이 추가로 예정돼 있다”며 “조성 중이거나 조성 예정인 13개 산업단지는 평택~용인 반도체클러스터의 배후단지로 첨단기업들을 유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예비후보는 특히 “제5산업단지에 현대·기아차 배터리 부문 입주가 예정됨에 따라 안성지역은 반도체와 2차전지, 스마트 에코 산업의 최적 도시로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2024년 기준 안성의 사업체 수는 2만7,700개인데 이중 종사자수 100명을 넘기는 사업체는 고작 103개”라며 이는 규모

황세주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안성 발전 공약 발표

민생·발전 최우선… 이재명 정부와 함께 안성 균형발전 이뤄낼 것 '말이 아닌 성과로 안성의 변화를 만들겠다'

황세주 경기도의원 예비후보(안성시 제2지역구)가 안성 발전 공약을 발표했다. 주요 공약은 △한경대학교 의과대학 설립 △도시가스 공급 확대 △금광호수 일대 관광특구 지정 추진 △동안성 체육센터 건립 △경기복지재단 안성 이전 차질 없는 추진 등이 포함됐다. 첫 번째 공약은 한경대학교 의과대학 설립이다. 황세주 예비후보는 “경기도의 활동 의사 수는 인구 천 명당 1.80명으로 전국 평균에도 미치지 못하고, 지역 간 의료 격차 역시 심각한 상황”이라며 “안성은 이미 필수 진료과목 의료진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가 공공의대 신설과 공공의료 확충을 주요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만큼, 지금이 경기도 공공의료 기반을 확충할 결정적 시기”라며 “경기도에서 유일한 국립대를 보유한 한경대학교는 의과대학 설립의 충분한 가능성과 당위성을 갖춘 곳”이라고 강조했다. 두 번째 공약은 도시가스 공급 확대다. 황 예비후보는 “안성시 도시가스 보급률은 80.8%로 경기도 내 하위권에 머물고 있다”며 “삼죽면 7.9%, 서운면 2.0%, 보개·일죽·죽산면은 0%로, 동부권 대다수 지역은 도시가스 기반시설로부터 사실상 철저히 소외돼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황세주 경기도의원, 노인복지 증진 공로로 감사패 수상

노인복지 예산 복원, 재가노인복지 발전 기여 공로 인정

더불어민주당 소속 황세주 경기도의원이지역 노인복지 증진과 재가노인복지서비스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 황세주 도의원은 3월 20일, 경기도재가노인복지협회로부터 노인복지서비스 기관의 운영 안정과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며, 관련 예산 확보와 제도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해 감사패를 받았다. 특히 황 도의원은 재가 노인복지서비스 운영비 삭감 위기 속에서도 예산 복원에 노력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서비스의 지속성을 확보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황세주 도의원은 “어르신 복지향상은 우리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과 지원을 통해 보다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정적이고 존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하여 노인복지 정책 강화와 지역사회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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