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이·통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행정기관과 지역 주민간 교량 역할을 담당하는 마을 대표를 일컫는 말이다.
공무원 신분은 아니지만 공무적 보조 업무를 충실히 수행해 주민 복리 증진과 마을 발전을 위해 탁월한 역량을 발휘, 성심을 다해 이바지 하고 있는 창전동 박명희 통장은 참된 봉사자이다.
박 통장은 풍부한 리더십과 특유의 친화력을 갖고 오로지 주민을 위해 헌신하면서 주민들의 칭송과 행정기관으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2003년 중개사 시험에 합격, 전문 부동산 자격사로 삼천리 공인중개사 사무소를 개설해 20여 년간 운영하고 있는 박 통장은 부동산 전문가로 부동산 시장 거래 질서 확립 뿐만 아니라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질서 확립을 통해 시민들의 재산권 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허위매물 없는 건전한 부동산 시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면서 시민적 신뢰와 찬사까지 받고 있다.
항상 친절한 정직, 성실을 생활신조로 지역사회 벌전에 앞장서고 있는 박 통장이야말로 신뢰 으뜸 봉사 최고 모범지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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