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출신 기업가 조인셋(주) 김선기 대표

위탁보호 아동에 현금 1억원 기부

 안성시는 조인셋(대표 김선기)이 지난 17일 안성시 보호아동을 위해 현금 1억원을 기부하였다고 밝혔다.

 이로써 조인셋(주)는 안성4호로 나눔명문기업에 선정되어 지역상생과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하게 된다.

 나눔명문기업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법인 고액 기부자에게 부여하는 명예로운 명칭으로 공동모금회를 통해 1억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3년 이내에 기부를 약정한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고액 기부 프로그램이다.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조인셋(주)는 임직원 280명, 연매출엑 700억에 달하는 굴지의 기업으로 스마트폰, TV 및 자동차 등에 사용되는 전자부품 소재를 연구 개발 제조하는 업체이다.

 조인셋 대표 김선기 기부자는 안성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타향으로 진출한 출향 인사로 이번 출향 인사 행사시 참석하여 기부금을 전달하였다.

 김선기 대표는 “그동안 대학병원, 학교 등에 기부활동을 하고 있으며 안성시에는 처음으로 기부를 하게 되었는데 이제는 고향인 안성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겠다. 기부금은 가정위탁아동과 시설아동들에게 쓰이길 원하고 이 기부가 안성시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길 바란다.” 고 말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안성시 출향인사의 기부는 큰 의미가 있다. 안성에 애정을 가지고 기부해주신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부금은 어려운 아동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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