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죽면새마을부녀회

오이소박이 나눔 행사 진행

 일죽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안성연)가 지난 8일,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추진하고 있는 ‘시민단체 먹거리 보장사업’과 관련해 ‘사랑의 오이소박이 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일죽면 새마을부녀회원 40여명이 참여하여 오이소박을 담갔으며, 정성껏 담근 오이소박이는 취약계층 및 독거어르신 100여명에게 전달됐다.

 안성연 부녀회장은 “우리 회원들이 열심히 준비한 오이소박이를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셔주시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것 같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하여 모두가 행복한 일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찬종 일죽면장은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로 더욱 훈훈한 일죽면을 만들어나갈 수 있어 새마을부녀회 회원님들께 감사하다”며 “나눔을 향한 아름다운 움직임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시립 남사당바우덕이 풍물단
안성시립 남사당바우덕이 풍물단이 지난 4일부터 상설공연 ‘안성남사당 곰뱅이텄다’를 시작, 시민과 관광객을 만났다. 이번 공연은 전통 장터의 활기와 남사당놀이 특유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무대 위에 구현한 작품으로 풍물을 중심으로 버나, 살판, 어름 등 남사당놀이의 주요 종목을 엮어 구성하였으며, 전통 연희의 흥과 호흡을 관객과 함께 나누는 참여형 공연으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 상설공연은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구성과 현장감 있는 연출을 통해 남사당놀이의 대중성과 예술성을 균형 있게 담아내고, 전통공연의 현대적 확장 가능성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남사당바우덕이 풍물단은 그간 다양한 공연 활동을 통해 전통 연희의 가치를 계승·확산해 왔으며, 이번 상설공연을 통해 안성시를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로서 지역 문화 활성화 및 관광객 유입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이달부터 오는 11월 29일까지 안성맞춤랜드 남사당공연장에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2시에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세부 일정 및 관람 안내는 안성시 홈페이지 또는 관련 부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상설공연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전통연희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계기가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