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폐보도블럭 재활용 서비스 운영

도로공사 중 발생한 보도블럭 무료 제공, 상차도 지원

 안성시가 환경보호와 예산절감을 위해 폐보도블럭 재활용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폐보도블럭 재활용 서비스는 도로확포장공사, 보도정비공사 등 관내에서 시행하는 도로공사에서 발생되는 폐보도블럭을 수거하여 필요한 시민에게 무료로 나눠주는 것이다.

 폐보도블럭은 건설폐기물로 취급되어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소각, 매립 등을 통해 폐기해야 하나, 시는 폐보도블럭 무상 나눔을 통해 자원재활용 및 폐기물 처리비용 절감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배부는 금광면에 위치한 제설작업장에서 진행되며, 폐보도블럭 상차는 안성시에서 지원한다.

 조종기 도로시설과장은 “폐보도블록 재활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시행하여 자원절약 및 환경보전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안성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안성시청 도로시설과(678-5982)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시립 남사당바우덕이 풍물단
안성시립 남사당바우덕이 풍물단이 지난 4일부터 상설공연 ‘안성남사당 곰뱅이텄다’를 시작, 시민과 관광객을 만났다. 이번 공연은 전통 장터의 활기와 남사당놀이 특유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무대 위에 구현한 작품으로 풍물을 중심으로 버나, 살판, 어름 등 남사당놀이의 주요 종목을 엮어 구성하였으며, 전통 연희의 흥과 호흡을 관객과 함께 나누는 참여형 공연으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 상설공연은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구성과 현장감 있는 연출을 통해 남사당놀이의 대중성과 예술성을 균형 있게 담아내고, 전통공연의 현대적 확장 가능성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남사당바우덕이 풍물단은 그간 다양한 공연 활동을 통해 전통 연희의 가치를 계승·확산해 왔으며, 이번 상설공연을 통해 안성시를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로서 지역 문화 활성화 및 관광객 유입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이달부터 오는 11월 29일까지 안성맞춤랜드 남사당공연장에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2시에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세부 일정 및 관람 안내는 안성시 홈페이지 또는 관련 부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상설공연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전통연희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계기가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