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시민 건강의 의학 전문가

천일약국 이주순 약사

 약사는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일하는 약에 대한 최고 전문가로서 의약품을 조제, 투약하는 약물에 대한 복약지도를 통해 질병 조기 퇴치를 위해 헌신하는 훌륭한 직업인을 지칭한다.

 안성의 천일약국 이주순 약사는 일찍이 몸이 아파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없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다부진 신념으로 약사의 힘든 길을 택해 순백한 애민적 정신을 갖춘 여류 약사다.

가톨릭의대 대전 성모병원에서 약제사로 활동을 시작한 이주순 약사는 약제의 주관자로서 또 약학의 전문가로서 역할에 매진했다.

 안성에서 새마을문고안성지부장 등 사회활동을 활발히 하면서 모범지도자로 평가 받은 이성주 회장과 인연을 맺고 1979년 결혼과 함께 시아버님이 운영하던 천일약방을 천일약국으로 승계해 가업을 지키면서 안성 시민의 건강지킴이로 역할을 충실히 해오고 있다.

 이주순 약사는 항상 우수한 의약품을 준비해 질병의 효과적인 치료에 이바지 하면서 최고 약사라는 높은 인기와 찬사를 받기 시작했다.

 평소 자상한 성품과 친절, 그리고 훌륭한 약업 지식으로 질병 때문에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로하며 약사로서 사명감을 갖고 오늘도 시민 건강에 이바지 하며 기여하고 있는 이주순 약사야말로 진정 존경받을 최고 국민 약사가 아닐 수 없다.

 이주순 약사의 자부심과 사명감으로 안성 시민의 건강을 위한 더 많은 역할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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