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보건소,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신설

읍면동과 합동 지역 특색 보건서비스 제공

 안성시보건소가 읍면동에 신규 배치된 간호직 공무원들과 함께 지역 내 건강취약계층을 방문하고 향후 업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안성시에 따르면 취약계층의 건강 파악과 현장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올 하반기 조직개편을 통해 15개 읍면동에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신설하고 간호직 공무원을 배치했다. 이에, 지난 8월 26일에는 신규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업무와 보건소에서 시행 중인 방문간호, 치매센터, 커뮤니티케어 등의 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또 읍면동 간호직 공무원 11명과 보건소 방문보건 전문인력 6명은 건강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상호 업무 연계를 통한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8월 27일부터 9월 1일까지 대상자 가정 21곳을 합동 방문했다.

 이번 합동방문간호를 통해 읍면동 신규 간호직 공무원들은 “보건소 방문간호사들의 현장 노하우를 배우고 지역사회 특징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어 새롭게 요구되는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의 역할을 정립하는 데에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그리고 방문보건 전문 인력들은 “업무 연계 시 같은 보건의료인으로서 대화가 더 잘 통하는 것을 느꼈고, 절차가 수월해진 것 같아 앞으로 지역주민들에게 효율적이고 수준 높은 방문건강관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합동방문간호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긴밀하게 소통하며 주민들에게 지역 특색에 맞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취약계층 발굴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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