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소방서, 화재안전관리 최선

캠핑장, 야영장 소화기·화재감지기 배치, 월 1회 이상 안전점검도 실시

 안성소방서(서장 고문수)는 야외활동 이용객들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야영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캠핑장 등 야영장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방역수칙으로 인하여 가족 단위의 여행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캠핑장 등 야영장 내에서는 취사 활동으로 불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고 또한 가스누출 등 화재 위험성 및 안전사고에 취약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안성소방서에서는  화재안전관리를 추진하여 안전한 야영장을 만들기 위해 △소화기 배치, 화재감지기 배치, 비상시 출입구 식별 및 탈출 용이토록 조치 △화재시 대피시간 확보를 위한 방염 천막사용 △누전차단기 설치, 각종 전기가스시설 안전인증제품 사용 △야영장 천막 내 화기용품 사용금지 및 600W 이하 전기용품 사용 △매월 1회 이상 안전점검 실시 △야영장 진입로에 적치물, 방해물 설치 금지 등을 관계인에 안내해 화재예방관리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고문수 서장은 “야외활동이 증가하면서 야영장 등 이용객이 많아져 안전사고 및 화재위험성이 증가하고 있다”며 “화재안전관리를 통하여 야영장 등 휴양 시설에 소중한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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