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1동 주민센터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일시 폐쇄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 저지 위해 확진자 접촉 범위, 동선 최대한 넓혀 분류

 안성시는 안성1동 주민센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해당 주민센터를 일시적으로 폐쇄한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안성1동 동장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주민센터 직원 등 32명에 대한 전수검사에 돌입하였고, 청사에 대한 철저한 방역소독 후 일시 폐쇄조치했다고 전했다.

 확진자는 지난 21일부터 인후통 등의 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아직까지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현재, 1차적으로 해당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모든 직원에 대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검사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가격리 조치하였으며, 추후 검사결과에 따라 업무 재개 시점이 결정될 예정이다.

 또한, 역학조사관을 중심으로 확진자 동선에 따른 카드결제 내역 및 CCTV 정보 등을 통해 심층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주요동선 중 주일에 관내 교회 예배 참석이 확인되어 현장 CCTV 정보를 확인한 결과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로 당일 예배 참석자 대부분이 검사 후 수동감시 조치됐다.

 시는 추후 연관성 있는 확진자가 추가 발생할 경우 능동감시자도 자가격리 조치 등 방역조치를 강화할 계획이며, 특히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 저지를 위해 확진자의 접촉 범위와 동선을 최대한 넓혀 분류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추가적인 심층역학조사 실시 및 신속한 조치로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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