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영찬 안성시장 후보가 지난 27일 안성 시티아파트 사거리에서 안성시 원도심 및 동부권 지역의 발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국민의힘 후보자들과 집중유세를 했다. 이날 유세현장에는 이 후보와 김학용 국회의원, 국힘 김용태 최고위원, 박명수 도의원 후보, 이중섭 시의원 후보, 안정열 시의원 후보, 정천식 시의원 후보 등 지지자가 대거 참석했다. 이 후보는 “안성의 모든 지역이 균형을 맞춰 성장해나가야 한다”며 “원도심과 동부권을 각 지역의 특색에 맞게 개발을 할 것이다”라고 했다. 이 날 참석한 김용태 최고위원은 “이영찬 시장후보를 당선시켜 주셔야 안성시와 경기도가 산다.”라고 했다. 지지연설을 마친 김 최고위원은 이영찬 후보와 함께 사거리 일대를 가득 메운 시민을 일일이 찾아 인사를 나누며 지지를 호소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2020년 5월 출범한 제21대 국회는 전대미문의 코로나 펜데믹 속에 손실보상법 개정 등을 통해 영업금지와 영업제한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중소기업을 지원했다. 그중에서도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코로나 피해 국민들을 지원하고 손실을 보상하는 제도적 뒷받침 역할의 직접적인 기관으로 재난지원금, 손실보상금, 방역지원금, 희망대출 등 여러 지원책을 마련하고 심의했다. 경기도지역신문협의회 회장단은 오는 5월말 전반기 임기를 마치는 이학영(더불어민주당, 3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을 만나 2년의 성과와 전망을 들었다. 다음은 이학영 국회의원과의 주요 일문일답(편집자 주) 제21대 국회는 코로나19속에 출범해 의정활동 대부분이 코로나 대책마련에 집중됐을 것으로 보입니다. 전반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산자위) 임기만료를 앞두고 있는데요, 그동안의 성과와 주요활동을 소개해주십시오. 장기간 지속된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오랜 인고의 시간을 지나고 있습니다. 지난 2년간 저희 산자위는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우리 산업계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불안정한 국제 정세 속에서 국내 산업의 경쟁력 향
안성시가 오는 6월 4일 낮 12시부터 저녁 6시까지 안성맞춤랜드 반달마당에서 안성시 보개면 부녀회와 함께 「안성맞춤랜드 MINI FESTA 막걸리 파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MINI FESTA의 일환으로 다양한 공연과 먹거리를 준비해 안성맞춤랜드를 찾는 시민들에게 한층 더 큰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역과 함께하고 시민이 주도하는 미니축제라는 취지에 맞춰 먹거리는 안성시 보개면 부녀회에서 준비하며 판매 품목은 막걸리, 맥주 등 주류를 비롯한 음료와 빈대떡, 떡볶이, 머릿고기, 잔치국수, 어묵 등이다. 수익금은 독거노인 돕기에 쓰일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안성맞춤랜드에서는 각설이, 퓨전국악 등 다양한 공연을 준비해 흥이 더해질 전망이다. 안성맞춤랜드는 확 달라진 모습으로 더욱 많은 시민들이 찾고 있으며 전체 시설 정상 운영을 재개함과 동시에 다양한 행사들이 다채롭게 펼쳐지고 있다. (문의 678-2672, 안성맞춤랜드)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관내 각계각층에서 김보라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26일에는 안성지역 청년 농·축산인들이 김보라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선언식을 열고 “청년들이 일구고 있는 농업과 축산업을 위해 안성에는 혁신의 지속성이 필요하다”라며 김보라 후보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이들은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의 지지와 더불어 청년 농축산인 창업지원 및 농민중심 농정 운영을 위한 상설 농정협의체 구성․운영과 농산물의 판로 확대를 함께 건의했다. 김보라 후보는 청년 농·축산인들이 건의한 부분에 대해 “지역 내 식당, 대학교, 복지시설, 병원 등에서 안성쌀을 비롯한 농축산물을 사용하면 시에서 일부 금액을 지원하는 등 농산물 소비 지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개발해 추진하겠다”라며 “청년 농업인들과의 소통 구조도 설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농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반영할 예정“이라며 “농업농촌 활성화와 관련해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정책을 수립하겠다”라며 11가지 공약을 약속했다. 김보라 후보가 제시한 청년 농축산인 지원 및 농업농촌 지원 공약은 △청년 농업인 정착지원제도 확대 △미래농업인재(4-H) 및 강소형 농업경영
더불어민주당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의 시내권 지속가능발전 모델인 『안성시내 사람중심 행복도시』조성에 대한 청사진이 나왔다.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는 26일 300여 안성시민이 모인 안성도심 서인사거리 일대에서 정춘숙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장, 권인숙 의원, 정은혜 전 의원, 윤종군 더불어민주당 안성지역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 백승기/양운석/황세주 도의원 후보, 최승혁/이관실/반인숙/김지안 시의원 후보 등과 함께 ‘안성시내 사람중심 행복도시 공약 선포식’을 갖고 선포문을 통해 구체적인 공약 실천 내용을 발표했다.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는 “안성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갈 『안성시내 사람중심 행복도시』는 경제, 일자리, 주거, 주민복지, 교육문제를 더이상 걱정하지 않고 모든 시민이 행복한 일상을 누리는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것이다.”라며, “27~28일에 진행되는 사전투표에 꼭 참여해 압도적인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정춘숙 전국여성위원장은 “김보라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이 아끼는 보배 정치인이자 행정가이다. 안성시민들이 안성 최초의 재선 여성시장으로 만들어 달라”면서 “오늘 『안성시내 사람중심 행복도시 공약 선포식』에서 나온 11개의 공약들이 반드시 추진될 수 있도
안성시민들에게 간단한 인사말 존경하는 안성시민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장 후보, 김보라 인사드립니다.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코로나19 사태가 마침내 끝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아직 긴장의 끈을 모두 놓을 수 없지만, 일상회복의 첫 걸음이 시작된 것은 분명합니다. 2년이 넘도록 고생하신 시민 여러분, 특히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여러분, 참으로 고생 많으셨습니다. 여러분의 헌신과 희생 덕분에 지금의 이 순간이 왔음을 기억합니다. 책임 있는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경의를 표합니다. 안성시장에 다시 당선되면, 일상 회복을 위한 시민 여러분의 노력에 안성시가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다하겠습니다. 기대해 주십시오. 반드시 여러분의 일상을 되찾아 드리겠습니다. 시장 출마 동기는? 안성시는 오랜 세월동안 침체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지난 시장선거때, ‘혁신’을 주창한 이유는 안성변화가 절실했기 때문입니다. 다행히 지난 2년 동안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참여 덕분에 많은 혁신성과들을 이뤄냈습니다. 이제 혁신성과를 안정적으로 마무리해야 합니다. 그래야 지속적인 안성발전이 가능합니다. 행여나 혁신성과가 좌초되면 안성시는 또다시 침체된 과거로 돌아가게 됩니다. “혁신성과를
안성시민들에게 간단한 인사말씀. 안녕하십니까. 'NEW안성, 새로운 희망'을 만들기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20만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는 똑똑한 이영찬입니다. 이영찬은 '무너진 보수의 재건'을 기치로 '시민의 꿈이 이뤄지는 도시 안성' 구축을 위해 '시민의 생각이 곧 공약'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이번 안성시장 선거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시장 출마 동기 내 고향 안성에서 중년의 나이까지 한 번도 안성을 떠나지 않고, 다양한 사회 및 봉사단체에 가입해 지역발전의 초석이 되기 위한 활동을 왕성하게 이어 나가던 중 안성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에 비해 더딘 지역발전 속도에 안타까움을 갖고 이를 내 손으로 직접 고쳐보겠다는 의지로 정계에 입문하고 시장직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현재 안성시를 평가한다면. 안성시의 주요 당면 과제는 '역동적인 도시 건설'과 '인구 30만 자족도시 건설'입니다. 안성시는 인구수에 비해 청년층이 적은 것이 현실입니다. 제가 2020년 안성시장 재선거에서 낙선한 이후 제가 밤낮으로 안성시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청년층들이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됐습니다. 남성 청년층은 양질의 일자리와 그것을 즐겁게 소비할 수 있는 유락시설을 원하고 있었으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26일 국민의힘 이영찬 안성시장 후보를 ‘공직선거법 제250조’(허위사실공표죄) 위반으로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다. 경기도당은 서면브리핑에서 “국민의힘 이영찬 후보가 예부후보 등록이전에 다수의 선거구민에게 ‘안성시장 선거 예비후보 이영찬’이라고 명시된 카드뉴스를 수차례 발송했고, 이를 문제가 있다고 판단한 제보자가 경기도당으로 제보했다”며 사건의 경위를 설명한 뒤, “법률전문가와 논의 끝에 공직선거법 250조 허위사실공표죄에 해당한다고 판단하여 국민의힘 이영찬 안성시장 후보를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조치했다”고 밝혔다. 공직선거법 250조 허위사실공표죄는 죄질에 따라 최고 5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는 범죄이다. 박정 경기도당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은 위법한 방식으로 선거의 공정을 해하는 행위에 대하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며 “경기도당이 중심이 되어 각 시군의 위법한 선거운동을 감시하고 필요하면 고발 조치하여 시군의 후보들이 공정한 상황에서 선거를 치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지역위원회 윤종군 위원장(직무대행)은 “공정선거를 가로막는 어떠한 위법행위도 용
안성의 2030청년 약 200여명과 안성의 청년 농업인들이 이영찬 국민의힘 안성시장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고 국민의힘 이영찬 후보 캠프가 밝혔다. 안성의 청년들은 “우리 안성의 청년들은 꿈과 희망을 잃어가고 있습니다.”라며 “더불어민주당이 안성을 집권한 4년이란 시간동안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커녕 취업이 더욱 힘들어졌고, 문정부의 잘못된 부동산 정책으로 인한 집값 급등으로 내 집 마련의 꿈도 멀어지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들은 “선거철이 되면 청년 표를 의식한 후보들이 눈앞의 당선만을 위해 청년을 소비하고 유혹하는 모습에 늘 실망하곤 했습니다.”고 말하며 “이영찬 후보는 우리 청년들을 안성에서 다시 꿈을 꿀 수 있게끔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라고 했다. 이어 “수년간 옆에서 성실함, 부지런함, 청렴함, 똑똑함을 지켜보며 우리 안성 2030청년들은 국민의힘 이영찬 후보가 말로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안성시민 여러분들과의 약속을 꼭 지켜줄 사람이라 생각합니다.”라며 “앞으로도 이영찬 후보와 함께 걸어가겠습니다.”라고 지지했다. 이에 이 후보는 “청년들을 위한 정책 실현에 혼신의 힘을 다하고, 안성시정을 맡겨 주시면 실제 피부에 와닿
안성 지역의 학생, 직장인, 소상공인들로 이뤄진 청년 약 300여 명과 한국노총 안성지역본부가 김보라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고 김보라 후보 캠프에서 밝혔다. 지지 선언을 주도한 김은섭 씨 등 100여 명은 21일 김보라 후보 선거사무실에 모여 청년정책 간담회를 열고 김보라 시장 후보의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들은 “다양한 측면에서 검증한 결과 김보라 후보의 높은 도덕성과 정책개발 및 추진 능력, 청년과의 공감 능력 등을 높게 평가했다”며 “더 나은 청년들의 미래를 위한 유일한 후보”라며 지지 배경을 밝혔다. 이어 “김보라 후보는 안성시장으로 있던 지난 2년 동안 청년정책위원회 개최 등 청년정책 발굴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왔다”며 “새 시대를 여는 안성에 필요한 김보라 후보를 전폭적으로 지지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는 “20대 청년의 자녀를 두고 있는 부모로서 청년들이 필요한 부분, 부족한 부분을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있다”며 “이곳에서 여러분들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청년들에게 기회가 넘쳐나는 안성을 만들어나가겠다”라고 약속했다. 앞서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는 청년 맞춤 공약을 발표
국민의힘 소속 안성시장 후보를 비롯한 도의원, 시의원 후보들이 16일 이영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SK하이닉스 관련한 문제점을 제기했다. 이들은 “안성시가 작년 1월 체결한 용인반도체 클러스터 상생협약(이하 상생협약)은 많은 시민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주민에게 의결권도 주어지지 않은 채 졸속으로 마무리되었다. 1일 36만톤의 오폐수가 고삼호수로 쏟아지면 주민의 생존권과 안성 농산물의 브랜드, 나아가 안성의 미래를 위협하게 된다. 그런데 ‘상생협력’이라던 합의가 시민의 생존권과 안전을 확보하지 못하고, 안성의 이익도 제대로 지켜내지 못한‘날림으로 이루어진 퍼주기’ 였음이 드러나고 있다.”주장했다. “첫째, 가장 중요한 방류수의 수질 기준 부터가 잘못 적용되었다.”전제하고 “안성시는 협약에서 수질 오염 개선의 목적으로 방류수의 BOD(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를 법적 기준치 이하인 3mg/L 이하로 방류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하지만 BOD는 주로 하천의 환경을 측정하는 데 쓰는 지표일 뿐 고삼저수지와 같은 호소의 수질을 측정하는 지표가 아니다. 고삼호수와 같은 정체된 수역의 수질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COD(화학적 산소요구량) 또는 TOC(총 유기탄소)를 사용하며, 산업
더불어민주당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가 16일 국민의힘 후보들이 기자회견을 통해 세 가지 근거를 바탕으로 용인반도체 클러스터 상생협약이 졸속으로 추진되었다는 주장에 대해 “시민들에게 올바른 사실을 알림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에 반드시 필요한 행정과 시민 간 신뢰성이라는 사회적 자본이 훼손되지 않아야 한다”며, 국민의힘 후보들의 주장을 다음과 같이 반박했다. 김보라 후보는 작년 1월 체결한 안성시·경기도·용인시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상생협약은 사업 관련 통합 인·허가 권한을 모두 환경부가 갖고 있는 상황에서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시민들의 피해를 예방할 장치들을 만들고 법적 테두리 내에서 시민권익을 최대한 보장하고자 노력한 결과물이라 전제하며 다음과 같이 반박했다. 국민의힘 후보들이 졸속이라 주장한 첫 번째 근거인 방류수 수질 기준 즉, 협약 내용에 방류수 기준을 BOD(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를 강화하는 것으로 체결한 것과 관련하여, 고삼호수와 같은 호수의 수질은 주로 TOC(총유기탄소)와 COD(화학적산소요구량)를 지표로 적용함에도 이 내용이 빠졌다는 주장에 대해, 환경영향평가서에는 SK하이닉스 산업단지에서 정화 후 배출하는 방류수의 설계기준을 BOD 5mg/L로 제
백승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회의원선거 안성제2선거구(안성1·2동, 금광면, 보개면, 서운면, 일죽면, 삼죽면, 죽산면) 후보가 20일 죽산면 중부새마을금고앞에서 출정식을 갖고 본격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출정식에서 백승기 후보는 “태어나고 자란 죽산등 낙후된 동부권 발전을 위해 산적한 현안들과 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다”라면서 “4년 동안 농정해양위 부위원장으로 경기도 공무원과 폭넓은 의사소통을 통해 안성시의 도약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었다” 라면서 “재선을 통해 농정해양위 위원장을 맡으면 더욱더 많은 예산과 사업권을 안성시로 가져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백승기 후보는 “오직 도약하는 안성시를 생각하는 굳은 다짐을 시민여러분께 거짓없이 모두 보여드리겠다” 라면서 “일잘하는 도의원, 한다면 하는 도의원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낙후된 동부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봉업사지 국가사적지지정으로 죽주산성과 칠장사까지 관광벨트로 연결, 활성화 시키고, 동부권 지역주민들의 지속가능하며 균등하고 형평성 있는 행복한 삶을 위하여 문화체육복합시설 건립을 공약으로 내새웠다 이날 출범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지역위원회(지역위원장 직무대행 윤종군) 소속 당내
출마동기 젊음과 모든 열정을 바친 동부권이 상수원보호구역 등 여러 제약으로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항상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축적된 도시행정 경험으로 각종 규제를 완화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과 유망한 기업을 유치해 낙후된 동부권에 개발과 천혜의 자연 환경을 만들어 발전하는 동부권을 만들기 위해 출마를 했습니다. 본인이 당선되어야 할 이유? 농사꾼의 아들로 태어나 꿈을 키운 곳이 안성이며, 또 가정을 꾸리고 사랑하는 아이들을 키울 때도 아낌없이 내준 곳이 바로 나의 고향 안성입니다. 저는 1980년 12월 5일 뜻한바있어 공직에 입문한 뒤 일죽면장, 안성3동장, 신도시개발과장, 도시정책과장 재임 시 안성발전 계획을 수립, 집행한 경험을 갖고 있는 도시행정 전문가입니다. 도의회에서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안성발전 계획을 수립, 경기도장기 발전 계획에 반영해 국도비를 체계적으로 확보할 수 있어 새로운 안성, 동부권을 새롭게 바꾸어 나갈 수 있습니다. 필승전략 동부권 새로운 변화가 매우 중요합니다. 동부권에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기업을 유치하는 것 마인드가 없으면 힘듭니다. 또한 악취 없는 축산단지를 조성해 도농상생 도시로 새상하는 것 신도시를
본인소개 저는 안성 죽산면에서 태어나서 죽산초, 죽산중, 죽산상업고등학교를 졸업은 안성 동부권의 아들입니다. 넉넉하지 못한 가정형편으로 중·고등학교 시절에는 신문 배달을 했으며 고등학교 시절에 총학생회장을 했습니다. 육군 병장으로 만기제대와 함께 현대전자 구매부에 6간 근무를 하였습니다. 그 후 개인사업을 하던 중 귀향을 하면서 ‘한국상사’라는 개인사업을 13년간 운영하였습니다. 사업을 통해 뛰어난 친화력과 원만한 대인관계로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과 지역 봉사활동에 참여하였습니다. “백전백승”이라는 슬로건으로 첫번째로 출마한 2018년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의회의원선거 제2선거구 도의원으로 선출되었습니다. 경기도의회 의원 4년 동안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안성의 농업과 축산업이 공존할 수 있는 도농복합도시로 가는 주춧돌을 놓았다고 자부 합니다. 안성시민들이 한 번 더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부름을 주시면 경기도 농업과 안성시 농업과 축산업을 지키기 위해 농정해양위원회에서 계속된 활동을 펼쳐 안성시의 산적한 민원을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백전백승” 백승기를 안성 동부권과 안성 시내권의 심부름꾼으로 뽑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출마동기? 농정해양
출마동기? 사랑하는 안성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실전에 강한 경험의 힘, 행복한 안성을 위한 능력 있는 전문가 이순희입니다. 앞으로 더욱 살고 싶은 안성, 살기 좋은 안성을 만들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도 안성을 위한 실행력 있는 정치인, 능력 있는 전문가가 꼭 필요합니다. 저 이순희는 예산과 교육전문가로써 현장에 매우 강하며, 능력으로 증명하여 살고 싶은 안성, 살기 좋은 안성, 자부심 있는 안성을 만들기 위하여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본인이 당선되어야 하는 이유? 안성은 이미 윤석열 대통령과 김학용 국회의원을 당선시키면서 새로운 대한민국, 변화하는 안성을 위한 준비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선거 이후에 치러지는 지방선거는,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를 뒷받침하는 대단히 중요한 선거입니다. 국정과제에 맞게 경기도 정책이 정해질 것이며, 이에 안성 또한 발맞춰 함께 갈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합니다. 대한민국–경기도-안성이 한마음으로 원팀이 될 수 있도록 국민의 힘을 모아야 합니다. 저 이순희는 출산에서 노년까지 안성 시민의 행복을 챙기는 안성맞춤 공약들을 실행하여, 안성의 발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렇다면 필승 전략은? 열정을 가지고 발로 뛰는 실행력으로, 처음부터 마
출마동기? 제10대 경기도의회 의원에 출마하면서 서부권의 교육환경개선을 약속한 바 있습니다. 이 약속을 지키기 위해 공도 초.중 통합학교 설립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하였습니다. 유은혜 교육부장관,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 면담을 통해 설립 건의서 제출 등 교육환경 개선 및 교육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습니다. 그 결과 지난 4월21일 교육부 공동투자심사에서 설립 확정이라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또한 구 백성초 부지에 안성형 몽실학교 학생자치배움터 운영계획, 학교 체육관 시설 증축 등 가시적인 성과를 이뤘다고 봅니다. 중단 없는 안성발전을 위해 시즌 2를 준비하고자 도의원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본인이 당선되어야 하는 이유? 지난 4년간 교육관련 사업 총 250여억원 , 구 의료원 부지에 행복공공임대주택 공사자금, 정부재정지원금, 주택도시자금,시비등 총 490여억원 사업비 투입예정, 도로구축망 사업을 위해 공도~양성간 도로확포장공사, 고삼~삼죽간 도로확포장공사, 안성~평택간(북부도로)용역사업등 총 380여억원, 국지도 70호선 (미양 양지~신기리)제5차 국도, 국지도 5개년반영, 경기도 제3차 지방도로 건설구축망(공도양기~미양양
홍석완 전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지역위원장과 약 50여명이 17일 국민의힘 이영찬 후보 사무소에서 안성시장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홍 전위원장은 “평생을 민주당에서 보냈지만, 내가 생각하고 추구해왔던 가치와 태도가 전혀 부합되지 않기 떄문에, 더 이상 민주당과 같이 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했다.”라고 하였다. 또한 홍 전위원장은 “안성의 새로운 동력을 만드는 계기를 만들자.”며 “앞으로 남은 선거기간동안 좀 더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실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결과를 맺을 수 있을 것 입니다.”라고 말을 마무리 했다. 이에 이영찬 안성시장후보는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만큼 남은 선거기간동안 열심히 뛰겠습니다.”라고 답했다. 홍 전위원장은 지난 5월 9일 더불어민주당에 탈당 신청을 했고, 탈당 처리가 됐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영찬 국민의힘 안성시장 후보가 13일 “안성의 모든 초등학생에게 아침밥을 전면 제공 하겠습니다.”라고 약속했다. 이 공약은 이 후보와 국민의힘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가 함께하는 ‘경기도-안성시 원팀’의 2번쨰 공약이다. 이 후보는 “우리 아이들의 영양 균형을 위하여 안성에서 자고나란 명품 안성미와 안성 과일로 구성된 100% 건강 식단을 배달하겠습니다.”라면서 “건강한 먹을거리를 제공하여, 아이와 학부모님의 건강과 안심은 물론이고, 농가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끝으로 이 후보는 “안성의 초등학생들 모두가 아침을 먹고 건강한 하루를 시작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아이들의 아침밥을 제공하여 전쟁 같은 출근 시간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나누겠습니다.”라고 약속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는 11일, 선거사무소에서 혁신 2기 비전을 담은 8대 대표 공약과 8대 분야별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는 안성시민들과의 소통 차원에서 공약 발표 행사 전체를 SNS로 직접 생중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 후보는 먼저 지난 2년의 혁신성과를 계승하고, 이를 더욱 발전시켜 ‘빛나는 안성 새시대’를 열겠다면서 혁신 2기 8대 대표 공약을 발표하고 설명했는데 주요 혁신 2기 8대 대표 공약은 ‘안성역 개통 준비 역세권 개발’, ‘전 시민 무상버스 시행’, ‘산부인과, 공공산후조리원, 소아전담병동 건립’, ‘공도, 인구 10만 명 명품도시 조성’, ‘동부권 수영장 포함 스포츠센터 건립’, ‘시민공모주 방식 안성도시공사 설립’, ‘시민제안 사업예산 200억원 확대’, ‘동부권, K-한류문화콘텐츠 벨리 조성’ 등이다. 이들 8대 대표 공약은 예비후보 등록 직후에 발표되어 이미 시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공약들로, 이날 행사를 계기로 화제성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또한 김보라 후보는 혁신 2기 시정 방향으로 ‘시민중심, 시민이익을 위한 혁신’을 제시하면서 ‘풍요로운 안성, 살기좋은 안성’을 위한 8대 분야별 공약도 발표했다. ‘지역경제,