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신년휘호

同心共濟
함께동, 마음심, 함께공, 성공할제/이루다제

 아쉬웠던 己亥年이가고 庚子年새해가 밝았습니다.

 시국이 혼란스럽고 어려운 시기에 안성시장선거와 21대국회의원선거가 있는 해이기도 합니다.

 시민들이 분열되기 쉬운 이때에 어려움을 잘 극복하여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안성시민모두가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가는 행복한 庚子年이 되었으면 합니다.

芝山 李光洙

 

경력

• 한국문화예술능력평가원장(현)

• 한국서예협회부이사장(현)

• 대한민국서예대전 초대작가 운영 심사위원

• 안성시문화상수상

• 오늘의한국서예전(2017 작가초대전 예술의전당)

• 전북세계비엔날레전 본 전시참가

• 한국서예협회 경기도지회장역임

• 연구실: 안성시 비룡로 26 쌍용상가 2층 224호 (지산서예연구실)

• 휴대전화: 010-7598-1990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도의회 염종현 의장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26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장협의회 ‘전국 공항소음 대책 특별위원회’ 3차 정기회에 참석해 공항소음 피해지역과 주민들에 대한 현실적인 지원 필요성을 강조하며, 특위 활동을 격려했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산하 ‘전국 공항소음 대책 특별위원회’는 전국 공항소음 문제에 대한 공동 대응을 위해 지난해 6월 구성된 전국 광역의회 단위 위원회로, 이날 도의회를 찾아 3차 정기회를 열고 ‘공항소음 방지 및 소음대책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 건의안 등을 논의했다. 염종현 의장은 이 자리에서 “제가 살고 있는 부천시도 공항소음으로 인한 피해가 큰 지역이다. 과거에는 극심한 소음 탓에 인근 지역 주민들이 집단으로 이주하는 안타까운 사례를 목도한 바 있다”며 “공항소음과 관련 규제로 인한 피해는 표면적으로 알려진 것보다 심각하지만 여전히 이에 대한 조사와 데이터는 불충분하고, 현재의 법률과 지원 대책 또한 현실적인 피해를 보상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회는 국회대로, 정부는 정부대로, 또 우리 광역의회는 광역의회대로 각자의 경로에서 최적의 대책을 찾고, 현실에 불부합한 규정들을 개선해 나가야 한다”며 “‘공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