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브랜드로 각광 받고 있는 육천 돈까스

KCA한국소비자평가 ‘돈까스 부문’ 1위 선정 영예

 KCA한국소비자평가에서 실시한 ‘2021 딜리버리 푸드 워어즈’를 통한 전국 단위 소비자조사 결과 육천 돈까스가 경기도 내 최종 1위 브랜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안성의 육천 돈까스가 소비자들로부터 폭넓은 각광과 인기를 받은 것은 육질 상태가 우수한 고급 식재료 사용과 전용 파우더 개발로 한결 바삭하기 때문이다.

 육천 돈까스는 돈까스 뿐만 아니라 함박스테이크, 파스타, 샐러드 전문 식당으로 꼬마 어린이부터 어르신 등 연령대가 다양한 고객층으로 형성되어 있는 것을 특색으로 시식 후 모두가 맛에 감탄을 하게 된다.

 육천 돈까스가 최고의 브랜드로 명성을 얻기까지 양식의 본고장인 유럽에서 활동한 김주연 대표가 최고를 만들려는 집념과 특유의 색다른 손맛이 요리마다 가득차 있기 때문이다.

 육천 돈까스를 찾은 고객들은 “다른 곳의 돈까스에는 느끼함이 배어 있는데 이곳 돈까스는 엄청 바삭하고 육질 상태도 굉장히 좋아서 자주 찾게 된다”며 환하게 웃었다.

 또다른 고객들은 육“천 돈까스엔 맵게 먹고 싶으나 매운걸 못 먹는 고객들을 위해 각종 특제 소스가 있어 더욱더 맛있게 먹게 된다”며 이구동성으로 칭찬의 말을 아끼지 않는다.

 미식가들이 즐겨 찾는 육천 돈까스에는 이렇게 품격과 풍미를 자랑하는 각종 양식 메뉴가 오늘도 맛의 신세계로 이끌며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육천 돈까스는 홀 운영과 함께 전 메뉴 포장, 배달도 가능해 누구나 배달의 민족, 쿠팡이츠, 배달특급 앱을 이용, 주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철도와 흥망성쇄를 겪어온 안성시
안성시의회 이관실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9일 안성시의회 주관 ‘안성형 철도유치를 위한 전문가 초청 정책토론회’의 패널로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에서 이관실의원은 ‘철도유치를 통한 안성의 균형발전과 성장기반구축’라는 주제로 안성의 철도역사와 현재의 교통현실, 그리고 안성형 철도유치방법에 대해 의견을 개진했다. 이 의원은 “안성은 철도와 함께 흥망을 겪어온 역사를 가졌다. 안성이 여전히 버스와 자가용등 도로교통에 의존하는 현실로 인접도시 교통망이 제한적이면, 일자리를 이동하더라도 자동차로 출퇴근할 시간이 길어져 안성을 떠나게 된다”고 현재의 교통현실을 지적하며 말문을 열었다. 이 의원은 수도권내륙선과 부발선에 대해 “현재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포함된 부발선은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에서 통과되지 못했고, 수도권내륙선은 예비타당성조사조차 진행하지 못했다”면서 그 원인을 “수도권지역과 비수도권지역의 평가방식이 다른데, 수도권에 있는 안성시는 평가항목(경제성, 정책성, 지역균형발전)중 지역균형발전 항목이 삭제된 평가 기준에서 인구밀도가 낮고 경제유발효과가 적어 BC값을 충족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덧붙여 “수도권이면서 비수도권 수준의 경제적 타당성을 가진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