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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의회, 문기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간담회 개최

1961년 개교 노후시설(별관동 방수·체육관 냉난방기 등) 개선 현안 집중 논의

안성시의회 김승택 부의장과 이용성 의원은 지난 27일 문기초등학교(교장 정재구)를 찾아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승택 부의장과 이용성 의원을 비롯한 문기초등학교 교장, 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등 학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1961년 3월 14일 개교 이래 65년의 오랜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학교 시설의 전반적인 노후화 문제와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 등을 논의했다. 학교와 학부모 측은 노후시설 개선과 학생 안전을 위한 최우선 현안 사업을 제시하며 시의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 사항은 △별관동 외벽 방수 공사(노후화로 인한 누수 현상 등 구조적 불편 가중) △별관동 주변 포장 및 배수로 정비 공사 △체육관 냉난방기 교체 공사 △국도 38호선 인접 통학로의 교통안전 및 보행환경 개선 등이다. 김승택 부의장과 이용성 의원은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후시설 개선 등 학교 현장의 시급한 현안이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게 적극 살피겠다”며 “통학로 안전 문제 역시 관계기관과 협력해 개선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안성휴게소의원 폐쇄 결정 중단하라

전국 최초 고속도로 설치 공공의료시설 365일 유일 병원 역활 원곡 주민과 휴게소 이용 운전자의 의료 공백 우려 존속 요구

안성시민들은 24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안성휴게소의원은 안성시 서부권 의료사각지대의 도민들에게 진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필수 의료시설인데 충분한 논의와 대안 검토 없이 문을 닫는 일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된다" 며 단호한 입장을 견지했다. 경부속도로 안성상행휴게소 의원은 2018년 경기도민의 정책제안사업으로 채택됐고 이에 따라 경기도와 한국도로공사 간 협의를 거쳐 2021년 7월 고속도로 이용자와 장거리운전자, 휴게소 종사자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취약지역인 안성시 원곡면과 평택시·용인시의 응급환자 발생시 진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최초로 고속도로 휴게소에 설치된 공공의료기관이다. 이렇게 안성휴게소의원은 고속도로 이용자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안성시 인근 지역과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보장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 역할을 해왔다. 안성상행휴게소에는 특히 화물차 운전자를 위한 각종 편의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많은 운전자들이 이용하고 있어 페쇄 될 경우 시민들과 화물업 종사자들의 의료공백이 크게 우려되고 있다. 안성휴게소의원 인근 산하리 김유석 이장과 주민들이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늘 저희들은 안성휴게소의원을 지켜 달

백승기·이주현 의원, 안성시 농업인연합회와 정담회

친환경 농업 확대 공공급식 등 현장 목소리 청취·지원 방안 모색

경기도의회 백승기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성2)과 이주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성1)은 19일 도의회 안성상담소에서 안성시친환경농업인연합회 관계자들과 친환경농업의 현안과 농업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친환경농업의 지속적인 확대와 안정적인 농업 기반 마련을 비롯해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특히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판로 확보를 위해 친환경농업 지원을 확대하고, 공공급식 등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넓혀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경영 부담 완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위해 관련 행정 기능을 강화하고, 친환경 인증과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줄이는 한편 지역 내 친환경농산물의 공급과 소비가 확대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강화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와 함께 학교급식과 공공먹거리 등 공공영역에서 친환경농산물의 활용을 확대하고, 농업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과 연계하는 등 지역 친환경농업이 생산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아울러 지역 개발과 환경 변화에 따른 농업 현장의 우려

안성시, 이웃을 잇고 삶을 돌보는 지정기부금 배분사업 공모

모금된 지정기부금 1억 원 활용… 기관별 최대 2,000만 원 지원 인적안전망·생활나눔·주거환경 개선 등 3개 분야… 8월 24일까지 접수

안성시는 지역 내 복지문제를 해결하고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8월 24일까지‘2026년 제3차 안성시 지정기부금 배분사업’참여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접수된 안성시 지정기부금 1억 원을 활용해 추진하며, 선정 기관에는 기관별 최대 2천만 원을 지원한다. 공모 분야는 △지역 인적안전망 활성화 △생활나눔 활성화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등 3개 분야다. 신청 대상은 안성시에서 사회복지사업 및 기타 사회복지 활동을 수행하는 법인·기관·단체 및 시설이다. 다만, 일회성 행사나 기능보강 사업, 다른 기관으로부터 동일한 내용으로 지원받는 사업, 정치·종교적 목적 또는 수익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사업 등은 신청할 수 없다. 시는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의 사업 이해도와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8월 19일 사전 설명회 및 교육을 진행한다. 공모사업의 주요 내용과 신청 절차를 비롯해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과 예산편성 기준 등을 안내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시간과 장소는 추후 별도로 공지한다. 시는 기관의 신뢰성과 사업 수행 능력, 공모 주제와의 부합성, 사업 필요성 및 수행 방법, 예산의 적절성 등을 종합적으로

공도읍민체육대회 예산 부족으로 개최 위기

인구가 많은데 보조금은 동일 수준 예산 부족 호소 유재용회장 “어려움은 있지만 성공 축제 위해 최선 다 할터”

안성시 최대 생활권인 공도읍 읍민체육대회 개최를 앞두고 성공개최를 위한 예산문제와 운영방식이 최근 지역 사회의 커다란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다. 공도읍은 약 7만 명이 살고 있는 대단위 지역으로 대회를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적정한 예산이 수반 되어야 하는데 현실은 결코 녹녹지 않은 상태라고 어려움을 호소 했다. 공도읍체육회 유재용회장은 체육대회를 정상적으로 진행하려면 약 8천만원의 예산이 필요한데 현재 재원은 안성시 보조금 3천만원과 종목별 단체 지원금 80여만원을 합해도 절반 수준으로 당 연직 이사회비 약 400만원과 본인과 임원들의 자부담, 그리고 뜻있는 읍민들의 후원금으로 충당하고 있는 실정이다."고 설명했다. 특히 약 80명의 이·통장협의회가 고맙게도 당연직 이사로 참여하면서 효과적인 면도 있지만 실제 체육인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기 어려운 측면이 있어 체육회를 운영하는데 많은 고충을 겪고 있다고 토로했다. 유 회장은 그러나 지난 2025년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서 읍민 화합과 체육인들의 사기를 높이기도 하였지만, 집행 과정에서 일부 미흡한 부분이 있었고, 그 과정에서 당연직 이사인 이·통장협의회로부터 강한 질타를 받았다도고 털어 놓았다

안성1동 주민자치회, ‘제1회 주민총회’ 사전투표 실시

8월 21일까지 온라인 QR코드 및 ‘찾아가는 사전투표’ 동시 운영

안성1동 주민자치회가 오는 8월 22일 열리는 ‘2026년 제1회 안성1동 주민총회’를 앞두고, 주민들의 자치 참여율을 높이고자 8월 10일부터 21일까지 사전투표를 실시한다. 올해 출범한 안성1동 주민자치회의 첫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마을 의제를 공유하고 우선순위 추진 사업을 결정하는 자치 의사결정의 장이다. 총회 본행사는 8월 22일 안성여자중학교 강당에서 열리며, 사전투표와 현장 투표 결과를 합산해 최종 추진 사업을 선정한다. 사전투표는 총회 당일 참석이 어려운 주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고자 기획됐다. 안성1동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관내 사업장·학교·기관에 속한 만 16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투표 방식은 홍보물에 부착된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투표’와, 디지털 기기 취약계층을 위해 위원들이 관내 경로당·복지관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사전투표’를 병행해 투표 장벽을 낮췄다. 구본경 안성1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마을의 미래를 그려나가는 자리”라며 “첫 주민총회인 만큼 많은 주민분께서 사전투표와 본행사에 참여해 안성1동 발전을 위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칠곡호수공원 첫 주민 문화행사, 방삼마을 ‘나도 예술가’ 전시회 개회

안성시 원곡면 방삼마을 주민들이 오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칠곡호수공원에서 「나도 예술가 2.0 주민작품 전시회」를 개최하고, 주민들이 함께 만든 작품과 공동체 활동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한다. 이번 전시회는 2026년 안성시 시군역량강화사업 마을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한 「나도 예술가 2.0」의 마무리 행사로, 주민들이 5회에 걸쳐 직접 완성한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특히 이번 전시는 칠곡호수공원 조성 이후 주민들이 처음으로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문화행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주민들이 생활 속 문화예술 활동의 주체가 되어 공원을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문화공간으로 활용하는 첫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방삼마을은 지난해 「나도 예술가」 프로그램에 이어 올해도 다양한 미술 활동을 운영하며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배우고 소통하는 시간을 이어왔다. 참여 주민들은 그림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도움을 주고받으며 이웃 간 교류와 공동체 화합을 다져왔다. 전시회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완성한 작품을 비롯해 포토존 등을 마련해 방문객들이 작품을 감상하며 주민들의 활동 과정을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같은

안성 청년창업캠퍼스 개소…청년 창업 활성화 위한 거점 공간 문 열어

독립·개방형 업무 공간 제공, 창업 교육·컨설팅 등 종합 지원 프로그램 운영

안성시가 지역 청년들의 창업 도전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안성 청년창업캠퍼스」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지난 7일 안성시 당왕동 소재 청년창업캠퍼스에서 개소식을 진행하고, 지역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안성 청년창업캠퍼스는 민선9기 김보라 시장 공약사업으로, 지역 내 청년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해서 사업화로 이어갈 수 있도록 창업 지원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해당 시설은 안성시 당왕동 455번지 안성청사복합 통합공공임대주택 101동에 조성되었으며, 약 100평 규모(331.5㎡)로 사무공간과 함께 독립형 오피스 2개, 개방형 오피스 6개 등 창업자를 위한 업무 공간을 갖췄다. 시는 향후 입주기업 모집·선발을 통해 창업 공간을 제공하고, 초기 창업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운영은 안성산업진흥원이 맡아 추진하며, 창업캠퍼스 운영 및 시설 관리, 각종 창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청년 창업의 성장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안성 청년창업캠퍼스는 청년들이 지역에서 창업에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한 특화 공간”이라며, “산·학·연·관 지역 창업 인프라와 안성시

안성시, 무화과 농가-지역 식품기업 간 상생협력으로 동반성장 시동

단순 농산물 출하 넘어 빵·음료 등 가공식품 분야로 판로 대폭 확장 농가 소득 증대 및 학생 아침 간편식 제품 다각화 추진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7월 31일 센터 내에서 무화과 생산 농가와 지역 식품기업 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 단순 생과 출하 방식에서 벗어나 빵, 음료 등 가공식품 분야로 농산물 소비 영역을 확장하고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농가는 우수한 품질의 무화과를 생산해 식품기업에 안정적으로 우선 공급하고, ▲식품기업은 엄격한 품질관리 기준을 준수해 안전한 가공식품을 제조하며,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OEM) 방식을 활용해 신제품 개발과 생산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무화과 생산 농가 유형근씨는 “기존 생산 기반을 활용하면서 위탁 생산 방식으로 제품을 다각화할 수 있게 돼 농가 소득 증대와 경영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은경 엄마손꾸러미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제품군(라인업)을 다변화해 학생 아침 간식 공급 사업을 다각도로 추진하겠다”며 “이를 통해 농가와 식품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Win-Win)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내 식품기업과 연계한 지역 농산물 기반의 특산물 발굴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

안성시, ‘자살 고위험군 사례관리 실무협의회’ 개최

안성시, 12개 기관과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관리 방안 논의 제3차 대책회의 후속 실무 협의회 개최, 자살예방 협력체계 강화

안성시가 지역 내 자살 고위험군을 촘촘히 보호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견고히 구축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시는 지난 7월 30일 관내 12개 사례관리 및 상담 전문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자살 고위험군 사례관리 실무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제3차 자살예방 대책회의의 후속 조치로, 자살 위험 노출자에 대한 신속한 지원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내 자살 현황을 공유하고, 각 기관의 고위험군 발굴 사례를 바탕으로 자살 예방 및 관리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상담이나 복지서비스가 중단되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위기 대상자를 신속히 다시 연결하기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이 다뤄졌다. 참석 기관들은 반복되는 자살 위험을 막기 위해서는 개별 기관의 단편적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데 공감하고,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사회적 관계망 구축 등 지역 차원의 긴밀한 연계를 이어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는 현장 기관 간의 연계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고위험군이 사회적 고립에서 벗어나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 금광호수 상설 푸드트럭 영업자 공개 모집

커피・차 1팀, 자유메뉴 2팀 등 총 3팀 모집... 7월 28일부터 8월 7일까지 방문 접수 지난 1년간 시범운영 성과 발판 삼아, 금광호수 청록뜰 푸드트럭 1년간 상설운영

안성시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선사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 든든한 창업 기반을 마련해주기 위해 금광호수 청록뜰에서 1년간 상설 운영할 푸드트럭 영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지난 1년간 금광호수 청록뜰에서 시범 운영한 푸드트럭이 관광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체류시간 확대에도 긍정적인 성과를 거둠에 따라, 상설 운영체계로 이어가기 위해 추진됐다. 모집 규모는 커피·차류 분야 1팀과 자유메뉴(먹거리) 분야 2팀 등 총 3팀이며, 최종 선정된 영업자는 향후 1년간 금광호수 청록뜰에서 영업을 이어가게 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법인・단체의 경우 주된 사무소 소재지)가 안성시로 되어 있으며, 푸드트럭 영업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자다. 특히 현재 푸드트럭을 소유하고 있지 않더라도 신청이 가능하며, 최종 선정 후 영업신고 전까지만 차량을 확보하면 된다. 선정 방식은 메뉴의 적합성과 차별성, 위생 및 안전관리, 가격 적정성, 환경관리 방안, 지역농산물 활용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분야별 고득점자를 최종 선발한다. 신청 기간은 7월 28일부터 8월 7일 오후 5시까지이며, 안성시청 문화관광과 관광팀으로 직접 방

내 고장 내가 지킨다’ 이천·여주·양평여성예비군소대 창설 20주년

-재해·재난 및 환자 의료구호, 급식지원 등 임무 -

이천시·여주시·양평군을 대표하는 ‘안보지킴이’ 이천·여주·양평 여성예비군 소대가 지난 24일 창설 20주년을 맞이했다. 여성예비군 소대는 2006년 육군 55사단 예하 이천·여주·양평에서 각각 최초 50명 규모로 창설된 이후 지금까지 지역 내 각종 재해·재난 구호와 사회봉사, 작계훈련 등에 참가해 왔다. 소대는 유사시 상황을 전파하고 각종 피해복구 활동을 뒷받침하면서 지역방위 임무를 수행했다. 이들은 지난 20년 동안 한결같이 지역사회 헌신과 나라사랑을 몸소 실천하면서 지역 내 전·평시 지역방위 작전의 제한요소를 보완하고 지역민과의 융화, 대군 신뢰 향상 등에도 이바지해왔다. 이에 이천 여성 예비군소대는 창설 20주년을 맞이하여 이천대대에서 부대 및 이천시청 관계자, 재향군인회 등 약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 및 감사장 수여, 여성예비군 활동 및 이천시장 축전 영상시청, 기념사 등 창설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김정식 이천 여성예비군소대장은 “여성예비군의 일원으로서 그동안 국가안보와 지역사회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활동해 왔다.”며 “앞으로 30, 40주년 힘닿는 데까지 국가와 주민을 위해 봉사할 기회가 있다면 내 고장은 내가 지킨다는

제9대 안성시의회, 지역 유관기관 방문, 협력 기반 다져

경찰서·소방서·교육지원청 방문, 기관별 현안 청취 소통행보 반인숙 의장 “시민 안전과 행복위해 유관기관과 소통 중요”

안성시의회(의장 반인숙)는 전반기 의정활동의 시작을 맞아 지역 주요 유관기관을 방문하고 시민 안전과 교육 발전을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 반인숙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안성경찰서, 안성소방서, 안성교육지원청을 차례로 방문해 각 기관의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먼저 안성경찰서를 방문해 시민의 생명과 지역 치안을 위해 힘쓰는 경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안성소방서를 찾아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재난 대응 현황을 살폈다. 안성교육지원청에서는 지역 교육 현안을 청취하고, 미래 인재 양성과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반인숙 의장은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서는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성시의회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각 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9대 안성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주요 기관 및 단체와 소통을 이어가며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고, 시민에게 신뢰

‘안성시 청소년종합예술제’ 성료…청소년 예술 열정 빛났다

5개 부문 11개 종목 344명 참가, 예술성과 현장 호응 모두 향상 최우수상 수상자(팀), 경기도청소년예술제 안성시 대표 출전

안성시 청소년들의 예술적 재능을 선보인 ‘안성시 청소년종합예술제’​가 지난 7월 4일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경기도와 안성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청소년복지문화원 안성지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관내 초·중·고교생 89개 팀(개인 46명), 총 344명이 참가해 한국음악, 무용, 밴드, 보컬, 댄스, 사물놀이, 문예 등 5개 부문 11개 종목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학교장과 학부모, 시민들의 응원 속에 진행된 이번 대회는 지난해보다 무대 완성도와 팀워크, 관객 호응이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분야별 최우수상은 △밴드 노네임밴드(양진중), 마카로니(경기창조고·안성고 연합) △보컬 전지유(안성초), 박하은(안성여중), 홍연우(두원고) △댄스 ​리비트주니어S(서운초), 더루츠(죽산·만정·명륜여중 연합), 어필링(가온고) △사물놀이 선반(농악) ​개정풍물동아리(개정초), 서운중 ​농악팀, 앉은반(사물놀이) 주래꽃다지 타악반(일죽초), 사복홀팀(양성중) △한국음악 기악 독주 서정민(일죽초), 박하린(만정중), 합주 ​주래꽃다지 가야금3반(일죽초), 서양음악 기악합주 ​보개윈드오케스트라(보개초) △무용 한국무용 군무 우리가만든 우리

안성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캠프’ 참가자 모집

7월 25일 안성맞춤랜드 일원 1박 2일간 무료 진행 지역 문화·관광자원 연계 프로그램… 관내 청소년 36명 선착순 모집

안성시청소년수련관(관장 조인호)가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과 또래 간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안성맞춤 청소년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안성시에 거주하는 12세부터 19세까지의 청소년 총 36명이다. 일반 청소년 18명과 기관 및 학교 추천을 받은 저소득 및 이주배경 청소년 18명을 나누어 모집해 사회적 통합의 의미를 더했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모집 기간은 7월 1일부터 7월 16일까지이다. 이번 캠프는 오는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간 안성맞춤랜드 일원에서 진행된다. 안성의 대표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건강한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서로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는 오리엔테이션과 팀빌딩 활동을 시작으로, 안성의 문화·예술·자연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안성 남사당패 공연 관람 △박두진문학관 관람 및 백일장 △안성맞춤랜드 천문과학관 관람 △공방 체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다양한 배경의 청소년들이 함께 생활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

안성시의회 국민의힘,“민주당의 독단적 원구성 강행 반발

“소통 없는 일방적 원구성 결사반대, 의회 민주주의 퇴행 규탄 시장과 의회 다수당의 일치 속, 견제와 균형 무너지는‘거수기 의회’ 우려

안성시의회 제9대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 일동은 1일, 제9대 안성시의회 개원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갖고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일방적인 원구성 방식에 강한 유감을 표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제9대 안성시의회가 시작부터 소통과 협치라는 대의민주주의 가치를 저버린 채, 다수당의 물리적 숫자를 앞세운 독단과 횡포로 점철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의원들은 특히 “8대 의회 당시의 갈등 사례를 핑계 삼아 똑같은 독식의 길을 걷겠다는 것은 시민들이 바라는 ‘소통의 의회’를 정면으로 거스르는 처사”라고 지적하며, “소수당과의 최소한의 조율조차 없이 진행되는 본회의장 투표는 민주주의의 형식을 빌린 요식행위이자 들러리 서기에 불과하다”고 규탄했다. 또한 이번 원구성 파행이 가져올 안성시 행정의 불균형을 경고했다. “시장과 의회 다수당이 동일한 정당 체제로 운영되는 새로운 국면에서, 의회 내 소수당의 목소리마저 배제된다면 집행부에 대한 건전한 견제와 감시 기능은 사실상 마비될 것”이라며, “의회가 집행부의 거수기로 전락할 때 그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들에게 돌아간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의회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집행부를 견제하고 시민의 뜻을 대변하

윤종군 의원, 국토교통위원회 재선임 확정…‘안성 철도시대’성큼

JTX(중부권광역급행철도) 등 철도‧도로 사업 추진 청신호 초선 의원 국토위 연속 배정 이례적…“당의 신뢰, 안성 발전의 연속성으로 보답할 것” 윤종군 의원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와 고속도로 사업 등 흔들림 없이 완성시키겠다” 포부 밝혀

안성시 윤종군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제22대 국회 후반기 상임위원회 구성에서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 다시 선임됐다. 상반기에 이어 후반기까지 국토위에 연속 배정되는 것은 초선 의원으로서는 흔치 않은 사례로, ‘안성철도시대’를 향한 윤종군 의원의 열망과 안성 발전을 견인해 온 의정활동 성과가 당 지도부로부터 인정받은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국토교통위원회는 국회에서 상임위원 정수가 30명으로 가장 큰 상임위이자, SOC와 교통·주택 정책의 국회 관문 역할을 하는 이른바 '알짜 상임위'로 꼽힌다. 지역 현안을 챙기려는 의원들의 선호도가 높아 배정 경쟁이 치열하고, 연속으로 배정되는 사례가 매우 드물다. 윤종군 의원의 국토위 재선임이 특히 주목받는 이유는, 잠실~안성~청주공항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 사업이 착공을 향한 결정적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점 때문이다. JTX는 서울 잠실에서 성남·광주·용인·안성·진천을 거쳐 청주국제공항과 오송역을 잇는 총연장 134km, 총사업비 약 9조 원 규모의 복선 광역급행철도로, 개통 시 잠실~청주공항을 1시간 내에 주파하게 된다. 현재 국토교통부가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에 의뢰한 민자적격성조사가 진행 중이며

안성 반도체 소부장 단지 조성 탄력 받게 된다

정부 반도체특별법 수도권 제외에서 지방우대로 선회 윤종군 의원 등 경기도 남부 국회의원 “수도권 배제 안 돼”, 청와대에 공식 건의로 해결 안성 반도체 소부장 단지 순항 위해, 윤 의원 정부와 끊임없는 소통 이어간다

정부가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과 관련, 기존 수도권 제외 입장을 철회하고 지방우대 조항을 추가해 반도체특별법 시행령 개정을 추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5월 정부가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 요건으로 수도권 외 지역을 명시함에 따라, 서울·경기·인천 지자체와 관련 업계 및 정치권 등은 정부의 입장 철회를 지속적으로 요구해왔다. 특히 윤종군 국회의원을 비롯한 경기 남부권 국회의원들은 6월 초 경기 남부권 반도체 생태계에 불필요한 혼선과 우려가 발생할 수 있다며 ‘수도권 외’ 조항은 삭제하고 ‘지방투자에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안을 정부에 건의했다. 정부는 윤종군 의원 등 경기 남부권 국회의원과 현장 업계의 의견을 반영해 ‘수도권 외’ 조항을 삭제하고 ‘지방 투자 우대’ 조항을 넣은 반도체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을 오늘 차관회의에서 의결했다. 윤종군 의원은 “안성은 반도체 산업이 집적된 평택, 용인, 이천 등의 최근접지로 그 어느 도시보다 경쟁력이 우수하다"며 "국가적 반도체 거점으로 그 어느 도시보다 우위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동신산단 등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 산업단지가 구축되면 안성은 명실상부 반도체 핵심 도시로 부상할 것”이라고 역설했

폴리텍 반도체융합캠퍼스, 종합교육협의체 착수회의 개최

산‧학‧연‧관 협력 강화로 경기남부 반도체 클러스터 인재양성 본격화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학장 이해춘)가 15일, ‘반도체산업 종합교육협의체 착수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반도체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기술인력 양성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의체는 반도체 분야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경기남부 반도체 클러스터 중심의 인력양성 전략 수립을 목표로 운영된다. 특히 안성, 평택, 화성, 이천 등 지역 기업체 맞춤형 인력양성을 위해 산업진흥원, 학회, 연구원, 지자체, 기업체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지역 거버넌스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해춘 학장은 협의체는 △반도체 분야 통합 교육훈련 체계 구축 △지역 산업 인력 수요조사 및 분석 △반도체 학과 신설·개편 중장기 로드맵 구축 △테스트베드 공동 활용체계 구축 △AI·첨단패키징 분야 융합인재 양성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룬다고 하였다. 한편, 반도체융합캠퍼스는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한 반도체 특성화 국책대학으로, 300mm급 반도체장비 테스트베드를 축하여 CMP(연마), 세정·코팅 등 첨단 공정 실습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반도체설계과 등 총 8개 학과를 운영하며 반도체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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