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박두진문학관, 안도현 시인 초청 특강 개최

시인과 문학적 소통 통해 시를 깊게 이해하고 마음의 위안 얻는 기회

 안성시 박두진문학관이 오는 8월 25일 ‘경기도 문화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안도현 시인을 초청해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안도현 시인은 단국대 문예창작과 교수로 1981년 ‘낙동강’으로 등단 이후 ‘모닥불’, ‘연어’, 너에게 묻는다‘ 등 수많은 작품으로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또한 소월문학상, 노작문학상, 이수문학상, 윤동주문학상 등 주요 문학상을 수상한 우리나라 대표 시인 가운데 하나이다.

 이번 특강은 박두진문학관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며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따라 20명까지만 참여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8월 19일 오전 9시부터 8월 24일 오후 5시까지 박두진문학관 홈페이지(교육ㆍ행사 → 교육행사신청)에서 할 수 있다.

 한편, ‘경기도 문화의 날’은 도민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평등한 문화 환경조성과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공모사업으로, 안성시 박두진문학관은 시민의 문화 향유와 지역 문인이 함께하는 문화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문화예술사업소 권호웅 소장은 “시인과 문학적 소통을 통해 시를 깊게 이해하고 마음의 위안을 얻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박두진문학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문의 678-2469 박두진문학관)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김장연 14호 공약 ‘권역별 노인복지 종합센터 발표’
안성시장 김장연 후보는 안성시 노인복지 체계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며 ‘노인복지관 종합센터 전환 및 권역별 확충, 셔틀버스 도입’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현재 안성시는 노인복지관이 사실상 1곳에 의존하는 구조로, 많은 어르신들이 거리와 교통 문제로 이용 자체를 포기하고 있다"라며 “이 상태를 계속 두는 것은 복지 사각지대를 방치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복지는 시설이 있는 것에 그쳐서는 안 되고, 실제로 이용할 수 있어야 의미가 있다"라며 지금의 안성 복지는 ‘있지만 접근하기 어려운 복지’라고 진단했다. 특히 김 후보는 “2024년 10월 말 기준, 안성시의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중은 24.6%에 달하며, 초고령사회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라며 “이처럼 빠르게 증가하는 노인 인구를 고려할 때, 기존 단일 복지관 체계로는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김 후보는 기존 노인복지관을 단순 여가시설에서 벗어나 건강관리·돌봄·일자리 기능을 통합한 ‘노인복지종합센터’로 단계적으로 전환하고, 안성 전역을 서부 공도권, 구도심, 동부권 등 3개 생활권으로 나누어 분산형 복지체계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기존 노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