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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PG, 나이지리아 사회개발단체와 평화 실현 위한 MOU 체결

‘시더 소셜 앤 커뮤니티 임팩트’와 평화교육·리더십 개발 협력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글로벌 1국(글로벌국장 강연경)이 지난 7일 나이지리아 비영리단체 '시더 소셜 앤 커뮤니티 임팩트(Cedar Social & Community Impact)'와 평화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온라인으로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여성평화교육과 사회적 리더십 개발 강화 △청년·성인의 평화 구축 역량 강화 △대화·존중·공존 문화 확산에 협력하기로 했다. 시더 소셜 앤 커뮤니티 임팩트는 나이지리아에서 리더십 교육과 청소년 역량 강화, 지역사회 개발 활동을 펼치는 사회개발 단체다. 청소년 리더십 워크숍과 세계시민의식 함양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리처드 벨로 팀 리더는 "최근 참여한 IWPG 평화교육 과정은 혁신적인 경험이었다"며 "평화를 단순한 갈등의 부재가 아닌 가치관과 태도, 일상 속 실천으로 이해하게 됐고 개인에서 가족·지역사회·사회 전반으로 확장되는 평화의 의미를 깨닫게 됐다”고 말했다. 강연경 글로벌국장은 “두 단체는 서로의 비전과 추구하는 방향이 같아 함께할 때 더욱 큰 평화의 힘을 발휘할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속 가능한 평화를 위한 견고한 파트너십을 구축하

한길복지재단, 지역 차량 서비스 4개사와 업무협약 체결

SK안일주유소, 중앙주유소, 이화자동차서비스, 금강자동차정비공업소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이사장 한창섭)은 지난 29일 SK안일주유소, GS칼텍스 중앙주유소, 현대블루핸즈 이화자동차서비스, 현대블루핸즈 금강자동차정비공업소와 함께 임직원 복지 증진과 기관 운영 지원, 지역사회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단의 기관 차량 운영 효율을 높이고, 임직원들의 이동·차량 관리 편의를 개선하기 위한 지역 협력 모델로, 협약 참여 업체들은 주유·세차 및 차량 정비·점검 등 관련 서비스를 중심으로 재단과 협력과 협약 적용 범위는 기관 차량 및 임직원 차량을 기본으로 하되, 일부 제휴처는 기관 차량에 한해 적용되는 등 세부 운영 기준은 협약 기관 간 협의를 통해 정한다는 내용이다. 한길복지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지역 업체들과의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 상호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한창섭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재단의 안정적인 운영과 임직원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지역 업체와의 동반 성장을 위한 의미 있는 동행”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협력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g

안성시의회-한경국립대, ‘대기업 연계 계약학과’ 맞손

김찬기 총장, 취임 후 의회 첫 방문서 ‘계약학과’ 신설 제안 안정열 의장, “기업과 지역이 상생하는 인재 육성 모델 구축 필요”

안성시의회(의장 안정열)와 한경국립대학교(총장 김찬기)가 대기업 연계형 ‘계약학과’ 신설을 통해 지역 인재를 육성, 청년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이른바 ‘안성형 교육 발전 모델’ 구축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지난 2일, 김찬기 한경국립대학교 신임 총장은 취임 후 첫 행보로 안성시의회를 방문해 안정열 의장, 정천식 부의장, 최호섭 운영위원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총장은 대학 경쟁력 강화와 지역 산업 활성화를 위해 ‘대기업 연계 계약학과 도입’을 선제적으로 제안하며 시의회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안정열 의장은 “그간 안성이 인근 지역의 산업 발전을 위해 여러 사회적 비용을 감내해온 만큼, 이제는 그에 걸맞은 보상과 성장이 필요하다”며, “SK하이닉스 등 대기업과 한경국립대 간의 계약학과 유치는 안성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 양성을 위한 가장 확실한 보상이자 권리”라고 강조했다. 정천식 부의장은 “한경국립대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가 대기업의 실무 수요와 결합한다면 안성의 산업 지형이 한 단계 도약할 것”이라며, “단순한 학과 신설을 넘어 지역 기업들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 환경이 조성되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고삼농협, 경영평가 우수상 영예 작지만 강한 조합 입증

안성마춤푸드센터 양곡유통센터 460억 매출 달성, 활력견인 원로조합원에게 연 30만원 예의물품 지원, 조합원 건강검진 매년 시행

생명 농업의 발상지로 활기차고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고 있는 고삼농협(조합장 윤홍선) 2025년 결산총회가 29일 오전 10시 조합대회의실에서 성황리 열렸다. 이날 총회는 환경의 급속한 변화와 금융환경의 어려움 속에서도 안성마춤푸드센터가 200억 매출을 달성했고, 양곡유통센터가 친환경 쌀과 잡곡을 중심으로 판로를 확대해 매출액이 260억을 넘는 큰 성과를 내는 희소식으로 총회 분위기는 축제 일색이다. 또한 금융시장 불확실성과 경제 심화 속에서 내실 있는 운영으로 예수금 실적 165,420백만원을 달성, 전년도 대비 8.5% 성장했으며, 비이자 이익보험 부문에서도 3회 연속 프로모션 BTST CEO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더구나 고삼농협 양곡유통센터는 시장 경제의 어려움 속에서도 지속적인 신규 거래처 발굴 및 확장, 학교 급식 사업의 물량 확대를 통해 2024년 말 대비 6.3% 성장한 26,367백만원 이라는 경이적인 성과물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윤홍선 조합장은 “지난 1년을 되돌아보면 어지러운 정치 상황과 대외적으로 미국의 관세 정책 등으로 우리 경제에 많은 어려움을 던져주고 있고, 농업분야에서도 지속적인 수입 압력과 지역 농협이 그동안 부동산

새해 농업인 직거래장터

금요·주말장터 참여 농가 모집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 농산물 직거래로 생산자 소득 증대

안성시 농업기술센터가 안성 로컬푸드 판로 확대와 영세농 소득 증대를 위해 운영하는 ‘안성농업인 직거래장터’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새벽시장과 금요·주말장터 2개소로 구성된 안성농업인 직거래장터는 올해로 개장 14년째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장터에서는 농가가 당일 수확한 안성시 농산물을 직접 판매함으로써 중간 유통 과정 없어 유통비가 없는 소비자는 저렴하고 신선한 안전 제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어 농업인과 소비자의 소통 창구인 직거래장터는 남녀노소 호응도가 높아 많은 농업인이 앞 다퉈 참여 방법을 문의하고 있다. 직거래장터는 4월 11일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참여 희망 농가는 오는 2월 13일까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해야 한다. 새벽시장은 아양택지지구 내 백성초등학교 옆 부지에, 금요장터는 공도 진사도서관 옆에서, 주말장터는 공도도서관 옆에서 개장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직거래장터는 우수 농산물 판매와 소비 촉진을 위해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소바자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는 중요한 판로”라며 “농가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문의 농업기술센터 농축산유통과 678-3102) <저작

국민건강보험 안성지사, 장기요양기관 간담회

요양기관 대표자 등 85명 참석, 주요정책 방향 공유, 현장 소통 강화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성지사(지사장 이미란)가 장기요양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장기요양기관 간담회’를 지난 27일 안성지사 3층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관내 장기요양기관 대표자(시설장) 및 업무 담당자 등 8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주요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애로사항 수렴을 위한 소통의 장과 효율적인 업무추진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2026년 장기요양 주요 제도개선 사항 △2026년 고시 및 세부사항 개정 사항 △장기요양기관 시범사업 △장기요양기관 평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제도 개요 △요양보호사 인권보호 및 처우개선 사업 안내 △사업장 건강보험 안내 △건강검진 홍보 △현장 애로사항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제도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아울러, 2026년도 고시 및 세부사항 일부 개정문 및 전문•주요개정사항은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 △(고시•세부사항) 알림•자료실-법령자료실 △(주요개정 Q&A) 알림•자료실-알림방-공지사항 △(고시•세부사항 Q&A) 제도소개-급여기준 및 수가-급여기준조회에 게시되었음

안성소방서, 동계수난구조 합동훈련 실시

겨울철 수난사고 대비, 성은저수지서 3일간 실전형 훈련 진행

안성소방서(서장 장진식)가 겨울철 수난사고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성은저수지에서 26일부터 3일간 동계수난구조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동절기 저수지 및 수변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수난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계 수난사고는 저수지 결빙과 낮은 수온 등으로 구조 활동이 어려워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얼음 붕괴로 인한 익수 사고나 수중 차량사고 발생 시 구조대원의 안전 확보와 정확한 역할 분담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인명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안성소방서는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협업 체계를 강화했다. 겨울철 수난사고 발생을 가정해 구조대원의 장비 숙련도 향상과 현장대응 절차 점검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구조대원은 △소방헬기를 활용한 빙상 인명구조 △장비를 이용한 얼음절삭 △수중드론을 활용한 인명검색 △얼음 밑에서의 인명구조 등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판단과 역할 분담을 통해 효율적인 구조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훈련했다. 또한 혹한기 환경에서 구조대원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개인 보호장비 착용법과 사고 예방 교육도 병행됐다. 훈련기간 중 윤성근

안성시노인복지관, 허리편한병원과 업무협약 체결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의료서비스 제공, 건강증진과 복지향상 기대

안성시노인복지관(관장 가섭)이 허리편한병원(병원장 양용호, 김성한)과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허리편한병원에서 양용호 병원장, 김성한 병원장, 신성호 이사, 홍대봉 부장과 안성시노인복지관 가섭 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의료서비스 지원 계획을 밝혔으며, 허리편한병원은 안성시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의료법 등 관계 법령을 준수하며, 환자 유인 등 영리 목적이 아닌 공익적 의료지원 차원의 협력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허리편한병원 관계자는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전문 의료 역량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안성시노인복지관 가섭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됐다”며, “지역사회 의료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어르신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필리핀 일리간시 시장단, 안성문화원 방문

안성학연구소에서 안성의 역사와 문화 체험

필리핀 일리간시(lligan city) 프레데릭 위 시아오 시장이 지난 28일 안성문화원을 방문해 비공식 일정을 갖고 안성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프레데릭 위 시아오 시장이 박석규 원장과의 인연으로 안성을 비공식 방문해 문화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용인특례시 방문 일정 중 안성을 찾은 시장 일행은 안성문화원에서 진행된 차담을 통해 안성의 역사적 가치에 공감을 하는 등 양측의 우호 관계를 확인했다. 차담 이후 시장단은 안성학연구소를 방문, 안성 지역의 학문적 가치와 연구 성과에 대한 설명을 들었으며, 이어 안성사료관으로 자리를 옮겨 안성의 과거와 현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소중한 역사 기록물들을 세심히 관람했다. 이날 현장에는 임상철 안성학연구소장을 비롯해 안성문화원 신구호, 유선권, 장석순 이사가 일리간시 시장단을 직접 맞이했다. 안성문화원은 시장단에게 안성의 역사적 배경과 사료의 의미를 상세히 설명하며 깊이 있는 소통을 이어갔다. 프레데릭 위 시아오 시장은 “안성의 깊은 역사적 뿌리를 이해할 수 있는 안성사료관에서의 경험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이라며 풍성한 설명과 따뜻한 차담으로 친선을 도모한 안성문화원 측에 감사를 표한

미양농협 농가수익 증진, 영농편의로 복지농촌 건설 앞장

안성시 최초 광역방제시스템 운영 통해 병해충 조기 방제 농업 경쟁력 강화, 조합원 복지와 영농지원으로 선진 농협상 구현

농민 조합원과 지역발전을 위해 항상 봉사하는 미양농협(조합장 김관섭) 2025년 결산총회가 30일 오전 10시 조합대회의실에서 성황 속 열렸다. 이날 총회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조성된 당기순이익에서 전월이월금 합산해 968백만원이라는 성과로 배당금 445백만원을 확보했고, 경제사업 부분 실적도 233억원을 달성, 이중 교육지원 사업비로 1,094백만원을 지원, 조합원의 영농편익을 도모하는 대단한 성과물을 만들었기 때문인지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특히 안성시 최초로 도입한 무인헬기와 드론 등 광역방제시스템을 갖추고 병해충 조기 방제와 드론을 이용해 벼이삭 거름의 살포작업과 벼육묘를 역시 안성시 관내 최저 가격으로 공급, 수도작 농작업 대행 등으로 고령 및 여성 조합원을 비롯해 농가의 인력부족 문제 해결과 영농비 절감에 크게 이바지했다. 미양농협은 금융환경에 어려움 속에서 지난한해 적극적 노력으로 예수금평잔 2,523억원, 대출금평잔 2,023억원을 달성, 값진 성과를 만들었다. 김관섭 조합장은 “지난한해 봄철부터 부족한 일조량과 유래 없는 이상고온, 여름철 폭염,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해 병해충 빈도가 증가하면서 정성들여 일구어온 농

국민의힘 도·시의원 출마예정자 합동 기자회견

윤성환 도의원, 이용성·윤한웅·안태호 시의원 출마 공식선언

6.3전국지방선거에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를 선언한 도·시의원 출마예정자들이 5일 오전 10시 안성시당협사무실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안성 제2선거구 도의원에 출사표를 던진 윤성환 당협부위원장과 시의원 출마예정자인 가선거구 이용성 당협조직부장, 나선거구 윤한웅 당협부위원장, 다선거구 안태호 당협부위원장 등 4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협 한상수 사무국장 사회로 진행됐다. 윤성환 부위원장은 ‘동안성의 중첩규제 걸림돌, 발전의 디딤돌로 바꾸겠다’는 슬로건을 제시하며 “지금 동안성은 수도권정비법, 팔당수계 등 거미줄 같은 중첩규제로 인해 성장 엔진이 멈춰선 처참한 현실에 직면해 있다”며 “누구나 문제는 알고 있지만 아무도 풀지 못했던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라면서 멈춰선 동안성 성장 엔진 규제혁파와 예산 폭탄 등 3대 디딤돌 전략을 제시한 뒤 “3대 디딤돌 전략을 통해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용성 당협조직부장은 “과거 청소년 시절 국가와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극복할 수 있었다”면서 “이제는 받은 사랑을 내고향 안성 발전을 위해 돌려주겠다”면서 “‘청년의 기세 이용성’이라는 슬로건 아래 낮은 자세로 시민의 손과 발이 되

안성새마을금고 불안정한 금융 환경 속 힘찬 도약

회원들의 굳건한 신뢰와 임직원의 헌신적 노력으로 자산 2,749억 달성 이용우 이사장 “회원의 소중한 자산지킴이, 지역사회 든든한 버팀목으로 역할 다할 터”

뿌리가 든든한 안성새마을금고 제48차 정기총회가 지난 7일 오전 11시부터 안성시립중앙도서관 2층 다목적실에서 윤종군 국회의원과 내빈, 그리고 많은 회원들이 참석, 대성황 속에서 개최됐다. 이날 총회는 지난한해 계속되는 불황과 불안정한 금융 환경으로 많은 은행권이 어려운 상황을 맞고 있는 가운데 안성새마을금고가 회원들의 소중한 자산을 잘 지키고 키우는데 흔들림 없이 운영되고 있는 것에 고무된 회원들은 지지와 성원을 보냈다. 김재형 전무의 체계적인 사회 속에 계속된 총회에서 이용우 이사장은 “오늘 우리는 우리 금고의 마흔여덟번째 생일을 자축하고 새로운 설계를 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선언하고 “지난한해를 돌아보면 고물가와 그리고 불안정한 금융 환경으로 인해 우리 모두에게 참으로 녹록지 않았지만 이런 위기 속에서 우리 금고는 흔들리지 않고 오히려 회원 여러분의 굳건한 신뢰와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자산 2,749억원 달성 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고 평가하며 “이렇게 안정 속에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오직 회원 여러분의 변함없는 믿음 덕분”이라며 모든 공을 회원들에게 돌렸다. 이 이사장은 “올해 우리 금고는 자산 3,000억원 시대라는 새로운

안성농산물가공협동조합

안성시에 꾸준한 기부로 나눔 실천

안성농산물가공협동조합(대표 권영태)이 지난 27일 안성시에 기부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 기부로 협동조합이 안성시와 지속적인 발전을 응원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안성농산물가공협동조합은 안성 농업인으로 구성, 안성시농업기술센터내 안성시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본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활용하여 다양한 가공제품인 음료, 잼, 농축액, 분말, 과자, 차 등을 생산하고 있는 식품가공업체다. 권영태 대표는 “협동조합이 결성되고 현재와 같이 운영되기까지 안성시의 많은 도움이 있었다”면서 “현재 45명의 조합원이 안정적으로 제품을 생산하면서 안성시의 고마움을 잊지 않기 위해 매년 기부를 하기로 결정했고, 앞으로도 안성관내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함께 발전해 나아가는 안성농산물가공협동조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산물가공지원센터는 가공시설을 갖추지 못한 농업인이 공동 가공시설을 이용해 제품을 개발하고 상품화하여 판매할 수 있도록 창업에 필요한 모든 것을 지원하고 있다”라면서 “앞으로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이용하는 농업인들의 성공적인 가공창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더욱 적극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분당서울대학교병원

뇌혈관질환 전원․역전원 협력체계 구축 본격 논의 ‘중증 뇌혈관질환, 진단부터 회복까지 지역 내 연속 진료체계 강화’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병원장 직무대행 정경태)과 분당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송정한)이 ‘뇌혈관질환 전원·역전원 프로세스 구축 공동 간담회’를 개최하고, 중증 뇌혈관질환 환자의 신속한 전원과 치료 이후 회복 단계까지 연계하는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 이번 간담회는 2026년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시간 의존성이 높은 중증응급질환인 뇌혈관질환에 대해 권역책임의료기관과 지역책임의료기관 간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하고, 환자 중심의 진료 연속성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권역책임사업팀 예방관리센터장 고광필 교수,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신경과 김범준 교수, 예방의학센터 박혜리 교수, 권역책임사업팀이 참석했으며,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서는 신경과 강봉수 과장, 재활의학과 고진영 과장, 응급의학과 손형민 실장, 영상의학과 강한솔 과장을 비롯해 응급실·중환자실 수간호사와 공공보건의료사업실 실무진이 함께했다. 또한 급성기 시술·집중치료 이후에는 환자를 다시 안성병원으로 역전원해 신경과 및 재활의학과 진료를 연계하는 체계가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이는 상급종합병원의 급성기 병상 운영 효율을 높이는

안성맞춤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참여 어르신들 안전의식 함양, 사전 현장 안전교육 실시

안성시 노인일자리전담기관인 안성맞춤시니어클럽(김봉주 관장)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전 어르신들의 안전의식 함양과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업단별 맞춤형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업 참여에 앞서 노인일자리 활동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으며, 교통사고 예방, 낙상사고 예방, 한랭 질환 예방 등 실제 활동 상황을 반영한 안전수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봉주 관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보람을 위한 활동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되어야 한다”며 “사업 참여 전 실시하는 사전 안전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게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성맞춤시니어클럽은 앞으로도 계절별·상활별 안전교육을 통해 참여자 어르신들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안성맞춤시니어클럽은 2019년에 사단법인 안성시새마을회가 위탁을 받아 운영하고 있는 안성시노인일자리전담기관이다.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으로 노인공익활동사업 715명, 노인역량활용사업 680명, 공동체사업단 189명, 취업지원사업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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