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발전 주민 복지 증진 최선

박명희 창전통장
부동산 전문가로 시민 재산권 보호 만전

 마을 이·통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행정기관과 지역 주민간 교량 역할을 담당하는 마을 대표를 일컫는 말이다.

 공무원 신분은 아니지만 공무적 보조 업무를 충실히 수행해 주민 복리 증진과 마을 발전을 위해 탁월한 역량을 발휘, 성심을 다해 이바지 하고 있는 창전동 박명희 통장은 참된 봉사자이다.

 박 통장은 풍부한 리더십과 특유의 친화력을 갖고 오로지 주민을 위해 헌신하면서 주민들의 칭송과 행정기관으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2003년 중개사 시험에 합격, 전문 부동산 자격사로 삼천리 공인중개사 사무소를 개설해 20여 년간 운영하고 있는 박 통장은 부동산 전문가로 부동산 시장 거래 질서 확립 뿐만 아니라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질서 확립을 통해 시민들의 재산권 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허위매물 없는 건전한 부동산 시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면서 시민적 신뢰와 찬사까지 받고 있다.

 항상 친절한 정직, 성실을 생활신조로 지역사회 벌전에 앞장서고 있는 박 통장이야말로 신뢰 으뜸 봉사 최고 모범지도자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도의회 염종현 의장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26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장협의회 ‘전국 공항소음 대책 특별위원회’ 3차 정기회에 참석해 공항소음 피해지역과 주민들에 대한 현실적인 지원 필요성을 강조하며, 특위 활동을 격려했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산하 ‘전국 공항소음 대책 특별위원회’는 전국 공항소음 문제에 대한 공동 대응을 위해 지난해 6월 구성된 전국 광역의회 단위 위원회로, 이날 도의회를 찾아 3차 정기회를 열고 ‘공항소음 방지 및 소음대책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 건의안 등을 논의했다. 염종현 의장은 이 자리에서 “제가 살고 있는 부천시도 공항소음으로 인한 피해가 큰 지역이다. 과거에는 극심한 소음 탓에 인근 지역 주민들이 집단으로 이주하는 안타까운 사례를 목도한 바 있다”며 “공항소음과 관련 규제로 인한 피해는 표면적으로 알려진 것보다 심각하지만 여전히 이에 대한 조사와 데이터는 불충분하고, 현재의 법률과 지원 대책 또한 현실적인 피해를 보상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회는 국회대로, 정부는 정부대로, 또 우리 광역의회는 광역의회대로 각자의 경로에서 최적의 대책을 찾고, 현실에 불부합한 규정들을 개선해 나가야 한다”며 “‘공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