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민원발급기 외부 표지판 설치

시민 편의 증진 위해 작은 것부터 하나씩

 안성시가 민의 편의 증진을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외부 표지판을 제작하여 설치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무인민원발급기 설치장소 외부에 안내 표지판이 없어 시민들이 무인민원발급기를 찾는데 불편함을 겪을 것으로 판단하여, 관내 무인민원발급기 설치장소에 안내 표지판을 부착하여 해당 장소에 무인민원발급기가 설치되어 있음을 건물 외부에서도 쉽게 알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시청 내 무인민원발급기는 24시간 운영 중으로, 기존에 설치된 전광판에 무인민원발급기의 위치정보를 제공하여 야간에도 민원인들이 무인민원발급기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이걸필 토지민원과장은 “작은 것이라도 민원인 입장에서 편리한 행정을 하고자 한다”라며 “이번 외부 안내 표지판 설치로 시민들이 더 쉽게 무인민원발급기를 찾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시에서는 시청 내, 공도읍, 안성 1, 2, 3동사무소, 스타필드 등 총 23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카카오맵과 안성시청 홈페이지, 정부24 홈페이지 등을 통해 무인민원발급기 위치 및 운영시간, 발급가능서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의 딸인 정토근 예비후보, 국민의힘 탈당
안성의 딸인 국민의힘 안성 다선거구 정토근 예비후보가 “안성의 썩은 뿌리를 도려내겠다”라며 전격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 선언했다. 정토근 예비후보는 16일 오전 자신의 선거캠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당이 버린 것은 정토근 개인이 아니라 안성의 공정성과 양심을 버린 것이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당 공심위가 안성 다선거구 시의원 선거에 3명이 신청했는데 경선 없이 2명을 확정하고 본인만 컷오프 시켰다”고 언급 성토한 뒤 “안성 정치를 잡아 삼킨 비리와 불공정 장막을 걷어내기 위해 오늘 본인은 중대한 결단을 내렸다”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기자회견문에서 “오늘 본인은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라면서 “그동안 헌신했던 국민의힘을 본인을 지지하는 당원과 탈당을 결정하겠다”고 천명했다. 정 예비후보는 “본인은 지난 22개월 동안 국민의힘 비례대표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 당의 명운을 걸고 가장 험한 곳에서 싸웠고 시의회에 입성한 후 ‘비례는 총알받이’ 라는 모멸 섞인 말을 들으면서도 안성의 비리를 척결하라는 당의 지시에 따라 밤낮없이 현장을 누볐고, 휠체어를 타고 지역 곳곳을 돌며 560억 규모 예산 확보와 시민체감 조례 제정에 힘써왔지만 돌아온 것은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