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노인복지관, ‘행복한 충전 빨래터 사업’ 발대

신형 이동세탁차량 운영, 대형 세탁물도 척척 해결

 안성시노인복지관(관장 곽창희)이 지난 24일, ‘행복한 충전 빨래터 사업’ 발대식을 갖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주거 취약계층에게 이동 세탁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작년 여름 긴 장마와 기록적 폭우로 안성시에 수해가 발생했을 때 접근이 어려운 면 소재지에서 이동식 세탁서비스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이에 2020년 8월 재난재해에 대비할 수 있는 주거환경지원 인프라 구축을 위하여 안성시, NS홈쇼핑,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1억원의 기금을 마련하였으며, 안성시노인복지관에서 사업을 위탁받아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안성시노인복지관 곽창희 관장은 “대형 세탁물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세탁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주거환경 및 삶의 질 향상을 제공하며, 앞으로도 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여 복지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발대식에 참석한 김보라 안성시장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우리 안성시도 자연재해 발생 시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피해가구에 이불, 의류 등 각종 세탁물을 효율적으로 세탁·건조하는 이동 세탁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축하의 말을 전하며 “노인복지 현장에서 땀 흘리고 계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소통과 나눔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황윤희 시의원, 스마트 과의존 예방 조례 제정
안성시의회 황윤희 의원이 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예방을 목적으로 ‘안성시 지능정보서비스 과의존 예방 및 디지털 웰빙 지원 조례’를 발의했다. 조례는 23일과 27일 각각 안성시의회 조례특별심사위원회와 본회의를 통과해 최종 제정됐다. 최근 스마트폰을 통한 SNS와 숏폼에 과도하게 몰입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많은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성장기 청소년들의 중독은 더 큰 우려를 낳는 중으로, 오는 3월부터는 개정된 초·중등교육법에 따라 대한민국의 전국 초·중·고교의 수업시간에 스마트폰 등 스마트기기의 사용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 이는 스마트폰 중독이 학생들의 학력 저하, 정신건강 문제로 이어진다는 위기의식에 따른 것이다. 실제로 전국의 청소년 7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5.8%가 SNS가 유해하다고 답했으며, 스마트폰과 함께 자라난 현재 청소년 세대의 인지능력이 저하됐다는 연구결과가 있기도 하다. 이러한 스마트폰 등 디지털기기의 과도한 사용으로 발생하는 해악은 성인의 경우에도 크게 다르지 않아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성인의 경우, 하루 평균 5시간 이상 피시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되기도 했다. 이로 인해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