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학교, 제4대 장은주 교장 부임

특수교육 발전 큰 성과, 학생학부모 만족 교육 약속

 국내 최초 직업중점 특수교육기관인 한길학교(이사장 한창섭)는 지난 1일 제4대 장은주 교장이 부임했다고 밝혔다.

 장은주 교장은 강남대학교 특수교육과와 한성대학교 행정대학원 교육행정학과를 졸업하였으며, 1987년 첫 교직 생활을 시작한 이래로 성남교육지원청과 고양교육지원청 장학사, 경기도교육청 장학사 및 장학관과 경은학교 교감을 비롯, 송민학교와 양주도담학교의 교장을 역임한 후 한길학교 제4대 교장에 부임하게 되었다.

 장은주 교장은 온화한 성품과 합리적인 리더십을 가진 것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일선 학교와 지역교육지원청 및 도교육청을 두루 거치며 교육 현장과 행정에서의 두터운 경험을 쌓았다. 이를 바탕으로 경기 특수교육 발전에 남다른 성과를 이루어 내었으며 도교육감 표창과 교육부 장관 표창, 대통령 표창 등 다수의 표창을 수여 받았다.

 장은주 교장은 취임 일성으로 “국내 최초 직업중점 특수교육기관인 한길학교 교장에 부임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한길학교의 설립 이념에 발맞추어 우리 장애 학생들의 자립을 위한 차별화된 직업 교육과정을 운영할 것이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들이 만족하는 교육의 장을 만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길학교는 2012년 개교 이래 교육과정의 50% 이상을 진로와 직업교과로 편성하여 다양한 진로·직업교육 활동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그 결과로 2015년부터 2021년까지 7년 연속 전공과 졸업 학생 전원이 취업하는 성과를 얻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의 딸인 정토근 예비후보, 국민의힘 탈당
안성의 딸인 국민의힘 안성 다선거구 정토근 예비후보가 “안성의 썩은 뿌리를 도려내겠다”라며 전격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 선언했다. 정토근 예비후보는 16일 오전 자신의 선거캠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당이 버린 것은 정토근 개인이 아니라 안성의 공정성과 양심을 버린 것이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당 공심위가 안성 다선거구 시의원 선거에 3명이 신청했는데 경선 없이 2명을 확정하고 본인만 컷오프 시켰다”고 언급 성토한 뒤 “안성 정치를 잡아 삼킨 비리와 불공정 장막을 걷어내기 위해 오늘 본인은 중대한 결단을 내렸다”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기자회견문에서 “오늘 본인은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라면서 “그동안 헌신했던 국민의힘을 본인을 지지하는 당원과 탈당을 결정하겠다”고 천명했다. 정 예비후보는 “본인은 지난 22개월 동안 국민의힘 비례대표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 당의 명운을 걸고 가장 험한 곳에서 싸웠고 시의회에 입성한 후 ‘비례는 총알받이’ 라는 모멸 섞인 말을 들으면서도 안성의 비리를 척결하라는 당의 지시에 따라 밤낮없이 현장을 누볐고, 휠체어를 타고 지역 곳곳을 돌며 560억 규모 예산 확보와 시민체감 조례 제정에 힘써왔지만 돌아온 것은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