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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산림조합 산악회, 국사봉에서 안전 산신제
안성시산림조합산악회(회장 장용수) 병오년 산신제가 26일 하루 동안 삼죽면 소재 국사봉에서 성황 속 거행됐다. 이날 겨울답지 않게 모처럼 포근한 날씨 속에 열린 산신제에는 장용수 회장과 김현치 조합장을 비롯 많은 회원들이 참석, 경건한 마음으로 제례를 지냈다. 김현치 조합장은 축문을 통해 영험하신 산신께 엎드려 무사고 산행과 안전귀가 그리고 회원 가족의 건강 등 “만사형통 소원성취 하도록 은전을 줄 것”을 간곡히 기원했다. 특히 “안성시산림조합의 무궁한 발전과 전제 조합원과 임직원이 지혜와 용기로 모든 조합 사업이 안전하고 건실하게 이뤄져 조합원의 소득증대에 기여가 되도록 해줄 것”을 덧붙여 소망했다. 장용수 안성시의회 전 의장이 안성시산림조합 산악회장 취임 후 처음으로 열린 산신제에 참석한 회원들은 안전산행 위한 제례를 마친 뒤 국사봉 산행을 통해 건강과 회원간 돈독한 결속을 다짐했다. 장용수 회장은 “산행 목적은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등산을 통해 건강과 호연지기를 다지며 회원간 돈독한 친목을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라면서 “그러나 우리는 안성 산림조합 조합원으로 조합 발전에도 관심과 협조를 해야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장용수 회장은 전임 이은복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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